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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서평]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The Game of Logic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루이스 캐럴 지음 / 김영수 편역 / 인간희극 출판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라는 길고 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루이스 캐럴의“The Game of Logic”으로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편역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그 유명한 <
"[서평]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The Game of Logic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루이스 캐럴 지음 /

김영수 편역 / 인간희극 출판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라는

길고 긴~~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루이스 캐럴의

“The Game of Logic”으로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편역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책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

그 유명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입니다.

그는 원래 수학자였다고 합니다.

 

어쩐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논리게임은

철학과 출신인 제가

대학 시절 배웠던 논리철학 내용의 일부로

대학생인 제가 배울 때도

꽤나 머리가 지끈거렸던 분야였거든요. ;;

 

그런데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습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책은 최대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논리적 사고 체계를 어떻게 형성해가야 하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으니까요.

 

먼저 첫 번째 장에서는

게임의 법칙을 소개하는데요.

 

본격적으로 게임의 법칙을 알려주기 전에

과연 논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사람들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논리란 말은 정말 우리가 자주, 흔히 쓰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막상 논리가 뭔지 물어보면

딱 떨어지는 대답을 내놓기가 어렵지요.

 

제가 이해하는 논리란

한 마디로 각 문장과 단계가 타당해야하고

그 타당한 문장이나 단계 여럿을 모았을 때

납득이 되도록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도록

잘 설명해낼 수 있는 것이 논리가 아닐까 하는데요.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말하고,

궁극에는 논리적으로 글을 쓸 수 있다면

그 사람의 말과 행동과 생각은

크게 이치에 어긋나는 일도 별로 없고,

눈앞에 일어나는 현상들에 대해

단편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멀리 내다보고 판단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기도 하지요.

사실 그게 바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무척 중요한 삶의 태도와 안목이기도 하고요.

 

요즘 만연하는 가짜 뉴스나

온라인 카페나 유튜브 등에서 난무하는

극히 일부의 팩트를 확대 해석해

엉뚱한 결과를 도출해내는

선동들을 판별해낼 수 있는 근거가 되기도 하지요.

 

자 그럼 책이 어떻게 논리로 즐거운 게임을

전개해 나가는지 살펴볼까요 

먼저 멋진 케이크를 예로 듭니다.

 

케이크 3개를 놓고

이 케이크들의 맛에 대해 서술할 수 있는

3가지 명제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를 세분화 한 후

각각의 조건을 만족하는 문장을

4가지로 정리하죠.

 

그리고 이번엔

한 가지 게임 조건을 제시합니다.

빨간 단추는 있다는 것을 상징하고,

회색 단추는 없다, 비어 있다는 걸 상징한다고

정하기로 합니다.

 

그러면 앞서 주어졌던 명제들을

좀 더 세분화한 조건들을

책 왼쪽의 표로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

깜짝 놀라실 수도 있는데

책을 꼼꼼히 읽어나가다 보면

~ 그렇구나!

바로 이해가 가능할 겁니다. ^^


자 이렇게 명제를 표로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고 나면

작은 게임판을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방식대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나가다 보면

모든 새로운 케이크는 맛있다라는 명제는

어떤 새로운 케이크는 맛있다.”

새로 만든 케이크 중 맛없는 것은 없다.”

두 개의 명제로 구성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위 사진 오른쪽 표가

나타내는 명제는 무엇일까요 


빨강 동그라미는 있다.

x는 새롭다 x’는 새롭지 않다

y는 맛있다,

y’는 맛없다는 걸 의미함을

앞 장에서 알게 된 독자라면

차근차근 살펴보면

어떤 맛있는 케이크는

오래된(새롭지 않은) 케이크다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게 제대로 이해된다면

주어지는 몇 가지 연습 문제들을 통해

나의 생각이 제대로 논리적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이어서 큰 게임판을 만들어

즐겨볼 차례인데요.

 

요건 한마디로 조건이

더 세분화되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축약해서 설명하기가

작은 게임판보다 더 어렵네요. ;;

하지만 아주 차근차근

거부하지만 않고

단계, 단계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분명히 이 논리 게임을 쫓아갈 수 있을 겁니다. ^^

 

이어서 이 책이 설명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들어봤음 직한

삼단 논법입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다.

