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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 19. 책보 (2020 개정판)
"[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 19. 책보 (2020 개정판)" 내용보기
햇살이 좋은 어느 봄날 아침, 옥이는 마루에 책 보를 펼치고 책과 도시락을 포개어 놓았습니다. 살짝 열어 본 도시락에는 김치 반찬만 있었고 옥이는 도시락을 마루에 내려놓고는 집을 나섰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도시락을 들고 옥이를 쫓아 달려 나왔습니다. 도시락 갖고 가라는 엄마의 말에 옥이는 책가방도 안 사 준다며 골을 냈습니다. 엄마는 가을에 농서 잘되면 사주마 옥이를 달랬
"[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 19. 책보 (2020 개정판)" 내용보기



햇살이 좋은 어느 봄날 아침, 옥이는 마루에 책 보를 펼치고 책과 도시락을 포개어 놓았습니다. 살짝 열어 본 도시락에는 김치 반찬만 있었고 옥이는 도시락을 마루에 내려놓고는 집을 나섰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도시락을 들고 옥이를 쫓아 달려 나왔습니다. 도시락 갖고 가라는 엄마의 말에 옥이는 책가방도 안 사 준다며 골을 냈습니다. 엄마는 가을에 농서 잘되면 사주마 옥이를 달랬습니다. 그때 마침 다희가 어깨에 예쁜 책가방을 메고 나타났습니다. "옥아, 내 책가방 어때? 어제 샀다." 다희가 뽐내듯 물었지만, 옥이는 입을 꼭 다물고 있었습니다. 옥이는 다희의 예쁜 빨간 책가방이 부러워 수업 시간에도 자꾸만 다희의 책가방에 눈이 갔습니다. 다희는 얄밉게도 자기 책가방을 자랑만 할 뿐 만져보지도 못하게 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길, 다희를 앞질러 뛰어가던 옥이의 책보에 그만 김칫국이 붉게 베어버렸습니다. 다희는 깔깔대며 옥이를 놀려댔습니다. 옥이와 다희는 옥신각신하다 결국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옥이는 오늘따라 헝겊 쪼가리를 이어 붙인 책보가 무척이나 초라해 보였습니다. 화가 나서 책보에 연필을 박박 긋다가 옥이는 할머니가 책보를 만들어주시던 그때가 떠올랐습니다. 고운 자투리 헝겊들을 한 조각, 한 조각, 한 땀, 한 땀. 할머니는 정성껏 책보를 만들었습니다. 할머니와의 추억이 떠오른 옥이는 책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요즘은 책보를 메고 학교를 다니지 않지만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아이들은 책보를 메고 학교에 다녔습니다. <책보>는 이런 옛날 아이들의 모습과 동심을 생생히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는 그림은 그시대 서민들의 생활상과 아이들의 표정 변화까지 섬세하게 표현해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옛날이야기도 하고 책보도 만들어 메보면 재미있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사파리, #국시꼬랭이동네, #책보, #2020개정판, #이춘희, #김동성, #그림책, #우아페, #서평
r****a 2024.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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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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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이번 리뷰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찾아 이야기를 들려줄 그림책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 책보에요지금 아이들은 아니 우리시절까지만해도책을 보자기에 싸다니지는 않았잖아요ㅎㅎ전 대학시절 장난삼아 보자기로 책을 감싸고 어깨에 매고 캠퍼스를 누볐던 적이있는데이책을 보고 알게된건 이런 책보도 남여가 매는 방법이 다르다는걸제가 맨 방법이 남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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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나비에요 
이번 리뷰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찾아 이야기를 들려줄 그림책
사파리 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 책보에요지금 아이들은 아니 우리시절까지만해도
책을 보자기에 싸다니지는 않았잖아요ㅎㅎ
전 대학시절 장난삼아 보자기로 책을 감싸고 어깨에 매고 캠퍼스를 누볐던 적이있는데이책을 보고 알게된건 이런 책보도 남여가 매는 방법이 다르다는걸
제가 맨 방법이 남자의 방법이였더군요^^이렇게 매는방법 보자기로 책싸는법 놀이하는 방법까지 제시되어있어 그림책을 보고 놀이까지 해보면 좋을듯 싶어요


