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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가?
"터키는 어떤 매력을 가지고 있는가?" 내용보기
드디어 터키일주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봄에 떠나려 했던 여행을 여러 가지 이유로 미루다보니 가을의 초입에 떠나게 된 것입니다. 일단 떠날 작정을 했으니, 가서 무엇을 보고 느낄 것인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공부는 스페인을 다녀와서 꾸준하게 해온 것으로 어느 정도는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이 만나 서로에게 미친 영향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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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키일주 여행을 예약했습니다. 봄에 떠나려 했던 여행을 여러 가지 이유로 미루다보니 가을의 초입에 떠나게 된 것입니다. 일단 떠날 작정을 했으니, 가서 무엇을 보고 느낄 것인가를 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슬람에 대한 공부는 스페인을 다녀와서 꾸준하게 해온 것으로 어느 정도는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슬람 문명과 기독교 문명이 만나 서로에게 미친 영향의 한 면을 마그레브지역에서 보았다면 또 다른 면을 터키반도와 발칸반도를 중심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터키>도 터키 여행을 준비하기 위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장은정님은 10년 동안 21개국 52개의 도시를 누비고 다녔다고 하는데, 특히 터키의 경우는 세 번씩 방문하였지만, 여전히 터키를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꼽고 있습니다. 조금 이해되지 않는 점은 그토록 많은 외국을 여행하였으면서도 <언젠가는, 터키>가 첫 작품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 담은 내용에는 앞서 두 차례 방문에서 보고 느꼈던 점은 다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먼저 터키의 모든 것, 예를 들면 터키라는 나라의 정체로부터 터키 사람들의 특성, 음식, 먹거리, 터키어 등을 정리하고서는 본격적으로 터키 순례에 들어갑니다. 이스탄블 구시가지, 신시가지,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앙카라, 에이르디르, 안탈리아, 페티예, 쿠샤다스, 사프란블루 등을 거쳐 다시 이스탄블로 돌아오는 여정입니다. 자유여행을 통하여 머물고 싶으면 머물고 이동하고 싶으면 이동하는 방식의 여행이라서 저자의 발길을 따라가다 보면 여유가 절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시선은 주로 터키 사람들에 머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그러다 보니 터키에서 만나게 될 유물들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은 소략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보스포러스 크루즈를 이용할 때는 무조건 오른쪽에 앉아야 하는 것처럼, 터키를 여행하면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점들을 콕콕 짚고 있어 자유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짜인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단체여행객에게는 2% 부족한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려 9곳이나 되는 지역을 돌아보고 소개하고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이들과 같이 여행을 하게 되면 구경보다는 맛집을 챙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 역시 젊은 탓인지 여행 중에 맛본 특별한 음식들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대목에서 그 이유를 엿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터키 여행이 즐거운 또 하나의 이유는 오감을 즐겁게 하는 음식들 때문이다.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나고, 한국인들의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라서 터키 여행 중에는 적어도 음식 때문에 고핻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런데 터키의 음식이 중국, 프랑스와 함께 세계 3대 음식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23쪽)” 물론 터키의 도시들을 어떻게 찾아갈 수 있는지 교통편도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정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합니다.

 

넉넉하게 곁들이고 있는 잘 찍은 사진들에는 적절하게 설명이 붙어 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점도 다른 여행기들과 차별되는 점이라고 하겠습니다. 간혹 이런 곳은 왜?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것인 책 읽는 이마다의 개인적 취향이 다른 탓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저자는 오롯이 자신이 보고 듣고 느낀 점만 적고 있습니다만, 터키의 역사, 종교, 신화, 문학 등 다양한 것들을 곁들였더라면 내용이 보다 풍성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스페인 여행기를 정리하면서는 의욕이 앞선 탓에 엄청난 양의 책을 읽고 인용하는 만용을 부린 탓인지 어수선하다는 평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저자가 가본 곳에서 느낀 것들을 저도 만나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터키로 떠날 때 여행가방에 챙겨넣고 싶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y*****2 2015.07.25.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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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언젠가는, 터키
"'서평' 언젠가는, 터키" 내용보기
친구들이 작년에만 2명.. 그 전에 한명.. 벌써 3명이나 터키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는 한결같이 강추를 외쳤다. 꼭 터키 여행을 해보라고.. 그 얘기를 듣기도 전, 친구들이 그곳에서 찍어온 사진들만으로 이미 내 마음은 터키 여행을 언젠가 하리라 꼭 마음먹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 책을 본 순간, 왜 그렇게 두근두근 하던지.. 터키.. 너무 매력적이다! 동양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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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작년에만 2명.. 그 전에 한명.. 벌써 3명이나 터키 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는 한결같이 강추를 외쳤다. 꼭 터키 여행을 해보라고..

