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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우리는 사랑한다고.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우리는 사랑한다고." 내용보기
1.사랑이 변하게 되면서 사랑한다는 말뜻도 변해갔다. ‘안녕’이라는 말을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하듯 ‘사랑한다’는 말은 어느 순간부터 사랑과 이별의 두 가지 뜻을 달고 있었다. ‘사랑한다’는 말은 처음엔 그 온전한 뜻으로 가슴을 울렸지만, 언젠가부터 ‘마음이 변해 이제는 헤어져야겠다’는 뜻으로 변해버렸다. - pp.32~33     여자 옆의 남자는 이런 소리가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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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이 변하게 되면서 사랑한다는 말뜻도 변해갔다. ‘안녕이라는 말을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하듯 사랑한다는 말은 어느 순간부터 사랑과 이별의 두 가지 뜻을 달고 있었다. ‘사랑한다는 말은 처음엔 그 온전한 뜻으로 가슴을 울렸지만, 언젠가부터 마음이 변해 이제는 헤어져야겠다는 뜻으로 변해버렸다. - pp.32~33

 

 

여자 옆의 남자는 이런 소리가 귀찮은 소음처럼 느껴진다.

성의 없이 책 몇 권을 골라내는 남자를 곁눈질하다가 여자는 책장에 손가락을 베인다. - p.41

 

다음은 중심내용 요약 -

 

여자는 서점의 책장에 손가락이 베이고 남자는 서점 재미없다며 몰아붙인다. 남자가 신발을 사준다는 말에 짜증을 내는 여자. 남자는 여자의 이런 짜증이 싫다. 사랑싸움인가 했지만, 남자는 여자에게 헤어지자고 한다. 이게 최선일까. 여자는 남자와 헤어지고 왈칵 쏟아지려는 눈물을 간신히 참는다. 야속한 친구는 헤어진 사실도 모르고 전화를 바로 끊어버린다. 이별의 아픔을 위로해주는 건 엄마, 엄마 앞에서 왈칵 쏟아지는 눈물.

 

여자 안 아프고 싶은데 왜 이렇게 아픈 거야 

친구 이별은 몸이 떨어지는 게 아니라 마음이 떨어지는 거니까. 울고 싶은 만큼 울고, 소리 지르고 싶은 만큼 소리 질러. 고통의 네 소리에 놀라 달아나버리게 크게 울면서, 나쁜 사람은 잊어버려. - pp.81~82

 

친구는 마음껏 소리치고 울라고 한다. 여자는 너무 아프다, 이별이 너무 힘들다. 여자는 남자는 잊지 못해 찾아가자민 남자는 냉정하다. 친구는 위로를 해준다면, 진짜 위로가 될까. 같이 그 남자를 욕하는 것만으로 상처받은 마음이 풀어질까. 갑자기 그 남자가 전화해서 다시 시작해 보자고 말하지만 여자는 이제 받아줄 마음이 없다. 이번엔 여자가 돌아선 것이다.

 

여자 소울메이트라는 게 있기나 한 걸까. 사람들이 고민 안 하고 편하게 사랑하고 싶어서 만든 환상 아닐까.

친구 아냐, 있어. 있으니까 그런 말이 생긴 거 아니겠어? , 받아. 선물이야!

p.103

 

여자는 클럽에서 만난 남자의 손길을 느끼지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든다, 남자의 마음을 먼저 느껴야 함을 깨닫는다.

 

그리고 다른 남자가 다가온다.

 

2.

내가 당신을 사랑할 떄의 1분은 그냥 60초로 이루어진 1분이 아니다. 나에게 그 1분은 우연히라도 당신과 부딪치기를 소망하면서 100시간을 기도한 끝에 잠깐마주친 1분이고, 혹시라도 메신저에 로그인할까봐 24시간을 기다린 끝에 오랜만이네요. 잘 있었어요?”라고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말을 붙인 1분이다. - pp.158~159

 

여자에게 한 남자가 다가온다. 하지만 여자는 그 남자를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다. 남자는 다른 날 우연히 만나게 되고 전에 만나던 여자가 말을 못했기 때문에 수화를 배웠다고 한다.

