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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동물은 행복할까 글 고수산나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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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걸음에서 나온 신간 『가축동물은 행복할까 』는 ‘동물복지’를 생각하며 초등생 아들과 읽기 시작했다가, 인간에게 꼭 필요한 동물인 가축들의 실상을 보고 크게 깨달음을 얻은 책이다. 초3 아들과 함께 읽고, 책이 주는 울림으로 여러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생각을 교환했던 책이기도 하다.
# 목차와 구성
1장. 인간은 왜 가축을 기르게 되었을까요 2장. 여러 가축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3장. 가축에게서 무엇을 얻을까요 4장.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은 행복할까요 5장. 가축을 먹는 일에 대해 고민해 보아요 6장. 가축을 키우는 일이 지구를 위협하고 있어요 7장. 나라마다 가축에 대나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1장, 2장, 3장은 인간이 가축을 기르게 된 이유부터 다양한 가축 종류, 미래의 가축, 가축에게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산물을 소개하고 있어서 가축에 대한 기본 정보를 얻는데 아주 유용했다.
4장과 5장은 사람들이 먹고 쓰기 위해 기르게 되는 가축의 실상을 보면서 ‘동물 복지’에 대해 깊이 알 수 있었던 장이다. 6장은 더 나아가 가축을 기르는 일이 지구의 환경과도 직결되어 있다는 점을 깨달았던 부분이다.
# 『가축동물은 행복할까 』를 읽고 생각나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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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은 ‘인간이 경제적 이익(먹고 입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을 얻기 위해 그리는 동물’을 말한다. 대표적인 가축으로 소, 양, 개, 돼지, 말 등이 있다. 이 책에서는 양과 염소를 약 1만 2000년 전부터 가축으로 키웠다고 추측하고 있다.
아들과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깨달음을 얻고 서로 대화를 나누었던 부분을 정리하였다.
생각나눔1 ? 실험 동물의 생명존중과 좋은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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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해 고통을 참는 동물>편을 읽으며 아들과 ‘실험 동물’에 대해 질문을 나누었다.
실험 동물은 화장품이나 약을 개발할 때 사람에게 해가 있는지를 실험하는 목적으로 키우는 동물들이다. 실험동물들은 수천 번의 약과 화장품을 바르기도 하고 개발중인 주사약을 맞기도 하고 장기를 꺼내 실험을 한다고 해서 아들과 함께 깜짝 놀랐다.
아들> 실험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히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 사람에게 쓸 것을 동물에게 대신 해보면 똑같은 결과를 얻을까요
아들의 생각도 일리가 있다. 책에서는 인간과 동물이 다르므로 동물 실험은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의 결과값은 분명히 다르겠지만, 다만 사람에게 직접 쓰기 전에 안전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므로, 이 또한 대상을 사람으로 바꾸거나, 없애거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선택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엄마> 인간과 동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없을까요
적게는 수백 번에서 수천 번까지(죽을 때까지) 실험을 당하는 동물들의 고통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책에서는 현대 의학의 발전을 위해 동물 실험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과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동물 실험을 하므로 반대하는 입장을 싣고 있다.
책에서는 동물 실험 시 고통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와 마취제를 사용하고, 넉넉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하거나 세포 조직을 활용하여 동물 실험 없이 할 수 있는 실험을 안내하고 있다.
아들은 일단, 실험동물들이 고통을 느끼지 않게 해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이야기했다.
생각나눔 2- 고기, 우유, 달걀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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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고기를 먹기 위해 가축을 키우고 식탁에 오기까지 많은 문제가 생겼다. 빨리 키워야 하기에 잔인한 방법도 서슴치 않고 행해지고 있고, 도축 과정에서 생명을 아주 잔인하게 다루고 있다고 한다.
아들> 고기, 우유, 달걀을 좀 덜 먹으면 동물들의 생명과 자유를 지킬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나누며 먹을거리를 살펴보니 고기, 우유, 달걀을 빼면 거의 채소밖에 없었다. 사람들이 고기를 먹는 양을 의식적으로 줄이면 분명히 동물들의 고통도 줄지 않을까 한다. 또, 동물 복지를 지켜서 생산한 고기나 우유, 달걀을 사는 것도 동물복지를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생각나눔 3- 지구의 환경까지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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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가축을 키우는 일이 지구 환경에 아주 큰 영향을 줄까 생각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며 소의 방귀가 공기를 오염시키고, 물도 오염되고, 숲이 사라지고 사막이 늘어나는 등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들> 가축을 키우는 일이 지구의 환경을 위협하는지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동물도 지키면서 지구 환경도 지킬 수 있는 작은 실천 같은 것 만들면 어떨까요
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인간의 결심과 실천이 없다면 이 문제는 더 큰 문제로 연결될 것이고, 해결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들었다. 소고기를 먹기 위해 나무를 베고 목초지를 만든다고 하니, 또 고기를 키우기 위해 물도 많이 소비되고, 심지어 가축을 키우는 사람들이 새로운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고 한다.
