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사람이 사람을 적대시하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개인주의적인 삶의 지향은 이미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어 버렸다. 세상이 점점 강하고 독한 것을 선호하게 되면서 경쟁에서 뒤처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처럼 좌절하고, 먼저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자신을 우습게 볼 것이고 그러면 나만 손해를 본다는 강박감에 늘 긴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예전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각종 범죄가 만연하고 사람이 사람을 적대시하는 세상을 살아가다 보니 개인주의적인 삶의 지향은 이미 자연스러운 모습이 되어 버렸다. 세상이 점점 강하고 독한 것을 선호하게 되면서 경쟁에서 뒤처지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처럼 좌절하고, 먼저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자신을 우습게 볼 것이고 그러면 나만 손해를 본다는 강박감에 늘 긴장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일까, 예전에 비해 사회와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강조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볼 때 각박하고 이기적인 세상에서, 1등만이 인정받는 사회에서 과연 친절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운다는 것이 가능할까 

 

무서운 속도로 세상은 변하고 있고 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그들이 맞을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지금 학원을 전전하고 있는 내 아이는 다가올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변화의 물결에 올라탈 인재인가? 아니면 휩쓸려 떠내려갈 과거형 아이인가 

 

이 책은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 중 손꼽히는 1인자이자 각종 언론으로부터 미래 지식인으로 주목받는 정지훈 교수가 부기관과 수많은 기업체에서 미래 트렌드와 전략에 대해 자문해오며 교육이야말로 가장 미래지향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 기성세대가 교육법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의 교육 시스템은 너무 오랫동안 그대로 정체돼 있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면 나머지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맡겨진다. 보통 어릴 때는 엄마에게 맡겨진다고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그리고 나면 1년에 몇번 시험을 본다. 그리고 점수가 나온다. 그렇다고 해서 그 점수와 향후 학습 커리큘럼은 전혀 상관이 없다. 스마트폰으로 몇 번 검색만 하면 알 수 있는 정보를 외우는 식으로 시험을 치르는 게 과연 합당한 것일까? 그리고 지금 의사, 검사가 잘 나간다고 해서 아이의 꿈을 그쪽으로 몰아가도 되는 것일까 

 

21세기 특징 중 하나는 우리 인간들이 기계와 대화하며 상호작용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 반면, 사람들 속에서 지내는 시간은 적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흔히 경제학자들이 일컫는 기술혁신으로 인한 실업이 지금 우리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 기계자동화로 우리의 직장을 위협하는 선두에는 로봇이 있다. 물론 신기술이 탄생하며 새로운 직업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미래 기술이 어떻게 진화해나갈지 우리도 알아야 한다.

 

저자는 생산성을 높이는 쪽으로 성장하던 자본주의의 시대는 끝나고 앞으로는 점점 생산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쪽으로 경제 정책이 자리잡아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때문에 창의성이 필요하다.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 저자는 3가지를 강조하는데 몸으로 노는 것, 친구들과의 소통, 게임이다. 저자는 게임과 스마트폰을 무조건 차단할 필요가 없으며, 게임을 활용한 교육법이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닌, 지식을 어떻게 융합해서 활용하는 지가 중요한 세상이 열렸다는 것이다.

 

이 책에 내 아이, 우리 아이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답이 모두 있다. 미래에 대해 보다 나은 비전과 대안을 찾고, 탐색하고, 실천하는 모든 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k*****6 2013.07.09.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파트 1에서는 미래학자의 관점에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인지 18가지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파트2에서는 이렇게 변화되는 미래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인재상인 ‘통섭형 인재’ ‘협업형 인재’ ‘네트워크형 인재’을 다루었다. 파트 3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를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13가지 대안인 놀이와 열정을 연결, 게임과 기업가 정신,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파트 1에서는 미래학자의 관점에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인지 18가지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파트2에서는 이렇게 변화되는 미래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인재상인 통섭형 인재’ ‘협업형 인재’ ‘네트워크형 인재을 다루었다. 파트 3에서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를 기르기 위한 방법으로 13가지 대안인 놀이와 열정을 연결, 게임과 기업가 정신, 외국어 교육의 필요성 등을 제시하였다. 파트 4에서는 미래 교육을 위해 현실적인 제안을 담았다. 융합적인 시각과 전체를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DIY 원리에 입각한 자기주도학습,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미래 학교에 대한 여러 가지 시도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파트 5는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과거에는 일부 기업과 조직이 세계의 리더가 되고 주도하는 시스템이었다면, 미래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각자 수백만 개 이사의 서로 다른 가치를 창출하는 시장에서 리더가 되고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k******4 2018.01.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녀가 있다면 필독해야 할 미래서!
"자녀가 있다면 필독해야 할 미래서!" 내용보기
자녀가 있다면 필독해야 할 미래서!      “(급변하는) 미래를 대처해야 하는 세대는 우리 아이들 세대다. 이들이 가까운 미래 세상의 변화에 대해 파악하고, 그런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방안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중 손꼽히는 1인이자 미래학자인 저자 정지훈 교수는 가장 미래
"자녀가 있다면 필독해야 할 미래서!" 내용보기

자녀가 있다면 필독해야 할 미래서!