 

여자 이렇게 누군가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아픔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괜찮을지도 몰라. 이런 사람이라면 다시 어깨에 기대도 괜찮지 않을까. - p.165

 

여자는 이렇게 한 남자에게 마음을 연다. 과연 이 둘의 사랑은 이루어질까 

 

남자 세상에 완벽한 남자와 완벽한 여자는 없다

여자 모자라는 남자와 모자라는 여자가 만들어가는 완벽한 사랑이 있을 뿐이다. - p.324

 

3.

이 책은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가는 사랑, 소울메이트에 관한 이야기가 있고, 그에 관한 명상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은 무엇일까, 사랑은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였다. 남자와 여자가 만들어가는 사랑이야기는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이야기부터 절정에 달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소울메이트가 되기 위한 서로의 노력.

 

고마워요 소울 메이트는 이렇게 내 가슴을 절절하게 다가왔다. 사실, 사랑이란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 한 사람이 사랑을 하게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기까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 사랑은 그렇게 서로의 진심을 확인했을 때에 비로소 진짜가 된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는 서로의 진심을 통해, 사랑을 하게 되기까지, 소울메이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낸다. 그래서, 진짜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다. 너는 나의 소울메이트라고. 그러니, 곧 만나게 될 거라고. 그러니까, 지금 너에게 말한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나의 소울메이트여, 그날에 우리는 활짝 웃을 수 있을 거다! 그러니, 조금만 기다리자고. 우리에게 말한다. 그리고, 너도 말한다. 우리는 사랑한다고.

 

이 리뷰는 포춘쿠키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h******o 2020.08.26. 신고 공감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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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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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땐, 사랑이 핑크색인 줄 알았습니다. 말없이 나를 향해 웃어주기만 해도 볼은 분홍색으로 달아올랐고, 키스하고 싶어서 입술은 머뭇거렸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자꾸만 그 사람의 얼굴이 꽃잎처럼 피어났습니다. (-8-)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라고 빌어주는 이별은 없다. 낵라 만져주던 그의 부드러운 머릿결, 내 입술이 닿던 그의 어린 입술, 나를 안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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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땐, 사랑이 핑크색인 줄 알았습니다. 말없이 나를 향해 웃어주기만 해도 볼은 분홍색으로 달아올랐고, 키스하고 싶어서 입술은 머뭇거렸고, 잠자리에 누워서도 자꾸만 그 사람의 얼굴이 꽃잎처럼 피어났습니다. (-8-)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라고 빌어주는 이별은 없다. 낵라 만져주던 그의 부드러운 머릿결, 내 입술이 닿던 그의 어린 입술, 나를 안아주던 그의 뛰는 가슴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 될 걸 알면서 어떻게 좋은 사람 만나라고 빌어줄 수 있을까. 매일 그림자처럼 붙어 다니며 , 같은 세상을 나누던 우리를 완전히 다른 세상으로 찢어놓는 이별이 어떻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76-)


내가 당신을 사랑할 때의 1분은 그냥 60초로 이루어진 1분이 아니다. 나에게 그 1분은 우연히라도 당신과 부딪치기를 소망하면서 100시간을 기도한 끝에 '잠깐 마주친 1분이고, 혹시라도 메신저에 로그인할까봐 24시간을 기다린 끝에 "오랜만이네요, 잘 있었어요?"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을 붙인 1분이다. (-148-)


어지럽게 꼬인 선처럼 내가 원하는 그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갈망하고 ,나는 나를 원하는 사람을 외면하기도 한다. (-214-)


키스도 더 이상 입술과 입술이 맞닿는 단순한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두 사람의 영혼을 이어주는 의미가 된다. 사랑은 들리지 않는 소리까지 들리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보게 한다. 심장이 눈과 귀의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다. 밝은 대낮에는 조재하지도 않았던 시계의 초침 소리가 깊은 어둠 속에서는 명료하게 잡히는 것처럼,연애에서는 느끼지 못하던 것을 사랑은 포착해낸다. 사랑하는 사람의 새근거리는 숨소리와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리고, 웃고 있는 얼굴 뒤에 숨어 있는 고민과 걱정까지 보인다. 귀와 눈이 발견하지 못하는 것을 가슴은 귀 기울여 찾아낸다. 연애는 입술을 떨리게 하지만 사랑은 가슴을 떨리게 하기 때문이다. (-279-)