고기를 줄이겠다는 인간의 확고한 의지가 필요할 때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집도 ‘고기 먹는 날’을 정해서 고기를 귀하게 감사하게 먹는 날을 만들면 어떨까 이야기를 나누었다.
# 『가축동물은 행복할까 』는 다방면에서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다. 가축을 대하는 인간의 이기심만을 나무라지 않고, 고통받는 동물들의 희생만을 부각하지도 않았다.
방점은 인간에게 여러 가지 먹을거리와 도움을 주었던 가축들을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가축들을 어떻게 해야할까? 그래서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명을 존중하면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고 해결책에 동참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가축동물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많았다(7장). 하지만 이 책의 힘은 동물들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는 데에 있다. 함께 읽은 초등학생 아들도 할 말이 많아 보였다. 더 넓은 세상에 만난 표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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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동물은 행복할까?
우리 식탁에는 육류가 많이 올라오지요. 특히 육식주의자인 우리 가족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것이 가축입니다. 가축이 얼마나 학대받고 있는지는 알고 있지만 외면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가축이 키워지는 환경을 보면 다시는 육식은 못할 것 같아서 피해왔지요. 하지만 올바른 소비를 위해서 저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알면 알수록 외면하고 싶은 것이 가축의 삶이지만 이번기회에 한번 직면해보려고합니다. 아이들이 읽기 전에 먼저 제가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볼 생각이에요.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는 아이들이 읽기에도 부담이 없게 쉽게 잘 쓰여져서 좋아요. 꼭 한번쯤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어요. 가축에 대한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도 있고 읽으면서 마음이 아픈 점도 많았어요. 그래도 육식을 해야하는가를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동물이 가축이 될 수 없었어요. 보다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라야만 가축이 되었어요. 무섭고 힘이센 호랑이나 사자는 사람을 위협하기 때문에 가축이 될 수 없었고 소나 돼지는 온순하고 인간에게 고기도 주고 가죽도 주고 많이 줄 수 있는 인간에게 꼭 필요한 동물이라서 가축이 되었어요. 이러고 보면 착한 동물들이 인간의 희생물이 되어 너무 안탑깝기만 합니다. 착하고 온순한 동물들은 우리는 우리가 그들보다 월등한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그들을 지배하고 있어요. 살기 위해 먹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해도 필요이상으로 살생되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코끼리나 곰 같은 동물들은 가축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이들도 어느새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가축이 되었네요. 우리도 동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동물의 삶에 대해서 한번 쯤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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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우리의 주변에서 우리와 함께 우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해주고 자신들을 희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가축(소, 돼지, 닭 등등)들에 대하여 그들의 우리의 편의와 필요성에 의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으며 말 못하는 짐승이라는 이유로 온갖 학대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인하여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가축의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고 있는 현장을 고발하고 가축의 삶의 향상이 곧 우리의 식생활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필수 불가결의 관계에 있음을 알려주어 개선책이 시급한 사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직접 겪지 않는다고 직접 키우지 않는다는 이유로 묵인하고 가축들에 대한 횡포에 동의했던 그동안의 우리의 행동이 결국 우리들에게 이롭지 못한 행동이었고 사람이 아니어서 말을 하지 못할 뿐 기본적인 고통과 슬픔은 모두가 동일한 마음임을 알려줌으로써 그동안 편하고 대량으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행하여졌던 일련의 행동들은 모두가 행하여져서는 안될 가축에 대한 예의나 도덕적인 관점에서 비난 받을 수 있는 일을 자행해 왔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지금이라도 돈벌이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에 의해서만 도축이 이루어지고 시설자체도 제대로 갖추고 위생적인 시설에서 시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고 실제 바뀌어야만 