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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으로 열화당 신간 소식을 받아보곤 하는데, 이 책이 새로 출간된다고 하여 냉큼 구입하였다. 항상 그 다음 권을 기다리던터라 내 입장에서는 대만족. 내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때 가장 큰 고비가 바로 '꽃피는 아가씨들 그늘에'에 해당되는 2권 부분(7권기준)이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도무지 읽는 내용을 머리속으로 그려볼 수 없으니 답답하기 그지 없었는데, 그 와중에 이 시리즈를 만나게 되어 책 속의 시대 상황, 의상, 묘사된 사건이나 사물들의 모습을 보니 책을 더 쉽게 읽을 수 있었다.(물론, 이 부분은 1~6권을 통하여 이미 해결) 원서는 꿈도 꾸지 않고, 지금 민음사에서 김희영이 번역중인 것과 스테판 외에가 그린 만화들은 반드시 전집을 내 책 장에 꽂아놓고 두고 두고 훓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문제는 둘다 열심히 번역 및 작화 작업 중인 것이고...민음사는 몇년 사이에 완역본이 나올 것 같은데, 이 만화는 완결때까지 내가 살아 있을지가 의문이라는 점. 어찌되었든...이 책이 배송되기 전부터 설레였고, 배송이 되어 랩핑되어 있는 비닐을 뜯을때부터 행복했다. 여러 모로 만족스럽다.^^ |
| 한참 만에 찾아보니 그간 출간된 시리즈가 몇 권 더 있어서 구매했다. 이 시리즈의 완간을 보는 날이 올 수 있을지 조마조마한 상태이다. 그냥 소설로는 아무래도 읽기 어려울 것 같기 때문이다. 올해도 스테판 외에 님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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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인데 책으론 부담스러워서,,,,,,,, 그림과 함께 읽으니까 좋아요 그런데 한권씩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완결까지 계속 기다리는게,,,,,,몇년이 걸릴지,, 죽기전에 다 봐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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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그래픽노블로 처음 만난지가 오래전인데, 과연 만화를 완간할수 있을까? 걱정하며 기다렸습니다. 얇은 책자와 종이재질을 보면 좀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만, 책을 들춰보면 텍스트를 이미지화한 작업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물론, 그림이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그래서 글과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부디 출판사에서 꼭 완간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