위포스팅은 우아페를 통해 서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a 2024.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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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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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조각보책보/이춘희 글/김동성 그림/임재해 감수/사파리2020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중 책보가 개정판으로 나왔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e-book과 QR코드로 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세대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사파리의 마음이 엿보인다. 우리 옛 자투리 문화라 잊히고 무시되기 쉬운 우리 자투리 문화를 기억하도록 하려는 사파리의 노력이 고맙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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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조각 조각보

책보/이춘희 글/김동성 그림/임재해 감수/사파리2020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중 책보가 개정판으로 나왔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e-book과 QR코드로 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세대로 태어난 아이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사파리의 마음이 엿보인다. 우리 옛 자투리 문화라 잊히고 무시되기 쉬운 우리 자투리 문화를 기억하도록 하려는 사파리의 노력이 고맙다.


아이가 어릴 때 도서관에 가서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다. 아이도 옛이야기를 듣듯 재미있어하며 할 수 있는 일들은 함께 해보고 싶어 했다. 나는 내가 직접 경험한 문화,  내가 봤던 풍경이 어우러진 책이 흥미로웠고 어릴 적을 추억할 수 있도록 해주어 고마웠다.


책보는 우리나라 예전 아이들이 책을 싸가지고 다니던 보자기다. 옛 조선시대의 모습이 아니라 우리나라 60~70년대쯤이 모습으로 그려낸 김동성 작가는 바랜둣한 색으로 시대의 느낌을 더했다. 책보는 들고 가는 옥이와 책가방을 새로 사서 우쭐하는 다희의 신경전이 벌어진다. 집에 오는 길에 다희와 책보 때문에 싸우고 책보에 연필로 화풀이하던 옥이는 책보는 만들어주시던 할머니를 떠올리며 보자기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간다.


할머니는 책보는 바구니에 모아놓은 자투리천을 이으며 보자기에 대한 노래를 해주신다. 뭐든 쌀 수 있는 책보, 조각조각을 보아 복이 오기를 바라는 조각보에 대한 이야기는 국시꼬랭이 동네의 자투리 문화를 찾는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고 본다. 요즘은 명절 선물세트 포장에 주로 쓰이고 평소에는 보기 힘든 보자기를 이용하여 놀 수 있는 놀이들을 책의 마지막에 소개해 준다. 보자기가 많은 것을 싸주듯이 우리 삶에 있던 문화도 함께 어우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본다.


조각보를 정성껏 만들면 복이 온단다.

'보자기는 모든 것을 쌀 수 있단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g***7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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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국시꼬랭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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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꼬랭이 시리즈 중 19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찾아서 따님 어렸을적 좋아했던 시리즈 책이 국시꼬랭이 시리즈였다. 시리즈 모두 우리의 옛이야기들을 담고 있다.수년이 지난 지금 , 새로운 시리즈 책 ‘책보’를 읽었다.따님 어릴적 , 친정에 오면 보자기를 가지고 목에 두르거나 인형을 업어주면서 많이 놀았는데 , 옛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책이었다.책을 다 읽은 따님에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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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꼬랭이 시리즈 중 19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찾아서 


따님 어렸을적 좋아했던 시리즈 책이 국시꼬랭이 시리즈였다. 시리즈 모두 우리의 옛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수년이 지난 지금 , 새로운 시리즈 책 ‘책보’를 읽었다.

따님 어릴적 , 친정에 오면 보자기를 가지고 목에 두르거나 인형을 업어주면서 많이 놀았는데 , 옛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책이었다.