사랑은 만나기 위해서 웃으며 뛰어오는 앞모습 뿐만 아니라 작별하는 뒷모습까지 챙겨주는 것이다. 만나는 기쁨 뿐 아니라 아쉬운 작별의 순간까지 살피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만남의 기쁨 뿐만 아니라 작별의 순간까지 외면하지 않는 당신은 진짜 이별이 왔을 때 혼자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320-)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랑에 천착하게 된다. 사랑하는 그 순간 내 앞에 놓여진 사랑이 절대 떠나지 않을거라는 착각 속게 빠질 때가 있다. 사랑은 움직이지만 나는 결코 그 범주에 해당되지 않을거라는 착각에 바지게 된다. 그래서 사랑은 후회와 연결되고,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의 경계에서 줄타기를 시도하게 된다. 가끔 나 스스로 사랑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나 같은 사람을 사랑할 그 누군가 있을까 진지하게 생각할 때가 있다.나의 사랑에 대해서, 스스로 낮출 수 밖에 없는 순간, 나에게 사랑이란 사치였고, 누군가 아픔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주저하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사랑의 한 형태를 반어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그 사랑, 내가 바라보고 있는 그 사랑, 만약 나를 사랑하는 그 누군가를 직감적으로 찾아앨 수 있다면, 그 사랑은 완벽에 가까운 사랑이 될 수 있다. 우리가 꿈꾸는 진짜 사랑이란 그런 것이다.내가 사랑하는 그 존재가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진짜 사랑이란,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을 정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배려와 정성이 사랑에 왜 필요한지 깨닫게 된다. 우리는 그것을 놓치고 있을 때가 많았고, 나 자신의 사랑에 대해, 비하하게 된다. 사랑의 끝맺음이 항상 서툴다. 사랑이라는 것이 때로는 나를 스스로 옥죄고, 때로는 나를 무덤 가까운 곳으로 인도할 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사랑의 형태는 나에 대해서 나 스스로 갈등의 기폭제가 될 때가 있다.하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의 증거다. 이 책에서 사랑에 대한 정의가 확연히 눈에 들어왔다. 내가 누군가에게 관심 가지는 것을 넘어서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싶은 그 마음이 사랑이었고, 감정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읽어내고 싶어진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까지 들여다 보고 싶은 심리가 사랑이다. 그것은 필연적으로 사랑이 희극 혹은 행복이 될 수 있고, 비극이 될 수 있는 개연성도 있다. 소위 사랑의 끝판왕,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그 시대에만 있는 게 아닌 , 지금 현재에도 유효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사랑하되 그 사랑을 아껴 쓰고, 좋아하되 선을 넘지 않는 진짜 사랑에 대해서 하나 하나 검증에 들어가게 된다.



전체 내용을 보시려면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naver.com) 사이트 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k*******2 2021.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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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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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 해냄 / 조진국] 단 한번의 끌림 카페 문을 밀고 들어선 수많은 사람들 중 왜 그 사람만 환히 빛을 발하고, 슬로비디오처럼 느리게 움직였을까. 왜 나는 단 한 번의 끌림으로 그 사람 안으로 여행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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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후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ISO 국제인증전문기관 : 네이버카페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 해냄 / 조진국]

단 한번의 끌림
카페 문을 밀고 들어선 수많은 사람들 중 왜 그 사람만 환히 빛을 발하고, 슬로비디오처럼 느리게 움직였을까. 왜 나는 단 한 번의 끌림으로 그 사람 안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곧바로 짐을 꾸렸던 것일까.

처음은 나중의 열 번을 합친 것보다 치명적
누군가의 강렬한 첫인상을 인지하는 순간, 천억개가 넘는 뇌세포에 불이 켜지며 동공이 확대된다.
온 세상을 덮어버릴 만큼 하얗게 내리던 첫 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었던 첫 키스. 평생과도 바꿀 만큼 소중했던 첫 여행. 처음은 그렇게 나중의 두 번, 세 번, 열 번을 합친 것보다 치명적이다.

