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국어 학습 개념 총망라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가을.겨울편
김지영 지음
사람in
#초등참고서 #비주얼씽킹창의언어놀이가을겨울편
어느덧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초등 2학년 1학기에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봄,여름편을 만나서 와 이책 참 좋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교과 과정에 충실하면서 그안에서 아이들이 생각하고 놀수 있는 내용을 담아내며
모험심을 자극해서 ㅋ
꽁꽁마녀로부터 봄요정과 여름요정을 구출하기위해 미션카드를 획득하는 과정이 넘 흥미진진했어요
그래서일까요 꺼내보고 꾸며보고 칠하고 연결하고 놀이를 좋아하는 둘째에게 딱이구요
어렵게 문제집 풀어내는것보다 효과 백배~!! 가을,겨울편도 꼬옥 만나보고 싶다란 생각
오호 드디어 만났습니다
책 만나자마자 그녀는 와 꽁꽁마녀네 가을요정 겨울요정 구출작전 시작합시다^^이래요
국어공부가 기본이요 중요한 부분인걸 알지만 참 쉽지 않아요
처음엔 자기 이름만 써도 좋겠다란 욕심은 점점 커지죠
어휘실력이 늘었으며 좀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는 없는건가?
글좀 잘 썼으면 이왕이면 명쾌하게 자신의 글을 완성해냈으면 왜 이해를 못하지??
기본중에 기본이 되는 국어 독서는 기본이 되야하지만 공부란 개념이 아니라 놀이형식으로 접근하면
아이들은 사실 하지 말라고 해도 해요 ^^
이책이 그런 효과를 톡톡히 안겨줍니다
특히 초등저학년이라면 이책은 강추예요 교과서 내용들 그안에서 배웠던 배울 내용들을
놀이로 접근해요 주제별로 담겨 있어 학기별로 해도 좋은거같아요^^
초등 저학년 국어공부의 정답은 창의언어놀이이다 란 이표현이 참 와닿았어요
받아쓰기 100점 보더 더 값진 아이들의 생각들을 담아낼 수 있는 놀이책이거든요^^
미션수행을 시작하게 되니 바빠요
각 미션카드 획득을 해서 얼른 꽁꽁마녀로부터 ㅋㅋ 가을요정을 먼저 구해야하거든요
앉은자리에서 다 할기세로 ㅋㅋ 해서 좀 쉬엄쉬엄 하자 라고 할정도로 그녀는 넘 재미있게 넘기며 했어요
이게 만약에 학교 과제였다면 혹은 공부로 다가왔으면 아마 이렇게 못했을꺼예요
요맘때 친구들의 특징이 문제집 한장 풀자하면 ㅋㅋ 세월아 네월아 10분도 안걸릴껄 왜 이리도 오래 잡는지
물론 개중에 잘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아마 그 한장이 10장처럼 느껴지죠 ㅋ
그리고 칠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러면서 각 미션카드 획득
미션카드 이름도 재미있어요
새콤달콤 마법카드 토닥토닥 마법카드 아롱다롱 마법카드^^ 등등 우리는 언어대장이니
요런 카드가 많아질수록 꽁꽁마녀로 부터 가을요정과 겨울요정을 구할 힘이 생기는거예요
거기다 꽁꽁마녀가 기르는 꽁냥이 요 친구의 언어실력 향상을 위해 우리 언어대장 친구들이 할일이 있어요^^
개울놀이터 십자놀이터 속담놀이터 등 어휘실력을 기를 수 있는 코너들도 해냐야하죠^^
이렇게 채워나가는 거예요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들을 자유롭게 말이죠 정답은 없어요
왜냐면 서로 생김새와 성격이 다르듯 자신의 생각도 같을 수 는 없잖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언어대장들이 채워나가는 책이예요 놀이책이죠
맘껏 상상하고 자신의 이야기로 채워보고
주제별로 만나는 미션들을 수행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는 거죠^^
아름다운 사계절이 없어졌으니 우리 언어대장 친구들은
꽁꽁마녀의 미션을 수행해 15개의 마법카드를 획득해야할 막중한 임무가 있거든요^^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채워나가다보면 어느새 언어대장 중 대장으로 발돋음 할꺼예요
더불어 국어가 재미있는 놀이구나 어렵지 않아 늘 곁에서 노는거야라며 자신감도 얻을꺼예요
문제집속이라면 아마 아이들은 연필잡기를 조금은 힘들어할지도 모르겠어요
생각을 끌어내는 과정 속에는 늘 놀이가 함께한다란걸 느끼게 되죠^^
이책은 정말 두고두고 놀 수 있는 짝꿍같은 책이예요
언어대장 친구들 얼른 꽁꽁마녀로부터 계절 요정들을 구출해야죠^^
|
|
![]()
어맛. 너무 귀여운 마녀가 ~!! ![]() ![]()
가을. 겨울. 편이 뭔가 했더니ㅡ 이렇게 계절에 맞게 차례가 구성되어 있다.
