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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좋은 직업은 무엇일까?
03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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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네크로맨서 3권입니다. 갑자기 변해버린 세상에서 유일하게 네크로맨서라는 직업을 선택한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네크로맨서란 직업이 확튀는 것과 별개로 또 은근히 활용도가 높은 직업으로 묘사되면서 주인공은 서서히 강해져갑니다. 그리고 주변의 믿을 수 있는 동료들도 생기고 말이죠. 어느 한 에어리어에서 보스를 제거하면 또 다른 퀘스트가 생기는 방식의 마치 게임같은 방식을 취해가며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인간들의 갈등이 주가 되기도 하면 이야기는 상당히 재미있게 흘러가네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 변해버린 세상에서 여러 인간 군상들이 나옵니다. 사람이 제일 무섭다더니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사람들을 꾀어 사냥하지를 않나, 이런 세상에서도 명예욕인지 권력욕인지에 눈이 멀어 순위 경쟁을 더럽게 하질 않나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납니다. 유성우는 레이드 때 한번 죽어 리치로 1차 각성하고 부활 스킬을 얻습니다. 초반부터 주인공을 한번 죽여버리다니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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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작가님 나 혼자 네크로맨서 3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재밌어 보이는 설정이라 구매했고 실제로 잘 읽었습니다. 프롤로그에선 세계가 변하기 전 일상을 보내는 주인공 모습을 보여줬는데 그 부분에서 보면 은근히 짓궂고 장난기도 있는 평범한 대학생으로 보이는 주인공이 세계가 변한 뒤에는 좀 싸패 느낌 정도로 사람 죽이거나 그러는게 거침이 없어서 다른 사람 같은 게 위화감이 들긴 하는데, 주인공이 그래서 딱히 정신적 고구마나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