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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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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29 [민물고기 특공대]는 그동안 몰랐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민물고기 이야기를 만나보게 하면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민물고기들에 관심 가져보게 합니다. 각기 다른 모습의 귀여운 민물고기들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냇가에서 민물고기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물고기 특공대]는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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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29 [민물고기 특공대]는 그동안 몰랐던 

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민물고기 이야기를 만나보게 하면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민물고기들에 관심 가져보게 합니다.

각기 다른 모습의 귀여운 민물고기들을 보면서 우리 주변의 냇가에서 민물고기를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물고기 특공대]는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1급 민물고기, 멸종 위기 2급 민물고기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 2금수와 3급수에 사는 민물고기로 나누어 다양한 민물고기에 대한

정보들을 알려줍니다. 동시집인 만큼 각각의 민물고기들을 나타내는 재미있는 표현들이

동시의 재미를 다시 한번 느껴보게 합니다. 또한, 동시와 함께 구성된 실감 나는 민물고기

그림들이 동시를 더욱 집중하며 만나보게 하면서 민물고기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들이

살아있어 실제로 물속에서 헤엄치는 민물고기를 보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산란 탑을 쌓느라 입이 부르투는 어름치, 꺽지 산란 터에 탁란을 하고 도망치는 감돌고기

작고 투명한 미꾸라지 미호종개, 까칠한 퉁사리, 기름지느러미 달린 꼬치동자개

호피무늬 옷을 입은 쏘가리, 거제도에 사는 남방동사리, 검푸른 몸에 지느러미 노랗게 물든 묵납자루, 새끼에게 아낌없이 모든 것을 주는 아빠 가시고기, 피 빨아먹는 칠성장어 등

각각의 매력 가득한 민물고기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도시 여행 29 [ 민물고기 특공대]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의 민물고기들을 새롭게 알게 하면서 그동안 조금은 무심히 생각하던 우리 가까이 사는 

자연 속 민물고기들에 관심 가져보게 합니다. 또한 민물고기가 잘 살아갈 수 있는 자연을

 어떻게 보호하고 소중히 여겨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u*******7 2021.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멸종위기에 있는 민물고기를 동시로 만나는 특별함
"멸종위기에 있는 민물고기를 동시로 만나는 특별함" 내용보기
동시집으로 민물고기만 이렇게 엄청나게등장하는 책은 아마 없을걸요?우리나라에는 강, 하천에다양한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지만안타깝게도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그래서 만나보는 이 책~.멸종위기 민물고기의 이야기를동시로 만나보면서 더 관심을 갖고애정을 느끼며 민물고기에 대한내용을 많이 기억하면 좋을것 같아요.특히 이 동시집을 통해 민물고기의 정보를 동시
"멸종위기에 있는 민물고기를 동시로 만나는 특별함" 내용보기

 

 

 

동시집으로 민물고기만 이렇게 엄청나게
등장하는 책은 아마 없을걸요?

우리나라에는 강, 하천에
다양한 종의 민물고기가 서식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그래서 만나보는 이 책~
.멸종위기 민물고기의 이야기를
동시로 만나보면서 더 관심을 갖고
애정을 느끼며 민물고기에 대한
내용을 많이 기억하면 좋을것 같아요.

특히 이 동시집을 통해
민물고기의 정보를 동시로 기억해
더 특별한 책으로 활용하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죠?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동시여행' 시리즈 29

[ 민물고기 특공대 ]

생소한 소재로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민물고기를 주제로 풀어낸

'민물고기 특공대'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세요. 

그래서 이 책이 더더욱 신선하고
색다른 매력으로 다가올거예요.
초등 교과연계 동시집으로도 활용하면서
민물고기에 대한 상식도 풍성하게
배우고, 점점 사라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민물고기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켜주려는 노력도
해나가도록 의미있는
어린이 동시집으로 추천해요.

 

이 책은 조서정 시인과 신외근 화가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동시집이예요.