우리가 각종 질병으로부터 보호되고 미래 사회의 먹거리도 안전하게 보장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점에서 본다면 동물을 직접 곁에두고 함께 생활하는 동물인 반려동물과 우리의 필요에 의해 우리 곁에 두고 있지만 언제든지 식량확보 차원에서 이용을 할 수 있는 가축동물 그리고 야생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야생동물로 나뉘어진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에서는 가축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동안 우리 사회의 묵인하에 많은 부분에서 가축동물들에게 몹쓸짓을 해왔고 이러한 행동들은 지금도 자행되어지고 있는 부분이고 지금이라도 고쳐지지 않으면 우리의 식생활에 크나큰 영향이 가게 될 것임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축들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이 위생적이지 못하고 편안하지 못하면 결국 질 좋고 깨끗한 품질의 고기를 얻을 수 없고 결국 그러한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들이 받아야 할 결과물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 가축들이 생존자체가 우리의 먹거리 자체에 크나큰 변화를 가져올 수도 있고, 바이러스 발생으로 인하여 우리의 건강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음을 명확하게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들은 누구보다도 우리의 삶과 연결되어 있는 가축들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두가 다 노력해야 하고 지금당장 고쳐지지 않으면 결코 우리의 삶은 나아질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느꼈습니다. 책 제목처럼 가축동물이 행복해야 우리들도 행복할 수 있음을 생각해야 할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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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즐겨먹는 반찬인 고기, 특히 남자아이들은 매일 고기반찬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다. 우리가 먹는 고기, 달걀, 우유 등은 어디에서 오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보통은 그냥 마트에 있으니까 그냥 먹는 거지라고 생각할 것이다. 어떻게 길러지는 지도 모른 채 먹고 있는 것들이다. 더 많은 양을, 더 골고루 얻고 싶은 마음이 가득인 사람들. 그 덕분에 가축들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왜 가축을 키우게 되었는지, 가축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가축에게서 무엇을 얻는지, 가축들이 행복할지, 가축 먹는 일에 대해 고민하는 것까지 소개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평소에 간과하고 있던 것들을 일깨워주는 책이라 아이랑 함께 읽기에 너무 좋았다. 소, 돼지, 닭, 양, 토끼 등의 다양한 가축은 물론이고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가축이 된 동물들도 소개되어 있다. 타조는 야생에서 사는 새이지만 인간의 욕심 때문에 뒤늦게 가축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타조는 알과 고기, 그리고 가죽으로 가방을 만들기도 한다. 악어 역시 악어 핸드백으로 유명해지면서 악어를 강제로 키우기 시작했고, 밍크 역시 코트를 만들기 위해 가축으로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사향고양이 역시 루왁커피를 위해 키워졌다고 하는데, 좁은 공간에 갇혀 강제로 커피콩만 먹고사는 사향 고향이는 영양실조나 정신병으로 죽어간다고 하니 인간의 욕심이 너무 과한 게 아닌가 싶다. 우유를 얻기 위해 젖소는 새끼를 낳아도 새끼를 만날 수 없고, 닭은 알을 낳기 위해 억지로 굶기고 털갈이를 시키기도 한다고 한다. 소 역시 송아지 고기를 위해 작은 상자 안에 가두기도 한다고. 마스카라 테스트를 위해 토끼 눈에 마스카라를 바르는데, 3천 번 이상 바른 토끼의 눈에는 피나 진물이 흐르고 눈이 멀기도 한다고 한다. 암퇘지는 새끼를 많이 낳기 위해 호르몬 주사를 맞고 새끼 되지는 꼬리를 자르고 송곳니를 자른다고 하니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인간을 위해 고통을 참고 있는 동물들을 생각하니 그동안 생각 없이 먹었던 고기에 대해 다시 바라보게 된다. 예전보다 그 수요가 늘어나니 공장식으로 키울 수밖에 없는 가축들. 그 가축들이 얼마나 괴로움에 떨며 지낼까 생각하니 내가 먹는 먹거리에 대한 고민이 늘어간다. 그렇다고 채식을 하자는 얘기는 아니라 저자는 말한다. 수요를 줄이는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일주일에 하루라도 고기를 먹지 않고, 동물실험을 하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하면 좋겠다. 그리고 온난화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소의 방귀라는 사실. 소가 내뿜는 방귀가 온난화 문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하니, 고기를 먹는 것을 줄이는 것이 온난화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이다. 동물 카페가 동물을 위한 것인지, 개미도 가축을 키운다는 것에 대한 궁금증까지 재미있는 팁들도 함께하니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가축 동물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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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가축 동물, 애완 동물, 반려 동물, 위해 조수, 멸종 위기 동물 등 우린 사람을 제외한 동물들을 다양한 기준으로 분류해서 다양한 명칭으로 부르고 어떤 동물군에 속하는 지에 따라 다르게 대하고 있다.