 

   “(급변하는) 미래를 대처해야 하는 세대는 우리 아이들 세대다. 이들이 가까운 미래 세상의 변화에 대해 파악하고, 그런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방안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전략가중 손꼽히는 1인이자 미래학자인 저자 정지훈 교수는 가장 미래지향적이 되어야 할 것은 IT나 경제경영이 아닌 교육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우선 18가지 변화의 키워드를 통해 미래 사회, 미래 직업, 미래 가치관과 미래 교육의 변화를 그려내며 우리 아이들이 주역이 될 미래에는 ‘지식 자산’보다 ‘지식 융합’의 가치 즉, 지식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결할 것인가가 중요한 가치임을 설명한다. 한마디로 기존의 교육 시스템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미이다.

 

   아울러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세 가지 인재상으로 좌뇌와 우뇌를 모두 활용해 넓고 많이 보는 ‘통섭형 인재’, 나와 다른 사람의 생각을 모아 시너지를 발휘하는 ‘협업형 인재’, 가지고 있는 지식을 흘려보내고 사람과 사람,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 인재’를 꼽았다. 그렇다면 미래를 위해 우리 자녀에게 무엇을 준비시켜야 할까? 저자는 미래 교육은 창의력을 키우는 것과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타인의 아이디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선생님이나 학교 제도에 대해 심각하게 의심해야 한다. 대학 제도가 당신의 인생을 책임져주지는 않을 테니까. 시험에서 모든 문제에 정답을 쓰면 A+를 받고, 선생님이 사랑하는 학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의 삶은 여전히 잘못된 길을 갈 수도 있다. 그러니 늘 의심해야 한다.”

 

   2008년 영국 런던에서 처음 문을 연 어른들을 위한 학교, ‘인생학교’(The School of Life)의 교장이자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어느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현대 제도 교육권에 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던진 충고다. 좋은 성적을 올리라고 자녀를 닦달할 것만 아니라 지금 우리 자녀가 받고 있는 학교 교육이 정말 내 아이의 미래에 어울리는지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미래를 보는 거시적 안목과 함께 현재 내 아이에게 절실한 양육과 교육의 문제를 짚어주는 미시적 솔루션을 함께 주고 있다. 지금 학원을 전전하고 있는 내 아이는 다가올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지 못하다. 학교는 준비할까? 천만에 말씀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의 의무는 돈 버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미래를 알고 아이에게 길을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을 읽어야 할 딱 한 가지 이유다.

 

=다음은 SNS에 쓴 이 책의 소개글 입니다.

 

비즈니스의 미래를 이야기한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자녀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그를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이야기한 책은 없습니다.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가 미래의 기둥이 될 대한민국 자녀들의 미래를 보여줍니다. 나아가 오늘날 자녀들을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친절하기 알려줍니다.

자녀들의 교육은 부모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20세기의 교육은 이제 안녕하고,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상에 걸맞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인 여러분이 먼저 알고 변해야 합니다.

이 당연한 진리를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주말 동안 부부가 읽고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여러분의 아이는 행운아일 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3.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 힘겨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하여
"내 아이가 만날 미래 : 힘겨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책을 들고서      아이의 교육에 있어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다.   오랜 제도권 교육의 중요 포인트인 대학 입시지옥을 뚫는다. 그러면 학자금 대출의 노예사슬에 묶여 지낸다. 졸업 후 88만원세대 비정규직이 만연한 불안한 고용 시장을 견뎌낸다. 그간 천정부지로 솟은 집값 문제를 저축과 나름의 재테크로 어느 정도 해결해놓고 주위를 둘러본다. 스펙과 서로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 힘겨운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하여" 내용보기

 

 

책을 들고서

 

 

 아이의 교육에 있어 고민이 많은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다. 

 오랜 제도권 교육의 중요 포인트인 대학 입시지옥을 뚫는다. 그러면 학자금 대출의 노예사슬에 묶여 지낸다. 졸업 후 88만원세대 비정규직이 만연한 불안한 고용 시장을 견뎌낸다. 그간 천정부지로 솟은 집값 문제를 저축과 나름의 재테크로 어느 정도 해결해놓고 주위를 둘러본다. 스펙과 서로의 눈높이를 그럭저럭 맞추어 과도한 결혼비용을 지출해가며 둘이 하나되는 관문을 넘어선다. 그리고 둘 사이에 아이를 두면 그 아이는 위 과정을 반복한다.

 

 과연 아이는 지금의 부모 세대와 같은 삶을 살아갈까?

 물론 그렇지 않다. 아이가 대면하게 될 미래는 더욱 더 복잡하고 역동적이며 생경할 것이다.

 이 책은, 우리 바로 아래에 있는 아이들 세대가 만나게 될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면서, 그들 세대를 키워낼 교육에 대해 전반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책의 구성은 이렇다.

 미래 사회, 직업, 가치관, 교육에 대한 전망을 18가지 변화 키워드를 통해 살펴본다(1부).

 이어서 미래에 필요한 인재상, 즉 통섭형 인재, 헙업형 인재, 네트워크형 인재, 이렇게 총 3가지 유형을 6가지 조건으로 설명한다(2부).

 다음으로 미래 인재로 길러내는 과정에 있어 특별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을 -놀이, 게임, 기업가 정신 교육, 외국어 교육- 이야기한 뒤(3부), 미래 인재에 걸맞는 교육을 고민해본다(4부). 