민물고기의 특성에 따라 멋진 동시를
떠올리며 글로 표현해주고
그 민물고기의 특징이나 성격 그리고
생태를 통해 더 생생한
삽화를 곁들여 동시의 맛을 살려주는
특별함이 우리나라의 민물고기를 더
오래오래 기억나게 해줄것 같아
기대감이 생기는 동시집이예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240여종의 민물고기중
우리가 볼 수 있는 민물고기는
 고작 30여종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니 왠지 미안해지네요.
우리의 천연기념물 민물고기가 더이상
사라지지 않게 우리의 자연을 더 소중히
아끼고 보호하려는 마음을 담아
책에 등장하는 35종의 민물고기만이라도
꼭 지켜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이 책을 읽어보네요.
목차를 보면 멸종위기 1급, 2급 민물고기를
차례에 맞춰 소개하고 있어요.

멸종위기라는 말이 있어
왠지 더 슬픈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빨리 우리의 민물고기를
만나보고 싶어
책장을 넘겨보게 되네요.
민물고기 소개만 쭉~ 하는
정보책이라면 사실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읽어갈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동시는 짧은 글로 주제를 함축적이며
인상적으로 표현하는 장르라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라면
왠지 아이들도 호기심을 갖고
재미나게 접근할것 같은데
어떤가요?
각각의 민물고기는
나름이 멋진 이름을 갖고 있어요.
그리고 그 이름에 맞는 개성만점
별명도 있네요.
사실 민물고기는 다 비슷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고 이름도 생소해
바닷고기에 비해 그리
친숙하지 않지만
조금만 관심을 더 갖고 자주 만나고
알아간다면 분명 매력이 넘치는
친구들일거예요. 

 

그림과 민물고기의 이름만
매칭하기보다 이렇게
각각 개성넘치는 의미를 담아
동시로 즐기는 민물고기 이야기가
꽤 흥미있고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어 집중하게 되네요.
알고 있는 민물고기도 있지만
처음만나는 민물고기도 많다는 아이~
저도 참 생소하고 몰랐던
민물고기 이름들을 만나 신기하기만 해요~ 

 

쏘가리, 가시고기, 칠성장어 등등
이름을 들어봤지만 진짜 어떤 민물고기인지는
잘 몰랐어요.
이렇게 동시로 재미나게 만나
친근하게 느껴지고
생김새와 이름 특징을 더 확실하게
배워가는 재미~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민물고기
박사가 될 수 있을것만 같네요. 
이렇게 각기 개성넘치고
재미있는 성격을 갖고 있는
민물고기~
왜 이제야 알게 되었나!!
후회하기보다 이 물고기들이 더이상
사라지지 않게 이제는 우리가 지켜야겠어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민물고기는
이제 멸종위기에 처해있어 참 안타까운데요~
앞으로 이 책을 만났으니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함께
살아오던 민물고기 친구들이 더이상
멸종되지 않고 우리와  더 오래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민물고기 특공대"가 더 힘을 내주면
좋겠네요.


작품 하나하나 마다 즐겁고
신나는 느낌이 들고
마치 민물고기들이 우리와
친해지려는 듯 자신만의 장기를
뽐내는 모습을 상상하게 하는
동시라 더더욱 어렵지 않고
재미만점 재치가득한 어린이 동시로
딱 좋았던 느낌이네요.
민물고기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알게 된 시간이라 기분이 좋아져요.
민물고기도 그려보고
또다른 동시를 나도 한 번 써보면서
민물고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보여주는 독후활동을 연계시켜주면서
즐거운 동시여행 해야겠네요.
시인이 숨겨둔 아주 중요한 비밀은
 "민물고기 특공대"를 더 알차게 즐기면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멸종위기 민물고기 이야기'를 이
렇게 생생하고 친근하고 다정하게
알려주는 책은 또 없을거라 생각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물고기 특공대
"민물고기 특공대" 내용보기
민물고기 특공대재미있는 책 제목이지요.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민물고기 관련 동시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는 240여종이라고 해요.이름도 생소한 민물고기의 생태를 관찰하고 분류한 민물고기 35종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생태 동시집이에요.  무분별한 자연개발로 민물고기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니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서 민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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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특공대
재미있는 책 제목이지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민물고기 관련 동시 이야기에요.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는 240여종이라고 해요.
이름도 생소한 민물고기의 생태를 관찰하고 분류한 민물고기 35종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생태 동시집이에요.

 

무분별한 자연개발로 민물고기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니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해서 민물고기를 많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1급 민물고기를 알게 되었어요.
빠가사리라 불리는 꼬치 동자개와 쏘가리는 tv에서 들어본 것 같아요.

