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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 마지막권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는 드라마에서 문영이 쓰고 상태가 그림을 그린 동화다 옛날 깊은 숲속 어느 성에 그림자 마녀에게 자신의 진짜 얼굴을 빼앗겨 버린 세 사람이 함께 살고 있었다 입꼬리만 웃는 가면을 쓴 소년과 소리만 요란하고 속은 텅 빈 깡통 공주 그리고 답답한 박스 속에 갇혀 사는 아저씨 그림자 마녀에게 얼굴을 빼앗겨 표정을 지을수가 없었던 세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알 길이 없어 매일 오해하고 싸우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박스 아저씨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려면 빼앗긴 얼굴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세사람은 진짜 얼굴을 찾기 위해 옇애길에 오른다 여행길에 새끼를 잃은 엄마 여우를 만나게 된다 엄마 여우가 엉엉 울어대자 가면을 쓴 소년도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녹기 시작한 눈밭에서 꽁꽁 얼어있던 새끼 여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새끼 여우의 작은 손안에는 엄마가 좋아하는 겨울 산딸기가 들어있었다 세사람은 다시 길을 떠나고 가시꽃밭에서 옷을 벗고 춤을추는 광대를 만난다 깡통공주가 왜 가시에 찔려가며 춤을 추냐고 묻자 광대는 이래야 사람들이 봐줄것 같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프기만 하고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고 하자 깡통공주는 가시꽃밭으로 들어가 광대와 같이 춤을 추기 시작한다 깡통공주의 몸안에서 소리가 나자 그 소리를 몰려온 사람들이 이들의 춤을 구경하며 박수를 쳐주었다 바로 그때 그림자 마녀가 나타나 가면 소년과 깡통공주를 납치한다 그 둘에게 저주를 내린 마녀는 두더지굴에 둘을 가두고 박스 아저씨가 굴의 입구를 찾았지만 도저히 들어갈수가 없었다
굴속에서 가면소년은 박스 아저씨에게 마녀가 올거라며 도망가라고 하지만 박스 아저씨는 용기를 내어 쓰고 있던 박스를 벗어 던지고 굴속으로 들어가 가면소년과 깡통 공주를 구해낸다 굴밖으로 나온 두사람은 박스 아저씨의 엉망이 된 얼굴을 보고 웃기 시작한다 그러자 가면소년의 가면이 떨어지고 깡통공주의 깡통도 굴러떨어진다 두사람의 얼굴을 본 박스 아저씨는 마녀가 훔쳐간건 세사람의 진짜 얼굴이 아니라 행복을 찾으려는 용기였다고 |
| 저 책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내용도 그림도 너무 갖고싶다 너무 너무 기다려지고 캐릭터 인형도 나오면 꼭 가지고 싶다 생각했어요 빨리 만나고 싶어요 캐릭터 인형도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갖고 싶은데... 너무 예쁘고 아름다운 엔딩이었어요 앞으로도 왠지 고문영작가의 동화와 문상태작가의 그림을 기다리고 있을것 같아요 다음 작품이 나오길... 나온다면 꼭 구매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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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동화들을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 동화 시리즈 마지막 권이 위즈덤 하우스에서 출간된다 남들과 조금 다른 세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 가는 조금은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질투의 화신 남자친구 박신우 감독과 저글러스 조용 작가가 참여하여 연일 화제 속에서 방영되고 있다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병동 보호사 강태와 사랑을 모르는 유명 동화 작가 문영 문영의 열성 팬이자 강태의 형 상태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문영의 동화책을 계기로 있는 그대로의 나와 너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아동 문학의 여왕으로 불리며 출간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인기 작가 문영이 쓴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좀비 아이 봄날의 개 손 아귀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등 서늘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들을 사이코지만 특별 동화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대본을 맡은 조용작가와 일러스트를 그린 잠산 작가각 직접 참여하여 여운과 감동을 그대로 담아냈으며 극 중 문영의 친필 사인 인쇄본으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입꼬리만 웃는 가면을 쓴 소년과 소리만 요란하고 속은 텅 빈 깡통 공주 그리고 답답한 박스 속에 갇혀 사는 아저씨 과연 세사람은 진짜 진짜 얼굴을 찾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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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또 하나의 인생드라마를 안겨준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시리즈가 나와서 넘 좋았다죠. 특별동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사전예약한 것을 오늘 받았어요. 다른 4권의 책도 넘 소장하고 싶지만.. 그림이 무서워서요. ㅠ ㅠ 봄날의 개는 그나마 그림이 무섭진 않지만;;; ㅎ ![]() "당신의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부디 행복하기를...." 고문영동화이긴 하지만 글 조용, 그림 잠산입니다. 조용 작가님은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작가이시져. 위즈덤하우스 책들 좋아하는데 역시다 했어요. ^^ 해외에서도 인기 폭발이라네요. 넥플릭스의 영향이 크겠져?