소크라테스는 사람이다.

따라서 소크라테스는 죽는다.

이게 우리가 흔히 삼단논법을 소개할 때

자주 등장시키는 예문이죠. ^^

 

이걸 잘 떠올리면서

책에서 제시하는 케이크 명제들을

따져서 살펴보다 보면

아래와 같은 삼단 논법에 이르게 됩니다.

 

맛있는 케이크 중

영양가 없는 케이크는 없다.

 

어떤 새로운 케이크는

영양가가 없는 케이크다.

 

그러므로 어떤 새로운

케이크는 맛이 없다

 

하지만 삼단 논법을 소개할 때마다

늘 등장하는 또 한 가지가

삼단논법의 오류이죠.

 

모든 군인들은 용감하다.

여떤 영국인은 용감하다.

그러므로 어떤 영국인은 군인이다.

 

이건 뭔가 좀 이상하죠 

다섯 번째 장 오류는 이렇게

왜 이런 이상한 삼단논법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6번째 장에서는

지금까지 학습해온 내용들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연습문제들이 제시돼 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있는 케이크에서 출발해

논리학의 기초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학생들 중

진정한 논리적 생각과

논리적 글쓰기를 해보고 싶은 친구라면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으면서 따라해 보면

제대로 된 논리학의 사고 체계를 맛보고

논리적 사고의 힘을 키울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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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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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서평]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The Game of Logic>아이들을 위한 논리 게임!<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논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한국판!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아이들이 자라면서 이야기나 대화를 나눌 때,자기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래 봅니다.너무 자세하기 이야기 하느라 정작 중요한 부분은 놓치
"[서평]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The Game of Logic>




아이들을 위한 논리 게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

 루이스 캐럴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논리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국판!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이야기나 대화를 나눌 때,

자기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래 봅니다.


너무 자세하기 이야기 하느라 정작 중요한 부분은 놓치게 되는 큰 아이!

서론 본론 결론은 어디로 가고 자기가 생각하는 

주요 단어들만 열거하는 둘째 아이!


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주면 좋겠는데

정작!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뭐냐고 질문을 합니다.


그러고 보니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라고만 했지!

정작 논리가 뭐냐는 질문에는 말문이 막히네요.


논리는 사전적인 의미로 

생각이나 말이나 글에서 내용을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철학적으로 참된 인식을 얻기 위해 사고 작용이 밟는 과정이나 형식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사전적인 의미조차 아이들이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데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해서 아이들에게

환상과 즐거움을 주는 작가이자, 수학자,그리고 사진작가인

루이스 캐롤 (본명: Charles Lutwidge Dodgson) 이 들려주는 논리 게임!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 볼까요?


저도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을 

통해서 루이스 캐롤이 수학자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작가의 숨겨진 이면을 엿볼 수 있어서 좋네요~^^


자! 수학자이자 작가인 루이스 캐롤이 전하는 논리에 대한 정의!

그림과 게임으로 알아볼까요?

작가를 따라가 보면 논리에 대한 눈이 뜨여지는데요.~^^


" 그 어떤 사물에도 속하지 않는 속성이 존재할 수 있을까?

아니요."


논리에 대한 이해 보다는 난해함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작가가 이야기 하는 논리 게임을 통해서

논리에 대한 사고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n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 인간희극]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 인간희극]"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가 발명한 재밌는 논리 게임으로 논리 천재가 되자![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루이스 캐럴 지음인간희극어떻게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고 싶지는 않으신가요?그렇다면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은 이 책 한 권으로 그 해답을 만나볼 수 있어요.[엄마, 나도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 인간희극]" 내용보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작가가 발명한 

재밌는 논리 게임으로 논리 천재가 되자!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루이스 캐럴 지음

인간희극





어떻게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은 이 책 한 권으로 그 해답을 만나볼 수 있어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라는 제목의 책이랍니다.


콩군이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제목이 길어서 살짝 긴장하더군요. 