산란 탑 쌓는 어름치

동시를 읽으며 그림을 같이 보니 어름치가 알이 떠내려갈까봐 열심히 산란 탑을 쌓는 모습이 상상이 가네요.

 

빠가사리 꼬치 동자개

빠각빠각 빠각빠각 가슴지느러미로 소리를 내서 빠가사리로도 불리네요.
 

수수께끼 내는 남방동사리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풀면서 사는 곳을 맞춰봐요.

물 속 고양이 꾸구리

시를 읽으면서 민물고기의 생태를 알게 되었어요.

교과 연계가 되니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교과 공부도 되네요.

계곡의 여왕 산천어

 

다음에 계곡에 가면 동시집에 나온 민물고기가 있는지 찾고 싶다고 하네요.

더 이상 멸종되지 않고 더 많은 민물고기에 대해 알고 싶다고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YES마니아 : 로얄 d*******7 2020.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민물고기 특공대] 동시집으로 자연을 알고 감수성 키워요!
"[민물고기 특공대] 동시집으로 자연을 알고 감수성 키워요!" 내용보기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모습과 각 생물들의 특징을 시로 잘 표현해주는가문비 어린이 출판의 동시집!이번에 새로 <민물고기 특공대>가 출간되었어요.벌써 집에 세권째 가문비의 동시 특공대가 있다보니이번 민물고기 특공대 또한 기대 만발이었답니다.잘 아시다시피 우리 환경이 점차 오염되면서 많은 민물고기들이 자취를 감추었지요.민물고기 어종을 보호해야하는 사명감도 갖고 있는데
"[민물고기 특공대] 동시집으로 자연을 알고 감수성 키워요!" 내용보기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모습과 각 생물들의 특징을 시로 잘 표현해주는

가문비 어린이 출판의 동시집!

이번에 새로 <민물고기 특공대>가 출간되었어요.


벌써 집에 세권째 가문비의 동시 특공대가 있다보니

이번 민물고기 특공대 또한 기대 만발이었답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 환경이 점차 오염되면서 많은 민물고기들이 자취를 감추었지요.

민물고기 어종을 보호해야하는 사명감도 갖고 있는데요.

민물고기 특공대에서 민물고기의 생태와 천연기념물 어종,

그리고 물의 급수에 따른 민물고기에 대한 내용이 멋진 그림과 시로 표현되어 소개 됩니다.




차례를 보면서 아는 어종의 이름을 찾아보기도 하고

모르는 어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상상하면서 보았어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급수에 따라 민물고기를 구분하여서

왜 쉽게 볼 수 없는지 아이 혼자서도 알아볼 수 있게 구성하였어요.





아이들 눈에는 생김새와 이름이 모두 호기심 투성이겠죠?

저희 아이도 돌상어, 칠성장어 등 이름과 생김새를 보고 호기심 만발하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시를 만나기 전에 먼저 어종에 대한 소개를 해줘요.

특징적인 내용을 간단히 알려주는 부분이 좋기도 하지만

이 소개글을 먼저 보지 않아도 시를 음미하다 보면 아~ 이 어종이 이렇게 사는구나,

엄마 이 물고기는 아빠가 알을 품네요. 하면서 새로운 물고기와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었어요.




아이들 눈에는 생김새와 이름이 모두 호기심 투성이겠죠?

저희 아이도 돌상어, 칠성장어 등 이름과 생김새를 보고 호기심 만발하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시를 만나기 전에 먼저 어종에 대한 소개를 해줘요.

특징적인 내용을 간단히 알려주는 부분이 좋기도 하지만

이 소개글을 먼저 보지 않아도 시를 음미하다 보면 아~ 이 어종이 이렇게 사는구나,

엄마 이 물고기는 아빠가 알을 품네요. 하면서 새로운 물고기와 이야기들을 쉽고 재밌게 만날 수 있었어요.




이 동시집에는 35종의 민물고기가 실려있어요.

어름치, 미호종개, 꼬치동자개 등 천연기념물도 만나볼 수 있고 2급수에 살지만 내성이 강하여 3급수에서도 사는 피라미도 나온답니다.

조소정 시인의 말 중에서





빼놓을 수없는 그림!