![]() 문상태 드로잉북의 표지입니다. 캠핑카 타고 떠나는 장면. 이 그림은 고문영의 마음도 흔들었었져. 이 드로잉북이 탐나서 구입한 이유도 있져. ^^ 드라마에 나온 동화책을 왜 사느냐 할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감동 받았다고나 할까요? 와~ 한국드라마가 이렇게까지 성장했구나를 느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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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과연 드로잉을 할 수 있을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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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소년은 늘 가짜 웃음을 지었던 문강태. 깡통 공주는 소리만 질러대고 감정이 없던 고문영. 박스 속에 갇혀 사는 아저씨는 나비라는 존재에 의해 갇혀 지내는 문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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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려면 빼앗긴 얼굴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하는 박스 아저씨. 공룡을 잡고 있는 모습이 영락없는 문상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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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여우와 광대를 도와준 가면을 쓴 소년과 깡통공주를 두더지굴에 가둬 버린 그림자마녀. ㅠ ㅠ 박스아저씨는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박스를 벗어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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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저씨의 엉망이 된 얼굴을 보고 깔깔대며 웃다가 가면이 벗겨지고 깡통도 굴러 떨어지죠.
![]() 진짜 얼굴을 보게 된 박스아저씨는 "아... 행복하다..."라고 말합니다.
![]() 그림자 마녀가 훔쳐간 건 이들 세 사람의 진짜 진짜 얼굴이 아니라.. 바로... 행복을 찾으려는 용기였답니다. ^^ 동화 내용이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간단하게 전부 다룬 느낌입니다. 드라마 속에서 또 다른 보물을 찾아낸 기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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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드라마 몰아보고 뒤늦게 동화책이 궁금해서 구매했어요. 봄날의개는 원래 있었구 이거랑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녀는 이제야 구매했어요. 드라마 모두 보고 읽으니까 더 감동적으로 다가왔어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소장가치 있습니당 |
| 정말 좋아요 강추합니다 마음에 들어요 추천해요 배송이 일단 빨라서 너무 좋고요 그리고 책도 이뻐서 책장에 꽂아두기도 좋아요 마음에 들어요 당연히 내용도 마음에 들고 선물로도 좋을 것같아요 작가님의 다른 책도 보고싶어요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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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조용 글/잠산 그림) 리뷰입니다. 인기 드라마였던 <사이코지만 괜찮아>의 극중에서 여주인공인 작가가 쓴 글이라는 설정인 책이 실물로 나와서 화제인 책이길래 드라마도 안봤으면서 호기심에 구입해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의 추천글을 봤을 때는 호평이 많은 책이라 기대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컨셉을 그대로 이어간 책소개와 작가소개까지 아주 재밌었습니다. 감각적인 삽화도 아주 마음에 들었고 스토리고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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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공주와 가면 소년, 박스아저씨가 마녀에게 뺏긴 진짜 얼굴을 찾아 나서는 이야긴데요. 사이코지만 괜찮아 드라마 마지막화에서 주인공 셋이 읽고 싸우고 하던 그 마지막 책이 이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였답니다. 드라마를 참 재밌게 봤던 기억에 실제로 책이 판매한다는 걸 알고 구매를 했었는데 모 배우의 스캔들로 어쩐지 내가 참 좋아했던 그 무엇들이 부서진 것 같아 안타깝고 화도 나고 그랬어요. 그럼에도 잠산 작가님의 그림은 너무도 이쁘고 드라마 작가이기도 하신 조용 작가님의 글 역시 너무 좋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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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열어보고 읽어보고 적는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작년에 종영한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특별동화 마지막 권이다.
드라마 속에서 이 책은 큰 의미를 가지는 작품인데, 고문영 작가가 글을 쓰고, 문상태가 그림을 그린, 처음으로 이 둘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인기가 많았던 드라마는 아니지만, 내가 이 드라마를 좋아했던 이유는, 세 명의 주인공 문영, 상태, 강태가 모두 각자 어릴 적 상처와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다가 서로를 만나 아픔을 치유하고 가족이 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었다. (물론 이 세 배우 모두 좋기도 했다.)