게다가 '논리적'이라는 단어에 한 번 더 긴장모드! ㅎㅎ

'논리적으로 어떻게 말해?'라는 아이의 질문에 난감해하지 않고 아이에게 내어 보일 수 있는 책인,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를 함께 읽어 볼까요?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부모님도 읽어야 할 책이더라고요. 

아이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우리도 알아야 하니까 말이죠. ^^

 

그럼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지 함께 책을 들여다 볼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우리에게는 친숙한 '루이스 캐럴'은 작가이자 수학자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발견하기도 했고, 

'논리'라는 것을 눈에 보이는 게임판으로 명확하게 이야기 해 줄 수 있었네요.


'사물 속에 있는 이치. 또는 사물끼리의 법칙적인 연관'이라는 뜻을 가진 '논리'라는 것이 과연 어떤 것일까요?

저도 아이에게 매번 '논리적으로 이야기 해봐'라고 말하긴 하지만, 

저 또한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는 사실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루이스 캐럴이 제시한 '논리의 의미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논리 게임!'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답니다.






일단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케이크'와 '맛이 있다/없다'의 '사물'과 '속성'을 이용해서 기본 '명제'의 문장들을 간단한 게임판에 적용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게임의 법칙을 이해하고, 게임판 위에서의 각각의 '명제'를 구성하는 '주사'와 '빈사'의 두 개의 용어로 구성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면 논리적이라는 개념을 머릿속에 쌓아가는데 있어 쉬워질 거랍니다.

'주사'를 설명해주는 '빈사'에 따라, 명제가 '특수 명제'가 될 수도 있고 '보편 명제'가 될 수도 있답니다.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만약 조금이라도 이해되지 않고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차근차근 완벽히 이해할 때까지 다시 읽어보라고 했어요.


콩군도 처음에는 제시해주는 명제들이 말장난 같다면서 헷갈린다고 하더니,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보면서 명제를 써보고 맞춰보려 노력하니 이젠 조금씩 이해된다고 다른 명제들로 응용버전도 생각해보겠다고 하더군요. ^^






명제 속의 구성과 규칙을 알고 나면 게임판 위에 놓이는 단추로 명제를 유추하며 연습해 볼 수 있도록 미니퀴즈처럼 구성되어 있어요.

먼저 오른쪽에 보이는 게임판 위에 놓인 단추로 명제를 생각해보거나 적어둔 다음, 뒷 장을 넘겨 정답을 확인해보는 거에요.

콩군은 약간 긴장을 하면서 풀어 봤는데, 살짝 틀리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잘 맞춰내더군요.


정말 이렇게 눈에 보이는 논리 게임이 확실하게 효과가 있네요. 






이렇게 '작은 게임판'으로 명제들을 익숙하게 유추해낸다면, 세 가지 속성을 가지게 되는 '큰 게임판'에서도 명제들을 유추해낼 수 있을 거랍니다.

콩군은 '큰 게임판'에서 급 소심해지더라고요. ^^;;

아무래도 속성이 늘어나니 명제를 구성하는 데에도 조금 더 깊이 생각해야하니 말이죠.

중요한 부분인 곳에는 색으로 강조 표시까지 친절히 되어 있어서, 이해될 때까지 여러 번 읽다 보면 완벽히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차근히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 책을 읽다 보면, 뒤 이어 쓰여진 '삼단논법'과 '오류'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이해 할 수 있을 거에요.

  물론 낯선 단어들이 등장해서 당황할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이해하게 될 때까지 읽어 보게 될 거에요.

콩군이 말한대로 이 책은 어려워 보이지만, 은근 재미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알아가는 즐거움도 있기 때문이에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큰/작은 게임판'과 단추가 수록되어 있어서 오려서 연습해 볼 수 있답니다.

책을 읽는 초반에는 손으로 짚어 보거나 노트에 그려 보기도 했던 콩군이 이 수록된 게임판이 은근 활용도가 좋다며 엄지 척! 해줬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단지 눈으로 보고 넘기면 머릿속에 오래 남지 않겠죠?

그래서 콩군도 뒷 장에 수록된 게임판을 직접 활용해보기로 했어요. 