책을 다 읽은 따님에게 보자기로 책보 하는것에 대해 물어보니 , 보자기로 책보를 했었는지 전혀 몰랐다고 한다. 그렇지 ~~ 부유한 ? 시대에 태어나 책보를 사용해볼 일이 없었다. 그리고 예전에는 없었던 큐알코드로 플래시와 e-book 영상을 볼수 있다고 한다. 


책의 큐알을 스캔했더니 이렇게 연결된다.

책을 다 읽고 유투브 책영상도 시청했다. 너무 좋다 !!


책에는 보자기 책가방이 아닌 예쁜 가방을 마련한 다희,

오늘도 여전히 김치 반찬을 싸준 엄마에게 괜한 심술을 부리며 보자기로 가방을 만들어 등교한 옥이 !

두 소녀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다희의 빨간 책가방이 부러운 옥이 .

설상가상으로 가방에 김치 국물까지 번져버려 속상함도 잠시 결국 둘이 머리채를 붙잡고 싸우기까지 한다.

책보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한조각 한조각 정성껏 만들어주신 할머니가 떠오른다 .


“할머니 힘들죠 ?”

“할민 괜찮아. 

조각보를 정성껏 만들면 복이 온단다. ”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린 옥이 !!

옥이는 물에 빠진 다희를 만나는데 …

둘은 화해할수 있을까 ??


보자기는 우리 선조들이 필요에따라 다양하게 사용했고 , 그 만큼 보자기의 종류도 많았다고 한다. 책속에 등장하는 보자기는 조각보로 자투리를 사용하여 한땀한땀 정성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선조들의 절약정신 , 지혜를 엿볼수 있다!! 이렇게 조각보로 책보를 하게되면 여자는 허리에 , 남자는 어깨에 둘러매고 학교에 갔다고 한다 . 


옛날 스마트폰이 없고 장난감이 없던 시절 , 보자기 하나로도 즐겁게 놀았던 시절이 있었다.

책을 읽고 책보도 싸보고 , 보자기로 여러가지 놀이도 해본다면 아주 좋은 독후 활동이 될듯하다. 

우리의 옛 이야기를 이렇게 책으로 만나볼수 있음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던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m******4 2024.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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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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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 중 한권.국시꼬랭이 시리즈는 옛 시대도 알 수 있고옛날 할머니할아버지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국시꼬랭이 책이라면 눈이 커지더라구요앞부분에는 QR로도 책을 만나볼 수 있는데잠자리책으로 습관들여진 저희집은 책의 이 한부븐이 엄청 값지답니다.ㅎ이번에는 책보입니다.지금 아이들의 할머니시대에 책보를 메고 먼 학교를 다녔지요(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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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 동네시리즈 중 한권.
국시꼬랭이 시리즈는 옛 시대도 알 수 있고옛날 할머니할아버지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아 국시꼬랭이 책이라면 눈이 커지더라구요
앞부분에는 QR로도 책을 만나볼 수 있는데
잠자리책으로 습관들여진 저희집은 책의 이 한부븐이 엄청 값지답니다.ㅎ
이번에는 책보입니다.지금 아이들의 할머니시대에 책보를 메고 먼 학교를 다녔지요
(난 어떻게 아는거지..ㅋㅋ)
친구와 책보를 같이 메고 다니던 다희는 책가방을 사고 메는데 나는 여전히 책보라 엄마한테 괜히 심술궂게 대하고 학교에 갑니다.
제가 학교다닐때 저 책상이었는데기억이 새록새록..
아이와 함께 읽는 책.
국시꼬랭이가 대표적인 시리즈이지않나싶습니다.
하교 후 집에 오는 길 알게 모르게 다희와 신경전을하고 
어떻게 만들어진 책보인지 옥이의 할머니 정성을 담은 이야기로 복이 가득 올거라는 천조각하낫하나를 한땀한땀 꿰매어 만들어진 소중한 책보.
바람쐬고서 다시 집으로 가는데 주저앉아있는 다희를 발견하고는 책보로 다희의 치마로 변신시켜주고 옥이는 이쁜책가방을 메어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읽는동안 한마디하지않고 잘 듣고 보더라구요.
책에 쏘옥 빠져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3 2024.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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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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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보알록달록한 옥이의 책보할머니꼐서 학교에 들어 갈때쯤 만들어 주신 복이 들어오라는 노래를 부르시면서만들어 주신 책보이네요. 그런데 옥이는 친구 다희가 새로산 책가방을 갖고 싶지요.조금만 기다리면 사주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빨리 갖고 싶은 옥이.학교가는길에 다희를 만나고 학교에 가서 옥이는 다희의 가방을 한번 만져 보려 하지만다희가 못만지게 하지요. 하교 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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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

