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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5일 광복절을 되돌아보며 아이들과 함께 대한 독립에 대해 얘기를 나누곤 하지만 태극기를 손에 든 소녀로는 유관순 독립열사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 일제 강점기를 겪어보지 않은 아이들은 나라를 잃은 국민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을 견디며 살아왔을지 가늠할 수가 없다. 책을 읽으면서도 왜 우리의 모든것을 빼앗아가면서도 그들이 그리 당당한지 아이들은 이해하지 못한다. 나또한 그러했다. 우리나라의 땅을 자신들의 영토라 우김질을 해대도 명확히 구분짓지 못하는 대한민국이 그저 안타까웠을뿐 이 땅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던 선열들의 피나는 투쟁은 깊이 있게 들여다보지 못했던것 같다. 아이들과 함께 #태극기를든소녀2 를 읽으며 이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쓴 모든분들의 위대하심!!!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하고 싶다.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나 나라를 위해 갖은 고문을 견디며 독립을 위해 태극기를 휘날릴 수 있었을까... 빼앗긴 권리를 부르짓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 부춘화 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적의 심장에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농촌 교육을 이끈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박차정 태평양을 건넌 독립의 꿈 박신애 (3.1운동의 회오리 속에서 독립운동에 자신들의 삶을 맡긴 용기있는 그녀들에게 경의의 박수를 보낸다.) #태극기를든소녀2 #태극기를든소녀 #태극기 #독립 #독립운동 #여성독립운동가 #삼일운동 #임시정부 #일제강점기 #부춘화 #동풍신 #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그레이트북스단행본 #단행본 #그레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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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는 많은 과거가 있었다. 과거 (역사 )속 에는 항상 위인들이 존재 하는데 책을 통해서 알고 있는 유명한 위인들이 다반사 인데, 이번 #태극기를든소녀2 라는 책은 나에게 잊지 못 할 위인들을 만나게 되었다. 지난 해 3·1운동 100주년이 되었다. (1919년, 곧 기미년 3월 1일에 한국이 일본의 강제적인 식민지 정책으로부터 자주독립할 목적으로 일으킨 민족 독립운동. 제일 차 세계 대전 후 민족 자결주의에 입각하여 손병희 등 33인이 주동이 되어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고 민족의 자주독립을 선언하였다.)
1.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 부춘화 2.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3.적의 심장에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4.농촌 교육을 이끈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5.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박차정 6.태평야을 건넌 독립의 꿈 박신애 북아트로 위인들 만들기-독후활동 (책을 다 읽고난 뒤 만들었어요)
●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 부춘화● -부춘화 지사는 제주 해녀 항쟁을 이끈 독립운동가 -당시 구좌읍 하도리의 해녀 조합장 -마을 해녀 300명을 모아 호미와 빗창을 든채 제주도사 다구치의 차를 막아버림. -6개월 감옥살이 - 일본의 감시로 일본,부산등을 떠돌다가 광복이후 고향 제주에 돌아감. (조선의 바다를 침략해 제주에서 해산물을 해녀에게 싼값에 사들여 오히려 빚을 지게 만들었고 해산물에 들어 있는 요오드 등의 성부는 화약과 같은 무기를 만드는데 사용하였다)
●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북쪽의 '유관순'이라고 불렸다. -평범한 농부의 딸. 가족들을 먹여 살리느라 고생한 아버지꼐서 독립만세를 부르다 일본 놈들의 총에 맞았다. -소복을 입고 머리를 풀어 헤친채 시위대를 이끌었다 -감옥에서 협박과 회유에도 자신의 의지를 꺽지 못 했다.(17나이에 감옥에 생을 마감 하게 되었다)
●적의 심장에 폰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던지 투사 -평양 폭탄 투처사건으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임시 정부는 투서를 보내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10년형) -고향헤 돌아왔지만, 아들을 영양결핍으로 앞을 보지 못 했고, 슬픔에 어머니는 돌아 가셨다. -안경신 의사의 행적은 지금껏 알려진바가 없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무력으로 항거하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우리는 "의사"라고 해요!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농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며 쉬지 않고 일한 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최용신 문학 소녀의 꿈을 접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알이 빗발 치는 전장을 휘젖고 다니던 전사 박차정, 먹고 살기 힘든 가족들을 위해 사진 한 장 들고 하와이로 떠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낸 후원자 박신애. 