첫인상은 처음 인상일 뿐
강렬한 첫 인상에 이끌려 제멋대로 꾸며낸 이미지들은, 막상 사랑하게 되면 전혀 다른 현실로 살아나 달아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할 지도 모른다.

사랑은 머무는 것 
사랑은 파리 여행처럼 추억만 챙겨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다. 시장도 가고 지하철도 타고 싸움도 하고, 결국은 다시 돌아와 오래오래 편안하게 마음을 쉬게 할 집이어야 하는 것이 사랑이다.


 

 

 

 

 

 

s****s 2021.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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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고마워요 소울메이트_조진국
"[서평]고마워요 소울메이트_조진국" 내용보기
한창 연애를 하던 시절 이해되지 않던 수많은 물음표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 다 들어있었다.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는 좀더 현명한 연애를 할 수 있었을까?그때는 하루하루 애가 타고 , 초조하며 분단위 초단위로 변화하는 감정들에 대응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이나 연애를 하는 중 늘 벗어나지 못했던 불안감들.나는 어쩌면 사랑만 가지고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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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연애를 하던 시절 이해되지 않던 수많은 물음표에 대한 대답이 이 책에 다 들어있었다.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나는 좀더 현명한 연애를 할 수 있었을까?

그때는 하루하루 애가 타고 , 초조하며 분단위 초단위로 변화하는 감정들에 대응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이나 연애를 하는 중 늘 벗어나지 못했던 불안감들.

나는 어쩌면 사랑만 가지고 연애를 한 것은 아니었던 거 같다.

사랑은 기브앤 테이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나는 주면서 늘 받아야 할 것을 계산하고 있었고, 기대에 합당치 않은 것을 받을 때면 사랑의 본질을 의심하곤 했다.

그런 것들이 쌓여 결국은 '사랑은 감정소모'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나는 투자대비 손실이 클 것이라고 판단되는 사랑은 시작도 하기 전에 차단하기 시작했다.

주변에 사랑하나로만 살아가는 듯한 친구들을 볼 때에도 부럽거나 대단하기 보다는 그저 사랑의 콩깍지 때문에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거 같아 안타까움이 더 컸다.

그러나 그런 친구들은 참으로 한결같이 사랑이 끝나면 언제 그 상대를 사랑했냐는 듯 후회한점 없는 모습을 보였다.

나는 그와 반대로 시작도 하지 못했던 사랑을 가끔 그리워 할 때도 있었고, 연애하는 동안에도 이거저거 따지며 아껴둔 사랑에 대해, 이별 후엔 다 해주지 못한 사랑을 끝내 아쉬워했다.

누구의 사랑법이 더 옳고 그른가는 아직도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뒤,

내가 만약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른 사랑을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다보니,

싱글일때와는 전혀 다른 사랑을 하고 있다.

가슴 두근거리고 애타는 연인들의 사랑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지금의 사랑은 마음의 평안을 주는 사랑이자, 의심없이 내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이다.

연애를 통해 찾지 못했던 소울메이트를

나는 결혼을 통해 찾게 되었고, 내 마음에 꼭꼭 사랑을 숨길 필요없이 마음껏 표현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연애를 할때는 언제가 헤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헤어질때를 대비하여 사랑도 조절하면서 했다. 너무 많은 마음을 주지 않도록 조절하며, 헤어질때 너무 많은 상처를 받지 않도록 애썼다.

하지만 헤어지고 나니 마음을 조금 준다고 해서 상처도 조금 받는 것은 아니었음을 깨닫았다.

결혼 전과 후의 사랑은 그 색깔과 모습이 전혀 다름을 알게 되었다.

지금의 사랑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결혼 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사랑을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해 아쉬움이 생긴다.

그래서 지금 한창 사랑하고 있는 많은 연인들과

사랑하고 싶은 많은 싱글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결혼은 연애 때의 사랑과 그 결이 다르니,

연애의 온전함을 느끼고 좀 더 제대로 된 사랑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해 본다.