일단 완전히 마스터 한 '작은 게임판'으로 이리 저리 단추를 옮기며 자신이 그려낸 명제가 맞는지 확인하는 재미를 알아간 콩군이랍니다. ^^


눈으로 보이는 게임판 위에 정확한 위치에 단추를 올려 놓는 것만으로도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쓴 작가의 말대로, 일상생활에서 궁금하고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게임판에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이젠 두려워하지 않고 논리 게임판으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책이 참 유용하게 작용했다는 것이 보이네요. ^^

이런 방법에 익숙해지다 보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니 말하기, 글쓰기는 물론 수학 공부도 쉬워지지 않을까요?






" 논리를 말로 설명하세요? 이젠 눈에 보이는 '논리 게임'으로 알려주세요! "


콩군이 이 책을 읽고난 뒤 그러더군요. 

이 책의 내용을 완전하고 완벽하게 이해하고 나면, 내가 이야기 할 때도 논리적으로 술술~ 말할 수 있을까? 라고요.

그러면서 콩군은 무슨 말을 하려고 할 때마다 자꾸만 머릿속에 논리 게임판이 그려질 것 같아~ 라고 하더군요. ㅎㅎ

이 정도의 피드백이면 이 책을 읽게 한 보람이 있네요.

생각하면서 내 말이 어떤 의미인지 그려보고 범주화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바른 길이지 않을까요?


논리가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은 어떤건지,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을 때, 

이제는 고민 없이 눈에 보이는, 그래서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방법을 알려주는 이 책으로 고민을 해결해보세요.

아이에게는 물론 제게도 쏙쏙~ 이해되는 유용한 책이었답니다.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이 책은, 

한 번 읽고 책장에 고이 꽂아두는 그런 책이 아닌, 옆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읽어보면서 스스로 논리 게임을 활용해 볼 수 있다면 최고의 책읽기가 될 것 같네요.





c******m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희극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인간희극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 논리 삼단논법 오류 초등도서 >인간희극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초등학교 3학년, 5학년 고학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학습을 하다보면 수시로 튀어나오는 말이.."요점만 간단히.. 논리정연하게 설명해볼래?"사실 논리라는 정의를 내려본적은 없지만.어떤것에 딱 드러맞는 제대로 된것이라고저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아이들의 학습에...
"인간희극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 논리 삼단논법 오류 초등도서 >

인간희극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고학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학습을 하다보면 수시로 튀어나오는 말이..

"요점만 간단히.. 논리정연하게 설명해볼래?"

사실 논리라는 정의를 내려본적은 없지만.

어떤것에 딱 드러맞는 제대로 된것이라고

저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아이들의 학습에...

특히 말을 할때 논리적으로 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좀 하는 편이예요.

과연 논리적이라는게 무엇일까...

책 제목을 보면 아이들에게 논리를 제대로 설명해주겠구나..

라는 믿음이 저절로 생기잖아요..

온라인 서점에 가서 검색을 해보면...

초등 3~4학년, 초등 5~6학년 도서라고도 되어 있어서..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x, y 라는 수학적인 접근을 배우지 못한 초등학생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이 많겠구나.. 잘못 건드렸다가는..

논리 근처도 못가고.. 거부감 들겠구나....

결론에 도달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책을 소개하는 이유는..

저는 아주 재미있게 봤기 때문이예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간결하게 시작되는 이 책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인 수학자

루이스 캐럴의 작품이랍니다.

수학과 문학.... 이과와 문과는 뭔가 안 어울릴것 같은데.

양쪽으로 두뇌가 발달했다고 하니 천재란 소리를

달리 듣고 산게 아닌것 같아요^^


" 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이 책에는 연관성 있는 원리를 논리라고 정의내렸어요..

역시나.. 말로만 들으면 상당히 개념이 안잡히죠?

특히 초등학생들에겐... 더 그럴텐데요..

그래서 루이스 캐럴은 아이들이 집중할수 있는

재미난 게임으로 논리에 대해 접근한답니다.

물론 재미있는 게임에 접근하기전~~


명제, 사물, 속성, 주사, 빈사, 특수, 보편이라는

논리와 뗄레야 뗄수 없는 없는 정의들을

맛있고 새로운 케이크를 예를 들어서~~~

재미나게 설명을 해준답니다.

x, y, x', y'가 나오기전까지는

초등3학년 아이도 초등5학년 아이도...