 본편의 마지막으로, 미래 혁신을 준비위해 사회와 부모가 함께 생각해 볼 점 -기존 교육에 대한 성찰, 대안 교육 사례 등- 몇가지를 던져준다(5부).

 그리고 '지금의 정답이 통하지 않는 미래를 함께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끝을 맺는다(에필로그).

 

 책을 읽어가며, 그리 멀지 않은 과거와 지금을 살아온 젊은 부모 세대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혜안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꼈다. 막연하게 아이를 창의적 교육, 고스펙 지향적 교육으로 자라나게 할 것이 아니었다. 이전 공장형 교육방식으로 아이를 키워나가면 이제 더 이상 사회적 성공이나 안정된 삶이 보장되지 않는 시대로 향하고 있다. 현재 인기있는 직종은 모두 사라지거나 그 사회적 평가가 낮아질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사진설명 : 책 속에 언급된 직업 변화 그래프다. 머지않은 미래에 큰 폭으로 줄어들 직업군들이 한눈에 보인다)

 

 이 책을 읽고 전망에 대하여 문제인식이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저자가 나름대로 펼치는 인재론, 필요 수단, 대안은 살짝 참고하면 될 것 같다. 후자의 경우에는 우리가 계속 자기 나름대로 분주히 재구축해나가야 할 성향의 것들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미래에 대한 예측을 돈벌이나 나의 생존에 국한하지 말고, 후세인 자녀 교육의 관점에서도 이어나가게 만들며 지평을 넓혀준 것에 감사한다.

 

 

(사진설명 : 저자는 실험적으로 본인의 미래형 자녀교육관에 기초한 교육방법대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만족스럽고 성공한 듯 보였다. 어린 자녀를 위한답시고 무작정 유학길에 오르게 한뒤 돈이나 대주는 부모들보다는 훨씬 자애롭고 현명한 방식인 것 같다)

 

 

 

책과 노닐며

 

 책을 읽어나가며 공감가는 구절이 적지 않았다. 

 특히 교육론의 목적이 될 수 있는 행복론을 찬찬히 둘러보게 만든 것들이 그러했다.

 

p. 68. 

 

"만약 시간과 에너지가 더 생기면 그때 가서 이러한 주제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한다면, 그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 시간이 지날수록 삶은 더욱 많은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여유는 더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

 

 

p. 72

 

" '당신의 인생을 판단할 평가지표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 그리고 매일매일의 삶에서 그 해법을 찾고 수행하라. 그러면 인생의 마지막에 당신의 인생은 성공으로 판정날 것이다.' "

  

"행복은 열심히 찾기만 한다고 미소 짓지 않는다. 역설적이게도 '행복해야 하는데'라는 걱정을 덜 하는 것이 가장 빨리 행복해지는 법이라는 말도 있다. 세상과 하나 되어 나 자신의 역할을 묵묵하게 수행하면서,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낼 때 내가 행복할 뿐만 아니라 세상에 행복을 전파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나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열정을 가지고, 사회적 가치로 만들어 낼 때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p.75)

 

 

" '행복은 내가 사랑하고, 잘하고, 세상이 원하는 것의 교차점에 있다

(Happiness comes from the intersection of what you love, what you're good at, and what the world needs)' " (p.73) 

 

 

 또한, 저자가 접한 외부 강의 등의 동영상 주소를 QR코드로 제공하여, 책에 기술된 내용을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좀 더 쉽게 확장하여 음미해보게 만드는 것도 괜찮았다. 

 

 

 꼭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 아니라도, 지난 날 자기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생기게 될 자녀들에게는 비슷한 행로를 걸어가게 만들고 싶지 않은 분들이 있을 것이다. 또는 앞으로 차기 미래 주역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근접한 미래가 궁금한 분들도 있지 않을까 한다. 즉, 교육에 관심을 가지거나 종사하는 분들이든, 그렇지 않든 그런 분들이든 읽어보게 되면 상당히 흥미롭고 쉬우며 살가운 내용으로 들어차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후자에 해당한 나 역시도 그러했으니 말이다.

 

 

 

 

 

 

  ◆ 이 서평은 네이버 북카페 <북 리뷰 메이트>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 지원받은 도서로 쓸 수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13.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정말 세상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자고 일어나면 달라져 있는 것이 현 실정이 아닐까 싶다.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면 뭔가 뒤처지는 것 같은 조급증까지 생기려 한다. 나 역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대충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하며 살게 된다. 그렇지만 내아이들만큼은 변화의 흐름에 맞춰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정말 세상은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자고 일어나면 달라져 있는 것이 현 실정이 아닐까 싶다.

예전과는 확실히 달라졌다. 그리고 그 변화의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면 뭔가 뒤처지는 것 같은 조급증까지 생기려 한다.

나 역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살아야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대충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하며 살게 된다. 그렇지만 내아이들만큼은 변화의 흐름에 맞춰 제대로 잘 살아갈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된다. 그리고 미래변화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는 자세를 갖추게끔 도와야 하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변화를 읽고, 미래에 어울리는 인재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한우물을 파는 유형보다는 다방면으로 지식과 정보를 섭렵하여 다각도로 생각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할수 있는 인재가 각광 받을것은 당연한 이치일것이다.

