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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종족을 되살리기 위한 한 잡화점 직원의 모험
"사라진 종족을 되살리기 위한 한 잡화점 직원의 모험" 내용보기
시골에서 어머니와 잡화점에서 일하던 파비안. 그런 그에게 어느날 나타난 요정 사냥꾼에게 마법검을 선물받는 가 하면 평화로운 마을이 괴물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몰살당한다.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홀연히 아버지라고 나타난 사람은 다름아닌 검푸른 광풍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기사 아르킨 나르시냐크였다. 그는 파비안에게 타로핀을 주며 그 타로핀의 보석을 찾아 다 채운 후 자
"사라진 종족을 되살리기 위한 한 잡화점 직원의 모험" 내용보기
시골에서 어머니와 잡화점에서 일하던 파비안. 그런 그에게 어느날 나타난 요정 사냥꾼에게 마법검을 선물받는 가 하면 평화로운 마을이 괴물에 의해 많은 사람들이 몰살당한다. 어머니까지 돌아가시고 홀연히 아버지라고 나타난 사람은 다름아닌 검푸른 광풍이라고 불리는 뛰어난 기사 아르킨 나르시냐크였다. 그는 파비안에게 타로핀을 주며 그 타로핀의 보석을 찾아 다 채운 후 자신에게 찾아오라고 시킨다. 맨처음 나타난 사람은 죽음의 무녀 유리카. 그는 유리카, 로아에족 주아니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된다. 6권에서는 파비안은 그의 배다른 동생 하르얀을 적으로써 맞서 싸우게 된다. 그러나 폭풍우로 인해 배는 난파되고 예전에 나르디에게 반했던 미르디네에게 도움을 받는다. 이곳에서 아무리 술이 취해도 큰일났어라는 말 한마디에 말짱해지는 가 하면 존댓말을 이상하게 쓰는 나르디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바로 이스나미르의 태자 나르디엔 루아 듀플리시아드였던 것이다. 그때문에 파비안 일행은 전쟁에 휘말리고 파비안은 다시 아버지를 만날수 있게 된다. 파비안은 그저 잡화점 직원이었을 뿐이었다. 그가 가지고 있는 건 타고났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입담. 그러나 그는 강해지기 위해 억지로 무리하지 않는다. 자신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다고나 할까. 환타지 소설의 주인공치고 검 못쓰는 주인공이 어딨을까 하지만 파비안은 아무리 대 마법사 에즈키엘의 후손이고 그와 흡사하게 닮았다하더라도 입담빼고는 뛰어난 능력은 없다. 그런 점에서 보면 꽤 재미있는 캐릭터같다.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이 잘 표현되어 있고 스토리도 꽤 흥미롭다.

[인상깊은구절]
"최선을 다할 생각이야." "나뭇꾼이 갖고 있던 좋은 도끼를 내던지고 낫으로 쳐서 나무를 자르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죽을힘을 다해 일하기만 한다면, 그걸 최선을 다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건....." 이제 곧 그 어느 때보다도 급박한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바람이 등을 훑고 지나갔다. 나는 내 검을 내려다보았다. 아마도 내 의지로 갖게 된 검은 아니었다. 어쩌면 검이 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정도로. 말하자면 내게 그저 주어진 물건이면서 너무도 특별한 물건이었던 탓에, 결국은 벗어나지 못하게 된 검.
YES마니아 : 로얄 p******e 200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