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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자야지? 아직 안돼. 왜냐면...... 우리집 아드리들 단골멘트라 시작부터 훅! 집중하며 읽었어요. 잠이 오다가 쿵 넘어졌어.로 시작하는데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모든게 느릿느릿 진행되는 이야기에 잠자기 싫은 저희집 두아들 대리만족 느끼는듯해요^^ 잠들기전에 못하게 하는 행동들과 코믹한 이야기가 유쾌하게 다뤄져 두아들 취향저격이네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까지 엄마 취향도 저격됬고요^^ 마지막 장면을 보며 아이들과 이랬던건가? 저랬나? 누구말이 맞을까? 이야기 하는 재미도 쏠쏠~ 했네요. 정말~ 잠들기 싫은 아이의 마음을 토닥여 주는 좋은그림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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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다가 ? 잠이 오다가 쿵 넘어졌어~ ? 이 첫소절을 시작으로 ? 귀여운 잠의 여정을 그린 ? 잠자러가자~라는 말이 너무 싫은 우리 아이들처럼 ? 코끼리 미끄럼도 타고 비누방울도 불고 마구 어지르고 더럽히다가 ? 잠이드는.... ? 우리 애들같아서 웃음이 피식 나오는 책 ? 귀여운 잠자리동화로 강추합니다 책을 읽으면 스스륵 잠이 들길 바라며 아이들과 책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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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쉽지않은 아이들의 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진 그림책이다. " 잠이오다가 쿵 넘어졌어" 라는 한소절이 아이의 마음을 반영하고 아이와 어른들의 생각차이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일상에서 어른들이 정한 규칙의 프레임속에 서두르려는 어른과 한 고비를 넘기는 아이의 심리가 시간의 차이로 이어짐을 느낄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기다려야한다고들 하지만 아이의 생각을 쉽게 알 수 없는 어른들에게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전달이 되고 여유와 기다림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좋은 그림책으로 잠들기 어려워하는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아이들에게 잠자리에서 읽어주면 좋은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