그 얘기를 듣기도 전, 친구들이 그곳에서 찍어온 사진들만으로 이미 내 마음은

터키 여행을 언젠가 하리라 꼭 마음먹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 책을 본 순간, 왜 그렇게 두근두근 하던지.. 터키.. 너무 매력적이다!

동양이면서 서양, 아시아이면서 유럽인 나라 터키,

두 문화의 공존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더없는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것 같다.

거기에 자연관경은 또 어떻고..!!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앙카라, 안탈리아, 페티예, 쿠샤다스, 사프란볼루..

아.. 다 가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단 2주라도..T^T..

한국을 형제의 나라라며 유난히 반겨주는 터키인들 덕에 여행이 더 즐겁단다! ^^

그래서일까? 터키인들은 한국여성을 유난히 좋아한다고 한다.

아니.. 호기심을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터키 여행을 하다보면 청혼을 받기도 하고

추파를 던지는 남자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고 한다. 가볍게 넘기는게 상책! ^^

일일히 반응했다가는 오히려 여행을 망칠 수도 있는 일! 가볍게 응수하고 넘어가면 된단다!

 

저자가 직접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과 본 것들, 그리고 Tip으로

맛집과 쇼핑몰에 대한 정보, 꼭 해봐야하는 것들이 알차게 적혀있다.

 

그 중에서도 벌룬투어! 20만원이나 하는 비싼 가격이지만,

꼭 해보라고 추천을 한다. 그녀가 본 광경과 느낌을 보다보니..

언젠가 가게되면 꼭 해봐야겠다고 맘을 먹고 있었다.

 

또 하나, 클레오파트라가 미용을 위해 자주 애용했다는 목욕탕!

지금은 수영이 가능하게 개조해놓은 유적 풀장~!!

크.. 파묵칼레.. 정말 넘 가보고 싶다!!

 

 

유난히 터키와 형제의 나라라며 한창 떠들때도 큰 괌심을 가지고 그 유래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없었다.

2002년 월드컵때 터키의 참전용사들에 대한 얘기를 TV에서 보고.. 아.. 그랬구나 했을 뿐..

그런데, 이렇게 글로 읽고보니.. 느낌이 또 달랐다. 왠지 울컥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했다.

그들은 몇십년을 형제의 나라라며 그렇게 가슴에 그려온 한국이 정작 터키를 몰랐다고 했으니 말이다.

뒤늦게 터키와의 형제애를 다지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었지만 왠지모를 미안함이 자꾸 맴돈다.

 

 

제일 마지막 페이지엔 이렇게 쇼핑할만한 리스트를 따로 모아놓았다.

아.. 다 갖고 싶다! >_< 스카프와 방석, 오일과 가방, 케첩.. 탐난다~

유난히 덥고 짜증지수가 높은 올 여름, 여름 휴가 계획도 아직인데,

여행 에세이를 읽으니 훌쩍 여행이 자꾸 그립다.

영어 공부 좀 해야 되는데...=-=a 공부는 하기 싫고 여행은 하고 싶고ㅋ

암튼.. 터키! 언젠가 꼭 가볼테다!!

k******j 2013.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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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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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계획을 잡으면서 이번 휴가는 터키를 계획하게 되었다.   많은 설렘과 기대가 기다려진다.   여행정보책을 검색하다가 이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는 데   여행정보가 사진과 쉽게 되어 있어서 읽는 데 부담이 없었다.   비록 이번 여행은 패키지상품으로 가지만   언젠가는 작가님처럼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기엔 많은 용
"언젠가는, 터키" 내용보기

휴가계획을 잡으면서 이번 휴가는 터키를 계획하게 되었다.

