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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3편, 소설 1권으로 끝내는 '영어 모국어화 훈련법' 이라는 책의 제목이 저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처음엔 독자를 끌기 위한 과장된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까, 충분한 근거를 둔 현실적인 대안이였습니다..
미드 1편 계속 반복하는 과정(듣고 말하고..) 을 통해 내 걸로 만든다는 거,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미드 한 편에는 짧게는 500문장, 많게는 2000문장까지도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드엔 그 나라의 문화가 녹아 들어가 있고, 관용표현도 있기에 생활영어를 배우기엔 최적의 재료라 소개합니다.. 이 말에 공감을 하고, 앞으로도 저자의 말을 믿고 계속 영어공부를 추진하려 합니다..
결국, 글쓴이의 결론은 이렇습니다.. 미드 3편, 소설 1권으로 영어공부를 한다면,, 외국 현지인(성인)들만큼의 수준까지는 아니여도.. 미국 초등학교 3학년 학생, 즉 10살 어린이 정도의 영어회화 수준으로 도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지인, 재미교포의 수준엔 약간 못 미치지만, 국내에서는 최고의 영어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10살 어린이들도 말 잘하지 않습니까? ㅎㅎ 그 정도의 실력을 목표로 영어공부 해보고자 합니다..
여러 영어책들 중에서는 현실적인 대안을 둔 괜찮은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