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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나온 것이죠?! 너무 너무 필요했다구요!!! 이제라도 만나게된 것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면서 좀 더 어렸을 때, 긴 방황과 자책이 있기전에 만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오랜 상담과 치료, 공부를 하며 결국 내면의 탐색, 자기성찰에 답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스스로를 알아가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이 워크북 한 권에 고스란히 들어있었습니다. 질문을 곰곰히 생각하며 대답을 정리하다보니 오늘의 내가 어제의 나를 용서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내가 존재자체로 소중하다는 걸 이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내면의 아이를 만날 때는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답을 내리는건 쉽지않았지만 그날의 나들을 찬찬히 만나며, 그 감정을 차분히 들여다보고, 내 행동의 원인과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참 많이 사랑해주면서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은 몰랐는데 이런 나라도 괜찮다고 읊조리다보니 나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듭니다. 이제서야 온전히 나를 사랑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연인(배우자)과 함께하는 사랑의 표현방식도 인상적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부모님이 일생을 싸우셨구나합니다ㅎㅎ 꼭 알려드려야겠어요.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묻지않으면 평생 몰랐을 속마음을 함께 찾아가는 경험을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X는 지금 여기라는 것을 기억하고 힘들 때마다 이 책을 집어들고 다시 나를 만나면 저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격려수업, 모르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사람들이 하루 빨리 이 책을 만나 하루라도 빨리 평안해지길,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지길 진정한 나를 만나게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작가님, 격려 종합선물세트로 이렇게 좋은 책들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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