태초엔 동물과 사람은 자연에서 공존하지 않았을까 욕심을 부리지 않고, 필요한 만큼 수렵해서 먹고… 자연으로부터 얻어먹은 게 맞다. 사람이 자연에게 동물들에게 해준 것은 없는 듯한 생활상이다. 그 때 보다 지금이 더 인간이 자연을 보호하면서 자연에 무엇인가를 베풀면서 살고 있나
인간에 의해 멸종한 동물이 많다. 더 이상의 멸종을 막기위해 보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간이 저지른 행동에 대한 반성이고 예방적인 행위이니 이건 당연한 거다.
야생동물을 길들이기, 개량한 것으로 인류생활에 유용한 동물을 통들어 이른다. 주로 축산물을 제공하고, 사역에 이용된다. 조류에 속한 것을 가금이라하여 이를 제외하고 포유류만을 좁은 뜻의 가축이라 하기도 한다.
야생동물을 인간의 목적에 따라 가까이에서 사육하는데, 그 동물들의 사육환경을 한번쯤은 생각해봐야 한다.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선택이다. 생각은 깊이 해보자. 필수라면 방식에 대해~ 대량 밀집 사육을 하면서 동물을 스트레스를 받고,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고, 오폐수를 발생킨다. 방목으로 초지도 많이 사라지고 생산성과 대량 사육을 위해 곡물 사료를 먹인다. 초식동물에서 동물성 단백질도 먹인다. 배가 아프다. 병든 가축의 고기와 알을 먹는다. 사람은 건강할까? 인수공통 전염병만 아니면 된다? 무슬림은 지저분하고 병 생길까봐 돼지고길 안 먹는다. 힌두교는 소를 신성시 해서 안 먹는다. 개신교는 다 먹는다. 보신탕문화를 욕하는 프랑스는 원숭이 골을 먹는다.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지만 적당히 하자. 동물 복지를 생각하면서 키우지는 가축들도 있다. 당연히 비싸겠지? 그렇지만 우리의 선택이 바뀌면 산업의 방식이 바뀔 수 있다. 나 하나쯤이야 가 아리나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으로 행동해보자. No Cruelty, animal welfare 인증 제도를 더 개선하고 소비자인 우리가 믿을 수 있다면 선택할 것이다.
New millennial generation은 과거와 달리 가성비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책들이 어린이용으로 각급학교 도서관에 비치되어 아이들, 선생님들이 읽고, 전파시키는 것도 좋을 듯하다. 축산업 협동조합에도 한권씩~ 무료가 아니고 우리의 세금으로 사서~ 이렇게 쓰이는 세금은 아깝지 않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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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가축들을,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요? 가축들은 우리가 잡아먹는 동물이기 때문에 고통받아도 당연할까요? 가축이 어떤 환경에서 키워지든 상관없을까요? 많은 질문들을 가지고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가축이란 무엇일까요? 가축이란 인간이 경제적 이익 즉, 먹고 입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얻기 위해 기르는 동물을 말해요. 인간이 먹이와 잠자리를 주고, 인간의 보호와 통제 아래 있는 동물을 가리켜 가축이라고 부른답니다.소, 양, 개, 돼지, 말 등이 대표적인 가축이에요. 사람들과 함께 살게 된 가축들은 몸집이 점점 작아지고 몸의 기관들이 단순해지거나 그 기능을 잃어갔어요. 때론 사람들은 동물들을 더 편하고 쉽게 길들이기 위해 거세를 한답니다. 특별한 지역에서만 키우는 가축들도 있어요. 낙타, 라마, 코끼리, 순록, 야크, 알파카, 타조, 악어 밍크, 사향고양이, 곰 등이 있답니다. 가축은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고,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게 해주고 약과 치료를 위한 도구를 만들 수 있게 해주며 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주고 친구가 되어주지요.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가축들은 행복할까요? 가축을 좁은 공간에 가두어 두고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며 살만 찌우게 만들었어요. 공장식 가축 농장에서 자란 가축들은 면역력이 약하고 세균에 많이 노출되어 많은 약을 접하게 됩니다. 가축들은 돈을 버는 목적물로 이용되기에 많은 고통을 받으며 살고 있답니다. 어떤 가축들은 사람을 위해 실험 도구로 이용되는 가축들도 있답니다. 이렇게 고통받으며 자란 가축이 사람들에게 건강을 줄까요? 이런 가축들을 우리는 계속 먹어야 할까요? 사람들이 달걀, 고기를 전혀 먹지 않을 수는 없어요. 그러나 찾아보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가축들도 있답니다. 그런 가축들을 먹으면 인간이나 가축 모두 건강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맛있다고 너무 많은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먹거리들도 있답니다. (예를 들면 콩고기) 사람과 가축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고기를 먹는 횟수를 줄이고 건강한 고기를 먹도록 노력해보아요! 