삼국유사에 나오는 조신의 꿈을 소설로 한 작품이라 더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신의 꿈은 워낙 유명한 이야기고 일장춘몽과 같은 이야기인데
그 이야기를 타고난 이야기꾼인 이광수라는 사람의 손에 의해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 대단하고
한 편으로 그가 한 행위가 용서받지 못할 짓이지만
대부분 서양문화 서양종교 위주일때 조선의 끝자락에서
그는 오히려 불교 소재를 소설로 쓴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의 타고난 천재성이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