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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년. 더 넓은 세상으로, 더욱이 육체적으로 힘들때 산티아고 순례길을 택한 용감한 작가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싶습니다. 읽다보면 마치 제가 책속에 들어가 걷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습니다. 젊은 친구들과 걷는 여정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떠오릅니다. 모두가 각자 다른 목표 혹은 각오를 가지고 걷는 그 길에서 국적과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단 생각도 드네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그간의 삶의 여정도 돌아보고 동행한 순례자들과의 낯선 만남도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는 글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걸어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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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종주와는 다른 길일수 없지만 순례길은 둘레길과 다르듯 그 뭔가 있을 디테일을 찾는 여정이 너무나 잘 그려져있다. 신앙인인든 아니든 신앙또는 신념이 주는 확고한 내면을 움직이는 공간이 된다. 여행다녀왔다고 할수 없는 길이다. 독일영화 신과함께라는 영화는 수사4명의 신앙을 흔드는 여정이 나온다. 아카펠라선율에 더욱 숭고함이 돋보이던데...이책 역시 숭고한 고뇌의 반목을 보여주는 역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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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년. 더 넓은 세상으로, 더욱이 육체적으로 힘들때 산티아고 순례길을 택한 용감한 작가에게 박수와 환호를 보내고 싶습니다. 읽다보면 마치 제가 책속에 들어가 걷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계속 들었습니다. 젊은 친구들과 걷는 여정에서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이 떠오릅니다. 모두가 각자 다른 목표 혹은 각오를 가지고 걷는 그 길에서 국적과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는게 어찌보면 당연하단 생각도 드네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그간의 삶의 여정도 돌아보고 동행한 순례자들과의 낯선 만남도 대리 만족을 느끼게 하는 글이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꼭 걸어보고 싶은 산티아고 순례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