우리의 자연도 보호하고요. 이 책에는 가축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도 나와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답니다. 고기만 좋아하는 친구들이 읽어보면 야채도 먹게 되는 계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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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축동물은 행복할까?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고수산나/ 걸음 출판사의 책이랍니다. 표지 날개에 간략한 작가분의 소개글이 있어요. 작가분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세편이나 동화가 실렸고요. 벌서 100여권의 책을 내신 작가 분이시네요. 표지에 있는 동물들이 숲에서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는데 표정이 귀엽고 몸이 동글동글한게 참 예쁩니다. 색감도 마음에 들어요. 동물과 함께 사는 세상 1 편이네요. 저희 아이는 아빠 닮아서 고기 킬러에요. 티비에 돼지가 나와도 맛있겠다. 소가 나와도 맛있겠다. 가축이라는 개념도 모르는 아이라 이번에 서평이벤트에 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도 몰랐던 이야기들도 많았어요.
다른 종들이 결혼 하면 2세는 생식 능력이 없고 노새가 그럼 품종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버새라는 것은 처름 들어보는데 노새는 수컷 당나귀와 암컷 말사이에서 태어나고, 버새는 암당나귀와 수말 사이에서 태어나는 동물이래요. 인간의 이기심과 필요에 이해 강제로 만들어 지는 동물이라니....
저는 맛있는 우유, 맛있는치즈, 맛있는 고기 이렇게만 생각을 했었는데 제가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동물들이 받는 고통에 대해서는 무지했네요.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마트에 있어서 당연하다고만 생각했어요. 전에 짜파게티에 들어 있는 것이 콩고기라고 들은것 같아요. 맛있어서 사랑받는 짜파게티. 동물을 죽이지 않아도 맛있는 음식은 많은것 같아요. 저도 임신과 출산을 한 여성인데 어미소가 우유를 만들어 내기 위해 강제로 임신하고 강제로 갖혀서 강제로 송아지와 떨어져야 하는 고통이 있다는 사살을 잊고 살았어요. 가축의 수도 줄이고 인간의 수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간을 위해 지구가 환경오염이 심해지고 있고, 동물들의 고통도 가중 되고 있어요. 인간은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아도 살 있는데 즐거움을 위해 과식하고 있어요. 결국 인간도 행복하고 싶어하는데 지구와 동물 인간의 미래를 위해 다 같이 줄이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땅과 자원은 한정되어 있고 오염이 정화되려면 시간도 많이 걸리는데 지금은 너무 포화상태 같아요. 결국 인간의 수가 너무 많아서 서로 빼앗게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곧 4차 산업사회가 오잖아요. 점점 더 기계화가 될텐데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을 기계도 대체하면서 동물들이 더 고통스러워 질지 걱정도 되네요. 조금 불편하고 맛있는 고기를 덜 먹게 되어도 결국 자연스러운 것이 옳은것 같아요. 딸 아이와 동물 복지와 앞으로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햔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 가축 동물은 행복할까? > 참 좋은 책입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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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야생의 동물을 기르기시작하면서 가축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요. 고기, 달걀,동물의 털,화장품을 위한 테스트 가축은 인간들에게 정말 많은 것들은 제공하고 있지만 인간은 가축을 어떻게 대하고 있을까요? 인간의 욕심으로 점점 동물다운 삶을 잃어가는 동물들. 이 책을 읽고 한번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요. 이 책은 인간곁에서 많은것을 함께 하고 제공해준 가축에 대한 정보가 가득 담겨져 있어요. 1.인간은 어떻게 가축을 기르게 됐을까요? 2.여러 가축들에 대해 알아볼까요? 3.가축에게서 무엇을 얻을까요? 4.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은 행복할까요? 5.가축을 먹는 일에 대해 고민해 보아요. 6.가축을 키우는 일이 지구를 위협하고 있어요. 7.나라마다 가축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개,고양이들 집에서 사람들과 같이 생활하는 반려동물은 그나마 좋은 환경과 사랑으로 살고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가축동물은 어떨까요? 