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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사나가 이끈 소설책 저는 로판 웹툰을 좋아하지 로판 웹소설을 좋아하지않아요. 하지만 록사나 웹툰이 너무재밌어서 단행본 나오면 바로 사야지했다가 웹툰작가님께 불의의 사건이 벌어지고 단행본이 나올 가능성은 커녕 연재 중지인 상태니까 당시에 너무 슬펐습니다. 나온 웹툰들만 정주행 반복하다 상상하며 책을 읽으면 아쉬운대로 만족할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구매했고,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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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오법이 내 책장에 들기까지란 참 다사다난했다. 놓쳐도 한참 놓친 한정판에 혼이 쏙 빠진 한때, 울기 일보 직전 심통 난 얼굴로 품절 페이지를 들락날락하는 사단이 벌어진 적 있다. 저기 저 일러스트 커버 표지도 갖고 싶고 한정판에만 꼽아 준다는 책갈피도 탐이 나고. 실제 책까지 예쁘잖아? 아주 눈이 돌아가서는 낑낑거리다가, 그래도 남은 일반판이라도 사야지 마음먹고 카카페로 미리 보기를 했는데? 이 전나 사구라 번역문 같은 건 뭐지? 문체가 개구린 거다. 봐도 봐도 보고 또 봐도 영 구린 거지. 팍 식네. 사겠나 안 사겠나. 안 샀지. 책에서 젤 중요한 것이 바루 가독성인데. (근데 에게게. 어찌저찌 사서 읽다 보니까 내가 글을 read하는 건지 drink하는 건지 모르게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더라니까요. 그러면서도 내용은 또 머리에 잘 들어오고. 이게 뭐람. 왜인지 분석도 못해 먹겠고 아주 난제네 난제야.) 그렇게 울고 불고 파탄 내고 얼마 뒤, 웹툰이 나왔다. 이 재미없는 게 왜 웹툰으로 나왔지? 하는 생각으로 의아해하면서 썸네일의 개섹시한 록사나 때문에 헤이터로서 감상을 하기 시작했다. 했는데. 새벽 4시까지 안 자고 마랏따. 왜 소설은 10노잼인데 웹툰은 재밌어 돌아 버리겠는 건지 당최 영문을 모르겠다고 생각하엿따. 각색 작가님이 일을 짜라시더라고. 단행본 나오면 망설임 없이 지르기로 작가님이랑 약속했다. 내 마음속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아안참 뒤, 왜 여오법을 사기로 마음먹게 되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어. 왜 여오법 자기랑 내가 만나게 된 썰을 그것도 클라이맥스만 똑 빼 놓고 풀어 버렸는지 알 길이 없게 돼 버렸다. 주목할 곳은 내가 2권을 주문했다는 데다. 먼저 1권 4권만 샀는데 2 3권까지 합세해 결국 전권 소장에 이르렀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의견. 선택은 리뷰 뒤지러 온 본인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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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1권 리뷰입니다. 사실 재밌다는 책은 딱히 무료분이라도 보지 않고 사는 편인데 역시 이것도 안보고 그냥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실 제 취향에 딱 맞지는 않은데 재밌어요. 요즘은 작가님이 연재중이신 소설 보고 있는데 재밌고 이것도 얼른 단행본 종이책으로 나오면 좋겠어요. 여주가 마법 쓰는걸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마법이라기보단 그냥 나비를 길들이는 거지만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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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 19금 소설 속으로 악역 서브 누나로 빙의된 것도 모자라 아버지가 여주인공의 오빠를 납치해 악역 서브 가문인 아그리체가 망하는 게 싫어서 록사나의 카시스 지키는 내용인데 정말 재미있어요ㅜㅠ 작가님이 세계권을 촘촘하게 짜서 5대 가문의 특징 등등 상상하기 좋았어요. 록사나의 아름다움을 칭송하게는 게 처음엔 오글거렸지만 오느 순간 적응해 아그리체의 록사나와 적대적인 페델리안 가문의 후계자인 청의 귀공자의 관계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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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작가님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1를 구입하였습니다. 종이책을 구입할때는 항상 고민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걸 가격이며 집에 자리며 이북보다 더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일까 .. 하구요. 카페에서 많은 분들은 이북으로 읽고 소장하고 싶을만큼 좋은 작품은 종이책으로 구입한다고 하실때 저는 속으로 왜 이미 읽은것을 또 종이책으로 사지? 하고 생각했거든요. 