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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또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남자는 군대 이야기, 여자는 아이를 낳은 이야기라고 농담처럼 하던 말이 생각난다. 누구나 엄마가 될 수 있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은, 아무나 엄마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도 그게 보통 만만하지 않은 일임을, 겪어 본 사람은 안다. 어쩔 수 없다, 이것만큼은 겪은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가 확연하다는 것, 말로 이해를 한다는 것과 실제의 삶은 아주 다르다는 것을. 작가는 마흔이 넘어 결혼을 한다. 그리고 곧 임신을 하고 딸을 낳았다. 이 만화는 비교적 늦은 나이의 출산부터 20개월 동안 키운 아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본에서의 엄마 이야기라 우리네 풍습과 다른 점도 있고 비슷한 점도 있어 비교하는 재미도 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아이를 낳고 키우는 초기 과정에서는 처음 엄마가 된 입장에서 맞이하는 온갖 고단한 이야기를 늘어 놓기 쉬운데 이 만화에서는 그런 고단함보다 첫 아이를 향한 신기함과 애틋함이 더 크게 보여 좋았다. 아무래도 글보다 그림이 우선이라 좋았던 점을 더 돋보이도록 만든 게 아닐까 짐작해 본다. 첫 아이를 낳은 엄마는 대체로 육아일기를 쓴다. 아이도 세상에 처음 나온 것이지만 엄마도 처음 엄마가 된 것이니 그 상황이 예사로운 경험일 수가 없다. 하루 매시간마다 아이를 지켜보면서 관찰을 하고 기록을 하던 시절, 당연히 내게도 있었다. 지나고 보면 그게 뭐라고 싶어지기는 하지만 그때는 또 그때대로 얼마나 심각하고 또 흥미로운 순간들이었던지. 이제는 내게만 까마득해진 시절, 누군가의 풋풋하다시피 한 출산과 육아의 상황을 귀여운 그림으로 보고 있자니 온갖 감회가 생겨 나는 게 기분이 묘하게도 흐뭇했다. 가까운 이 중에 임신을 한 사람이 있으면 선물로 주고 싶은 책인데, 이제는 그런 사람도 찾기 어렵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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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 나오코 글그림의 [eBook] [고화질] 엄마 라이프 리뷰입니다. 다카기 나오코씨가 상경하여 미에현에서 도쿄로 와서 아르바이트로 근근히 먹고살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엄마시라니.. 일개 독자일뿐이지만 다카기씨의 만화로 지켜본 입장에서는 감개가 무량한 기분입니다. 예전부터 손재주도 좋았고 생활력도 강하신 분이니까 분명 좋은 엄마가 되리라 믿습니다. 남편분도 좋은 분 같아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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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니 9년전 시작되었던 제 육아가 생각나네요. 그때는 귀엽기도 하지만 언제 클까 하는 생각뿐이었는데 말이지요. 모든 부모가 같은 가봐요. 여기에서 남편분은 잘 도와주주시지만 저는 정말 독박육아였거든요. 분유도 안먹여서 모유만 먹이느라.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괴로웠어도 돌아가고 싶네요. 내 딸의 아기때 모습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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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싱글라이프와 음식에 대한 만화를 그리던 다카기 나오코가 어느덧 결혼을 하고 늦깍이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처음 엄마로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만화로 그려냈다. 유쾌한 스타일의 만화를 그려나가는 다카기 나오코의 분위기가 담겨져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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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2. 26 구매) 육아 생활을 생생하게 그린 만화 에세이. 아이가 0~20개월 일 때까지의 일을 그렸는데, 육아하는 게 힘들지만 보람있었다는 작가의 생각이 보였다. 실제로 40대에 임신해서 제왕절개까지 했으니 힘든 게 당연할지도. 그래도 남편과 함께 열심히 아이를 돌보고, 아이가 점점 자라나면서 다양한 의사표현을 하는 모습에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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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홀로서기 자취 생활 도쿄라이프를 읽고 이제는 엄마라이프를 읽네요 작가분 40대 되어서 결혼하고 아기낳고 육아와 일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고 응원하게되네요. 애기 태어나고서 자라나는 그림들이 넘 귀여워요. 지금 일본에서 아마 도시락?관련한 만화 연재중이신거같은데 그것도 한국에서 조만간 출간되었으면 좋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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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기 나오코 작가님의 만화를 보며 자라온지라 작가님의 육아 생활은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여구매한 엄마 라이프! 작가님의 1인생활 이야기가 인상 깊었던 터라 작가님이 결혼하여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깜짝 놀라 바로 구매했어요. ㅎㅎ 역시나 일상 만화의 귀재답게 육아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우리 엄마도 저를 이렇게 키우셨겠구나 싶어서 가슴 찡하기도 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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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출판사에서 출간한 타카기나오코 작가의 엄마라이프는 전작에 비해 굉장히 새로운내용이었습니다 스무살 도쿄에 상경한 이야기부터 혼자사는 요리, 여행, 라이프 등 1인가구의 일상생활을 재밌고 귀엽게 풀어갔던 작가인데요 뜻밖의 결혼과 출산등 엄마로서의 삶도 엿볼수있어 공감가고 재미있었습니다 여행툰이 그립기는하지만 멀리있는 작가와 마치 영상통화하듯이 이어져있는듯한 느낌이들어서 계속해서 보고싶은 생활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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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카기 나오코를 좋아해서 발매된 책 전부 다 본지라 이번에도 나오자마자 구입했다. 전편에 이어지는 내용이라 더 재미있었고 좌충우돌할 수 밖에 없는 초보 엄마의 현실 육아 이야기를 귀여운 그림체로 볼 수 있어 더욱 좋았다. 육아는 모두에게 힘들지만 그래도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을 볼 수 있어 현실감이 느껴진 점도 좋았다. 다음 책도 또 얼른 내주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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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에 책 엄마 라이프를 접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기 때문에 항상 결혼의 후 삶은 어떠한지 궁금하기도 했었다. 책 저자인 다카기 나오코를 통해 결혼 후 임식, 그리고 엄마의 삶은 어떠한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사실 우리는 이미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 결혼의 삶을 접했다고 생각했을 지 모르지만 그녀의 시선을 통해 아이를 키우며 성장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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