 

많은 설렘과 기대가 기다려진다.

 

여행정보책을 검색하다가 이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는 데

 

여행정보가 사진과 쉽게 되어 있어서 읽는 데 부담이 없었다.

 

비록 이번 여행은 패키지상품으로 가지만

 

언젠가는 작가님처럼 온전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기엔 많은 용기가 필요하겠지만 꿈꿔본다.

 

터키여행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난 오늘 또 이 책을 읽는 다....일주일정도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읽고 공부해서

 

멋진 터키여행을 하고 싶다.

y******6 2015.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젠가는, 터키] 언젠가는 터키에 여행을 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책
"[언젠가는, 터키] 언젠가는 터키에 여행을 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리스컴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했다. '누구나 저마다의 책이 있다- 여행편'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 서적을 즐겨읽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에 괜시리 신 나고 두근두근 거린다. 당연히 응모! 나의 여행 타입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의 여행 타입 1. 유럽을 꿈꾸지만 흔한 곳은 싫다 2. 이번 주말이라도 당장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가장 새롭고 트렌디
"[언젠가는, 터키] 언젠가는 터키에 여행을 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리스컴 출판사에서 이벤트를 했다. '누구나 저마다의 책이 있다- 여행편'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 서적을 즐겨읽기 때문에 이런 이벤트에 괜시리 신 나고 두근두근 거린다. 당연히 응모! 나의 여행 타입에 대해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나의 여행 타입
1. 유럽을 꿈꾸지만 흔한 곳은 싫다
2. 이번 주말이라도 당장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가장 새롭고 트렌디 해야 한다.
3.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에 담고 싶다. 여행은 영화의 한 장면 같아야 한다.
4. 소소한 에피소드에 미소 짓고 싶다.
5.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이 좋다.
휴식같이 편안하고, 조용한 곳으로 여행을 가고 싶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멋진 풍경과 작은 미소를 지을 수 잇는 소소한 에피소드, 별 준비 없이 훌쩍 떠나고 싶어진다.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보고 싶다던 나에게 리스컴에서는 『언젠가는, 터키』를 보내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터키 여행을 꿈꿔보기로 했다. 표지에 보면 카파도키아의 벌룬투어와 아야소피아 성당의 사진이 있다. 벌써 10여년의 시간이 흘렀구나. 터키에 도착한 것이 새벽, 아침부터 돌아다니기 시작했는데, 아야소피아 성당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한 장면이 얼핏 기억에 되살아난다. 잊고 있었던 기억 속의 한 장면을 들춰내는 느낌이다. 가본 곳과 아직 가지 못한 곳, 두 곳의 사진이 표지의 한 장면으로 담겨있다. 카파도키아의 벌룬투어에 참여해보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풍경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으로도 두근거린다.
 

 

 

 

터키는 패키지 여행으로 스쳐가듯 여행을 한 곳이다. 대부분의 패키지 여행이 그렇겠지만, 새벽부터 일어나서 이곳저곳 돌아다녀야 했다. 강행군을 하며 빠듯한 일정에 쫓겨다녔다. '다음에 꼭 개별여행으로 와서 느긋하게 돌아다녀야지.' 생각하던 곳이다. 차 한 잔 마시며 수다도 떨고, 특히 내 마음에 경이로운 곳으로 남아 있는 '파묵칼레'에 꼭 다시 가서 느긋하게 돌아다니고 싶다. 그곳에 가면 몇 곳만 천천히 둘러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나라에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자꾸 다른 곳을 여행하고 난 후로 미루어져 여전히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여행 서적을 보며 다음 여행을 점찍으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즐거운 상상이 된다. 그러다가 마음이 동하면 여행을 떠나면 그만인 것을.
 
이 책의 앞부분에 보면 터키 지도가 있다. 특이한 것은 소요시간까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는 점. 버스 혹은 비행기로 이동할 때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 지 한 번에 체크할 수 있으니, 이곳저곳 이동하는 계획을 세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짧은 호흡으로 읽어나갈 수 있으면서도 필요한 정보가 알차게 담겨있어서 기분 좋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여행 전에 읽어보며 터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터키 여행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과 여행 정보가 적절히 잘 조화되어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터키 여행을 하며 궁금할 듯한 가장 기본적인 정보를 깔끔하게 적절히 잘 배치했다.

