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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 중 헤겔의 철학을 다루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서양의 역사와 연관지어 헤겔 철학을 설명하는데,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철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한 번에 읽고 이해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분명 헤겔 철학이 다루고 있는 내용을 읽기 편하게 축약해놓은 만큼 헤겔 철학을 접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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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과 혁명 헤르베르트 마르투제 저/김현일 역
평소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효과적으로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철학적인 내용을 보다 쉽게 접근하여 잘 읽혔습니다. 처음 철학서를 접해보는터라 많이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관련된 다른 책도 찾아보게끔 이끄는 책이었습니다. 책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처음 1시간만 천천히 내용을 이해하려 노력한다면 그 이후부터는 술술 읽힐뿐만 아니라 담은 내용들까지 잘 이해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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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이 넘치는 요즘 과거의 책이 다시 회두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특히 철학서에서 말이다. 마르쿠제가 1940년에 쓴 이 책은 18년도 프랑스에서 그의 철학을 칭송하며 다룬 일생 다큐를 통해 다시 알려지기 시작했고 개정판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책 소개를 앞서 마르쿠제는 독일 베를린 출생으로 베를린 대학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이후에 호르크하이머가 있는 사회조사연구소에서 공동연구자로 일을 했고 이후에 컬럼비아 대학의 사회연구소와 브랜다이스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강의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대표적인 사상가로서 헤겔과 마르크스, 프로이트의 이론을 재정립하여 설명하였고, 그가 쓴 책은 베트남 전쟁과 프랑스의 68 혁명 때에 학생 운동과 좌파 이론가들에게 큰 영행을 미쳤다고 한다. 역사의 한 부분에 큰 영향을 준 그가 쓴 책의 차례는 크게 헤겔 철학의 기초와 사회이론의 발흥으로 나뉘어있다. 그는 헤겔과 마르크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 나아가 많은 독자에게 독일철학 중 주로 헤겔철학을 소개하기 위한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책을 읽다보면 그의 견해와 주장이 자본주의 시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어떤 사고를 가지고 일을 임해야 할지 고민하게 한다. 철학의 중요성이 사그라지고 오로지 돈에만 집중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 헤겔은 우리에게 정신적인 힘(“본질적으로 사유란 우리 눈앞에 직접적으로 주어진 존재에 대한 부정이다.”(변증법))을 준다. 쉽지 않은 영역의 내용이지만 한번쯤은 일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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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철학인 헤겔 철학을 읽기 좋게 정리정돈하여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을 처음 손에 들었을 때는 책의 두께에 지레 겁을 먹고 지금까지 처음 접한 전문 철학 서적에 긴장했으나, 책을 읽으면서 서양의 역사와 연관지어 헤겔 철학을 깔끔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고 생각해 좋게 느꼈다. 그러나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한 번에 읽고 마음으로 이해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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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헤겔 철학을 프랑스혁명 이념을 계승한 혁명적 철학으로 파악하고, 그에 있어서의 '이성'은 자유를 향한 도정인 역사를 지배하는, 그리고 현실변혁적인 '부정의 힘'으로 규정, 모순 개념을 역사를 추진하는 원동력으로 파악한다. 이러한 견해의 토대 위에 그는 인간의 진정한 욕구를 억압하고, 인간의 노동을 소외시키는 현대 고도산업사회의 비인간적 합리성을 비판하며 동시에 그러한 현실 고착적인 세력을 대변하는 '긍정의 철학'인 실증주의에 대하여 근본에서부터 비판한다. 이 책은 상당히 철학적이면서도 흥미롭다 |
| 독일의 철학가를 독일 여행하기 전에 만났다. 희망잃은 독자들에게 희망이 된다니 아직은 잠깐 훑어본 정도인데 헤겔주의에 대해 마르쿠제가 쓴 글인 것 같다. 개인의 자유와 이성의 힘을 지키라는 위로를 받았다.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착취가 일어나고 경쟁이 심화되지만 그안에서 스스로의 이성을 지킨다면 그 이성들이 모여 자유주의를 만들 수 있다는 말 인듯 싶다. 어려운 책이지만 철학에 깊게 빠져 들고 싶다면 읽어볼법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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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 배우고 익힘에 있어 소홀하지 않아야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에 와서 산업과 정보의 발달로 굳이 익히지 않아도 손쉽게 철학을 접할 수 있는 세대가 되었지만 그것은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정도일뿐 진지하게 생각되지 않는다. 아쉬운점이다. 우리가 지금 여기까지 오게 된 역사의 기반에는 철학적 사상이 다양하게 깔려있다. 특히 현대 사회를 이끌어낸 '혁명'에 있어서 헤겔의 철학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지 또한 맑스에 대해서도 토론하며 다양한 관점을 비교하고 습득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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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철학을 어려워 하시는 분들도 쉽게 입문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서문부터 변증법을 서술하면서 헤겔과 쉽게 연결하는 점에서 책의 이야기가 쉽게 연결됩니다. 철학을 알려주기 위한 교과서 같은 면모가 있기도 하지만, 헤겔의 관점을 알 수 있게 시대적 배경, 헤겔의 사고 방식을 설명하는 점에서 일대기적 면모도 있습니다. 그래서 책을 보면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쉽게 철학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추천드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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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워낙 철학에 관심이 많아서 한번 읽어보게 됐는데, 헤겔과 마르크스에 대해 토론한 점이 너무 감명 깊었습니다. 특히 헤겔의 기본적인 개념이 파시즘에 적대적이라며 재해석하는 부분에 대해 공감하며 읽어나갔습니다.
헤겔과 맑스의 사회 이론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립하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관련 철학에 대해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이걸 읽고난 이후에는 말끔히 해결됐어요.
이걸 읽고나서는 더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읽었고, 헤겔의 다양한 철학적 이론을 가지고 사고력을 키우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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