여섯 명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헌신이 없었더라면 나의 현재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읽는 내내 너무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일본으로 부터 동물보다 못 한 대우를 받으며 자신의 몸을 받쳐 싸우는 모습들이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리고 나도 모르게 가슴이 아리면서 눈물이 주르륵 멈추지 않았다..... 정말 잊지 않아야 할 위인들이 었다.!!! (코로나19로 아이들과 독서 수업을 하지 못 해 사진이 없어 미리 읽어보며 독후활동을 만들어 보았다) #그레이트북스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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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해야 할 역사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해 가슴 뜨겁게 싸운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태극기를 든 소녀 2'를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얼마 전 광복절날 TV를 보다가 아이가 물어요. "엄마 왜 일본이 침략한 거예요?" 아이의 질문에 아이와 긴 얘기를 했어요. 위인 동화에서 이순신, 세종 등의 역사적 위인들에 대해 알고 난 후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아들이지만 일제강점기를 어떻게 알아가는 것이 좋을까에 고민이 많았어요. 아픈 역사, 그 숭고한 희생을 한 여러 독립운동가 가운데 여성은 잘 알려지지 못했는데요. '태극기를 든 소녀 2'로 여성 독립운동가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어요. 대한민국은 언제 일본에 빼앗기고 다시 찾게 되었는지 시대 흐름을 알아보고 난 후 여성독립운동가에 대해 읽어보았어요. '태극기를 든 소녀 2'에서는 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 부춘화 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적의 심장에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농촌 교육을 이끈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박차정 태평양을 건넌 독립의 꿈 박신애 여성 독립운동가 6분을 만날 수 있었어요. "엄마 숨비소리가 뭐예요?" 물질하는 해녀들이 물속에서 숨을 참았다가 물 밖으로 나올 때 숨을 뱉으며 내는 휘파람 소리라고 해요.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아하! 그런데 나올 때 휘파람 소리가 어떤지 궁금해요." 라고 말하는 아들이에요. 일본 상인들은 해녀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해녀들이 해산물을 가져가면 터무니없는 돈을 줘요. 아들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마, 일본 사람들 너무 못된 거 같아요!" '태극기를 든 소녀 2'를 읽으면서 아들과 제일 많이 한 말이 "나빠요!"였어요.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지 마음이 많이 먹먹해졌어요. 낮에는 물질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한 부춘화 학생 새로 온 제주도사 다구치가 다음 주 옆 마을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빼앗긴 권리를 찾기 위해 해녀들 모두 힘을 모으기로 했어요. 호미와 빗창을 들고 외쳐 제주도사가 해녀들의 요구 사항을 들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해녀들을 모두 잡아가 모진 고문을 받았어요. 부춘화 지사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고 난 후 어떤 일생을 사셨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열일곱 소녀 동풍신 몸이 아프신 아버지는 장터에서 열린 만세 시위에 나가서 일본군의 총에 맞아 돌아가시고 소복을 입고 댕기 머리를 푼 동풍신은 아버지를 모시고 오겠다고 하며 장터로 나가요. 만세를 외치다 잡혀간 동풍신. 모진 고문과 협박, 회유를 한 일본군.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거짓말을 했지만 동풍신은 결국 열일곱 살에 세상을 떠나요. 아들은 열일곱 살이라는 말에 놀란 눈을 하며 절 바라보았어요. "엄마 너무 나빠요." 많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이 아니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은 없었을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던 책이었어요. 이렇게 인물로 그 시대의 아픔과 수많은 사람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이 얼마나 소중한지 아이들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아들과 함께 광복절에 대해 다시 알아보고 태극기와 연필꽂이 만들기를 했어요. 꼭 기억해야 할 역사에 대해 알아보고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읽어보며 그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을 마음속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아이와 함께 가질 수 있었어요. 그레이트북스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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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만난 태극기를 든 소녀에 이어 태극기를 든 소녀2 우리가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 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나볼 수 있어요. 