YES마니아 : 로얄 n*******6 2020.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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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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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이 책을 처음 본 것은 10년도 더 된 오래전 어느 날이었다. 당시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였으며 자연스레 그 단어는 유행어가 되었다. 친구보다 가깝고 연인보다는 아직 서툰 사람을 두고 우리는 소울메이트라 불렀던 것 같다. 동성의 친구끼리도 많이 썼지만 사실상 이성끼리의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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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이 책을 처음 본 것은 10년도 더 된 오래전 어느 날이었다. 당시 ‘소울메이트’라는 드라마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하였으며 자연스레 그 단어는 유행어가 되었다. 친구보다 가깝고 연인보다는 아직 서툰 사람을 두고 우리는 소울메이트라 불렀던 것 같다. 동성의 친구끼리도 많이 썼지만 사실상 이성끼리의 관계가 더 애틋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때 이 책을 보고 그저 드라마 소울메이트를 집필한 작가의 에세이 북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그리고 13년이 흐른 지금, 저자가 직접 디렉팅 한 리커버 아트에디션이 나왔다. 이별을 하고 2년이 지난 남녀의 편지 한통씩을 추가한 개정판으로. 결코 짧지 않은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다시금 소울메이트를 들춰본다면 그때의 우리와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최근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로 컴백한 저자 조진국님. 드라마 작가이면서 책을 쓰고, 작품의 디자인, 배경음악까지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는 등 글 외에도 재능이 풍부한 작가인 듯하다. 오랜시간 사랑을 받았고, 새롭게 출간되어 또 다른 독자를 만날 이 책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사랑이 끝나다 / 2. 추억은 힘이 세다 / 3. 사랑이 다시 올까 / 4. 들리세요? 내 심장소리 / 5.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목차만 읽어봐도 사랑에 대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대충 감이 온다. 저자는 인사말을 통해 미리 밝힌다. 스스로 사랑에 대해 모든 것을 알지도 알 수도 없다고.. 나이를 먹고 경험이 쌓여도 상처를 덜 받고 시간을 덜 쓰는 정도로만 발전할 뿐. 사랑은 어떤 학습으로도 알 수 없는 감정인 듯 하다. 다만 사랑의 감정 안에서 느끼고 경험했던 사실들을 통해 우리가 공감하고 각자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듯 보인다.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눈물 나는 이별이 있고, 가슴 아픈 이별이 있을 뿐이다.’

이별은 결국 이기적인 감정의 결론일 뿐이다. 어떤 이유에서건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별하는 것이고, 과거를 추억이든 기억이든 흘려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 이별이다. 누구나 이별을 가슴아파하고 힘들어 하지만 추억하며 행복할 순 없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별을 경험한 후 또 다른 사랑을 불쑥 느낀다. 사랑은 사고처럼 갑작스레 내안에 던져진다. 필요하지 않아도 기대하지 않아도 어느 순간 자리를 차지해버리는 게 바로 사랑인 것이다. 지나간 감정은 뒤를 돌아보지 않고, 다가오는 사랑은 나만 바라본다.