아주 흥미롭게.. 정답 척척 맞추면서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읽었는데요...

함수라도 되는 양~~~ x,y가 등장하니.

이게 뭐냐며~~ ㅋㅋㅋ 읽기와 설명듣기를 동시거부....

(저 굉장히 솔직하게 적고 있어요^^)
 

케이크를 가지고 새롭다, 새롭지 않다, 맛있다, 맛있지 않다(맛없다)

오래되었다, 오래되지 않았다 등등

나중에는 확장형 개념으로.. 있다와 있지않다(없다)

영양가있다. 영양가없다까지

한글이 간결할것 같지만..

작디 작은 칸에 한글로 이 명제들을 나열하다가는

96개줄이나 되는 글들 읽기도 힘들고.. 보기는 더 힘들구요.

그래서 이렇게 보기 간편하게 네모난 판에 각종 기호들로

표기를 했는데요..

Axy 의 경우 새롭고 맛있는 케이크가 들어있다

Bxy'의 경우 새롭고 맛없는 케이크는 들어있지 않다(없다)

그러므로 위의 게임판을 통해서는

"새로 만든 케이크는 모두 맛있다" 라는

하나의 명제가 나온다는 사실..

케이크와 각종 기호들로 작은 게임판을 충분히 익힌뒤

영양가가 있다는 조건을 추가해서 큰 게임판으로

논리게임을 할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추가 연습문제와 더불어 게임판도 함께 제공이 되었는데요..


이해가 잘 안된다는 아이들과 함께할수 없음이..

아쉬울뿐.... 좀더 성장하면~~~~ 스스로 책을 펴고

직접 게임판을 오려서 엄마도 같이 하자고

콜~~~ 하는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책세상&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i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희극]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인간희극]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저희 첫째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글쓰기를 잘 못하고, 그렇다보니 글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논술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던차에 재미있어 보이는 논리책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제목도 긴~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 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렇듯 저희 아이도 게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책은 논리를 게
"[인간희극]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저희 첫째가 초등학교 고학년인데, 글쓰기를 잘 못하고, 그렇다보니 글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논술학원을 보내야하나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던차에 재미있어 보이는 논리책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제목도 긴~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 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그렇듯 저희 아이도 게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책은 논리를 게임으로 접근해서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더라구요. 논리를 게임으로?! 뭔가 신선하고 독특하게 느껴지지 않으시나요?ㅎㅎ



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동화인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의 저자 루이스 캐럴이 썼습니다. 루이스 캐럴은 작가이기도 했지만, 수학자이기도 했대요. 그래서 어렵기만 한 논리에 대해 이토록 재미있고 정확하게 쓸 수 있었나봅니다. '논리'를 배우는 것이 글쓰기도, 수학도 잘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하네요! 논리와 친해질 수 있는 고마운 책을 만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여섯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어요. 무척 간결하죠? 큰 글씨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마치 루이스 캐럴이 과외 선생님이 되어 앞에서 친절히 설명해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잘 이해하면서 차근차근 읽어나가기만 하면 돼요.

논리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사물 속에 있는 이치. 또는 사물끼리의 법칙적인 연관'이라고 나옵니다. 어렵네요... 추상적인 개념이라 더 어렵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은 어떤 게임을 통해 '논리'의 의미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시작은 케이크 만들기 입니다.



먼저 이 세상의 케이크를 다 담을 수 있는 찬장이 있다고 상상해 봅니다. 그리고 찬장을 아래 위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눠보는거예요. 새로운 케이크인지, 오래된 케이크인지, 맛있는 케이크인지, 맛없는 케이크인지. 4칸으로 된 찬장이 완성되지요? 명제를 눈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알게 된 겁니다. 즉 게임의 법칙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죠. 이 4칸으로 된 찬장은 작은 게임판이 됩니다.