아이들을 한 눈에 사로잡는 그림이 이 책의 강점이에요.

신외근 화가의 멋스러운 시골풍경과

아름다운 민물고기의 자태는 시의 단락과 함께 중간중간

시를 음미하게 만들어요.


동시낭독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618AE997465F28AEF958BCD56F24A4E0B38&outKey=V127f3f4ad0c360219e546a3563edc180f1aff6d7fb4b46f7bd1c6a3563edc180f1af&width=544&height=306





가문비 <동시 특공대 시리즈> 내용이 너무 좋아요~!

기존 곤충특공대와 동물 특공대를 아이가 잘 보았는데요.

이번 민물고기 특공대를 만나면서

아이와 함께 동시 낭송과 함께 다양한 동시의 느낌을 갖게 해주고자 했어요.

낭송하다보니 아이의 언어적 표현이 한층 감수성이 짙어진 느낌이에요.^^

읽고 독서록에도 써보고~

이번 <민물고기 특공대>를 다양한 활동으로 활용중이랍니다.



-



동시는 글의 형식 중에 조금 색달라 압축된 글의 묘미를 느끼게 해주지요.

어린 시절 몇 단어 안 되었는데 내용이 와닿았던 것을 생각해보면

함축적 의미와 감수성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어요.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의 생태를 동시로 만나는

가문비 어린이의 <민물고기 특공대>는 아이들의 눈으로 만나는 자연을

동시와 함께 만날 수 있어 생생하게 와닿아요.^^


긴 줄글로 잠자리 독서에 지치신 부모님들!

앞으로는 동시 두어 편으로 아이들과 동시 낭송 해보세요.

긴 글이 아니어도 할 이야기가 무궁무진함을 느끼고 또 배운답니다.



- 가문비어린이 출판에서 해당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느낀 주관적 리뷰를 하였습니다. -



h******9 2020.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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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집
"우리나라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집" 내용보기
이제 초등학생인 쭈니에게 좀 더 다양한 형식의 글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우리집 남매가 물고기, 곤충, 공룡같은 생물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색다른 책을 한 권 준비했어요.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민물고기에 대해 동시로 풀어낸 <민물고기 특공대>에요. 물고기 도감은 많이 봤는데 물고기 동시집이라니!동시를 통해 물고기에 대해 어떤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겠다는건지
"우리나라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집" 내용보기

이제 초등학생인 쭈니에게 좀 더 다양한 형식의 글을 접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우리집 남매가 물고기, 곤충, 공룡같은 생물들을 워낙 좋아하기도 해서 색다른 책을 한 권 준비했어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민물고기에 대해 동시로 풀어낸 <민물고기 특공대>에요.

 

물고기 도감은 많이 봤는데 물고기 동시집이라니!

동시를 통해 물고기에 대해 어떤 정보를 어떻게 전달하겠다는건지 넘 궁금해지더라구요ㅎㅎ

<민물고기 특공대>는 이름도 생소한 민물고기의 생태를 관찰하고 분류해

시의 옷을 입혀낸 재미있는 생태 동시집이에요.

 

 

 


35종의 민물고기 이야기를 동시에 잘 녹여 냈지요.


처음에는 이 책이 동시집인걸까 물고기 정보를 전하려는 의도의 책인걸까 헷갈렸는데-

아이와 함께 읽다보니 확실히 깨달았어요.

이 책은 그 두 가지 모두를 전부 의도한 책이랍니다 :)

 

 

 


이 책에 있는 동시들은 우리나라 민물고기의 생태적 특성을 분명하게 전달하고 있으면서도

시의 맛을 제대로 느끼게 하는 동화적 상상력과 리듬감을 갖고 있더라구요.