![]() ![]() 저학년에 맞게 컬러풀 한 색감과 귀여운 캐릭터가 주제를 얘기하고 있어서 아이가 더욱더 흥미를 갖고 보게된다~
![]() ![]()
귀여워라 ㅎㅎ 정말 헷갈릴 수 있는 단어들 ~
꽁냥이가 물에 빠지지 않고 무사히 건널 수 있게 바르게 쓰인 돌 다리만 색칠하는 미션!!
꽁냥이 때문에 아이가 집중할 수 밖에 없다. ㅎㅎㅎ
![]()
십자말 풀이!! 요건 이딸이 워낙 좋아했던건데. 나도 같이 풀어 보고 싶네 ㅎㅎ
![]() 이 페이지는 내맘에 쏙. 쏙. 쏙. 든 페이지. 별같은 점을 이어 또 다른 그림 표현하기 ~!!
별도 달도 우주선도 구름도. 아이가 무얼 그릴 지 나 또한 벌써 기대 기대~!!
![]() 삼딸. 동생은 입 뿔퉁. 왜 나는 안줘!! ㅋㅋ
일딸. 첫짼... 나도 사줘. 저런 재밌는 책 나는 왜 안사줘!!!
아이쿠야... ㅋㅋ
![]()
국어 학습지 같으면서 미술 놀이 책 같으면서 게임 놀이 책 같은.
그래서 공부 아니고 노는 것 같은 그런. 신나는 책 !!
초등 저학년에 아주 좋은 국어 학습지. (국어를 국어처럼 안해서 ? 좋은 ㅋㅋ)
첫날 46p까지 해 버린건 안비밀 ㅎㅎㅎ
|
|
초등학교 입학전 한글떼기 국어학습, 7살 8살 어머니 들이 가장 관심있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한번에 아이가 글을 읽고 쓰는건 힘들거에요. 그럴수록 너무 조급해 하기 보단, 우리아이는 어떤식으로 다가가면 받아 들일까 부터 생각을 해보세요 즐겁게 놀며 배우는 학습은 아이들에게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다음에도 또 하고 싶게 만들어 지는 학습 효과가 나타나는데요.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 책이, 딱!! 그 효과 내기에 아주 좋은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 교과 연계 도서_ 예습한다는 초점 보단 교과서의 연장선으로 엄마표학습 정도로 생각하며 아이와 함께 해보는게 좋아요 하루에 한장 또는 아이가 하고 싶은 만큼 시켜줘도 무색할 만큼 재미난 창의 언어놀이 내 머리속에 상상하고 있는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내가 그린 그림에 이름도 붙여 주고, 창의력 표현력 사고력 쑥쑥 함께 커 갈수 있어 좋아요
첫 페이지 부터, 딸아이는 들뜬 마음으로 본인이 생각했던 빵 그림을 그립니다 2개만 그릴수 있다는게 아쉬울 정도로, 열심히 그려 봅니다. 그리고 또 생각합니다. 이름을 어떤걸 붙여 줄지
5살 동생도 함께 그리고 색칠도 해보고, 빵 이름도 지어줘 봅니다. 둘다 열심히 하네요 ^^
와우~ 엄청 큰 대왕 케이크 와 음료, 마녀들이 먹는다 하니 할로윈을 생각하며 그림을 그리고 색칠도 했네요 주스에는 호박 모양에 마시멜로우 도 들어갔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이란 어른들이 따라 갈수가 없는거 같아요 먹어 보고 싶을만큼, 잘 그린거 같아 무한칭찬을 해주며, 첫번째 에피소드를 마무리 해줬어요 다음장도 슬쩍 살펴보더니 빨리 내일이 와서 하고 싶다며, 먼저 말하는거 보니_보통의 책, 보통의 문제집 과 확실히 다른점이 있네요 ^^ 그림을 그리며, 상상을 하고_ 상상한것을 그려내며 이름을 붙여주며, 아이는 즐겁게 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표현을 하고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요 ㅎㅎ 이렇게 즐겁게 국어공부 를 할수있답니다