루이스 캐럴은 "새로 만든 케이크 중 어떤 것은 맛있(는 케이크)다."라는 명제를 통해 논리에 관한 7가지 단어를 알려줍니다. 그 7가지 단어는 명제, 사물, 속성, 주사, 빈사, 특수, 보편 입니다. 책을 다 읽은 아이에게 재미있었던 부분 하나만 얘기해달라고 했더니, 친구들 중 누군가가 논리에 대해서 묻는다면 이 7가지 단어를 섞어 쓰면서 대답해주라고 했다는군요. 그러면 그 친구가 슬픈 눈으로 잠시 쳐다 본 다음 도망쳐 버릴거라면서요ㅋㅋㅋ 이렇듯 논리를 단어와 말로 표현하고 이해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친절한 루이스 캐럴 선생님이 있잖아요.



논리적으로 생각한다는 건 게임판에 빨간색이나 회색 단추를 제대로 올려 놓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빨간 단추는 뭔가 '들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구요, 회색 단추는 '비어 있다'는 뜻이지요. 따라서 왼쪽 그림은 "새로 만든 케이크 중 맛없는 케이크는 없다"를 의미하구요, 오른쪽 그림은 "어떤 새로운 케이크는 맛있다"와 "어떤 새로운 케이크는 맛없다" 두 가지 명제를 뜻합니다.



책의 뒤에 작은 게임판과 큰 게임판, 빨간 단추와 회색 단추가 수록되어 있어요. 가위로 오려서 게임판에 직접 단추를 놓아 가며 연습하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설명이 자세해서 천천히 읽기만 해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챕터가 거듭될수록 내용이 복잡해지니까요.



큰 게임판에 들어가면 케이크의 세계에 '새로운', '맛있는'에 이어 '영양가 있는' 이라는 의미가 추가적으로 부여돼요. 작은 게임판의 가운데 m이라는 사각형이 들어가면 큰 게임판이 되는거죠. 작은 게임판에서는 케이크가 두 가지 속성을 가졌었는데, 큰 게임판에서는 세 가지 속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 큰 게임판이 나타낼 수 있는 명제는 모두 96개라고 해요. 단순한 그림 같지만, 그 안에 96개의 명제가 들어있다니 엄청나네요~

삼단논법 까지는 그래도 따라갈만 했는데요, 오류 부분은 좀 어렵더라구요. 게임판 그림이 없이 말로만 설명되어 있어서 더욱 어렵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어요. 여러 번 읽어 보아야만 이해가 될거라는 말이 위로가 됐네요ㅎㅎ



일상 생활에서 논리가 뭔지, 논리적으로 말하는 게 뭔지 헷갈릴 때 게임판을 떠올리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말로 표현하기는 어려워도 큰 게임판과 작은 게임판에 정확한 단추를 올려 놓는 것이 논리적인 것이라는 걸 우리는 아니까요. 마지막 챕터에 있는 10개의 연습 문제를 풀어보면서 재밌는 논리 공부 마무리해야겠어요. 제 설명은 아주 많이 부족했지만, <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 를 통해 재밌는 논리 게임을 경험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g**********y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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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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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논리야 시리즈를 집에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그게 살면서 은근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요즘들어 큰 아이가 무논리로 이야기 할 때 마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에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제가 먼저 읽어봤답니다.읽어보니 지금 당장 큰애에게 읽히기엔 정말 논리정연해서(!)초등 중학년쯤 되면 읽혀주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이상한 나라의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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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논리야 시리즈를 집에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게 살면서 은근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요즘들어 큰 아이가 무논리로 이야기 할 때 마다 논리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었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제가 먼저 읽어봤답니다.

읽어보니 지금 당장 큰애에게 읽히기엔 정말 논리정연해서(!)

초등 중학년쯤 되면 읽혀주어야겠다 생각했어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작가가 발명한 재밌는 논리게임이라니-

대체 어떤 논리게임일까 몹시 궁금해지는 타이틀이죠.

 

지금껏 몰랐던 사실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인 루이스 캐럴이 수학자이기도 했다는 사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이야... 글도 잘 쓰고 수학자이기까지 하다니 문과이과를 합쳐놓은 사람이라니ㅎㅎㅎ

머릿속 생각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도록 <논리>

<논리>에 대해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루이스 캐럴이 고안해 낸 논리게임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해요. 

