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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의 딸 이로하는 아버지와 재혼한 새어머니, 그 딸과 함께 살았는데 아버지 사망 후에는 처지가 곤란해져요. 몸에 흉터가 있는 게 엄청난 결격 사유같이 나오는데 그것 때문에 새어머니는 감지덕지한 자리라며 40살 차이나는 신랑감을 데려와요. 물론 새어머니는 대가를 받기로 하고 그랬어요. 이런 가정환경에서 이로하가 어떻게 벗어나는지 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레츠에게도 뭔가 비밀이 있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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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게 되었다, 붉은 실의 작가님의 신간이다. 일본에선 7권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언제 다 정발될지.. 고귀한 백작가의 영애 이로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새어머니는 그녀를 늙은 부자에게 팔아치우려한다. 끔찍한 결혼을 피하기 위해 공작 레츠와 계약결혼을 하게 된다. 이리저리 이로하의 성장물일 것 같은데 아직은 그림체가 이뻐서 거부감없이 읽힌다. 일본 계몽시대물이라 기모노가 자주 등장한다. 시대물이라 어쩔 수 없음. 레츠와 과거에 인연이 있는 듯한데 아직 스토리가 나오진 않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