마치 노래 가사같은 동시를 읽으면서,

색다른 우리나라 민물고기들의 특성을 알 수 있게 되는 그런 책이랄까요ㅎㅎ

 

 

 

 

 


인간과 자연의 생태를 동일시하는 동화적 상상력을 자연친화적 언어로 형상화 하고,

음을 일정한 위치에 규칙적으로 배치하여 리듬감을 살리려 한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엿보이는 동시들-

분류된 민물고기 동시 앞에 우리가 보호해야 할 민물고기에 대한 생태적 해설도 붙어 있어

어린이들이 시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과 구성의 책은 처음 보는지라 아이들이 재미있어 할까 싶었는데

역쉬... 책 좋아하는 아이들은 장르를 가리지 않나봐요 :)


새 책을 보더니 덥썩 잡아 냅다 읽더라구요ㅎㅎ 

 

 

 

오히려 동시라 글이 짧으니 후딱후딱 읽으며 정보의 포인트만 찝어내는 느낌-

이 물고기의 색깔은 어떤지, 어디에 사는지, 무슨 특징이 있는지,

아주 심플하게 노래하듯 읊어내는게 은근 재미있기도 하구요ㅎㅎㅎ

 

 

 

 

 

여러모로 색다르고 재미있는 책이라,

물고기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구요-

이미 여름은 다 끝난 것 같지만(ㅠㅠ) 계곡이나 강 놀러가기 전에

우리가 놀러가는 곳에는 이런 물고기들이 산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읽어봐도 좋겠어요.

아는만큼 보인다고 물고기 이름에만 익숙해져도 훨씬 재밌을꺼에요 :)

g******1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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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수가 특별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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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특공대 동시 조소정그림 신외근펴낸곳 ㈜도서출판 가문비펴낸날 2020년 8월 20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민물고기에 관한 이야기를 동시와 세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는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가문비 어린이에서 펴낸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중 29번째 이야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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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특공대

동시 조소정

그림 신외근

펴낸곳 ㈜도서출판 가문비

펴낸날 2020년 8월 20일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민물고기에 관한 이야기를 동시와 세밀화를 통해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다가가는 그림책이 만들어졌다. 가문비 어린이에서 펴낸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중 29번째 이야기인 민물고기 특공대는 멸종위기 1급과 2급 민물고기, 1~3급수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시의 언어로 압축하여 전한다.

동시의 형태를 빌어 자연 안에서 살아가는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의 생김새와 특징, 서식지 환경 등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페이지 마다 어려운 탁란, 기름지느러미 등 흔히 접하지 않아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낱말에 대한 주석도 꼼꼼히 달아놓고 있다. 그림을 그린 신외근 작가는 민물고기 특공대의 그림을 위해 5년 여간 우리나라 곳곳의 민물고기를 찾아다니며 완성하였고 어종의 특징을 사진이 아닌 그림으로 그려내었으나 서식지 환경이나 어종의 생김새의 재현은 사진자료와는 또 다른 감성을 자극한다. 긴 시간의 노고가 책에서 빛을 발한다.

지느러미에 검은색 줄무늬

옆구리엔 폭 넒은 황색 줄무늬

위쪽에도 무지개 띠로 치장하고

본문 54p ‘여울의 멋쟁이 쉬리’ 중 일부

특정 자료에 대한 조사 후 기록을 분석하는 글을 다양하게 접하지만 동시에 접목하여 짧지만 핵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완벽한 구조의 문장을 만들어내는 연습해 보는 것도 아이들의 문장력과 감성과 사고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많이 될 듯하다. 등단이래 꾸준한 작품 활동과 함께 한국안데르센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조소정 작가의 글은 무심한 부분 없이 줄마다 의미를 담고 자연 관찰도서가 감수성과 재미,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고루 담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초등 2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와도 연계된 영역들이 있으니 두고두고 참고할 만 하다.

이제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연스러움을 경험하려면 각종 체험명이 들어간 이벤트에 참여하여 비용을 내야 한다. 무분별한 살생이 테마가 되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관점에서 무언가를 살리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한다. 이렇게 세상은 혼돈의 카오스이다. 9살이 된 우리 아이의 미래의 희망직업중 하나에 건축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어느 날 출근길 집 아래 숲길에 최소 50년 이상 된 키 큰 나무들이 황량하게 벌목된 일이 있었다. 기존도로를 확장하기 위해 벌어진 일이었다. 아이와 나는 말을 잃었고 말을 다시 찾은 아이는 자신이 나중에 건축가가 된다면, 사람과 자연을 살리는 건축가가 되고 싶다고 하였다. 어린 아이도 자연 파괴, 훼손의 심각성과 이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을 알고 있다.