당신이 이 가을 소울메이트를 찾고 느껴보고 싶다면, 혹은 지금 곁에 있는 누군가 소울메이트라 여기고 싶다면 과거의 경험과 앞으로 다가올 감정을 대비하여 이 책을 열어보길 권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f*******e 202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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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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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말 어려운것이 나만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같이 뜨겁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각자 사랑을 하는 유형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나만 좋아하는 생각이 들면은 상대방이 냉랭하거나 할때는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랑을 갈구하는 거 같이 나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상황이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것으로 인해서 다투는 일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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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정말 어려운것이 나만 좋아한다고 해서 상대방이 같이 뜨겁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각기 각자 사랑을 하는 유형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나만 좋아하는 생각이 들면은 상대방이 냉랭하거나 할때는 나를 별로 안좋아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사랑을 갈구하는 거 같이 나를 얼마나 사랑을 하는지 확인하고 싶은 상황이 있기 마련인데 그러한 것으로 인해서 다투는 일이 있고 저도 누군가를 많이 좋아하고 했었는데 상대방은 냉랭하고 나만 좋아하고 매달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대화를 하면서도 뭔가 대화에 소재거리도 떨어지고 사랑은 정말 나이가 먹으면 먹을수록 다 알줄 알았는데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모르겠고 이제는 서로에 대한 연애스타일이 각자 다르니 이제는 존중을 하고 이해를 하고 있고 나의 소울메이트인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하늘에 별 따기이고 자신의 이상형과 만나는 것은 정말 어렵기도 하면서 자신의 소울메이트를 만나게 되면은 서로의 취미라던지 공통적인 부분이 맞으면은 다툴일도 없고 하루 하루가 즐거울 꺼 같고 이 책에서는 각자의 연애스타일이 다르고 저도 연애를 어렷을 적에 해보면서 다양한 성격들에 이성을 만나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말하는 것인지 의미를 몰라서 별 의미를 두지 않고 했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을 해보니 대화를 하면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왜 나한테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거지 하면서도 생각을 하고 신중하게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어서 말을 할때도 조심스럽게 기분이 나쁘지 않게 이야기를 하는 거 같아서 긍정적인 메시지와 더불어서 연애를 하다가 이별을 하게 되면은 매우 힘들고 슬프고 여자친구를 잊지 못해서 sns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본다던지 근황도 궁금하고 쿨하게 놓아주어야 하는데도 그게 잘 안되는 것이 이별에 후유증이란 정말 오래가고 힘든 거 같고 각자 이별에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을 하는지 다양한 방법들이 무수히 많지만 소울메이트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지만 나에 이상형과 성향을 갖춘 이성을 만나기란 나에 욕심인 거 같고 나에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사귀고 헤어지고 하면서 헤어진 이유가 뭐지를 다시 생각을 하고 하면서 다시 사귀게 되면은 이제 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야 겠다는 연애를 하면서 얻었던 경험들이 있어서 여자친구가 이야기 하거나 별 의미없이 이야기를 해도 기억하고 있다가 의미있는 기념일이 있었을때 챙겨주고 하면서 그렇게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게 해주는 뭔가 도움이 되는 책이고 연애에 대해서 tv프로그램에서도 각양각색의 사연들을 보면서 세상에 저렇게 연애를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할 정도로 거짓말 같았지만 실제라고 하니 놀라우면서도 그럴 수 도 있지 하게 해주고 소울메이트는 정말 나에 고민도 들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 과연 그러한 이성을 만나고 싶게 해주면서 일상적으로 연인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어색하지 않고 한장 한장 넘기면서 너무나 흥미로웠던 책이였습니다.

b*****8 2020.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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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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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나는 지금 나의소울메이트를 만나러 갑니다.당신의 소울메이트는...누구입니까?  지현우 ㆍ 김소은 주연 MBC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로 컴백한 작가 조진국^^잔나비와 윤도현밴드 MV 연출, 미디어 아티스트 유대영과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내밀한 감성과 현실공감 사랑을 그려내는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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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나는 지금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나러 갑니다.

당신의 소울메이트는...

누구입니까?

 

 

지현우 ㆍ 김소은 주연 MBC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로 컴백한 작가 조진국^^

잔나비와 윤도현밴드 MV 연출,

미디어 아티스트 유대영과의

디자인 컬래버레이션^^

내밀한 감성과 현실공감 사랑을

그려내는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

이 책을 보는 순간..

제목도~ 표지도~

넘넘 읽고싶게 만드는

충동을 일으켰어요^.^

 

저자 조진국은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를

집필했고요~ 작품의 배경음악을 직접 디렉팅하기도 하여,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필체를 지닌 ‘음악 잘 아는

작가’로도 이름을 알렸어요^-^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의 작가라서

더 관심이 마구마구 간

책이랍니다^^♡♡♡

 

차례

#1. 사랑이 끝나다

#2. 추억은 힘이 세다

#3. 사랑이 다시 올까

#4. 들리세요? 내 심장 소리

#5.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인연이라 믿었던 연인과 헤어지고

가슴에서 그 이별의 아픔을

눈물로 밀어내는 과정, 새로운 사랑을

담아내기 두려워하는 마음, 분명

소울메이트라 믿는 누군가를 만나

다시금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38살의 저도 지금은 누구의 아내,

누구누구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지만..