알록달록한 옥이의 책보

할머니꼐서 학교에 들어 갈때쯤 만들어 주신 복이 들어오라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만들어 주신 책보이네요. 그런데 옥이는 친구 다희가 새로산 책가방을 갖고 싶지요.

조금만 기다리면 사주겠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빨리 갖고 싶은 옥이.

학교가는길에 다희를 만나고 학교에 가서 옥이는 다희의 가방을 한번 만져 보려 하지만

다희가 못만지게 하지요. 하교 하는길. 옥이의 반찬 김치 국물이 흘러 책보에 묻었네요.

다희가 먼저 그걸 보고 또 약올리듯 지나가고. 기분이 상한 옥이.

가는길에 징검다리에 빠져 옷이 젖은 다희를 보고는 옥이는 자신의 책보를 펼쳐서

옥이는 다희의 허리에 둘러주지요. 보자기는 모든 것을 쌀 수 있다는 할머니의 말대로.

둘은 다시 풀어지고 다희는 옥이에게 가방을 메보게 해주네요.


친구가 새 물건을 가져오면 그것이 갖고 싶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게 되었던 책이네요.


?
b*****s 202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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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책보 (2020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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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동네시리즈#우리문화#보자기#책보플래시와 e-book 영상, 사운드펜으로 새롭게 만나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국시꼬랭이 동네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이에요.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각 권마다 QR 코드와 사운드펜을 적용하여 새로운 모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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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꼬랭이#동네시리즈#우리문화#보자기#책보

플래시와 e-book 영상, 사운드펜으로 새롭게 만나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국시꼬랭이 동네는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라는 부제로 대표적인 우리 창작 그림책이에요.

 잊혀져 가는 정겨운 우리 것, 잊혀져 가는 안타까운 옛 것을 오늘날의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각 권마다 QR 코드와 사운드펜을 적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볼수 있어요.

국시꼬랭이 동네는 눈에 잘 띄지 않고 소외되고 자칫 놓칠 수 있는,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자투리 문화들을 담아 놓은 문화 박물관이에요.

국시꼬랭이 동네 시리즈 19번째 이야기로 책보는

새로운 물건이 넘쳐나는 시대에 사는 요즘 아이들은 근사한 책가방을 메고 있어 상상조차 쉽지 않아요.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보자기를 복을 부르거나 싸 두는 도구로 여겨 널리 사용해 왔어요.

홑보, 겹보, 솜보, 수보 등 다양한 보자기 종류가 있지만, 가정에서 흔히 만들었던 보자기는 조각보였고 옛 아이들은 조각보를 책보로 사용했어요.

쓰다 남은 색색의 천 조각을 이어 만든 조각보. 모든 게 귀하던 시절

옛사람들은 옷 등을 만들고 남은 천 조각을 따로 모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 적당한 색과 크기의 조각을 찾아 활용했다. 보잘것없고 쓸모 없어 보이던 자투리 천은 해진 옷에 덧대어져 새로운 옷이 되기도 하고 그럴듯한 보자기가 되어 여러모로 쓰이기도 했다. 