여성독립운동가하면 유관순 열사만 떠오르는데 태극기를 든 소녀를 통해 여러명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만나 보아요. 아직은 낯선 이름, 여성 독립운동가!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산 여섯 명의 여섯 독립운동가들 부춘화, 동풍신, 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들의 숨겨진 이야기 한국사에 관심있는 우리아이 조선시대에 이어 곧 배우게 될 일제강점기의 역사 1905년 을사늑약을 시작으로 1910년 일제 강점기 1919월 3월 3.1운동 일본 지배에 반대하고 독립을 외치는 3.1운동이 일어났죠. 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 부춘화 타협을 거부한 열일곱 소녀 동풍신 적의 심장에 폭탄을 던진 투사 안경신 농촌 교육을 이끈 상록수의 주인공 최용신 무장투쟁의 최전선에서 박차정 태평양을 건넌 독립의 꿈 박신애 일본인에게 빼앗긴 해녀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용감하게 시위대를 이끈 해녀 부춘화 우리나라에 자란 사람이면 누구나 독립운동가의 이름과 그들의 활동을 알아야한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태극기를 든 소녀2 우리나라의 가슴아픈 역사를 알아가야 하는 우리아이 이런일이 있었어 하며 심각하네요. 일본 헌병이 쏜 총에 목숨을 잃은 아버지를 대신해 소복을 입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어린 소녀 동풍신 문학 소녀의 꿈을 접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휘젓고 다니던 전사 박차정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던지고 투옥된 후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불행한 최후를 맞이한 투사 안경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농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며 쉬지 않고 일한 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 최용신 먹고 살기 힘든 가족들을 위해 사진 한 장 들고 하와이로 떠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낸 후원자 박신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이름들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힘든 길을 선택한 여성독립운동가들 우리가 기억해야할 이름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도리인듯 싶네요. 엄마도 고개숙이게 되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숨은 이야기들... 가슴 속 깊이 새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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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 있는 무궁화와 태극기를 든 소녀라는 제목을 통해 알 수 있듯에 이 책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열사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 그중에서도 여성열사들의 이야기에요. 부춘화,동풍신,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6명의 여성 열사들의 이야기입니다. 각자 저마다의 특색을 지닌 꽃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해요. 씩씩함을 의미하는 노란 땅채송화의 부춘화 가족의 그리움을 의미하는 찔레꽃의 동풍신 순수한 마음을 의미하는 참나리의 안경신 변함없는 상록수의 최용신 승리의 맹세인 매잘톱꽃의 박차정 당신을 만난 건 행운입니다를 의미하는 박신애 아이는 특히 부춘화의 이야기를 좋아했어요. 시골 할머니댁에 피어있는 매발톱꽃을 많이 봐서인지 제일 먼저 부춘화의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우고 중국으로 망명해서도 여잔히 독립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독립을 못보고 총상 후유증으로 하늘나라에 갔다니 아이는 무척 슬퍼했어요. 오래전 이런 열사들의 노력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않아야겠어요. 이 책을 통해 감사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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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을 위해 싸운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태극기를 든 소녀 2를 보자마자 우리 딸, 정말 좋아했습니다. 지난 번, <태극기를 든 소녀> 첫 번째 책을 읽었을 때, 정말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많은 여성분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거든요. 이번에 두 번째 이야기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태극기를 든 소녀 2권의 표지를 본 우리 딸은 "엄마~ 꽃으로 비유했나봐요~~" 라고 말하더라구요. 꽃과 꽃말을 좋아하는 우리 딸, 이번 태극기를 든 소녀 2권이 남다르게 다가온 것 같았습니다.
태극기를 든 소녀 2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었어요. 정말 처음 듣는 그녀들의 이야기, 가슴 아팠습니다. 여섯 분의 이야기가 실려있었어요. 그 중에서도 부춘화, 동충신, 안경신의 이야기가 와 닿았습니다. 제주 해녀의 짓밝힌 권리를 되찾기 위해 싸운 땅채송화 같은 "부춘화" 땅채송화의 꽃말은 "씩씩함"이래요. 제주도사의 횡포를 막아달라하고, 해산물 가격을 인상하고, 우리는 더이상 일본 상인들의 노예가 아님을 외친 해녀들 중 한명입니다. 호미와 빗창을 들고 장터로 나가서 일본 경찰에 맞서 싸운 거죠. 일본 경찰에 잡혀 모진 고문을 당하면서도 다른 해녀들을 보호하셨대요.