수많은(?) 연애들을 했었고ㅋㅋㅋ

충분히 사랑했고~~~

떨리고 설레어도 봤고~~~

아프게도 이별해봤고~~~

눈물펑펑 실연도 당해보았고~~~

또다시 새로운 사랑으로 콩닥콩닥~~

정말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읽으며..

옛날 풋풋했던 사랑, 이별 등등

많이 떠올랐어요~~~~

추억들은 참 소중한 것 같아요^^

그리고..지금 신랑과는 풋풋함보다는

익숙함~ 편안함인데...

꼭 풋풋함만이 사랑은 아니라는걸-

익숙함~편안함은 사랑의 다른

모습이라는걸^-----^

예전에 처음 오빠를 만났던

2007년 2월 24일.♡

전 그 전날 전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대학원 친구들과..

친정오빠 친구들과..

3대3 미팅 주선자로 나갔었지요^^

거기서 제가 잘된 케이스~~

고등학교 선배라..존대말쓰고

그때는 얼굴만봐도 볼빨개지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ㅋ

두 아이의 엄마,아빠가

된 지금... 거의 형제애? 가족애?로

사는 우리-♡♡♡

그치만 그 안에서의 행복 또한

예쁜 사랑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신랑과의 풋풋했던 시절을

소환해준...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정말 고마워요♡♡♡♡♡

 

 

 

c******a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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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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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내밀한 감성과 현실공감 사랑을 그려내는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고마워요 소울메이트가 나온지 13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나는 지금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나러 갑니다.당신의 소울메이트는.....누구입니까? 한참 핫했던 단어인 소울메이트~~~나한테도 소울메이트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곤했는데요.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별생각없었는데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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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P2577.JPG

 

 

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내밀한 감성과 현실공감 사랑을 그려내는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

고마워요 소울메이트가 나온지 13년이나 되었다고 하네요.

 

나는 지금 나의 소울메이트를 만나러 갑니다.

당신의 소울메이트는.....누구입니까?

 

한참 핫했던 단어인 소울메이트~~~

나한테도 소울메이트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곤했는데요.

이제 나이가 들다보니 별생각없었는데 고마워요 소울메이트를 보니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는데요.

소울메이트는 영혼의 동료라는 뜻으로 연인, 부부 등 남녀 사이를 시적으로 표현한 말이었는데요.

꼭 이성이 아니어도 친구나 지인들과도 소울메이트가 될수도 있죠.

결혼 후에는 소울메이트라고 칭할만한 사람은 신랑밖에 없는듯한데요.

고마워요 소울메이트에서는 이성간의 이야기를 담은듯해요.

 

 

IMGP2578.JPG

 

 

남자와 여자의 일상과 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이야기

남자와 여자의 다른 화법도 보이네요.

그리고 씁슬함도....

아주 어렸을 때 봤던 연애를 하고 사랑에 빠지면서 겪는 감정의 변화에 대한 연애와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이네요.

한동안 열심히 봤었던거같은데 이제는 굳이 알 필요가 없어서인지 지나치던 장르였는데 오랜만에 보니^^

 

 

IMGP2579.JPG

 

 

조진국 쓰고 유대영 그리다

귀여운 일러스트들도 인상적이에요.

 

드라마 소울메이트에서 다 하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었네요.