#비주얼씽킹창의언어놀이 #창의언어놀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
초등 국어학습의 완결판! 즐겁게 국어학습을 가능하게 해주고 더불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비주얼씽킹 창의 언어놀이! 목차도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들로 게다가 초등저학년 어린이들 교과서 가을겨울편에 맞춰 교과서 속의 어휘들과 표현들을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짜여져 있습니다. 미리 즐거운 마음으로 예습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같아요. 국어공를 잘못하다면 딱딱한 받아쓰기나 지루한 바르게쓰기 훈련으로 치우치게 되면 되려 미리부터 학습에 대한 거부감만 키우게 될텐데 이 책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면서 언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했어요. 미션같이 주어지는 과제를 꼬마마녀와 함께 해결해 나가는 형태로 사고력도 키워주고 거기에 맞게 설정도 짜고 이야기도 만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표현력도 늘었어요. 책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끝말잊기, 퀴즈, 초성으로 맞추기,미로찾기, 가사바꿔부르기등등 머릿속에 연상되는 다양한 놀이가 다 들어있어요. 놀이북이면서 워크북이면서 교과서라고 보면 될거같아요. 미술놀이도 많이 들어있어요. 미션을 성공하면 거기에 맞춰 마법카드도 획득하면서 계속하고 싶게끔 지탱해줍니다 ㅎㅎ 아직 받침을 헷깔려하는게 많은데 맞춤법도 교정될거같아요. 그리고 뒷장에는 활동에 도움을 주는 지도 팁이 따로 있어서 홈스쿨에 크나큰 도움도 주시는 센스를.. 장르를 넘어서 통합적으로 학습해야하는 시기라 합습이라는 것에서 오는 거부감도 줄이면서~ 교과학습에 흥미도 주면서~ 받아쓰기에 질색팔색하는 아이들도 연필을 잡게 만드는~ 정말 고마운 놀이북입니다. 외출도 힘든 상황에 학원에 보내기도 불안한 시기에 집에서 혼자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몰라요. 어휘력 표현력 창의력 함께 쑥쑥! 놀면서 배우는 장르초월 워크북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 씨리즈가 끝나지 않고 계속계속 나와주면 좋겠어요. 한권이 너무 빨리 끝나버려서 아쉬워요
|
|
아이와 여러가지 홈스쿨을 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요. 이번에 만난 초등참고서 지부얼씽킹 창의언어놀이 가을겨울편은 아이와 즐겁게 소통하면서 즐기기 좋더라고요.
아직은 한 낮에 너무 더워서 아이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놀고 있는데요. 아이의 건강이 걱정되는 한 낮이 지나면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 저녁이라 어느새 가을을 기대하게 되는 날씨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가을 겨울편이 낯설지 않게 다가오더라고요.