저 멀리, 바다에서 일본에 대항하여 용감하게 싸운 해녀의 이야기는 처음알게 되었어요. 용감하게 싸워주신 해녀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찔레꽃과 같은 열일곱 소녀인 "동풍신"입니다. 찔레꽃의 꽃말은 '가족에 대한 그리움'이래요 1919년 3월 1일, 동풍신이 사는 함경북도까지 서울에서 시작된 만세시위가 이어집니다.
아버지는 만세 시위에 참여했다가 일본 헌병이 쏜 총에 맞아서 그만.... 풍신이는 아버지를 생각해서 소복 차림으로 일본 놈들 앞으로 나갑니다. 소복 차림으로 목이 찢어져러 외치며, 결국, 서대문 형무소로 끌려갑니다. 서대문 형무소에 끌려가서도 어떠한 협박과 회유에도 끝내 자신의 의지를 꺾지 않으신 동풍신 열사는 결국 감옥에서 열일곱 나이에 세상을 떠납니다. '북쪽의 유관순'이라고 불리우는 동풍신의 이야기도 이 <태극기를 든 소녀 2>를 통해서 처음 알게된 여성의 이야기였어요. 3.1운동하면 생각나는 분은 유관순 열사뿐이었거든요. 북쪽에서도 용감하게 목숨걸고 일본에 맞서 싸운 동풍신 열사가 계셨음을 알 수 있었어요. 누구보다 순수한 애국심을 품었던 참나리 같은 안경신 의사. 참나리의 꽃말은 '순수한 마음'이래요. 안경신 의사는 적군을 벌벌 떨게 만들었대요. 왜그런지 아세요? 여자의 몸이자, 임신한 몸으로 일본에 맞서 싸운 여성이었습니다. 일본군에 체포되어 이송되던 중에 아기를 낳고, 재판앞에서도 아기를 안고 섰던 몸입니다. 오빠에게 아기를 안고, 감옥살이를 했다는데요. 아기는 그만..태어나서 먹지를 못해서 앞을 보지를 못했다고 해요. 어머니는 슬픔으로 돌아가셨구요. 여자의 몸으로, 임신한 채, 일본군에 맞서 싸우고 감옥살이까지 했던 안경신 의사였는데요, 아들과 어머니까지 안타깝게 된 이야기를 들으니, 더 가슴아팠습니다. 그리고 과연 내가 만약 안경신이었다면,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솔직히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안경신 의사는 아기를 품에 안고, 그렇게 용감하게 싸울 수 있었을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독립을 위해 싸운 용감한 여성들, 특히 이번 태극기를 든 소녀 2권은 알려지지 않은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여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이토록 우리가 몰랐던 용감한 여성분들이 많이 계시는줄 몰랐던 것에 대해 부끄럽기도 했구요. 이 <태극기를 든 소녀 2>가 아니었으면 다른 어디에서 이 여성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을 것 같아요. 태극기를 든 소녀를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독립을 위해 싸운 용감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태극기를 든 소녀2>를 읽고, 이 여섯 분들을 직접 그력보고 싶다고 하네요. 한 분, 한 분 정성껏 열심히 그려보았습니다.
