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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백 마디 잔소리보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낫다. 조용한 건 싫어어어!
언제나 말이 많은 아이 조용한 게 싫어서 시끄럽게 하고 주목받는 게 좋은 아이 시끄럽게 굴어서 곤히 자는 동생을 깨우고 학교에서는 떠들고 손뼉 치고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
계단은 쿵쿵 쿵 먹을 땐 쩝쩝쩝 엄마가 정말 싫어하는 행동만 골라서 하는 아이 엄마가 싫어하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아이
그런 아이가 바로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입니다. 책을 읽어주는 내내 제가 아이들에게 매일 하지 말라고 하는 행동들이 다 있어요. 아이는 책을 보면서 뜨끔합니다. "이거 나 같은데" 어느 날 도서관에 간 조용한 게 싫은 아이는 너무 지루해하다가 큰소리를 치고 맙니다. "너무 조용해! 너무너무 지루해! 도서관은 정말 재미없어!" 조용한 도서관에서 큰소리로 떠든 아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백 번의 잔소리보다 한 번의 경험이 낫고 백 번의 잔소리보다 한 권의 책이 낫구나! 라고 느끼게 만든 책입니다. 아이는 조용한 게 너무너무너무 싫은 아이를 통해 그동안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생각해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고 느끼게 되었어요. 상황에 따라 우리는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하고 신나게 떠들어야 할 때가 있지요. 조용한 것만이 결코 지루하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상황에 따른 행동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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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건 싫어어어! 글 그림 로라 엘런 앤더슨 / 옮김 손시진 / 에듀앤테크 출판
![]() 노오~란 표지에 뭔가 굉장히 유쾌하고 신나 보이는 말괄량이 꼬마 아가씨가 눈에 띄는
<조용한 건 싫어어어!>
딱 보자마자 우리 집 꼬맹이를 떠올리는 건 저만 해당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특히 여아들이라면~ ㅋㅋ 저희집 아이들은 제가 늘상 치카할 때도 떠든다고 말할 정도로 정말 쉴 새 없이 재잘 재잘거리는 편인데요.
“어! 나랑 똑같네! 내 책이구나!” 하곤 바로 책을 펼쳐보더라고요. ㅋㅋ
조용한 게 얼마나 싫은지 온 몸으로 느껴지지 않나요? ^^
원래 말도 많은 데다가 샘이 많은 둘째가 진짜 딱 이렇습니다. 조용하지도 않지만 세상 모두가 본인 말에만 귀 기울이고 모두 본인에게만 집중해야 합니다. ;;
늘 있기 마련이죠. 동생이 잘 때도 그렇고, 학교에서도 지나치게 떠들면 지적을 받지 않을 수 없죠.
따님이 이 때 다시 말했습니다. “난 이건 안 그래! 난 선생님 말씀은 잘 들어! 칭찬 스티커를 더 많이 모아야 하거든.” ㅎㅎㅎ 의도가 어떻든 간에 뭐 교실에서 조용히 해준다니, 그나마 감사한 일입니다. ;;
이렇게 책 속 꼬마 숙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쉴 새 없이 떠들고, 잡음을 내고 시끄럽게 하느라 바쁜데요.
어느 날 이런 주인공이 도서관에 갔습니다. 헐~! 설마 네~! 여러분이 상상하는 그대로입니다. ^^
소리를 질러버리는데요. 하지만 너무도 조용하던 도서관에서 그렇게 소리를 지르고 나니 모두가 쳐다보는 통에 이번엔 조금 부끄러웠다고 해요. 그리고 상황을 모면하려 책장을 펼쳤습니다~! 세상에~!
주인공은 혼자서 떠들기보다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법을 배워갑니다.
도서관에선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아이가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나서 알게 된 소중한 것들은 무엇일까요 그 값진 내용들은 아이들이 책을 읽고 직접 확인해봐야겠죠? ^^
유쾌한 수다쟁이 숙녀의 깜짝 놀랄 변신! 신나게 떠들고 노는 것보다 조용히 귀 기울였을 때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수 있는 이야기! <조용한 건 싫어어어!>
저처럼 쉴 새 없이 떠들고 뭔가 이상한 소리를 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고 잡음을 내는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아이에게 슬쩍~ 내밀어 주시길 권해드려요! ^^
엄마의 백 번의 잔소리보다 이런 책 한 권이 때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을 테니까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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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건 싫어어어!