창의적인 놀이가 가득한 교재라서 아이와 놀이를 즐기듯 재미나게 교재를 학습할 수 있었는데요. 아이도 직접 해보더니, 재미있다며 너무 좋아했어요! 지금까지 아이와 여러가지 홈스쿨 교재로 학습을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이 교재는 아이와 하는 것이 재미있겠다 한 권을 다 마치기가 어렵겠다 하는 생각이 어렴풋이 들곤 하는데요. 놀이처럼 재미나게 아이와 이야기를 하고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면서 한 장 한장 해나가다 보니, 어느새 아이도 저도 푹 빠져 창의적인 놀이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교재의 구성이 재미나고 탄탄해서 하루에 몇 장을 하는 것이 아이에게 즐거움이 되더라고요. 다음에는 봄 여름편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고 말이에요. 홈스쿨을 하는 것은 아이와의 교감을 위해서 필수적인데요. 좋은 교재를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에 많은 도움을 준 교재였어요! 주위에도 소개시켜 주고 싶은 책이네요! |
|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
(가을겨울편)♡
|
|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어휘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높일 수 있고, 부모와 함께 놀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 수 있는 그림 놀이와 언어 놀이의 결합작.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김지영지음) 부모들은 항상 아이가 놀이를 하면서도 하나라도 배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 그러한 부모들의 기대와 달리, 아이들은 학습이라는 요소가 들어가면 기가 막히게 눈치채고 공부하기 싫다고 하는데,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까지 담은 초등 국어 학습 개념 총망라 정답책이 나왔다.
이 책 속에는, 이름도 귀여운 꽁꽁마녀와 꽁냥이가 초등 저학년 아이들 언어대장을 위해 독특한 재료를 넣은 빵을 접시 위에 그리고 빵이름을 함께 써보기도 하고, 새로운 마법카드도 준다. 어휘력 향상을 위해 끝글자 잇기를 하기도 하는 한편 비슷한 말 찾기 말놀이를 하며 어울리는 그림을 그려보기도 한다.
가을 겨울편이라는 이름에 맞게, 가을에서 제일 즐거운 날 추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보름달 아래 예쁜 한복을 입은 자기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한다. 한복의 좋은 점과 불편한 점에 대해 부모와 이야기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준다.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에 대해 주황색 과일 감 위에 자유롭게 적어보기도 하고 가을을 주제로 동시를 지어보기도 한다. 겨울에 마음이 따듯해지는 음식을 그리고 음식 이름과 설명 써보기, 말허리 잇기로 단어의 가운데 글자로 잇기를 하는 미션 등 아이들이 승부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미션들이 가득하다.
책의 저자는 초등아이들의 언어실력을 높이기 위해 부담없이 공부라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매일매일 이 책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를 펴고 미션을 성공하고 즐거운 책읽기를 하도록 권한다. 학교에 가는 날보다, 집에서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같은 때 아이들과 함께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로, 부모와 아이 모두 이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아이들이 책속에 담긴, 좋아하는 미로 탈출과 부모와 함께 퀴즈 및 속담 퍼즐 등을 하다보면 저자의 말대로 아이들이 어휘력과 표현력 창의력을 쌓을 수 있는 언어 대장이 될 것만 같은 책이다.
|
![]()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문장으로 숙제를 써야하는 일들이 많아졌습니다. 과제물 프린트부터 시작해서 일기쓰기 숙제까지 갑자기 문장력을 요구하는 활동이 많아지니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대부분의 아이들은 학교에 오자마자 글쓰기가 더 싫어질만 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최대한 빨리 아기 때 한글을 떼고 취학 전부터 글쓰기를 연습하고 초등학교 들어가면 논술 학원에 등록하고... 불쌍한 요즘 아이들,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놀이로 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출간된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를 함께 살펴봅시다.
![]()
비주얼씽킹 창의언어놀이는 현재 총 4권까지 나와있어요. 봄 · 여름 편, 가을 · 겨울 편, 친구 · 책 편, 선생님 · 학교편 이렇게 나와 있는데 이번 책은 가을 · 겨울편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지금부터 추석이나 과일, 추수, 가을 하늘이나 가을 풍경 등의 주제로 함께 공부해나간다면 계절의 변화도 배우며 어휘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거예요.