더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 움직이지 못하는 작은 우리에서 생활하는 돼지, 닭,소. 젖소의 젖을 얻기 위해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송아지를 방치해서 죽게 만드는 인간들은 과연 그런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 평상시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소비했던 쇠고기,돼지고기를 값싸게 얻기 위해 인간이 동물들에게 한 행동이 과연 괜찮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 동물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잔인함에 대해 충격을 받기도 했어요. 좁은 우리에서 사는 돼지들이 서로 물고 뜯으면 싸우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동그랗게 말린 돼지꼬리를 잘라놓는대요. 또한 새끼들의 송곳니도 잘라요. 왜냐하면 새끼 돼지가 어미의 젖을 빨때 송곳니로 물면 상처가 나게 되고 상처가 나면 치료를 해야되고 병에 쉽게 걸리기 때문이예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해주는 가축 동물들에게 과연 인간이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해도 되는것인지 마음이 정말 아팠습니다. 이 책은 가축동물에 대한 정보도 가득하였고, 궁긍적으로 동물을 어떻게 보호하고 지구 오염을 막을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을 갖게 하는 책 이었어요. 가축을 인간이 이용하는 도구로만 볼것이 아니라 인간과 같이 공생해야하는 소중한 생명체로 보고 우리가 어떻게 동물들을 보호할 수 있는지 한번쯤 생각하게 만들었어요. 고기의 소비를 줄이고, 채소를 많이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마트에서 쇼핑을 할때도 "동물복지" 제품을 구입하면 축산농가에서도 좀더 좋은 환경에서 동물을 키우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반려견이나 반려묘 뿐만 아니라 가축동물도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좀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게끔 해주는 것이 인간이 보여줄수 있는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집에서 의식주를 책임지는 엄마인 저도 느끼는 바가 참 많았고 앞으로는 고기위주의 식단보다는 채소를 이용한 식단을 짜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유익한 내용이 참 많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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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동물은 행복할까?
요즘 반려동물들은 인간들의 가족으로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 있죠
물론 모든 반려동물들이 다 행복하다라고 장담은 못하지만
가축동물들에 비해서는 더 나은 환경에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동물원의 동물의 행복, 동물권, 반려동물들의 행복에 대해서는
우리 아이들도 생각도 많이 해보고 서로서로 이야기도 나눠봤을듯요
그렇다면 가축동물의 행복에 대해서
생각해본적 있나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가축동물들은
어차피 죽을 테니깐
그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가 없는걸까요?
아무렇게나 키워도 되는걸까요?
그들의 희생은 당연한걸까요?
이 책에서는 가축의 역사와
인간의 이기심으로 만들어진 가축동물과
세계 각처에 있는 가축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인간이 가축을 기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고기를 먹는 인간들은 필요할 때 신선한 고기를 편하게 얻을 수 있도록
동물을 기르기 시작했답니다
가축이란 인간이 경제적 이익, 먹고 입고 생활하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얻기 위해
기르는 동물을 말해요
흔히 볼 수 있는 가축들에는
양, 염소, 돼재, 소, 말, 토끼, 닭, 오리, 거위, 고양이, 개가 있답니다
많은 가축동물들에 대한 설명은 책으로 직접 읽어보길 바랍니다
인간들의 욕심 때문에 가축이 된 동물들
타조는 원래 아프리카에 사는 동물이었는데 가축으로 키우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데려왔어요
타조의 알고 고기를 얻기 위해 기르며 타조의 가죽으로는 가방을 만들기도 한답니다
타조는 야생에서 사는 새이지만 인간의 욕심 때문에 뒤늦게 가축이 되었어요
악어도 악어가죽을 쉽게 많이 얻기 위해서 가축으로 키우기 시작했어요
그밖에도 밍크, 사향고양이, 곰등이 인간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가축으로 되어 버렸답니다
정말 넘 안타까운 일인 것 같아요 ㅠㅠ
그렇다면 인간들은 가축에서 무엇을 얻을까요?