익살스런 주인공의 표정과 그에 어울린 제목으로 우리 아이들의 시선을 확! 잡아 끈 동화책 [ 조용한 건 싫어어어!! ]
조용한 걸 못참는 주인공! 어떤 상황에서든 시끄럽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랍니다. 원없이 왁자지껄하게 노는 주인공 모습에 우리 아이들 부러운 눈치 입니다 ㅎㅎㅎ
조용히 하라는 주변의 말에도 아랑곳 하지 않는 주인공! 결국, 학교에서도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아 선생님께서 화가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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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건 너무너무 지루해하는 아이! 절제가 아직은 어려운 나이지만, 꼭 필요한 미덕중에 하나 인것 같아요. 요즘 노키즈존이 많이 생기고 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과연 이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ㅎㅎ
시끄러울 때도 있고, 조용할 때도 있어야 해! 놀랍게도 하나도 조용하지 않았던 아이가 책에 빠져들며 수식간에 조용해 집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지요:D 조용한 건 지루하기만 한 것이 아니고, 조용할 때 얻는 것도 많다는 사실을요. 역시! 백번의 잔소리보다 몸소 격고 깨닿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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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끄러울 때도 있어요 엄마와 신나게 놀 때 이지요!! 갑자기! 엄마인 저도 확 깨닿게되네요;; 맞아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 조여줌이 있었다면 마음껏 풀어줌도 있어야된 다는 사실!! 해소할 시간도 필요 한 거니까요. 초등 입학을 앞두고, 학교 생활에 꼭 필요한 예절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서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책 [ 조용한 건 싫어어어! ] 였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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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 드릴 책은 『조용한 건 싫어어어!』입니다. 주변에는 조용한 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항상 어른들은 "조용히 해라!"고 말하죠. 『조용한 건 싫어어어!』 어떤 내용일지 너무 궁금했어요! 『조용한 건 싫어어어!』 한 번 살펴 볼게요!
개구져보이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딱! 표지를 차지하고 있네요. 글과 그림은 로라 엘런 앤더슨으로 영국에서 태어나 많은 책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난 곱슬머리가 싫어!>, <뱀파이어 소녀 아멜리아 팽> 등이 있어요. 『조용한 건 싫어어어!』 어떤 내용일까요?
주인공 '나'는 조용한 게 싫어요. 시끄럽게 해서 모두가 내 말에 귀 기울이고, 나를 보는게 좋아요! 그런데 엄마는 늘 조용히 하라고 하고, 학교에서도 선생님이 화를 내지요. "인제 그만, 조용히 좀 해! 학교에서는 귀 기울여 듣기도 해야지." 하시면서요. 하지만 항상 시끄럽게 하는 '나'! 어느날 도서관에 갔는데 너무 지루해서 소리를 질렀지요! 그런데 누군가 "조용히 좀 해!"하는 말에 부끄러워져 얼른 책 한 권을 빼 들었어요. 생각지 못하게 책에 빠져 버린 '나'. 여전히 시끄럽게 하기도 하지만, 이제 조용한 것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전에는 듣지 못했던 작고 부드러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으니까요. 『조용한 건 싫어어어!』는 영유아들에게 조용히 하는 것도 좋은 면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지만, 어른들에겐 아이들이 시끄럽게 하는 이유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시끄럽게 하는 게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도요. 주목을 받고 싶고, 때로는 자유롭게 떠들고 싶은 아이들에게 너무 조용히 하라고만 하는 것도 아이들에겐 스트레스가 되겠지요. 부모의 입장에서 부모가 피곤해서 또는, 시끄러워서 "조용히 해"라고 하기 보다는 아이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때와 장소에 따라 조용히 하라고 알려주는 게 아이에게는 더 나은 교육이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가 너무 시끄러워 스트레스 받는 부모님들께 『조용한 건 싫어어어!』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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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서 가장 시끄러운 사람 6세 첫째 티키에요.ㅋㅋ 그다음은 2세 둘째 타카..ㅋㅋ아놔~ 쬐그만 애들이 목소리가 제일 커요~ 애들 떠들고 소리 지르면서 노는 거 좋아하는 걸 알기에 그러려니 하지만.. 둘째는 아가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6세 첫째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이나 경청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겠다 싶어서 함께 봤어요 " 조용한 건 싫어어어!~ "
조용한 걸 싫어하고 못 참는 아이! 조용하면 지루해서 항상 시끄럽게 하는 아이에요 " 나는 조용한 게 싫어! 시끄럽게 할 거야~ 모두가 내 말에 귀 기울이고, 나를 보는 게 좋아! "
동생이 잘 때도 시끄럽게 해서 자는 동생을 깨우고 계단을 내려갈 땐 쿵쿵쿵! 숟가락으로 식탁을 탁탁탁! 엄마가 일할 땐 흥흥 콧노래 부르며 시끄럽게!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음식을 쩝쩝쩝 먹으며 시끄럽게 조용히 해야 하는 박물관에서 음료수를 후룩후룩 시끄럽게 도서관에서도 지루한 걸 못 참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소리를 냈어요
그러자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쳐다보며 "조용히 좀 해!"라고 말하자 나는 부끄러워서 바로 조용히 했어요 그때 우연히 책 한 권을 보면서 책 속에 푹~~빠져서 보느라 시끄러운 소리도 내지 않고 책 속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 뒤로 조용히 귀 기울여 들으니 주변에 작은 자연의 소리도 들리고 너무 좋았던 나!