소박하지만 따뜻한 우리네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 속에 옛 아이들의 정다운 마음은 이야기는 

할머니부터 엄마, 아이들까지 사랑 받게 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옛 추억 책보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옛 아이들의 수많은 이야기를 감싸 안았던 책보

어느 봄날 아침, 옥이는 엄마에게 책가방을 사달라고 투정을 부렸지만 엄마는 가을걷이가 끝나면 사주겠다고 했어요. 그런데 친구 다희가 어제 산 책가방을 뽐내며 책가방에 손도 대지 못하게 하지 뭐예요. 

그 시절에는 네모난 보자기에 책과 도시락을 돌돌 말아서 여자아이는 허리에, 남자아이는 어깨에 둘러맸어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집 아이들이 책가방을 들기 시작하면서 책보를 든 아이들에게 책가방은 

선망의 대상이 되었어요.

그리고 책가방을 멘 아이들이 점차 늘면서 책보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어요.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옥이는 다희의 가방을 보지 않으려고 뛰어가다 김칫국이 새고, 

옷핀이 빠져 책과 도시락이 와르르 쏟아져 버렸어요. 

옥이는 깔깔 대며 책가방 자랑을 늘어놓는 다희가 얄미워 그만 싸우고 말았어요. 

옥이는 왠지 책보가 초라해 보여 화가 났지요. 

하지만 옥이의 책보는 할마니 손에 놀라운 변신을 하게 된답니다.


 1960~70년대의 마을과 집, 학교 가는 길의 풍경은 마치 그 시절 그 마을 이곳저곳을 직접 둘러보는 듯 

생생하면서도 마음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줍니다.

 잊어버릴 수 있는 우리 문화의 작은 조각은 어린시절 엄마 아빠와 할머니, 할아버지의 보자기와 책가방에 대한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기 합니다.

이야기 속 끝장에는 책보와 보자기의 이야기와 

친숙해질 수 있도록 작가가 만든 책보로 책보 싸고 매는 방법과 책보로 했던 여러 놀이를 사진으로 담아냈어요. 지금 아이들은 모르는 가방의 오래된 이야기는 할머니, 할아버지 시절을 느낄 수 있네요. 

소중하고 아름다운 옛 추억 책보 이야기를 만나보아요. 






j*******1 2024.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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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책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내용보기
책보라는 것은 지금의 책가방으로 책을 싸는 보자기에요 옥이의 이야기로 옛날이야기에서 만날수 있는 우리의 문화이고 그 시절에는 어땠는지이야기를 통해 만나요 지금은 급식을 먹지만 옛날엔 책과 도시락을 책보에 싸서 학교를 다녔어요마루에 올려둔 도시락을 살짝 열어보니 반찬은김치 한가지에요 그래서 옥이는 도시락을 놓고집을 나서요 친구의 예쁜 책가방이 너무나도부러유 옥이
"책보 : 잃어버린 자투리 문화를 찾아서" 내용보기

책보라는 것은 지금의 책가방으로 책을 싸는 

보자기에요 옥이의 이야기로 옛날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의 문화이고 그 시절에는 어땠는지

이야기를 통해 만나요 지금은 급식을 먹지만 옛날엔

 책과 도시락을 책보에 싸서 학교를 다녔어요


마루에 올려둔 도시락을 살짝 열어보니 반찬은

김치 한가지에요 그래서 옥이는 도시락을 놓고

집을 나서요 친구의 예쁜 책가방이 너무나도

부러유 옥이에요 친구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살짝 책가방을 만져본거 뿐인데 친구의 앙칼지게

뺏는 모습이 외이는 얄밉게 느껴집니다

책가방이 있는 친구는 신이나는 하교길, 그 뒤로

친구가 부러운 옥이는 고개를 숙인채 책가방이

부러운 마음 뿐이에요 책보에 김칫국이 세어

붉게 물든 모습을 놀리는 친구, 그리고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는 옥이! 옥이의 속상함이 전달되네요

