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sso 작가의 <[eBook] [대여] [인디고] 옆에> 리뷰입니다. 오노 나츠메 작가는 일반 만화에서도 대성공을 거둔 작가라서, 이 장르 작품은 더는 안 그리는 줄 알았는데, 소소하게 연재를 하고 있었나 봅니다.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은 있지만 물어볼 곳도 없고,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던 하야마. 출퇴근 길에 역 승강장에서 매번 마주치는 샐러리맨에게서 미묘한 동질감을 느끼면서 자신이 게이라고 자각해나가게 됩니다. 개인의 고뇌와 흐르는 감정을 담백하게 잘 그려낸 작품입니다. 명불허전이네요. |
|
basso 글,그림/이은엽 역 작가님의 옆에 작품의 리뷰입니다. 제 주관적인 소감을 남긴 리뷰이며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아직 작품을 읽지 않으신 독자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작화가 제 취향이 아닌듯한 느낌이었는데 몇장 넘기기도 전에 스르륵 빠져들었어요. 생각만 읽는 거 역시 취향이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자연스레 빠져버렸어요~ 추천드립니다. |
|
Basso 작품 언제나 즐겁고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특히 혼란스럽거나 극적인 전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일상(주말위주 이지만..)을 다루는 내용인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주인공의 소심하면서도 본인의 정체성을 찾아 나가는 당당한 모습도 좋았습니다. 이전 작품 들과 같이 열에 띈듯 끓어오르지는 않았지만 감정선 만 가지고도 충분히 매력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에 대해서도, 주변인물에 대해서도 추가 내용이 나올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다음작품이 매우 기대 됩니다! |
| 희미하게나마 자신을 게이라고 확신?- 자각하게 된 게, 신칸센 승강장에서 우연히 옆에 선 샐러리맨 때문인 하야마. -아마도 하야마의 취저였을- 중년의 그 샐러리맨을 매주 마주치게 되면서, 우연이 겹쳐 인연이 되는 머 그런 이야기예요. 외로운 중년과 게이라고 자각하면서 외로움에 빠진 청년. 둘은 만남이 거듭됨에 따라 스며들면서 맘도 나누고 머 일케절케 됩니다. (19는 없어서 유감;이지만) 만남과 그 스며듦이 자연스럽고 따뜻해요. |
| basso라는 작가님의 책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디선가 비슷한 그림체를 본 것 같아요. 작가님의 그림체가 워낙 독특한 그림체라서 기억에 남아요. 초반에는 주로 속으로 혼자 생각하는 것으로 진행되는데 그래서인지 토오루의 감정에 이입해서 보게되네요.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천천히 잘 그려낸 것 같아요. 그림에는 익숙해지질 않는데 내용은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