하지만 악기 연주할 때, 춤출 때, 엄마와 신나게 놀 때는 시끄럽게 큰소리로 활동하는 나랍니다^^ 첫째 티키도 동생 잘 때 시끄럽게 떠들며 놀거나 평소에도 쿵쿵 거리며 계단을 오르거나 집안에서 큰 소리로 노래 부르고 소리치기도 하거든요..^^;;아우~ 그 모습을 보고 따라 하는 둘째까지.. 아주 어수선해요.ㅋㅋ 아이와 책 보면서 어떨 때 큰소리를 내고 어떨 땐 경청하고 조용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어요 책을 함께 보며 알려 줬으니 좀 괜찮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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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게 싫다네요. 모두가 내 말에 귀 기울이고 날 보는 게 좋다네요. 아이들은 대부분 조용한거 싫어할듯해요.
아이는 시끄럽게 하는 게 재밌어하는데 엄마는 조용히 하라고 하시네요. 학교에서도 크게 떠들며 웃는게 좋지만 선생님은 조용히 하라고 하시고요. 도서관에서도 조용히 하라는 말에 의기소침해 하지만 책을 보며 재미있는 책에 빠져버리게 되기도 해요. 그리고 이 아이는 조용한 것도 좋아하게 되지만 시끄럽게 할 때도 있게 된답니다. 소음들에 대해 예절 같은 것들을 아이랑 얘기해볼 수 있었어요. 발랄한 여자아이의 행동들이 평소 누구나 있을법한 일들이라 더 공감되는 이야기들이었답니다.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가득한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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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앤테크]조용한건 싫어어어! ㅡ글ㆍ그림 로라 엘런 앤더슨ㅡ 조용한게 싫은 그림책 주인공을 보니 누군가 생각나는 친구가 있네요 ㅋㅋㅋ 우리집 꼬맹이 김가온!!! 5살 밖에 안되는게 왜이렇게 시끄러운거죠??? 조잘조잘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떠들어요 ㅜㅜ 휴...좀 조용한 곳은 없을까요? 늘...시끄러운 가온이에게 이 그림책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경청의 의미도 알려주고요.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주변의 자연의 소리가 얼마나 신기하고 아름다운지 알려준 책입니다 ㅎㅎㅎ 동생이 있어서인지 나만~~주목받고싶었던 주인공은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어떤일을 하든지 소란스럽게 합니다. 계단을 내려갈 때도 쿵쿵쿵 깡통은 땅땅 두드리고 풍선은 펑펑 떠뜨리고 음식을 먹을 땐 쩝쩝쩝쩝 음료수를 마실 땐 후룩후룩 웅덩이에선 첨벙청벙 주인공이 꼭 가온이같은지 가온이는 주인공이 참 좋은가봐요 ㅎㅎㅎ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지루 한거를 참을 수 없는... 그러던 중 어느날... 도서관에 갔는데 시끄러운 소리를 내다가 모두가 쳐다봤어요 바로 조용히 하긴 했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간색이 되었죠 ㅜㅜ 얼른 책 한 권을 빼서 잠깐 보려고 했는데 완전히 책에 빠져 버렸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죠. 어떤 시끄러운 소리도 내지 않았는데 머리속은 꼬마 해적들이 신기한 모험을 하는 시끄러운 소리로 가득 차 있었어요. 다음 날, 떠들지 않고 조용히 귀 기울여 들어봤어요. 짹짹 새소리 모기소리... 엄마와 함께 놀 때는 아직도 시끄럽지만 조용한게 좋아졌어요. 그리고 전에는 듣지 못했던 작고 부드러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아직 5살이지만 분명...가온이도 알고 있어요! 시끄럽게 해도 되는 때와 조용히 해야할 때 이 그림책을 읽으며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 인 이유도 알려주었는데요. 그 다음에.. 저희집에 가온이의 유행어가 생겼어요ㅋㅋㅋ 경청해주세요!!!! 쪼꼬만게 웃기기도 하고 참 귀엽기도 하네요. 웃음보따리 행복바이러스 가온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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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건 싫어어어! 글·그림 로라 엘런 앤더슨 손시진 옮김 Edu&Tech
매일 매일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나의말은 귀담아 듣지도 않은채 이리 뛰고 저리 방방 뛰면서 큰소리치며 놀기 바쁜 아이들 녀석 ^^;;;; 이책을 읽히게 해주고 싶었다.
요즘 코로나로 집콕이라 밖이 많이 그리웠나 보다. 이 책을 계기로 집에서도 조금 조용히 하며 살자를 당부했더니 첫째 둘째 모두 조용히 귀기울여 잘 관찰하여 들어본다면 너희들이 듣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많이 느낄수도 깨달을수도 있다고 이야기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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