드라마로는 못봤는데 책으로나마^^

인연이라 믿었던 연인과 헤어지고 가슴에서 그 이별의 아픔을 눈물로 밀어내는 과정,

새로운 사랑을 담아내기 두려워하는 마음, 분명 소울메이트라 믿는 누군가를 만나 다시금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오랜만에 연애감정 물씬 느껴볼 에세이를 만나봤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0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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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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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드라마 소울메이트를 알고 있는 남녀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바로 저자가 쓴 사랑에 관한 연애에 관한 이야기다. 그것을 소울메이트 라는 책으로 나왔는데 사랑에 대해 말할 때 항상 등장하는 도서이자 문장들이다. 조진국 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녕, 프란체스카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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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

 

드라마 소울메이트를 알고 있는 남녀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바로 저자가 쓴 사랑에 관한 연애에 관한 이야기다. 그것을 소울메이트 라는 책으로 나왔는데 사랑에 대해 말할 때 항상 등장하는 도서이자 문장들이다. 조진국 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안녕, 프란체스카를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디렉팅한 리커버 아트에디션 버전이라고 하니 소울메이트를 간직하고 있거나 다시 만나고픈 분들에게 소장가치도 있는 도서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 저자의 문장들이 사랑을 하고 연애를 하는 사람들에게 큰 공감과 의미와 여운을 남겨 행복한 시간들이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대영 작가의 아트적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어 독서하는데 즐거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소울메이트는 어디에 있을까? 나의 소울메이트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 것은 매우 즐겁고 설레이기까지 하다. 이 책은 그저 사랑의 긍정만 말하는것보다 사랑과 관련된 마음들과 사랑에 준비할 수 있는 나의 모습까지 비춰져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 수 있는 시간들이 된다.

 

고마워요, 소울메이트를 읽으면서 내 감정을 알게 되고 잊고 있었던 이야기들이 떠오르고 앞으로 만날 소울메이트에 대한 나의 사랑을 준비하고 만나는 그 과정 모두가 나의 사랑을, 나의 소울메이트 찾는 마음을 전해준다. 사랑을 한번 해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도 못해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듯이 나의 사랑을 반추하는 책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나의 사랑이 어떠했는지 점검하고 혹시 한번도 사랑을 못해본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사랑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는 시간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사랑하고 있는분들에게 아름다운 선물이 될 것이다.

l*****c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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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소울메이트-조진국 저, 유대영 그림/포춘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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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라는 단어가 딱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사랑. 간만에 감성을 좀 느껴보고 싶어서 접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이 책을 통해 내 과거의 사랑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또 한 번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속의 여자 주인공이 겪은 사랑이야기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내가 그 여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사랑을 나누다가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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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라는 단어가 딱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사랑. 간만에 감성을 좀 느껴보고 싶어서 접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내 과거의 사랑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서 또 한 번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책속의 여자 주인공이 겪은 사랑이야기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내가 그 여자의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다. 사랑을 나누다가도.... 어느 순간 헤어지게 되고, 이별을 치유하는데 쉽지 않음을 또 보여주고, 그리고 새로운 만남을 가지게 되고... 사실 어찌보면 사랑은 계속 돌고 도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말인즉, 사랑을 하다가도 결국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게 되지만, 새로운 사랑으로 또 그 자리를 채워나간다는 점에서 결국 사랑으로 또 이어지는 것이다. 사람을 사람으로 치유한다. 사실 나도 이런 것을 첨부터 믿었던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치유가 되기도 하고,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다. 경험을 해보고 이 책을 보니 어떤부분은 당연히 공감이 가지만, 한편으로는 또 꼭 그렇지만은 않으니 개개인마다 차이는 분명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고 완벽한 소울메이트는 정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도 진정한 소울메이트인지는 아직까지 모르겠다. 그래도 3년 넘게 지내고 있는 것을 보면 여태 만난 다른 사람과 확실히 다르긴 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다고 책속의 남자처럼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어떤 사람이 정말 진정한 소울메이트인지 궁금하다. 아마 이건 각자가 느끼는 것이 다르니까 완벽하게 100% 딱 다 맞아떨어지는 소울메이트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지 싶다. 그래도 그 전과는 다른 그래서 어찌보면 헤어지지 않고 계속 만나고 있으며 하루에도 몇번이나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나의 사랑에 대해 생각하면서, 앞으로의 남친과의 만남이 행복으로 쭉 이어질 수 있게 남친한테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졌다. 이 책은 권태기, 이별로 인해 슬퍼하는 사람, 새로운 만남이 두려운 사람, 새로운 만남을 하고 있는 사람 등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네이버 카페 서평이벤트를 통해 받았습니다.

s****7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