먹을 것을 얻을 수 있어요
다양한 물건을 만들 수 있어요
약과 치료를 위한 도구를 만들 수 있어요
사람들의 생활을 도와줘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줘요
정말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고 있는 가축동물들
어차피 죽을 가축동물들은
아무렇게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에도 되는 걸까요?
돼지. 닭들이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정말 끔찍하지 않나요?
공장식 농장에 사는 돼지들은 스트레스를 받아서 서로의 꼬리를 물어뜯기도 한다고 해요
꼬리에 상처가 생기면 병에 걸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예 갓 태어난 돼지들의
꼬리를 자른다고 하네요
닭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병아리때 아예 부리를 잘라버리고
알을 낳지 못하는 닭들은 죽이고
조금이라도 알을 더 낳게 하려고 죽이기 전에 털갈이를 시킨다고 해요
환경을 개선해주기는 커녕
더 잔인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네요 ㅠㅠ
실험용 동물들은 또 어떤가요
가축에게도 자유가 있어요
일을 시키고 잡아먹는 가축이라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가축들에게 굶주리고 목마르지 않게 음식과 물을 먹을 자유가 있습니다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자유가 있어요
고통을 당하지 않고 부상을 당하거나 병에 걸릴 때 치료 받을 수 있어야 해요
가축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야 해요
가축도 동물이죠
동물은 존중받아야 할 생명체이고요
어차피 죽을 목숨이니
가축들의 자유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나라마다 가축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도 들어 있으니
끝까지 책을 완독하길 바래요
지금당장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진 못하겠지만
가축들도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명심했으면 하네요
사람을 위한 건강한 밥상을 얻기 위해,
우리가 건겅해지기 위해
가축에 대해 알고 고민해야 한다는
작가의 말이 와 닿네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는 가축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이기적이고 욕심많은 우리 인간들이 해야 할 도리가 아닐까요?!
가축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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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오랜 친구라 불리는 반려동물들의 이야기에 또 TV에서 보여주는 영상에 웃기도 울기도 하며 공감을 하고 있는데요, 한번씩 동물농장 프로그램이나 새나개, 개훌륭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눈살을 찌뿌리게 하는 내용이 나오더라구요. 강아지 사지 말고 입양하라고 하잖아요. 너무나도 예쁜 조명으로 꾸며놓은 애견샵에 있는 강아지들은 결코 그 아이들이 태어나기까지의 과정이 순조롭지 않다는것. 개 농장이라는 곳이 아직 있고 그 환경은 결코 좋을수 없습니다. 개훌륭의 강형욱 훈련사의 말을 들어본 바, 그곳에서 온 아이들은 사회성을 키우는대신 하는일이라곤 그저 작은 공간에서 빙빙 도는것일뿐. 대부분 그 곳에서 구조한 유기견의 경우는 심장사상충과 각종 피부병이 발견된다잖아요. 그런거 보면 진짜 애견샵에서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봐요. 안타까운 사연의 아이들을 입양하는게 훨씬 좋은거죠. 요즘에는 TV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많이 좋아진거 같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 논쟁중에 있는것이 많은거 같긴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야생동물을 인간의 생활영역 속에 들여와 가축이라는 이름으로 길들여 인간의 삶을 나누어 온거죠. 인간이 편안하게 고기를 공급 받기 위해 , 또 인간의 병을 고치기 위해 각종 약의 임상실험을 위해 가축동물을 이용한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인간의 이기심으로 가축동물들이 희생당하고 있는것은 사실... 아이들도 한 번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싶어요. 인간의 편의에 의새 무엇을 얻고 있는지 가축들은 무엇을 인간에게 내어주고 있는지 과연 가축동물들은 행복한지 살펴보고 있어요. 유전자 조작을 한 옥수수와 콩을 사료로 먹는 소들은 어떻게 되는지, 동물성 사료를 먹는 소는 어떻게 되는지, 오리와 거위의 가슴에 나 있는 솜털을 강제로 뽑을때 오리와 거위는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하고, 모피 옷을 만들때는 동물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털가죽을 벗긴다고 하고... 읽을수록 동물들에게 참 인간들이 못할짓 많이 하고 있구나 생각되었답니다. 물론 모두의 생각이 같지 않지요. 지구 환경을 위해 열심히 발벗고 나서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가축들을 진정 사랑하고 가족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하지만, 확실히 가축들이 사람들에 의해 희생되고 있는것을 사실인바, 우리들은 어떠한 소비를 해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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