부춘화, 동풍신, 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이 여섯분들의 이름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입에서 많이 불려지고, 많이 알려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우리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 바쳐 싸워주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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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든 소녀2> "엄마!이 분들 다 모르겠어요!!!" 네...그렇습니다. 교과서나 위인전 그 어디에서도 볼수 없었던 분들...특히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다루고 있습니다. 자칫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을까 싶지만... 일단 읽기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페이지를 넘기게 됩니다. 그리고 푹 빠지게 됩니다. 마음 한구석이 아려지면서........ 첫번째 이야기부터 여섯번째 이야기까지 총 6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일본인에게 빼앗긴 해녀들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용감하게 시위대를 이끈 해녀 <부춘화> 일본 헌병이 쏜 총에 목숨을 잃은 아버지를 대신해 소복을 입고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친 어린 소녀 <동풍신 > 특히나 동풍신 열사는 '북쪽의 유관순'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유관순 열사처럼 어린 나이에 3?1운동에 참여했다가 모진 고문끝에 감옥에서 숨을 거두신 분입니다. 임신한 몸으로 폭탄을 던지고 투옥된 후 자신은 물론 가족까지 불행한 최후를 맞이한 투사 <안경신> 특히나 전 이 분의 이야기가 무척 가슴 아팠습니다ㅠㅠ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아기와 10년동안 생이별하고 10년간의 감옥살이를 견디고 다시 만난 아이는 태어났을때 제대로 먹지못해 앞을 보지 못하는 비극이ㅠㅠ 거기다 어머니는 딸이 감옥에 간 충격으로 돌아가시기까지.. 얼마나 얼마나 힘들고 아팠을지...감히 상상도 못할 일이지요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농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나누며 쉬지 않고 일한 소설 상록수의 실제 주인공 <최용신> 문학 소녀의 꿈을 접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을 휘젖고 다니던 전사 <박차정> 먹고 살기 힘든 가족들을 위해 사진 한장 들고 하와이로 떠나 수많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임시 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낸 후원자 <박신애> 이 분들 말고도 나라를 다시 찾기 위해 힘든 길을 선택한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들이 참 많을테지요...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도 없는 많은 고통과 고난 역경을 이겨 내신 그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일테니.. 그 분들을 기억하며 사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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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에 관심을 갖는 디딤돌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이윤옥 (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나라를 다시 찾기위해 힘든 길을 선택한 소녀.
그 누구보다 치열한 삶을 산 여섯 명의 <여성 독립운동가> 입니다.
첫번째 이야기부터 시작되었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점점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이도 이런 일도 있었냐고 물어보면서 집중해서 책을 읽었어요.
사실 아이보다는 제가 더 집중해서 몇번을 읽었네요.
우리가 몰랐던 독립운동가가 이렇게 많다니.. 또, 그 분들의 삶은 정말 용감했구나..
독립운동가의 사건을 여섯개의 이야기로 보여주고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함께 기억해요" 페이지 가 있어요.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우리가 꼭 기억해야 되는 내용이었어요. 그러면서 여성독립운동가를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해주는 페이지였어요.
아이에게는 여섯 명의 독립운동가 중에 "동풍신" 독립운동가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았나봐요. 두번, 세번, 네번.. 계속 반복해서 읽었어요. 가장 좋아하는 동풍신 독립운동가도 그렸네요^^
" 여성 독립운동가는 누가 있을까? " 라는 질문에 이제는 여섯명의 독립운동가도 바로 말하네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쓴 <태극기를 든 소녀>와 이에 용기를 얻어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의미의 <태극기를 든 소녀2>
작가님의 말씀처럼 나라를 찾기위해 힘든 길을 선택한 그들을..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를 꼭 기억하겠습니다.
#태극기를든소녀2 #태극기를든소녀 #태극기 #독립 #독립운동 #여성독립운동가 #삼일운동 #임시정부 #일제강점기 #부춘화 #동풍신 #안경신 #최용신 #박차정 #박신애 #그레이트북스단행본 #단행본 #그레이트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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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북스의 단행본 중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있어요. 그 중 태극기를 든 소녀 책은 작년 박물관에 갔을 때 우연히 보고 아이가 꼭 읽고 싶어해서 사줬었는데요. 아무래도 여성들에 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아이가 꽤 오래두고 자주 읽는 책이라 늘 잠자리 독서 하는 곳에 책을 두고 반복해서 읽었어요. 이번에 태극기를 든 소녀2 권 신간이 나왔다고 꼭 읽게 해줘야겠다 싶었거든요. 책을 보자마자 너무나 반가워하더니 읽기 시작했어요.
