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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맘에 드는, 재미있는 선거와 정치 이야기
"아주 맘에 드는, 재미있는 선거와 정치 이야기" 내용보기
요약 정리의 최고봉. 이 책 하나면 선거와 정치에 대한 개념 이해는 끝이라고 말하련다.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모두 필요한 책. 어른도 읽으면 좋을 책. 집에 고이 모셔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봐야 할 책. "재미있는"이 아니라 "꼭 필요한" 선거와 정치 이야기다. ​ 여당, 야당의 구분은 물론 나도 잘 모르겠는 선거구에 대한 이야기까지. 대통령제와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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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정리의 최고봉.

이 책 하나면 선거와 정치에 대한 개념 이해는 끝이라고 말하련다.

초등학생도 중학생도 모두 필요한 책.

어른도 읽으면 좋을 책.

집에 고이 모셔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봐야 할 책.

"재미있는"이 아니라 "꼭 필요한" 선거와 정치 이야기다.

여당, 야당의 구분은 물론 나도 잘 모르겠는 선거구에 대한 이야기까지.

대통령제와 의원내각제는 물론 민주주의의 반대(?) 개념은 공산주의가 아니라는 - 내가 하고픈 말을 제대로 해 주신다.

네이버를 통해 선거나 정치를 검색해보면 이 책의 삽화가 고대로 나와 있는 건 안비밀.


무슨무슨 개념사전이 유행인데 나는 그런 개념사전류의 책보다 이해하기 쉬웠다.

어려운 단어를 잘 모르니까 사전을 찾아서 보는 건데 이상하게 사전을 찾다보면 더 깊은 미궁에 빠지게 되지 않는가.

어려운 단어를 설명하기 위해 다시 또 어려운 단어를 가져오는 이상한 형국.

그래서 등장한 것이 "어린이를 위한", "초등학생을 위한", "청소년을 위한" 이딴 것들이다.

아예 처음부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으로 만들어줘야 하는 거 아닌가?

도무지 맘에 안들었던 부분을 말끔히 걷어내고 쓰인 책이 바로 '재미있는 선거와 정치 이야기'라고 감히 말하련다.


개념정의식 구성.

왼쪽 페이지에 '선거' 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오른쪽 페이지엔 '선거'가 진행되는 방식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뒤로 넘어가면 각 나라의 재미난 선거 형태가 비교되어 있는 방식.

차례대로 읽을 필요도 없고 앉은 자리에서 전부 읽을 필요도 없다.

원할 때마다 두 장씩만 읽어도 되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읽어도 되고.

5학년 즈음에 구입해서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 보관 요망. ㅎㅎㅎ

4학년 사회에서 이미 선거에 대해 배웠기 때문에 5학년이면 기본 개념이 있는 상태니 스스로 볼 만 하다.

​엄마인 나는 입에 게거품 물면서 칭찬하고 좋아라 흥분하지만

5학년 자식놈은 즐거이 읽은 책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조용히 고백하며. ^^;;


어쨌거나 학생들에게 적극추천하는 재미있는 선거와 정치 이야기 되시겠다.

 

s*****2 2017.11.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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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을거같다고 사달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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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찬밥신세가 되버림요. 부모가 볼 때 괜찮은 책 같아서 잘읽기를 바라며 사주면 읽겠냐고 제안했더니 좋다고 사달라했는데 영 흥미를 못끌고 고스란히 책장에 꼽혀서 몇 달을 못 나오네요. 언젠가는 보기를 바라며 기다려봅니다.
"재밌을거같다고 사달라더니" 내용보기
사달라고 할때는 언제고 찬밥신세가 되버림요. 
부모가 볼 때 괜찮은 책 같아서 잘읽기를 바라며 사주면 읽겠냐고 제안했더니 좋다고 사달라했는데 영 흥미를 못끌고 고스란히 책장에 꼽혀서 몇 달을 못 나오네요. 언젠가는 보기를 바라며 기다려봅니다.
j*****1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