일단 이 책에서 제시하는 미래의 인재상은 크게 세가지로 구분되는데, 이렇게 몇년, 아니 몇십년을 앞서서 판단하고, 내다볼수 있는 안목을 가지려면 얼마만큼의 수양이 필요할지 궁금해지려고 한다.

좌뇌형인재, 우뇌형 인재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좌뇌와 우뇌 모두를 활용하여 넓게 그리고 크게 보는 <통섭형인재>, 그리고 개인의 의사와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사람의 생각을 모두 모아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할수 있게끔 노력하는 <협업형 인재>, 사람과 사람 또 지식과 지식을 연결하는 <네트워크형인재>가 미래가 바라고 추구하는 인재상이라는 말을 읽으면서, 과연 이 세가지 인재형에 적합한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게 된다.

우리아이에게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그리고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해 어떤 교육을 거쳐야 할지에 대해 부지런히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또한 계속적으로 변화되는 미래를 맞이해야 하고, 지식의 자산이 아니라, 모든 분야의 지식이 한데 어울려 융합되었을때 그 갗가 높아짐을 간과하면 안된다는 점과, 모든 교육종사자들을 비롯하여 학부모 학생이 같이 읽어봄직한 책이 아닐까 싶다.

s*****y 201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라!!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라!!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라!!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빨라도 너무 빠르다. 급변이라는 말이 요즘을 두고 나온 말인가 싶을 정도다. 모 기업광고에서는 자랑처럼 빠름을 노래하기도 한다. 최신 기기를 사놓으면 금방 퇴물취급이고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인터넷 환경에 적응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문화지체현상..... 요즘 가장 많이 떠오르는 단어 중의 하나다. 물질의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라!!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미래사회의 모습을 예측하라!! -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빨라도 너무 빠르다.

급변이라는 말이 요즘을 두고 나온 말인가 싶을 정도다.

모 기업광고에서는 자랑처럼 빠름을 노래하기도 한다.

최신 기기를 사놓으면 금방 퇴물취급이고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인터넷 환경에 적응하려니 시간이 걸린다.

문화지체현상.....

요즘 가장 많이 떠오르는 단어 중의 하나다. 물질의 변화속도에 내 정신은 따라가질 못하고 있다.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지 싶어서 오늘도 책과 정보를 접한다.

책을 읽다 보면 세상을 이해하는 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생겨서 좋다.

오늘도 그런 소중한 책을 만났다.

 

20130709_135958_resized[2].jpg

 

<내 아이가 만날 미래>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대해서는 모두가 궁금해 하는 것이리라. 이 한권의 책에서 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읽으면서 새로운 눈이 확~ 떠지는 느낌이다.

이 책의 저자는 정지훈.

의대출신의 미래학자이며 미래비전 전략가다.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는 적극적인 교육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내 아이가 앞으로 만날 세상, 그에 따른 교육 방법들에 대한 고민들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한다.

세계 일류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개인도 빠른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있다는 것이 느껴져 조금은 긴장하게 된다.

 

 

앞으로 10년 후엔 도대체 어떤 미래가 올 까.

누구의 예측이 맞아 떨어질까.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온다는 말에 '설마?'라고 감히 말할 수가 없을 정도다.

무서운 속도로 변하는 세상에서 시대적 가치는 무엇일까. 10년 후에 더 빛날 아이로 키우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글로벌 경계가 해체되고, 산업의 융합이 더욱 가속화 되고, 초일류 기업이었던 코닥, 모토로라, 노키아의 몰락이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미래 사회, 미래 직업, 미래 인재상, 미래 교육의 모습은 어떤 걸까.

물론 한 가지 키워드가 아니겠지만 도통 감 잡기가 어렵다.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기도 하고, 새롭게 펼쳐질 미래가 기대되기도 하는 양가감정 속에서 혼란스럽다.

구글의 수석 경제학자 할 배리언의 말처럼 미래는 '마이크로 다국적 시대'일지도 모른다. 기술이 개인들의 독특하고 분산된 지식과 만날 때 엄청나게 유용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를 하나로 엮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적어지면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시대...

MIT 경영대학 교수인 토머스 언론은 초전문가 시대가 올 것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일부 기업과 조직이 세계의 리더가 되고 주도하는 시스템이었다면 , 미래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각각 수백만 개 이상의 서로 다른 가치를 창출해서 리더가 되고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시대다.

 

우리 아이들이 만날 미래의 18가지 변화 키워드는 무엇일까.

미래사회는 정보화 시대에서 개념시대로 바뀐다. 앞으로는 조직의 구성원이 아닌 프리에이전트의 시대다. 프리에이전트는 정해진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만큼 알아서 일하는 사람이다. 노동력을 제공하던 육체노동자, 지식노동자에서 창의성과 감성으로 거시적 안목을 가지는 개념시대로 이동하고 있다고 한다.

 

ICT기술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없앤다. 물리적 공간의 의미보다 가상공간의 의미가 점차 대체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시간, 공간 개념의 해체작업이 우리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뤄지고 있다.

ICT환경은 도시를 바꾸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원격회의, 온라인, 모바일 오피스 등이 많아지면서 얼굴을 보고 하는 물리적 만남이 꼭 필요하냐는 것이다. 직업의 변천에 따라 환경도 달라지고 있다. 대부분의 일을 집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자동차의 필요성은 줄어들고 걷기와 대중교통이용으로 도시환경은 자연스럽게 변할 것이다. 한곳에서 주거하고 일하고 가까운 곳에서 식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곳, 복합 문화공간을 선호한다는 말에 공감이다.