이 책은 특별히 꼭 사고 싶었다. 드라마에서 이 책 발표를 할 때 내용을 읽으면서 드라마에서 세 주인공이 겪은 상황들이 같이 나오는데 동화 내용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순간 책 내용에 드라마 시나리오를 맞췄나 싶기도 했다.
이 그림책에 나오는 주인공 3인방과 드라마 속 주인공 3인방의 모습이 겹쳐져서 더 의미있게 느껴지는 특별동화로 5권의 책 중에서 가장 희망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더 좋았다.
이번 책은 이렇게 펼쳐도 특별히 배경이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앞표지에 가려져있던, 표정이 없던 얼굴이 뒷표지에는 얼굴이 나오고, 표정이 좋아진다.
전부 상태의 그림으로 꾸며져 있을 것이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처음 3장 정도만 글과 그림이 나오고 나머지는 정말 백지 노트이다. 내가 꾸미라는 건가? (나 그림 못 그리는데.. ㅠㅠ)
극 중 문상태(오정세 역)는 자폐스펙트럼으로 어릴 적 트라우마로 나비에 대한 공포증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문강태(김수현 역)가 상태와 함께 살면서 매년마다 이사를 다닌다. 문상태는 그림을 잘 그려서 치료 목적으로 원장선생님이 병원 벽에 그림을 그리게 해주는데 엄청 멋지다. 상태랑 문영이랑 티격태격하는거 엄청 재미있었는데.. ㅎㅎ
앞부분 빠지지않는 고문영 작가의 대표작 이름. 이번에는 그림 문상태의 이름도 있다.
마지막 권이라서인지 진짜 이 책을 쓴 조용 작가님의 글도 있다. "당신의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빠지지 않는 고문영 작가님 사인. 이것도 이제 마지막이구나.
이 이야기의 주인공 3인방. 그림자 마녀에게 자신의 진짜 얼굴을 빼앗겨 버렸다. 입꼬리만 웃는 가면을 쓴 소년 (강태) 소리만 요란하고 속은 텅 빈 깡통 공주 (문영) 답답한 박스 속에 갇혀 사는 아저씨 (상태)
이들은 얼굴을 빼앗겨 표정을 지을 수 없어 서로를 오해하고 매일 싸운다. 꼭 드라마 초반의 세 주인공의 모습이다.
"우리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려면 빼앗긴 얼굴을 되찾아야 해" 그들은 얼굴을 찾기 위해 캠핑카를 타고 여행길에 오른다. 드라마 속에서 매년 이사를 가는 상황때문에 상태가 돈을 모아 캠핑카를 사려고 하는데 그 상황과 맞는다.
길을 가다 새끼를 잃어버려 울고 있는 여우도 만나고, 가시에 찔려가며 춤을 추는 광대도 만난다. 다들 아픔이 있는, 드라마 속에서 만났던 인물들과 연결된다.
마녀에게 잡혀간 가면 소년과 깡통 공주를 구하기 위해 박스 아저씨는 용기를 내어 쓰고 있던 박스를 벗어던지고 그들을 구해낸다. 그 엉망인 얼굴에 다른 두 사람도 깔깔 웃는다. 그렇게 웃자 가면도 떨어지고, 소녀의 깡통도 떨어진다. 웃다가 진짜 얼굴이 튀어나온 것이다. 그렇게 그들은 진짜 얼굴과 행복을 찾는다.
그 동안 특별동화 4권의 책에서 아름답지만 슬프고 안타까운 이야기가 펼쳐졌다면, 마지막 권은 드라마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한 세 사람처럼 행복하게 끝난다. 그림체도 어둡고 우울했던 것에서 밝아졌다.
그래서 난 특별동화 5권 모두 좋지만, 이 마지막권이 가장 좋다.
소재가 독특하고, 내용도 독특해서 호불호가 갈렸던 드라마. 하지만 그 안의 메세지는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결국 사람으로 치유하는 내용이었다. 특별동화에도 그런 희망적인 메세지를 보여주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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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면서도 울면서 봤었던 것 같아요 서로의 상처를 극복한 이야기의 완성과도 같았던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동화이지만 어쩌면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걸 느껴졌습니다 요즘 이런 저런 일로 힘들었는데 진짜 진짜 얼굴을 찾아서 덕분에 기분 전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 보여주셔서 감사한 느낌이네요 덕분에 힘이 많이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