두 작가의 걱정과 희망이 공존하고 있는 이 한권의 책이 자연과 환경에 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더 이상 방관하거나 미룰 수 없는 하나의 가치를 위해 협력해 나가는데 지킴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더 이상 천연기념물 이라는 단어가, 1급수라는 단어가 특별하지 않은 세상을 꿈꾸며, 우리가 이름 붙인 것들이 더 이상 특별함으로 구별되는 세상이 아닌 평범함을 되찾길 바라며.

g*****a 2020.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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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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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시집일까 자연생태관찰책일까?이 책은 사진으로 된 자연생태책은 아니고 민물고기를 상세하고 생동감있게 그려내고민물고기들의 생태를 재미있는 운율로 풀어낸 동시집이다.나같은 어른들에게 민물고기 아는 이름을 대보시오 하면쏘가리(매운탕), 꺽지(매운탕)... 이정도?그러나 평소 민물고기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아이들.얕은 강과 계곡에서 물고기 잡는 즐거움을 아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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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동시집일까 자연생태관찰책일까?

이 책은 사진으로 된 자연생태책은 아니고 민물고기를 상세하고 생동감있게 그려내고

민물고기들의 생태를 재미있는 운율로 풀어낸 동시집이다.

나같은 어른들에게 민물고기 아는 이름을 대보시오 하면

쏘가리(매운탕), 꺽지(매운탕)... 이정도?


그러나 평소 민물고기에 관심이 많은 우리집 아이들.

얕은 강과 계곡에서 물고기 잡는 즐거움을 아는지라 민물고기에 아주 관심이 많다.

아이들은 캠핑을 갈때는 물론이고, 아빠랑 따로 유원지나 계곡을 가서

민물고기 잡았다가 놔주고 오는 체험을 아주아주 좋아한다.

문제는 민물고기를 잡아도 이게 무슨 물고기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아무리 인터넷으로 찾아서 사진을 본다한들 그 많은 물고기 사진을 다 볼 수는 없으니

생각나는 이름으로 검색을 해서 비교를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뭔가 잡기는 했었는데 이름도 모르고

그냥 줄무늬가 있는 물고기, 은빛나는 물고기, 메기같이 생긴 물고기

이렇게만 기억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

아! 이거! 전에 어디서 봤던거! 아! 이 물고기! 어디서 잡다가 놓친거!

해가면서 정독을 하고 있다.

특히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1급 민물고기는 절대 절대 잡으면 안되니깐

눈을 크게 뜨고 생김새와 특징에 대해서 열심히 읽고 또 읽는다.

내가 기대했던 그 이상이라..

얘들이 언제부터 이렇게 민물고기를 좋아했나 싶기도 하고

우리 생태계를 잘 보존해서 앞으로 더 많은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잘 지도해야겠다.. 앞으로 더 많이 데리고 다니면서 체험시켜 줘야겠다는

왠지 모를 의무감이 불쑥 솟아올랐다는건 안 비밀.



YES마니아 : 로얄 d******6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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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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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낚시를 다니며 온갓물고기가 뜰채에 잡히면요. 고기의 생김새 찍어서 이름을 알아보고 보호종이면 놀라서 놓아주고 반복한답니다. 작가님의 자연을 사랑하는 동심을 느끼게 하는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목차를 보면요. 40마리에 물고기가 각각 1급수.2급수. 멸종위기.천연기념물 등으로 나누어 소개되고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너무 아름답고 귀여운 느낌도 드네요.^^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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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낚시를 다니며 온갓물고기가 뜰채에 잡히면요. 고기의 생김새 찍어서 이름을 알아보고 보호종이면 놀라서 놓아주고 반복한답니다. 작가님의 자연을 사랑하는 동심을 느끼게 하는 책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목차를 보면요. 40마리에 물고기가 각각 1급수.2급수. 멸종위기.천연기념물 등으로 나누어 소개되고 있어요. 이름만 들어도 너무 아름답고 귀여운 느낌도 드네요.^^

작가님이 동시작가, 그린이가 그림작가

물고기와 동시. 그림의 만남! 흥미롭네요^^!

어름치는 천연기념물 제 259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어요. 물이 맑고 자갈이 깔려있는 깊은 곳에 살고있다고 해요.