생산성에 대한 집착이 오늘날의 풍요와 좌우 이데올로기를 불러왔지만 , 경제적 위기감, 자원부족의 조짐이 일자리를 줄이고, 일자리를 서로 나눠야 함을 알고 있다.

 

 

앞으로 자본주의는 종말 대신 변화를 맞는다고 한다.

저성장에 대한 해법은 무엇일까.

미래직업은 어떻게 달라질까.

 

 

지금껏 일하는 방식에 따라 직업은 분화되어 왔다. 열심히 일만하던 풍토에서 일을 줄이고 여유를 즐기려는 분위기가 요즘 추세다.

로봇과 자동화가 인간의 일자리를 뺏기 시작한 지도 오래다. 노동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하락할 것이고, 기계와 컴퓨터가 하기 어려운 지식과 기술의 가치는 상승할 것이다.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으리라.

실제로 노동시장은 높은 기술을 가진 높은 연봉자와 별다른 기술이 필요 없는 낮은 연봉자로 꾸준히 양극화 되는 추세다. 가운데 있던 일반 사무직과 제조업 기술자들은 크게 줄고 있다. 자동화 문화로 로봇이나 기계가 대신하고 있고 초고속 인터넷 확산으로 외국의 저렴한 인력을 찾아 쉽게 아웃 소싱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은행의 ATM기기 보급으로 은행원 수가 줄고 있고, 콜센터의 자동화, 자동 계산대까지 전방위적이다.

앞으로는 값싼 개인용 로봇 시대가 곧 도래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가사도우미, 간호 인력이 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신기술은 일자리를 뺏기도 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문제는 얼마나 빨리 적응하느냐다. 새로운 일자리를 빨리 찾고 적응해야하는 시대에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정보에 귀 기울이고 있어야 한다는 거다.

 

 

소비자가 곧 생산자가 되는 프로슈머 사회로의 진입은 무엇을 말하는가.

디지털 프로세스.

대량생산에서 개인화된 생산으로 바뀌며, 사람들은 다양한 제품의 아이디어를 생각한 뒤에 이를 지원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디자인하고, 테스트하며, 직접 제조에 참여한다는 것이다.

1인 기업들이 서로 연합하는 시대, 가내수공업들이 연결되는 시대, 지역 기반 제조가 급부상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인 미래의 주역은 인사이트 노동자라는데...

하이컨셉은 트렌드와 기회를 감지하고 예술적 미와 감정의 아름다움을 창조해내고 아이디어를 결합해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능력과 관계가 있다.

하이터치는 다른 사람과 공감하고 미묘한 인간관계를 잘 다루며 목적과 의미를 발견해 이를 추구하는 능력과 관련 있다.

하이컨셉, 하이터치 시대의 필요한 요소로는 디자인, 스토리, 조화, 공감, 놀이, 의미를 꼽는다. 유연하고 양쪽 뇌를 모두 활용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미래인재에게 가장 필수적인 요소는 무엇일까.

미래의 인재에게 필요한 것은 사회적인 가치를 알아보고 실제 의미가 있는 문제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는 능력과 사람들의 합의를 도출하고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는 공감 능력이라고 한다. 서로 과감한 협업과 분업으로 삼아 남는 시대에 필요한 것은 전문지식과 공감능력이라는 데 동감이다.

그리고 미래가치관이 달라지는 만큼 미래 성공의 의미도 달라져야 한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행복. 그래 행복이지.....

재산의 부가 전부가 아닌 세상이므로 행복을 느끼는 연습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회사 존재 의미가 달라져서 생태계의 건전성과 행복의 관점에서 보게 될 것이다.

물질로 행복을 대체할 수 없다는 굿 컴퍼니가 늘면서 일과 개인 생활, 가정이 하나로 통합되어 모두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강조된다고 한다. 그래야 진정한 창의성 발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인생 성공의 의미가 달라지면 가족문화부터 바뀌어야 한다. 스스로 어려운 일에 도전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가정에서 심어져야 한다. 개개인의 성취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잘 되는 것은 더욱 중요한 가치다.

나의 열정과 희망만이 미래 핵심 가치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과 세상이 원하는 것의 교점에 행복이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저자는 미래지향적 인재를 통섭적 인재, 협업적 인재, 네트워크형 인재로 나누었다.

 

한 우물만 파다가는 우물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수한 융합적 인재를 말하는 'T자형 인재' 란 우물을 깊이 파면서 다른 우물과 연결 지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성적인 좌뇌와 감성적인 우뇌를 동시에 활용하는 사람, 무조건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넓게 보고 많은 것을 시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협업형 인재는 메디치 효과를 극대화 하는 사람이다. 15세기 르네상스의 꽃을 피울 수 있었던 것은 메디치가의 후원덕분이었다. 광범위한 분야의 문화예술가들을 후원하며 ,피렌체에서 포럼을 열고 교류하게 함으로써 폭발적인 창조의 중심이 되었던 메디치가.

미래에도 다양한 영역, 분야, 문화, 예술 등이 모여서 새로운 재결합을 시도하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이 주인공이 될 것이다.