종이책으로만 나오는 작품이라든지 아니면 진짜 좋아하는 작가님 작품이라 소장용이라든지면 몰라도 .. 했는데 한권두권 사 모으다 보니 왜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알것 같아요. 같은 작가님 작품도 호불호가 나뉘고, 늘 좋을순 없네요. 믿고 따라가는 작가님들도 계시지만 그 역시 항상 좋을순 없구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구요. 카카페에서 유명한 작품이자 많은분들께서 좋아하셨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를 종이책으로 구입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결론은 여오법은 좀 더 일짝 살걸 그랬다.. 였습니다. 저의 결론은 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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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에 여오법을 완독했다. 그것도 새벽시간에 줄기차게 읽어서 !! 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 왜 갑자기 어중간하게 깨버려서는 잠이 다시 안왔는지 모르겠다. 책 읽으면 잠이 오겠지 싶어서 일단 책을 들었다. 책 종류를 불문하고 저녁-새벽에는 쥐약이라 일단 뭔가 읽으면 잘 줄 알았다.
안방은 짝궁이 쿨쿨 자고 있으니 거실로 나가서 쇼파에 드러눕고 책을 폈는데, 아니 세상에..... 왜 책이 잘 읽히는 건데.
가볍게 읽으려고 했는데 처음 만나는 작가님 글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페이지가 잘 넘어가지 않은 것도 사실이었다. 그리고 나도 요즘들어 너무 자극적인 것들에 물들었는지(?) 도대체 어디가 피폐한 거고 야시시 하다는 거지? 탈출 빨리 한다더니 언제 하는거지? 하고 읽은 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중반 넘어가면서 읽고 읽고 읽다보니, 여주 록사나가 묘하게 애잔해지고, 남주 카시스와 어떻게 이어지려나 싶어 계속 페이지가 넘어가는 거다.
기대치를 낮추고 읽어서일까, 생각보다 록사나라는 캐릭터를 흥미롭게 본 것 같다. 여주가 이미 책의 내용을 알고 있기 때문에 책속 캐릭터인 '록사나'의 특징과 그 정보력으로 제 잘난 맛에 평탄하게 해결해결해결하는 가벼운 캐릭터인가, 살짝 의문이 들었는데 일단 그건 아니어서 만족스러웠다.
상황파악 빠르고, 전략적이고 현명한 캐릭터이면서 이 피폐 막장 가문 아그리체에 물들어서 어느새 일원이 되어가는 자신을 혐오한다. 자신은 카시스의 마음을 흔들려고 죽은 오빠인 아실을 이용하는 것 같지만, 은연중에 계속해서 죽은 오빠에 대한 아련한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안쓰럽다. 또, 친모에게 모질게 말하지만 애정이 없다면 그렇게 말할까 싶다.
그래서인지 약간의 오해들이 있었지만 카시스가 록사나에게 관심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부자연스럽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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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 작가님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1권의 리뷰입니다 이글에는 약간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피해가세요~역하렘 피폐소설속 서브남의 누나로 빙의 되는 내용입니다 살기위해~그녀의 아버지 란트 아그리체가 잡아온 여주인공의 오빠~페델리온가의 후계자인 여주인공의 오빠 제레미 페델리온의 탈출을 도와줍니다 전체인 소설 분위기가 오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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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플랫폼에서 연재로 초반까지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어서 주저없이 출간본을 구매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현대 한국인이었던 여주가 19금 역하렘 피폐소설속에 빙의한다는 설정입니다. 여주는 자신이 악역 서브남의 누나이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운명일 것을 알고 이를 피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자신으 아버지가 여주인공의 오빠를 납치해오자 그를 구출해 자신의 목숨줄을 잡고자 합니다. 여주가 초반부터 멋지게 나오는 편이라 맘에 듭니다. 다만, 남주분량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여주의 능력이 너무 과대포장된 감이 있어서 좀 허황되기는 하지만, 원래 판타지란 그러려니 하고 넘길수 있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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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