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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고양이를 줍게 된 대학생 한보미. 그런데 어젯밤 데려왔던 그 고양이가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눈앞에 있는 괴생명체. 생김새는 고양이지만 인간의 몸을 가진 거대 고양이가 말을 걸어온다. “이 몸은 냥국의 왕자, 김춘배라고 하오.” 김춘배는 자신을 구해준 한보미에게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갑작스러운 제안에 잠시만 기다려 달라는 보미의 말이 소원이 되어 이루어지고 말았다! 두 번째로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기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 보미는 잘생긴 김춘배를 남자친구로 얻게 되는데…. 귀여운 고양이도, 잘생긴 남친도 정말 정말 원했지만 이건 아니잖아!!! 라는 이야기인데 너무너무 재밋어요 특히 초판한정 엽서가 와 너무 예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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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소 저 냐한 남자 1권 후기입니다. 네x버에서 연재할 당시에도 재밌게 봤어요. 춘배.. 너무 귀엽지 않습니까.. 간만에 처음부터 보니까 더 재밌더라구요. 내용물은 따로 소장본 전용 칸 수정 없이 연재 당시의 컷 그대로 이어붙이기 한거지만 냐한남자는 그렇게 해도 무방한 내용들이어서 크게 거슬리진 않았어요. 그리고 늦게 샀는데도 초판본엽서 들어있어서 좋았네요. |
| 요즘 물량이 많아서 그런지 포장이 성의없이 되어있어서 책 찍힘이 자주 보였는데 냐한남자는 깨끗하게 왔어요~ 1,2권 같이 사면 딱 맞는 크기 박스에 배송되어와서 좋아요 나오고 좀 지나서 이제야 사게됐는데 초판부록이 아직 남아있어서 좋고요 표지도 넘 만족스럽네요 제목도 이렇고 표지도 이래서 오해받기 딱 좋지만 저모습 춘배를 휴대폰크기가 아니라 인쇄된 크기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