 

네트워크형 인재란 모두가 참가자지, 구경꾼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을 연계시키는 연결고리형 인재다. 인터넷과 블로그를 포함한 다양한 소셜 웹 환경 속에서 인재들을 모으고 서로 해결해주는 능력, 고립이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흘러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저자는 인재를 기르는 방법에 13가지 대안을 제시하면서 놀이와 열정을 연결시키고 게임과 소통을 위한 외국어 교육을 필요성을 열변한다.

 

융합적인 시각과 전체를 파악하는 능력, 그리고 DIY 원리에 입각한 자기주도학습, 새로운 형태의 미래 학교에 대한 시도를 소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래교육을 위한 11가지 현실적인 대안들, 미래를 위한 부모의 역할에 대한 실험적인 모델들에 대한 정보와 제안들이 가득하다.

 

20130709_140040_resized[2].jpg

 

 

이 책을 보면서 사회를 보는 눈, 미래를 보는 눈, 행복을 보는 눈을 좀 더 키운 느낌이다.

페이지 마다 가득한 이야기에 무릎을 치기도 한다. 진짜 맞는 말이야!! 라고.

지금까지의 '정답'이 통하지 않을 교육의 패러다임, 가정의 패러다임.

이제는 바뀌어야함을, 우리의 가치관이 빨리 적극적으로 변화에 적응해야 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책이다.

 

a******7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 같은 질문과는 달리, 누가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에 대해 묻는다면, 그건 그리 한가(?)하지 않고 꽤나 심각한 질문으로 여겨집니다. "정의"나 "도덕"이 사소한 이슈라는 게 아니고요. 무엇이 "창의성"인지를 알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삼는 건, 앞으로, 아니, 이미 진즉부터, 생존의 문제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죠. 기존에 정립된 지식과 기능을 열심히 익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정의란 무엇인가, 왜 도덕인가, 같은 질문과는 달리, 누가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에 대해 묻는다면, 그건 그리 한가(?)하지 않고 꽤나 심각한 질문으로 여겨집니다. "정의"나 "도덕"이 사소한 이슈라는 게 아니고요. 무엇이 "창의성"인지를 알고, 이를 자신의 것으로 삼는 건, 앞으로, 아니, 이미 진즉부터, 생존의 문제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죠. 

기존에 정립된 지식과 기능을 열심히 익히고, 스승이나 명인 못지 않게 발휘하도록 반복 연습하는 건, "도제식 교육"이다 뭐다 해서 저 예전 봉건사회, 아니면 그의 안티체제로 등장한 산업사회 시절에나 통하던 덕목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남들이 아무도 생각지 않던 기발한 아이디어와 발상, 사물을 보는 눈을 갖춘 사람이라야 멋지고, 존경 받고,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다들 편하게 여기는 세상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이런 것이 사회적으로 새로운 가치, 지향성인 양 자리 잡은 줄로 다들 아는 탓에, 창의력 없이 창의력스럽게 보이게 꾸미기만 하는 허위가 판치는 모습 역시 간혹 보이기도 합니다. 남의 것을 훔쳐 와서 제 것처럼 꾸미는 얄팍한 사기인데, 이런 술책 역시 언젠가는 백일하에 드러나서 "무엇이 정의인지"가 판명되기도 하지 싶습니다. 

아무튼, 학교란 본디 기존의 지식 체계를 교습, 전수하는 곳임을 감안하면, "창의력을 가르치는 학교"란 그 자체로 큰 모순, 역설을 안고 있는 개념처럼 보입니다. "배워서 습득될 수 있는 거라면 그게 과연 창의력일까요? 창의력은 설사, 좋은 스승을 만나 후천적으로 개량이 될 수는 있을지언정, 타고난 바가 어느 정도 있어야 그게 창의력이라 불릴 수 있지, 어떤 시스템 아래에서 훈련을 받는 일만으로는 과연 순수한 의미에서의 창의력이 길러질 수 있는지 의문이 들었더랬습니다.

여기, 아이들을 창의력 만땅의 인재로 키워 주는 학교가 있습니다. "아이들'이라곤 했지만 "줄리어드 스쿨"처럼 대학교 학부 과정에 상당하는 학교입니다. 한국에서 특별한 지명도를 지닌 줄리어드가 음악 분야의 세계적 인재를 키워내는 산실이라면, 이 학교,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디자인 쪽의 적성을 적극 자극하여, 빼어난 미적 감각을 함양하고 실제로 무엇인가를 창조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데에 그 교육 취지의 중점이 놓여 있다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마 "이 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화가, 조각가, 의상 디자이너, 행위 예술가 정도로 진로가 정해지는가 보다." 같은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예 이 대학을 모르거나, 미대 진학을 염두에 둔 부모들 사이에서만 지명도가 있을 뿐이죠. 줄리어드 같은 곳은 음악과 전혀 연이 없는 이들도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는 사실과 크게 대조된다고 할까요. 이곳은, 물론 졸업한 후에 가장 좁은 의미의 전공을 잘 살려, 훌륭한 예술가로 진로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좁은 문"을 애써 통과하지 않는 이가 더 많습니다. 