마루에 올려둔 도시락을 살짝 열어보니 반찬은

김치 한가지에요 그래서 옥이는 도시락을 놓고

집을 나서요 친구의 예쁜 책가방이 너무나도

부러유 옥이에요 친구가 잠깐 자리를 비운사이

살짝 책가방을 만져본거 뿐인데 친구의 앙칼지게

뺏는 모습이 외이는 얄밉게 느껴집니다


책가방이 있는 친구는 신이나는 하교길, 그 뒤로

친구가 부러운 옥이는 고개를 숙인채 책가방이

부러운 마음 뿐이에요 책보에 김칫국이 세어

붉게 물든 모습을 놀리는 친구, 그리고 부끄러워

얼굴을 가리는 옥이! 옥이의 속상함이 전달되네요

친구의 책가방 자랑에 속상하기도 하고 더

얄밉기도 해요 허리에 둘러맨 책보에서는 수저가

부딪히는 요란한 소리가 나고 그 순간 책보에서

책과 도시락이 쏟아져 놀리는 친구를 보니 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머리채를 잡으며 싸우는 두

친구의 모습이 좋아보이진 않아요 책보를 자세히

보니 할머니가 만들어준신 것으로 할머니의 한조각,

한조각, 한땀, 한땀 정성을 알게되고 그리워요

방금싸운 친구이지만 울고 있는 친구를 보니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 징검다리 건너다 빠져서

젖은 치마를 보고 옥이는 책보로 허리에 둘러주었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게되는 두 친구!

친구들의 우정은 계쇠 될것 같아요 책가방이

귀하던 그 시절의 이야기 여자아이는 허리에,

남자아이는 어깨어 둘러매어 학교갔다고 해요

보자기로 책보를 만들어보고 책보 놀이도

해보면서 그때 그시절의 옛 것의 소중함을 느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b*****d 202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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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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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이춘희 글/김동성 그림/임재해 감수 사파리 아이들에게 이제는 익숙해진 국시꼬랭이동네 도서 !막걸리심부름, 고무신기차에 이어 이번에는 책보를 만나보았습니다.책보 / 사파리 도서입니다!책보 / 사파리 도서에서도 어김없이 온고지신의 정신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저도 책보라는 것을 매지 않았다보니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공부했던 것으로만알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책보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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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
이춘희 글/김동성 그림/임재해 감수 
사파리
 아이들에게 이제는 익숙해진 국시꼬랭이동네 도서 !
막걸리심부름, 고무신기차에 이어 이번에는 책보를 만나보았습니다.
책보 / 사파리 도서입니다!

책보 / 사파리 도서에서도 어김없이 온고지신의 정신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저도 책보라는 것을 매지 않았다보니 학창시절 역사시간에 공부했던 것으로만
알 수 있었는데요. 아이들과 책보 / 사파리 도서를 통해서
옛 문화를 재미나게 접할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고 재밌더라구요.

책보 / 사파리 도서에서는 이름도 옛스러운 옥이가 주인공입니다.
옥이는 할머니가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책보를 매고 학교에 다닙니다.
친구 다희의 책가방을 보고 부러워하며 얄미워서 화가 나기도 합니다.
책보인 보자기로 이 두 아이들의 우정은 영원할 수 있을까요?!



책보는 책보 / 사파리 도서에서 처럼 가방으로 쓰일 뿐 아니라
무엇이든 쌀 수 있는 보자기였다보니 때로는 옷이 되기도 하고
아이들이 놀이할 수 있는 놀잇감이 되기도 하였답니다.
단순하게 물건을 싸거나 덮을 때 사용하는 목적외에도 수많은
용도로 활용되었다보니 옛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책보 / 사파리 도서는 플래시북, 세이펜 호환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보니
생생하게 움직이는 영상으로 아이들이 더욱
직접적으로 도서의 내용을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또한 옛시절 가을걷이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d*****d 2024.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