![]() ![]() 역사 속에 조용히 잠든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 아무리 살펴보아도 저는 단 한 분의 이름도 모르겠더라고요. 참으로 감사한 분들이죠. 그 분들의 삶을 돌아보면 참 한결 같았어요. 이름조차도 남겨지지 않은 이 분들이 있었기에 우리도 이렇게 감사한 삶을 살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도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들었어요. 작년 3.1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이하면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역사는 특히 작년에 더 많이 알려졌는데요. 이 책에서 놀랐던 점은 정말 낯선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이름과 삶이에요. 아이는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읽고 곱씹으면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은 물어보고 또 물어봤어요. 힘든 시대에도 끊임없이 희망을 이야기하고 용기를 내어주셨던 분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꾸준히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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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문득 이 노래가 떠오릅니다 딸아이가 집에서 원격 학습을 하고 있던 중에 듣던 노래인데요 참 맘에 들어서 가족들의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에 피어난 꽃이라면 모두 우리나라의 꽃이고 그 꽃에 성별의 구분이 필요가 없지요 일제강점기의 수난과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투사들의 행적을 살피는 것은 후손들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러나 교과서나 위인전, 토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접하게 되는 인물들은 극적인 사건들과 관련된 유명한 독립운동가에 한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독립 75년,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소개하는 여섯 명의 독립운동가는 그래서 더 특별합니다 처음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낭독했는데 읽다 보니 눈물에, 목이 메어 차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났을까요? 어쩌면 겪지 않아도 됐을 시련을 온몸으로 부딪혀 이겨낸 소녀들의 의지와, 힘들고 어려운 길임을 알면서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신념에 경외와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어렴풋이나마 사연을 알고 있었던 경우도 있었지만 주인공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하듯 쓴 글이라 마음에 전달되는 파장이 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큰 소리로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그럼 책 속의 주인공들을 만나볼까요? 첫 번째 이야기는 제주 해녀 항쟁의 선봉에 서서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했던 부춘화입니다 제주도라는 지리적 조건은 소외받기 쉽고 또 억압에서 벗어나기 힘든 곳이지요 '빗창'으로 상징되기도 하는 제주 해녀들의 항쟁은 고단한 물질보다 훨 험난했지만 후퇴없는 투쟁이었습니다 오늘을 사는 열일곱 소녀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컴퓨터로 공부하고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며 엄마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 그러나 1919년의 동풍신은 그럴 수 없었습니다 장터로 만세를 부르러 길을 나섰다가 일본군의 총탄에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만세를 부르다 회유와 협박에 굴하지 않고 형무소에서 생을 마감했답니다 '북쪽의 유관순'으로 불린 동풍신 열사의 짧고 가슴 아픈 생을 우리 후손들이 기억하는 것으로 굴복하지 않았던 애국심을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자신이 총을 쏘게 될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총칼을 앞세우고 강압적인 지배를 하는 일본군에 맞서기 위해 아이를 품은 채로 폭탄을 던진 안경신 심훈의 상록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는 최용신의 배우고 가르쳐 우리나라가 평등하고 풍요로운 세싱이 되기를 염원했던 그 마음을 기억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 '위대한 사람이 되는 네 가지 요소'는 오늘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무장 투쟁의 최전선에서 누구보다 선봉으로 앞장섰으나 끝내 광복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총상 후유증으로 삶을 마감해야 했던 박차정 태평양을 건너 머나먼 이국땅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끝까지 애쓰며 희망을 잃지 않았던 박신애 어디 이 분들 뿐이었을까요?! 더 이상은 힘없이 나라 뺏긴 백성으로 주저앉을 수 없어 거리로 나섰던 그들의 용기는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나라 사랑'의 참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딸로 태어나 자유 대한민국에 살면서 휘날리는 태극기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지금 그녀들의 외침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소명입니다 삼일절, 광복절이면 반짝 이슈처럼 나왔다가 사라지는 독립투사들과 후손들을 볼때마다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림그리기며, 글짓기 행사를 하긴 하지만 형식적인 것에 그치는 경우가 많고요 태극기를 든 소녀 같은 책들이 더 많이 나오고 널리 읽혀서 나라의 소중함과 지키는 노력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