이 학교의 졸업생 중엔 로스쿨을 진학하여 변호사가 되는 이들도 있고, 영화 제작 분야로 나아가는 이들도 있으며, 정치인이나 철학자가 되는 경우도 종종 나옵니다. 특히 변호사(그것도 성공적인 커리어의)가 된 이는, "내가 학생 때 이 학교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중요한 건,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 방안을 설계할 것인지 착상하는 능력이었다"고도 술회합니다. 어떻게, "미대를 나온 아이(한국식 개념으로라면 그 이상이 아니죠)"가 변호사로, 그것도 간신히 로스쿨 졸업장만 딴 채 변변한 개업 활동도 못하는 잉여인력이 아닌, 의뢰 사건이 폭주하는 일류 변호사가 될 수 있었을까요? 

해답은 창의력입니다. 교과서에서 배운 깔끔하고 단정한, 정형화된 사례와는 달리, 학교 밖으로 나와서 직면하게 되는 세상은 혼란과 모순 투성이입니다. 그런데 예술가들은, 그 속에서 질서와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예술의 정의가 본디 그것입니다. "숨어 있는, 감추어진 진 선 미를 찾아서 눈 앞에 보여 주는 것". 변호사의 일 역시, 혼동과 다툼, 갈등 속에 파묻힌 정의와 진실을 법정 앞에서 재구성하는 것 아닐지요? 이런 의미에서 심미안과 창의력은 서로 밀접히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아름다운 곳으로 다시 바꾸어 놓는 과정에, 이 능력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창의력을 "문제 해결 능력"으로 정의하는 앞의 저 말에 다시 주목해 주십시오.

"창의력은, 규칙과 상상력 사이의 긴장 관계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저 제 멋대로 늘어 놓고 난잡한 자의적 진술, 표현을 하는 게 창의력의 소산이 아니라는 걸 이 말은 여실히 가르쳐 줍니다. 상상력은 그 자체로는,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소재일 뿐입니다. 제아무리 고기의 육질이 좋다 한들, 사람이라면 생으로 그 피 뚝뚝 떨어지는 살점에 입을 대고 뜯어 먹을 수 없습니다. 규칙을 염두에 두고, 그것도 상당 부분 신경을 써서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든 후, 그에 대한 구속이 나의 프레임 일부를 형성함에 일종의 희열을 느끼는 정도가 되어야, 그 머리에서 나온 상상이 진정 가치 있는 질료가 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창의력은, 방종과 태만의 아들이 아닙니다. 언제나 "긴장"된 삶을 살아가는, 질서라는 아버지의 잘 교육 받은 단정한 자제입니다. 어떤 학생은 그렇게 물었다고 하는군요. '미국 이민의 역사와, 내가 받으려는 미술 교육이 대체 무슨 관계가 있나요?" 아마도 이 질문에서, 이 학교의 커리가 대충 어떤 성격인지 짐작이 되실 겁니다. 왜 이 학교에서, 정치인, 사회 운동가, 기업인, 법률가가 배출될 수 있었을까요? 답은, 미대에서 미술만 가르치지 않고, 인간 문명이 지금껏 일궈 온 그 모든 지혜와 요령, 기본 원리(이를 두고, 이 학교의 교수진은 "파운데이션"이라고 부른다 합니다)를 가르치며, 그를 바탕으로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창의성"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창의력은 자의(姿意)의 산물이 아닙니다. 가장 정직한 영혼이, 엄격한 규칙의 체스판 위에 정연히 펼치는 수(手)의 향연입니다. 저는 이 책의 교수진이 설명하는 "인재와 창의성"의 내용을 듣고(읽고), 마치 영화 <X-men>에서 (타고난) 초능력을 학생의 개성에 맞게 섬세히 전정(剪定)하는, 익재비어 교장 이래 그 빼어난, 마법의 교사, 교수의 강의처럼 받아들였습니다. 한국의 명문대 열 곳이 덤벼들어도 당해내지 못할 것 같은, 이 작은 미술 학교의 저력 그 원천이 어디인지 잘 알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로드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는, 잘 아시다시피 미국 건국 선조들이 최초 정착한, 아주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그 이름도 "프로비던스", 신의 섭리와 통한 듯한 신성하고 경건한 느낌마저 주는 보통명사죠. 이런 곳에서, 세상의 어느 관습에도 속박되지 않을 것 같은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여 그 재기를 닦는다니, 참 역설적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 작은 학교의 저력은, 왜 합중국이 강할 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하는 유력한 가설 중의 하나를 잘 지탱하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미래는 인재의 힘에 달려 있으며, 그 인재의 힘을 구성하는 결정적 인자는 창의력입니다. 어찌 미술에만 국한한 재주이겠습니까?


v*****7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니 아이가 만날 미래 / 정지훈 지음 / KOREA.COM / 2013.07.15 / P255   부모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면 삶의 기준이 참 많이도 달라진다.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은 대부분의 부모라면 항상 붙어다니는 과제와도 같은 단어들이다. 좀 더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다른 사람과는 차별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참 많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해주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 부모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니 아이가 만날 미래 / 정지훈 지음 / KOREA.COM / 2013.07.15 / P255

 

부모라는 타이틀을 갖게 되면 삶의 기준이 참 많이도 달라진다.

아이의 양육이나 교육은 대부분의 부모라면 항상 붙어다니는 과제와도 같은 단어들이다.

