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매일신보에 5개월간 연재한 장편소설
처음 단행본이 나왔을때는 삼개월치만 실린 그래서 새롭게 전 기간의 연재를 올리고 있는데
레디메이드 인생으로만 알았던 작가는 장편 단편등
끊임없이 자신의 창작을 하고 있었고
이런 작품을 알려지지 않아서 놓칠 뻔했다는 것은 너무 아쉬운일이다
중장편의 작품이라 읽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매일 매일 작가가 신문에 연재하던 그 떨림도 만나는 느낌이고 좋은 시리즈 만나서
많은 작품을 만나게 되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