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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 작가님의 '플랜터 플래닛 02권' 리뷰입니다. 전대 살해로 지명수배에 오른 닐과 길을 떠난 완더는 이번에는 혼자 사는 노인을 만납니다. 그리고 그들을 쫓는 전대요원도 있습니다. 얘는 좀 또라이 같네요. 노부부의 사연이 기구하면서도 사랑이 지극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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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보 작가님의 ‘플랜터 플래닛 2‘ 리뷰입니다. 주연들이 여캐라서 즐거워요. 아마도 반고체 괴수 플랜터들이 사람을 잡아먹고 흡수하는 세상에서 인간은 전대를 이루어 플랜터를 퇴치합니다. 완더는 전대의 히어로를 동경하지만 오히려 전대 안의 내부 살인용의자로 쫓기는 닐과 엮여 도망치게 됩니다. 1권에서는 플랜터가 된 어린 딸과 그 아버지 2권에서는 플랜터가 된 남편과 그 부인이 나오네요. 둘은 노인이고요. 둘다 눈물 빼게 슬픈 이야기였고요. 2권 말미에서는 아마도 진짜 전대 살인자인 반타와 그가 고아들을 데리고 만든 수상한 조직이 나와 흥미를 돋궜습니다. 플랜터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