좀 더 좋은 것을 주고 싶고 다른 사람과는 차별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참 많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해주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 부모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아이가 조금이나마 편하게 살아갈수 있을지.

자신의 행동을 보면서 자라게 될 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참 많은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부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물론 그런 생각들이 행동과 일치하기는 참으로 힘이 들다는 것을 매번 깨닫게되고 반성하게 되고 또 다시 시도하게 되는 것이 모든 부모일 것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 일 것이고....

그렇지만 대부분은 아이의 학습과 관련한 일들로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시키는 것 또한 요즘의 부모들이다.

다른 아이가 어떤 학습지를 하고 어떤 학원을 다니는지가 우리 아이가 배워야 하는 것들인 것인 마냥.. 성적도 어느 정도가 나와야 부모의 위신이 선다고 생각한다.

정작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아이의 행동이나 성적이 마치 부모의 행동이나 점수인 것처럼....

창피하지만 나 또한 그런 류의 부모였다.

아이가 착한 행동이나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면 어깨가 으쓱해지고 그렇지 않으면 내가 창피한 일이 었다.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화게 될지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않고 무조건 성적이 잘 나와야하고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좋은 직장을 얻는 것이 다였다.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 갈것인가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일텐데...

그것에 대해서 생각만 있을뿐 행동하지 못했던 나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어린 아이를 생각하면서 이 아이가 살아가게 될 세상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란 생각을 막연하게라도 하게 되었다.

세상이 이렇게 급속도로 변화고 있는데 나는 그런 변화에 대한 예측없이 아이를 기르고 있던 나의 모습이 참 부끄럽다.

이 책에는 우리 아이들이 만나게 될 미래의 사회는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미래의 직업이나 가치관, 교육등이 어떻게 달라지게 될지에 대한 내용과 거기에 어떤 식으로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다.

또한 그런 미래를 이끌어 가게될 인재들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로 키우기위해서 아이들에게 어떤한 것들을 가르쳐야할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다.

그런 인재로 만들기 위해 부모들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다.

 

지금 나와 혹은 나의 아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는 교육환경들이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단다.

작가는 친절하게 TED를 통해서 그런 환경이나 생각의 변화들을 볼 수 있게 해 놓았다. 그것이 나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가게 될 미래에 대해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얼마나 급속도로 변화하게 될지에 대한 예측 또한 하면서 아이를 어떤 식으로 가르치고 길러야 할지에 대해 어렴풋이 나마 맛볼수 있는 기회여서 참 좋았다.

l*****e 201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만큼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 아이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교육해야할 아이들에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할 줄 알고,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는 만큼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지금 아이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고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이 아이들의 미래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교육해야할 아이들에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좌뇌와 우뇌를 모두 사용할 줄 알고, 나만 잘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 힘을 모아 협동하면서 일을 처리해 나갈 수 있는 것, 인성, 소통의 능력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의 아이들은 우리가 어렸을 때 교육받았던 그대로 거의 변화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아이들의 학교 성적에 연연해하면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의 교육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놓고 고민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어른들은 사물을 볼 때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대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다양한 상상을 합니다. 그러면서 창의성이 자라게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지금의 학교 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을 죽이고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을 생각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완성된 장난감보다는 큰 박스 하나만 가지고도 다양한 상상을 하고 놉니다. 버스가 되기도 하고, 비행기가 되기도 하며, 우주 공간이 되기도 합니다.

놀이와 열정을 연결하는 교육을 해야한다. 노는 아이가 성공한다.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방법은 마음껏 상상하고 뛰어놀게 하는 것이다. 어릴 때 손으로 놀아 본 경험이 없다면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진다고 한다. 이렇게 놀이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몸을 쓰는 놀이 외에 상상놀이도 중요하다. 놀이는 호기심과 탐험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아이들을 마음껏 뛰어놀게 한다.

평가가 아이들의 창의성을 구속한다. 그런데 아이들은 늘 평가에 의해 마음껏 놀지 못하고 자신감을 잃어간다. 교육이 아이들의 창의성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자신감 또한 앗아간다.

아이들은 놀면서 창의성도 기르고, 친구들과의 소통 능력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그래서 잘 노는 아이가 미래에는 성공한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폭넓고 깊이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행복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아이가 만날 미래에 대해 늘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노는 기쁨을 선물해야 한다.

g***f 201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얼마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보며 많은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어떤 어떤 직업들은 인공 지능이 대체할 것이며 한 단계 뛰어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일자리가 많이 빼앗길 거란 두려움이 있었다. 지금 현재도 문화 경제적으로 빠른 변화는 배우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점점 낙오되고 길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사회는 더욱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내용보기

얼마전 알파고와 이세돌의 대결을 보며 많은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어떤 어떤 직업들은 인공 지능이 대체할 것이며 한 단계 뛰어넘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일자리가 많이 빼앗길 거란 두려움이 있었다.

 지금 현재도 문화 경제적으로 빠른 변화는 배우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점점 낙오되고 길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사회는 더욱더 먹고 살기 힘들거란 생각에 내아이의 교육에 더 얽매이게 되는 강박마져 생길 지경이다. 미래학자인 정지훈의 <내 아이가 만날 미래> 에서는 10년후 내아이의 미래를 위해 지금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과 방향을 제시하여 준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6.07.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