 


역시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탐나는 여행은 카파도키아에서의 벌룬투어. 한화로 계산해 20만 원 정도인 비싼 가격으로 사람들이 많이 망설이지만, 저자는 이야기한다.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다른 건 몰라도 벌룬투어만큼은 무조건 경험해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카파도키아 전역에 함박눈이 가득 내려, 다음날 새벽에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올라가 보니 하얀 눈이 내려앉아 신비로운 요정 마을의 모습을 실컷 볼 수 있었다고 카파도키아 여행 이야기를 한다. 여행은 역시 타이밍이다. 멋진 광경을 보게 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테니, 더욱 환상적인 기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며 터키 여행의 핵심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터키에 대한 기본 정보부터 교통편 이용 정보, 가볼만한 곳과 에페스 맥주, 고등어 케밥, 쫀득쫀득 아이스크림 등의 이야기, 카파도키아 , 파묵칼레 등의 정보까지. 그리 두껍지 않은 책 한 권에 잘 담겨있다. 기분이 좋아지는 터키 여행 책이다. 언젠가는 터키에 여행을 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 책이다.
s*****a 2014.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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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역사와 신비로운 문화, 황홀한 미식의 세계
"찬란한 역사와 신비로운 문화, 황홀한 미식의 세계" 내용보기
아시아 대륙 끝에 자리한 터키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 마주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두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색깔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최근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로 터키를 손꼽는 이유다.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훌륭한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고, 세계3대 미식으로 알려진 맛있는 음식도 많아 누구나 한 번 찾으면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리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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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륙 끝에 자리한 터키는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 마주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의 두 문화가 어우러진 독특한 색깔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최근 여행자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나라로 터키를 손꼽는 이유다. 비싸지 않은 비용으로 훌륭한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고, 세계3대 미식으로 알려진 맛있는 음식도 많아 누구나 한 번 찾으면 그 매력에 푹 빠져버리게 된다.
신비로움을 간직한 도시 이스탄불, 웅장한 자연경관에 놀라게 되는 파묵칼레와 카파도키아,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는 지중해…. 터키 여행의 모든 것을 이 책 한권에 담았다.

《언젠가는, 터키》에는 터키 곳곳을 여행하며 느낀 생생한 감상과 여행에 꼭 필요한 알짜 정보가 담겨 있다. 터키 구석구석에서 찾아낸 숨은 명소와 맛집 소개도 알차다. 보기 쉬운 지도와 풍부한 여행 정보로 가득한 이 책과 함께 생애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그곳으로 떠나보자.

터키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풀어 쓴 여행 에세이. 터키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면 그곳과 좀 더 쉽게 가까워질 수 있다. 터키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방법, 터키어 인사법, 메뉴 고르는 방법, 쇼핑하는 방법, 바가지 안 쓰는 방법 등등. 터키에서 그들과 함께 생활하며 느끼고 배운 모든 것들이 담겨 있어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되어준다.
또한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터키 어느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실감나는 묘사와 이야기가 담겨 있어, 터키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생생한 감동이 느껴지는 즐거운 간접체험을 하게 된다. 여행 계획이 없는 이들은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터키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복잡한 이스탄불 교통의 모든 것, 맛집 가이드, 쇼핑몰 정보, 터키 음식의 모든 것 등. 터키 여행자들에게 유용한 알짜 정보를 모아 한눈에 알아보기 쉽고, 그때그때 찾아보기 편하게 담아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4.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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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언젠가는,터키] 터키여행을 꿈꾸며..
"[도서/언젠가는,터키] 터키여행을 꿈꾸며.." 내용보기
언젠가는 터키] 서평이벤트♥ 터키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어요       언젠가는 터키 장은정 리스컴 2013.07.12     유럽여행을 다녀왔지만 정말 기본적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만 다녀왔어요ㅎ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직도 런던에 떨궈놓아도 이동할 줄 알겠다며 ㅋㅋㅋ 그때의 행복함은 잊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   요즘엔 터키는 꼭 가봐야 하는 나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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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 서평이벤트♥ 터키를 간접적으로 경험했어요