![]()
겨울 역시 겨울 음식이나 눈, 눈사람, 크리스마스등 겨울 관련 주제로 다양한 어휘들을 익힐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는 크리스마스에 크리스마스 페이지를 풀면 좋겠다며 해당 페이지에 포스트잇을 붙여두었어요. 하루에 한 장씩 꾸준히 학습하다보면 쑥쑥 쌓이는 어휘만큼 페이지도 쑥쑥 넘겨 제 때 도착하겠죠?
![]()
앞 권인 봄 · 여름편을 읽지 않아 중간부터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프롤로그를 통해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었어요. 계절 요정들을 잡아간 꽁꽁마녀와 언어놀이로 대결해 각 방에 갇힌 계절요정들을 풀어줄 수 있다고 하네요. 말놀이를 잘하는 마녀에게 이길 방법은 대충하지 않고 머리를 쓰면서 열심히 할 것!
![]()
하루에 한 가지씩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꽁꽁마녀와 대결이 시작됩니다. 혼자서도 재미있게 풀 수 있는, 공부가 아닌 놀이로 어휘력이 쑥쑥 자라요.
![]()
다양한 말놀이와 글쓰기를 하다보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나중에 논술 실력이 향상하는 기초가 되기도 한답니다.
![]()
주제가 매번 다르면서도 교육적이라 찾아보니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1학년, 2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더라고요. 비판적 · 창의적 사고역량, 자료 · 정보 활용 역량, 의사소통 역량, 공동체 · 대인 관계 역량, 문화 향유 역량, 자기 성찰 ·계발 역량 등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고 해요.
특히 각 활동이 갖는 의미와 효과적인 안내글을 부록으로 실어, 요즘처럼 홈스쿨이 주요 공부가 된 시기에 엄마표 쓰기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이걸 왜 지금 써야 하는지 엄마가 뚜렷하지 않으면 얼마 못 가 다 무너지더라고요.
![]()
저희 아이도 이미 쓰기가 살짝 싫어진 상태인데 이 책은 삽화가 너무 예뻐서 그런지 한참을 살펴보다가 맘에 드는 페이지 먼저 하겠다며 척척 고르더라고요. 순서는 상관 없으니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존중해주다 보면 이 책의 모든 페이지를 풀 수 있지 않겠어요? 이것저것 마음껏 쓰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초등 저학년! 재미있게 읽고 즐겁게 쓰기를 배웠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시작해 봅니다.
|
|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에게 정확하게 써야 한다는 스트레스나 멋진 글을 써야 한다는 부담감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 살아있는 글쓰기! 즐거운 글쓰기! 놀이처럼 재미있는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 출간되었네요. 와우!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가을?겨울 편 (김지영 지음 / 사람in) 이 책은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다양한 말놀이를 할 수 있어요. 또, 상상력이 넘치는 그리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예요. 이 책을 접하는 아이들을 '언어대장'이라고 칭하며 마녀가 사는 성으로 떠나는 모험 중에 만나는 여러 가지를 이용해 글쓰기를 하도록 해 주는 하나의 스토리가 있네요. 하루에 하나씩 미션을 하도록 되어있는데, 가을 관련 15일, 겨울 관련 15일, 총 30일동안 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이 가득하네요. 그 뿐만이 아니라, <꽁냥이의 놀이터>가 2일 공부 마칠 때마다 등장하는데, 퀴즈나 퍼즐을 푸는 등 즐거운 활동이 또 가득해요. ** 꽁냥이는 꽁꽁마녀의 고양이 이름이예요. ^^ 계절 요정들을 꽁꽁 묶어서 수리수리성에 가둔 마녀를 만나 퀴즈를 풀어 보아요.