 

 

논리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논리적으로 생각해 봐라, 논리력이 있어야 성적이 오른다

이런 말들은 많이 하는데,

사실 <논리>를 제대로 설명할 수 있거나 알려주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말이나 글로 논리를 설명하는 건 무척 어려운 일이거든요.

 

이 책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 논리를 눈으로 보여주는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게임의 법칙에 따라 즐겁게 게임을 즐기다 보면

어느새 논리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만큼 제대로 정리된 논리게임-

 

 

 

 

논리를 게임으로 한다니 무슨 소리인가..

싶었는데 내용을 조금 보다보니 예전 읽었던 논리야 시리즈 책이 떠오르면서

애들이  차근히 읽으며 재밌게 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찬장에 있는 케이크와 몇 가지 명제로 시작하는 게임-


작은 게임판에서부터 큰 게임판까지

점점 논리력을 확장시켜 나가는 구성으로 진행되는데

글을 읽으며 생각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확실히 아이들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읽다가 저도 꽤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게임문제들이 많습니다.

그치만 쭉 내용만 잘 따라가면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도 많아요.

책이 물 흐르듯 흐르면서 게임을 맞추는거라,

중간부터 덥썩 펴면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는 거-


우리가 논리하면 많이 들어봤을 삼단논법도 나오고,

논리와 관련된 여러가지 고차원적 단어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한번쯤 꼭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제가 컴퓨터를 전공해서 이런 논리가 굉장히 중요했는데-

대학때 배웠던 공학수학이랑 알고리즘도 생각나고

아이들에게 순차적 사고와 논리를 알려주기엔 더없이 괜찮더라구요 :)

 

뒷쪽 연습문제는  책을 꼼꼼하게 잘 읽었다면 충분히 풀 수 있는 수준으로

아이들이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정말 '문제'로 접근하지 말고 퀴즈식으로 접근해서 더욱 좋구요-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가 일반화의 오류나 논리적 오류를 범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도 키워지고,

(물론 이론과 실제는 다르지만요 ㅋㅋㅋㅋㅋ)

단계적 사고를 하는데 있어서도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요즘 코딩교육이 대세인데 거기에도 부합되는 사고를 배울 수 있다는게 킬링파트네요.

 

 


 

말로 설명하기엔 어려운 개념인 <논리>를 게임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아이들에게 논리적 사고를 하게끔 만들어주는 책-

우리도 논리논리 하지만 그 논리가 대체 뭔 논리인지 설명하기 힘들잖아요?ㅋㅋㅋ

이러한 추상적 개념은 게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전달하니

초등 중학년 이상의 어린이들이라면 무척 재미있고 유익하게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아이가 초3 정도 되었다면 강추드리는 책이에요!!

g******1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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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아이들 논술대비해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 보여주었던 책은 바로 아이들 논리사고력기르기 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인간희극에서 나온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이에요. 제목이 조금 길고 독특한데요. 아이들 마음을 이 제목이 대변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이책의 작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아이들 논술대비해서 논리적인 사고력을 길러주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오늘 보여주었던 책은 바로 아이들 논리사고력기르기 할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인간희극에서 나온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이에요. 


제목이 조금 길고 독특한데요. 아이들 마음을 이 제목이 대변하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이책의 작가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로 루이스 캐럴 작가가 발명한 재미있는 논리 게임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있는데요.


도대체 논리라고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되어 있고 설명해주고 있어 어렵지않게 논리사고력기르기 할수 있었어요. 아이들에게 논리 라는 것이 어떤것인지 물어보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어려워하고 모른다고 할거에요. 그런데 다양한 수업에서도 그렇고 책에도 논리적으로 생각을 해보라고 하던지? 또는 논리력이 높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하고 말하는 것이 논리적인 것인지를 이책을 통해서 배울수 있게 해 놓았어요. 책 속에는 아이들이 아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논리 게임으로 논리를 설명하고 있었는데요. 문체와 글씨가 생각보다 큼직큼직 하더라고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을 통해서 논리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수 있게 해주는 구성으로 담겨 있습니다. 일단 책의 가장 처음에는 게임의 법칙이 설명되어있는데요. 작은 게임판과 큰 게임판을 사용하여 논리 게임을 하는 방법이 설명되어있었지요.