외국애니메이션의 니모나 샤크나 그런것들은 익숙하지만 작은 물고기인 우리나라 민물고기가 많이 알려져있지 않아서 자세히 볼 수가 없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비늘하나 생김새 하나하나 볼 수 있도록 세밀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동시를 읽어보면, 아름다운 언어로 그들의 생활이 표현되어 있어 일반 과학책보다 은율에 맞혀 읽으며 물고기의 생태를 이해할 수 있는 동시집이랍니다.

어름치가 입으로 돌탑을 쌓아서 알을 낳는다는 것을 알게되니 냇가에 어름치를 보게 되면, 물 속 탑을 찾아보게 될 것 같아요.

두 물고기가 비슷해 보이죠?

저도 민물낚시를 좀?아는 사람인데요^^;

제가 잡고 놓아주기를 반복한 그녀석을 찾고 있었는데요. 두 마리가 눈에 보이네요.

한마리는 숨바꼭질 대장 힌수마자이고

다른 한녀석은 입이 말굽모양인 여울마자 인데요.

둘은 자세히 보면 등의 무늬도 다르고 배부분이 은색인 면적도 다르답니다.

특히!입 앞부분이 더 세모난 흰수마자가 우리아이에게는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아이와 물고기의 다른점을 찾고 특징비교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소중한 우리 토종물고기를 살펴보고 난 후 라서 다음에 계곡에 가게되면 남다른 눈을 갖고 물고기와 우리자연을 바라보게 될 것 같아요.

환경과 동식물을 사랑하는 작가님들의 정성이 담긴 책이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c**********g 202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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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동시책 민물고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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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곤충, 과일, 야채 등의 주제로 재미난 그림과 함께 동시집 책을 출간한 가문비에서 이번에는 민물고기 특공대를 새롭게 출간했네요.우리나라 강이나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는 모두 240여 종이랍니다.우리 가까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물고기를 10종에서 30여 종 정도라고 하네요.민물고기들은 이름, 생김새, 크기, 색깔, 무늬도 다 다르답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환경파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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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곤충, 과일, 야채 등의 주제로 재미난 그림과 함께 동시집 책을 출간한 가문비에서

이번에는 민물고기 특공대를 새롭게 출간했네요.

우리나라 강이나 하천에 사는 민물고기는 모두 240여 종이랍니다.

우리 가까운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물고기를 10종에서 30여 종 정도라고 하네요.

민물고기들은 이름, 생김새, 크기, 색깔, 무늬도 다 다르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환경파괴로 인해 민물고기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네요.

안타까운 일이죠.

이 동시집에서는 35종의 민물고기에 대한 도시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차례를 통해 초등동시집 민물고기 특공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민물고기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이 동시집은 초등교과연계도서로

2학년부터 6학년 국어와 6학년 과학 교과 연계도서이기도 하답니다.

 

 

첫 번째에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1급 민물고기들이 소개된답니다.

어름치, 감돌고기, 미호종개, 퉁사리, 꼬치동자개 등등 10마리의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가 소개가 된답니다.

동시가 나오기 전에 민물고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앞부분에 수록해 놓았네요.

 

 

다양한 민물고기 동시 중에 물속 뻐꾸기 감돌고기가 기억에 남았어요.

뻐꾸기처럼 다른 물고기 둥지에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다른 물고기 둥지에 알을 낳는다는 걸 탁란이라고 하고요.

 

 

두 번째에서는 멸종 위기 2급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들이 소개된답니다.

묵납자루, 다묵장어, 꾸구리, 가시고기, 돌상어 등

9마리의 민물고기 동시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가시고기라는 동시가 기억에 남아요.

예전에 가시고기라는 드라마도 있었는데

그 드라에서 아픈 아들을 위하 헌신을 다하는 아버지의 이야기였는데요.

드라마 제목이 가시고시인 이유가

엄마 가시고기가 알을 낳고 떠나면 그 알을 지키며 죽는 순간까지도 어린 물고기들을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기 때문이었네요.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

금강모치, 산천어, 모래무지, 참종개 등 7마리의 민물고기가 소개된답니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민물고기 동시는 장수하는 열목어입니다.

지리산 맑은 물에서 욕심 없이 살아서 30년이나 사는 열목어가 신기했네요.

이 동시집에서 감탄했던 게 그림이랍니다.

오목조목 재미나게 그렸던 이전의 그림과 달이 정말 멋지게 민물고기와 풍경을 그리셨더라고요.