1일차.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서 함께 나눠먹는 방에 도착하여, 달콤한 빵을 만드는 미션을 받아요. 독특하고 신선한 재료로 건강한 빵을 만들래요. 우리 아이는 마녀에게 고추가루 피자빵을, 꽁냥이에게는 붕어빵을 만들어 줍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피자빵에 고추가루를 넣다니 이해가 가지 않아서 고추가루로 만든 피자빵이 맛있을까 하고 물었더니, 마녀는 우리랑 달라서 이상한 것도 좋아할 것 같다며 자기 마음에는 든다고 하네요. 하하... 상상력, 창의력이 마구마구 향상되네요. ^^
바로 옆에는 케이크와 음료도 만들어 보라고 했더니, 우리 아이는 거미 케이크와 해골 거미 주스를 그립니다. 박쥐 모양을 생각하면서 만들었고, 블루베리 맛일 것 같대요. 해골 거미를 재료로 음료를 만든 이유는 마녀는 원래 이런 것들을 좋아할 것 같다네요. 작년에 유치원에서 잘 차려준 할로윈파티 영향인 듯 합니다. ^^
2일차. 끝글자 잇기 시합을 하며 기차를 만들어요. 우리가 흔히 하는 끝말잇기게임이 아니라, 끝글자가 같은 단어들을 열어 개 생각해서 쓰는 거예요. 코끼리 옆에 14개의 빈 칸이 있어서 큰일났군 생각했지만, 우리 아이는 쓱쓱 생각나는대로 잘 씁니다. 여러 단어를 생각해 내면서 어휘력도 향상되는 느낌! ^^ 우리 아이는 코끼리 옆에 프랑스파리, 할리갈리, 둘리, 서리, 우리, 오리, 고리, 파리, 다리, 앞다리, 뒷다리, 개구리, 올챙이꼬리, 강아지꼬리 이렇게 썼더라고요. 다리를 생각하며 앞다리, 뒷다리를 생각하고, 꼬리를 생각하며 올챙이꼬리, 강아지꼬리를 생각해 냈겠죠. 그렇게 조금씩 다른 단어들과 결합하여 단어가 확장되어가는 것을 자연스럽게 가르쳐주네요.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놀면서 배우는 좋은 책이예요. ^^
3일차. 명절과 국경일의 마술병에 차곡차곡 하나씩 채워나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명절과 국경일 모두 빨간색의 날들이 많아서, 아이들은 명확히 의미를 구분하기 어렵고 배워나가는 시기죠. 부모와 마주앉아서 날짜도 하나씩 써 보고, 그 날이 무슨 날인지, 우리는 무엇을 했는지, 태극기를 달았는지 다시 생각해 보게 하니 저절로 공부가 되네요.
3일차 2번째 활동은 비슷한 말을 보기에서 찾는 활동이예요. 하나씩 찾아 보는 재미가 있네요. 보다 정확하게 뜻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매일 공부를 하나씩 해 나가고 있는데, 어느날 아이가 갑자기 의자 위에 올라가서 테이블 위에 발을 올려 놓기에 마주보고 공부하던 저는 깜짝 놀랐네요. "뭐하는 거니?" 물으니, "이 책이 자기 발을 그리래요." 하네요. 내려가서 그리자 했더니, 힘들게 올라왔으니 빨리 그려 주면 좋겠다고 해서 서둘러 제가 그려줬어요. ^^ 발톱, 주름, 점도 자세히 그려보게 되어있고, 발을 그리며 새롭게 발견한 3가지를 써 보는 활동도 있어요. 또, 내 발에게 해 주고 싶은 칭찬을 5가지 생각해서 쓰는 활동도 좋더라고요. 우리 아이는 - 내 발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 내 발아 사랑해, 고마워! 이런 내용들을 쓰더라고요. ^^ 직접 그린 발 덕분에 기억에 오래 남을 듯 해요.
<꽁냥이의 개울 놀이터> 맞춤법에 맞는 신체 단어만 찾아서 색칠하며 징검다리를 만들어요. 틀린 글자를 밟으면 꽁냥이가 물에 빠져 스트레스 성격이 포악해진대요. 우리 아이는 '포악'이라는 단어를 모르겠다며, 사전을 찾아보네요. 와, 시키지 않아도 즐겁게 국어공부하면서 스스로 사전까지 찾아보다니... 퀴즈 풀듯이 구성된 책 덕분에 혼자서도 재미있게 학습하네요.