논리에 대한 용어 설명을 보아도 아이들은 이해하기 어려울텐데요. 작가는 논리의 의미를 눈으로 직접 볼수 있는 게임을 해볼수 있도록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게임은 1명으로도 충분히 할수 있다고 하고 2명이 함께 하면 더욱 즐겁게 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서로의 실수를 고쳐줄수도 있기에 좀더 재미있게 할수 있다고 해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에는 아이들이 봐도 어렵지않게 쉬운 예시와 예문 등으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먼저 케이크를 만들어 보면서 논리적 사고를 할수 있게 해주었지요. 명제를 직접 말로 설명하는 대신 눈으로 직접 확인시켜 주면서 이해할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요.


그림과 예시 설명은 아주 쉽게 되어있는데요. 마치 수학의 공식을 보는것 같이 구성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도 그럴것이 이책의 작가인 루이스 캐럴의 원래 직업은 수학자였다고 하는데요. 논리의 개념을 수학적인 개념들과 비슷하게 설명하는 방식이 굉장히 독특하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그것이 결코 어렵게 설명되어진것이 아닌 굉장히 쉽게 보여주면서 아이들도 생각해보고 말을 할수 있게 해주었더라고요. 루이스 캐럴은 수학자답게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논리를 쉽게 가르쳐줄수 있을까 연구했다고 하고요.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책이 바로 이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이들 심리를 잘 알고 있었던 루이스캐럴 작가는 책에서 논리학의 기본 개념들을 시각적으로 확인할수 있는 보드게임을 통해서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논리의 세계에 빠져들수 있도록 이책을 구성하였다고 하는데요.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의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처음 논리 개념을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인간희극으로 부터 서평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i*****6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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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 내용보기
<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는 게임을 통해 논리의 기본에 대해 알려준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논리란, 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 사물 속에 있는 이치 또는 사물끼리의 법칙적인 연관이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지만 아이에게 설명하기는 참 어렵다. 논리적으로 글을 써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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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싶은데 논리가 뭔지 정말 모르겠어요.>는 게임을 통해 논리의 기본에 대해 알려준다고 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다.

 

논리란, 말이나 글에서 사고나 추리 따위를 이치에 맞게 이끌어 가는 과정이나 원리 / 사물 속에 있는 이치 또는 사물끼리의 법칙적인 연관이라고 사전에 정의되어 있지만 아이에게 설명하기는 참 어렵다. 논리적으로 글을 써야 하고 논리적으로 말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배워본 적이 없고 너무 추상적이라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다.

 

 

책에는 그림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세 문장을 먼저 보여주고 이것이 명제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사물을 예를 들어 명사라는 것을 알려주고, 그 사물의 속성을 말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것이 형용사라는 것을 알려준다. 또 예시 문장에서 주사와 빈사가 무엇인지, 특수 명제와 보편 명제가 무엇이지 설명해 준다. 논리는 이렇게 명제, 사물, 속성, 주사, 빈사, 특수, 보편이란 단어를 섞어 설명할 수 있는데, 쉽게 느껴지는 단어들은 아니어서 논리를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논리를 설명해 주기 위해 눈으로 보여주는 게임을 고안했다고 한다. 이 게임은 네모난 사각형을 그리고 다시 칸을 나눠 칸마다 무엇을 뜻하는지 말해준 뒤, 그림을 보고 여러 가지 명제를 만들어 보는 활동이었다. 게임의 규칙을 알고 나면 어렵지 않은데, X, Y 기호가 나오기도 하고 설명이 바로 와닿지 않아 초3 아들의 경우 혼자 설명을 읽고 이해하는 것은 좀 어려웠다^^.. 그래서 먼저 읽고 아이에게 설명을 해 주었는데 그랬더니 잘 이해하고 게임도 함께 해 볼 수 있었다.  

 

 

이 책은 게임을 통해 논리의 기본과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알게 해준다. 논리가 무엇인지 느낌적으론 알지만 설명해 주기는 어려웠는데 반복적으로 게임을 하다 보면 논리력과 사고력도 좋아질 것 같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g******2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