제가 일부분만 소개해 드리지만 하나하나 동시에 그에 대한 그림이 정말 멋지답니다.

 

 

마지막으로 2급수와 3급수에 사는 민물고기

쉬리, 갈겨니, 메기 등 9마리 민물고기에 대한 동시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동시는 쉬리입니다.

아마 옛날에 쉬리 영화 때문인가 봐요.

우리나라의 다양한 민물고기에 대해 재미나게 동시로 배울 수 있는 초등동시책

즐거운 동화 여행 시리즈 민물고기 특공대 동시책 후기였습니다.

 

 

h***s 202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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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민물고기/ 민물고기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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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민물고기/ 민물고기 특공대 조소정 동시 신외근 그림     가문비 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9번째 이야기랍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1급 민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국어와 과학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는 알고 있어도 민물고기는 많이 알고 있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들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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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민물고기/ 민물고기 특공대

조소정 동시 신외근 그림

 

 

가문비 어린이 도서 즐거운 동시 여행 시리즈 29번째 이야기랍니다.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 1급 민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교과연계 추천도서로 국어와 과학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바다의 물고기는 알고 있어도 민물고기는 많이 알고 있지 않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 많아요. 어름치, 감돌고기, 미호종개, 퉁사리, 꼬치동자개, 얼룩새코미꾸리, 흰수마자, 쏘가리, 남방동 사리, 여울 마자가 있어요.

 

?민물고기들의 특징을 시로 표현해 주었어요. 어름치는 구멍을 파서 알을 낳고 입으로 자갈을 물어다 날라 입이 퉁퉁 부르튼다는 표현이 부모의 마음이 느껴져요. 감돌고기는 뻐꾸기처럼 다른 둥지에 알을 낳고 도망을 간데요. 새와 같이 비슷한 습성이 있다니 신기해요. 퉁사리는 꼭 메기같이 생겼어요.

동자개는 빠각빠각 소리를 낸다고 해요. 매운탕으로 이름을 들은 것 같아요. 동시와 매운탕 어울리지 않지만 들어본 이름이라 반갑네요. 빠각빠각 소리를 내면 큰 붕어로부터 보호를 한다고 합니다.

 

쏘가리는 꼭 표범 같은 옷을 입고 있어요. 민물의 재왕이라고 합니다. 헤엄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입이 말굽 모양인 여울 마자는 입술이 말굽 모양이라니 실제로도 보고 싶어요.

멸종 위기 2급 민물고기는 묵납자루, 다묵장어, 가시고기, 꾸구리, 돌상어, 칠성장어 모래주사, 한둑중개, 가는 돌고기가 있어요. 검은 신사 묵납자루를 양복을 입은 것처럼 생겼다고 해요, 깔끔하게 차려입은 신사 같아요. 그림이 정말 섬세하고 사진 같아요. 강에 이렇게 다양한 물고기가 있는지 몰랐어요.

자연의 신비를 느끼는 것 같아요. 민물고기에도 돌상어가 있네요. 하지만 상어처럼 피 냄새를 맡고 오지 않고 이빨이 무시무시하지도 않데요. 진달래꽃이 피는 시기에 나온다고 해서 꽃고기라고 한데요. 

1급수에 사는 민물고기 금강모치, 산천어, 모래무지, 참종개, 열목어, 연어, 버들치들이 있어요. 금강모치는 금산산 계곡에서 처음 발견되었데요. 물 맑은 계곡에서 산다고 해요. 부럽네요. 우리도 황사 없고 매연 없는 맑은 공기 마시고 살고 싶어요. 산천어의 살랑살랑 움직이는 모습을 여왕이라고 표현을 했어요. 열목어는 30년이나 산데요. 욕심 없이 장수하는 물고기래요. 항상 고향으로 찾아가는 연어도 있어요.

2급수와 3급수에 사는 민물고기 쉬리, 갈겨니, 메기, 피라미, 꺽지, 밀어, 버들붕어, 대륙 송사리, 각시붕어 등이 있어요.

구피를 키우고 있지만 물고기의 화려한 자연의 색은 정말 신기합니다.

실물 사진이 함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보호종이라 실물 사진을 보기 힘들겠죠.

 

우리 아이들에게도 맑고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고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천연기념물과 멸종 위기의 물고기들이 사라지지 않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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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202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