다음날 학습은 꽁냥이의 나쁜 습관 두 가지를 고쳐줄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보는 활동이었는데, 아이는 전날의 기억이 떠올랐는지, 꽁냥이의 나쁜 습관이 하나 더 있다면서 직접 써 넣더라고요. "물에 빠지면 성격이 포악" 하하... 꽁냥이의 나쁜 습관이 세 가지라는 우리 아이 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그림도, 글도, 생각도 창의적으로 표현하니 어린이의 멋진 생각에 반하게 되고, 우리 아이가 더 사랑스럽네요.
그 다음 날 활동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노래 가사 바꾸기입니다. 하나하면 하리보젤리가 도망친다고 잘잘잘~ 둘하면 둘리가 나온다고 잘잘잘~ 셋하면 새 신발이 노래한다고 잘잘잘~ 넷하면 내 핸드폰이 카톡왔다고 잘잘잘~ (휴대폰이 현재 없지만 소장하게 될 날을 꿈꾸며 매일 노래를 부르네요.) 다섯하면 다리가 출렁거려 잘잘잘~ 여섯하면 여우가 노래한다고 잘잘잘~ 일곱하면 이가 빠진다고 잘잘잘~ 여덟하면 엿을 먹는다고 잘잘잘~ 아홉하면 아버지가 밖에 있다고 잘잘잘~ 열하면 열이나서 화난다고 잘잘잘~ 하하, 원래 알고 있던 노래와는 완전 다른 노래가 된 듯 합니다. 이 미션 통과하니 신통방통 마법카드를 준다고 써 있네요. 책 속 글과 그림으로만 볼 수 있는 카드인데도, 아이는 좋아합니다. ^^ 이 책은 크고 미리 잘 짜여진 종합장 같은 느낌이예요. 아이가 자기의 생각을 마음대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큰 공간을 주시고, 그 활동을 해야 하는 이유와 얼마나 재미있을지 미리 설명해 주시고, 그 활동을 하는 동안 즐거운 상상할 수 있도록 잘 꾸며주신 덕분에 매일 즐거운 상상이 하나씩 더해집니다. 남은 활동들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매일 즐겁게 활동할게요. ^^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
|
비주얼 씽킹 창의언어놀이 가을 겨울편 초등 저학년
초등 아이들에게 어휘와 언어실력을 늘려주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가장 먼저 독서가 떠오른다.
일곱 살 우리 아이는 한글을 깨칠 때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난 학습서로 시작하려 했는데, 아이가 우선 흥미를 느끼지 못하니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래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공룡 카드로 시작하여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북으로 한글 학습 다지기를 했다.
아이들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야 무엇이든 할 맘이 드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다.
이러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성향을 십분 참작한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가을·겨울편은 초등 국어 학습 개념 총망라로 쓰여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언어놀이라 생각하게끔 한다. 2015년 국어 교과 개정안 내용을 빠짐없이 녹여 놀이 하듯 매일 꾸준히 하기만 하면, 아이들은 교과서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을 학습하게 되는 것이다.
책 속으로 들어가보면 기차의 몸통에 글씨를 적고 위쪽에는 그림을 그리는 끝 글자 잇기나, 성공했을 경우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칙칙폭폭 마법카드 획득과 같은 내용을 마련한 저자의 세심함이 돋보인다.
또한 지네가 어떤 신발을 좋아할지 상상한대로 그려보는 '지네야, 나를 한번 믿어봐!' 에서는 아이들이 지네에게 신발 그림을 그려주고, 신발에 어떤 특징이 있는지 말로 설명하는 부분도 있다. 상상의 나래를 펴 그림을 그리고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특징을 언어로 발화해 아이들이 설명해야 하는 부분은 언어 학습의 여러 부분을 고려했을 뿐 아니라 부모와 상호작용을 하며 언어놀이 및 학습을 할 수 있게끔 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그림과, 색감으로 학습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비주얼 씽킹 창의 언어놀이 요즈음과 같이 집에서 생활할 시간이 많은 초등 아이들에게 좋은 언어 놀이 학습서가 되어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