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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세상과 연결되어 있고
카톡아니면 생길 수 없는 사연과 유머들을 카톡의 대화 형식으로 정리한 유머책이다.
포켓용으로 작은 책. 휴대하며 머리지끈 스트레스 쌓일 때 아무생각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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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카톡처럼 쌍방향 대화체식 유머집이다. 아이들 손바닥만한 크기여서 가볍게 아주 가볍게 웃을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유머는 싱겁기만 하다. 그러고보니 이 책나온 지 벌써 3년이구나. 큰 아이는 뭐가 재미있는지 내내 싱글벙글이다. 어려운 유머가 있다. 아니 유머를 이해해야 한다는 게 씁쓸하다. 웃어야 하는데 쓴 웃음만 나온다. 아재라서 그런지 이해하기 힘든 유머는 아이들의 친절한 도움을 받아가면서 웃어야 했다. 휴~~그동안 웃음을 잃어버린걸까?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수수께끼도 있어 심심한 열대야의 잘못 이루는 밤에 아이들하고 함께 웃어 보시라. 억지 웃음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그리고 웃는 데 돈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이왕 웃기로 한 거 크게 웃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