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3권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말만 듣고 샀는데 재밌습니다. 다만 재 취향이 아닐 뿐이죠. 본지 꽤 돼서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노엘은 여주의 오빠를 되살린 것만 봐도 남주가 될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남주는 카시스였기에 저는 남주만 밀었습니다. 피폐한 분위기가 점점 변해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하자도 없이 잘 왔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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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작가님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3를 종이책으로 구입했습니다! 록사나와 카시스의 만남부터 헤어짐까지가 완벽합니다. 그 이후의 아그리체가 몰락하는 스토리가 재미있구요. 또한 여주가 실제 록사나로 살아가면서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하는 노력들을 어느정도 보여주는것이 저는 좋았습니다. 록사나로 살면서 아그리체 자체에 대한 불만, 그리고 카시스를 구하지 못했을 때의 엔딩을 이미 알고 있어서 아그리체를 망하게 하자!! 라는 결론이 났겠지만 개인사와 생명연장을 위한 록사나의 계략을 보는 재미 역시 쏠쏠한 작품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스토리가 좀 빨리 끝나는것 같아서 다음엔 무슨 전개로 흘러가는지 멍했지만 읽다보니 과거 아그리체가 저지른 일들을 자연스럽게 연결 시켜주는 떡밥 회수까지 완벽했던것 역시 글을 읽으면서 느낀 재미가 아닐까 싶어요. 마냥 먼치킨은 아닌 여주라서 .. 앞에 너무 질린 저로서는 더 반가운 작품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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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무감해진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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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 작가님의 여주인공의 오빠를 지키는 방법 3권의 리뷰입니다 이글에는 약간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포를 원하지 않다면 피해가세요^^~3권에서는 데온이 살아 돌아오며 록사나를 찾고~아그리체의 수장 제레미가 록사나의 지휘아래 수장으로서 그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여전히 우리의 먼치킨 여주인공 록사나~님은 걸크러쉬하십니다 실비아의 존재감이 너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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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편까지가 여오법과 맞는 내용이고 3편부터는 여주 록사나의 오빠 아실에 대한 내용이 나와서 흐름이 좀 많이 떨어졌어요ㅠㅠ 록사나에게 상처와 죄책감을 남긴 어린나이에 죽어버린 아실의 몸으로 만들어진 인형인 닉스를 만든 노엘 너무 싫더라고요. 아실 죽이고 살아남았다는 그 마음때문에 록사나 힘들어하는데 그와중에 또다른 이복형제 데온이 록사나에게 집착하는 게 아실에게 흘른 눈물을 자기에게도 보였으면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