 

 

 

언젠가는 터키

장은정

리스컴 2013.07.12

 

 

유럽여행을 다녀왔지만 정말 기본적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만 다녀왔어요ㅎ

한국에 돌아와서도 아직도 런던에 떨궈놓아도 이동할 줄 알겠다며 ㅋㅋㅋ

그때의 행복함은 잊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

 

요즘엔 터키는 꼭 가봐야 하는 나라라며 많은사람들이 찾고 있죠ㅎ

그래서 인지 뭔가 더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ㅋㅋ 뭔가 묘한 인상을 주는 터키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우리나라와 얽힌 역사이야기, 기타 기본 지식들을 보면서

많은 걸 알게해주고 또 느끼게 해줬어요 ㅎ

단순한 여행책을 넘어, 터기를 여행하고자 하면 꼭 알고가야되는 상식들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여행가면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여행가기전에 그 나라에 대해 많은 공부도해야되고, 문화, 역사, 언어 등 인지해야 되는 것들이 많은데

이 책으로나마 부족한 제 지식을 채운 것 같아서 넘 좋네요 ㅎ

특히나 신전에 여기에 있다는 것도 놀랐고, 터키의 수도가 앙카라라는 사실도 새삼 인식하게 됬네요ㅎㅎ

기본적 루트나 비용이 나와있어서 혹시나 있을 터키 배낭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도 주로 여행책 많이 읽어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는데

읽는 내내 정말 행복했답니다ㅎㅎ

 

언젠가는, 터키

저도 언젠가는, 터키에 있을 날을 상상해봅니닷

n*****8 2013.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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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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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라.. 사실 정말 터키는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니잖아요~ 비행기값도 비싸고..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가깝지도 않고 우리나라랑 위치도 멀고, 비행기 한번타면 열몇시간씩 가야하니까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언젠가는 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제목이 한눈에 와닿더라구요~   여행 가이드북은 여행갈때 필요한책이지만 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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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라..

사실 정말 터키는 쉽게 갈 수 있는 여행지가 아니잖아요~

비행기값도 비싸고..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가깝지도 않고

우리나라랑 위치도 멀고, 비행기 한번타면 열몇시간씩 가야하니까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항상 언젠가는 가고싶다 이런 생각이 무의식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제목이 한눈에 와닿더라구요~

 

여행 가이드북은 여행갈때 필요한책이지만

여행에세이는 구지 여행을 가지 않아도 한권쯤 집에 두면 두고두고

마음이 허전하거나 복잡하거나 이럴때 읽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아서 자주 읽는 편인데

이번에 산 터키책은 정말 잘산것같아요!

 

책 속에 사진도 정말 예쁘게 잘 찍으셨더라구요~

정말 당장 가고싶게끔 만드는^^

집에 두고 읽으니까 엄마도 보시는데

엄마가 더 좋아하시는 책이예요~

 

계속 저 볼때마다 터키 정말 좋다~ 가고싶다~ 말씀 하시는데

이번 기회에 엄마랑 터키여행 계획 세워보려구요^^

 

여행 가기전에 읽기에도 좋고, 여행갈때 가져가도 좋고

여행 다녀와서 좋은 기억을 되새기며? 읽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l**********y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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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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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할 때 누구나 한번쯤 여행서를 찾아 보게 될 것이다. 책의 전체 컨텐츠는 여행서이니만큼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으나 차이점이라면 단조로운 글체, 천편일률적인 관광지에 대한 기본 정보들과는 달리 하나의 챕터마다 작가의 느낌을 살린 부 제목이 아닐까. #1 All about Turkey_끌리면 오라, 터키 와같은... 한권의 여행 에세이,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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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계획할 때 누구나 한번쯤 여행서를 찾아 보게 될 것이다.

책의 전체 컨텐츠는 여행서이니만큼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으나 차이점이라면

단조로운 글체, 천편일률적인 관광지에 대한 기본 정보들과는 달리

하나의 챕터마다 작가의 느낌을 살린

부 제목이 아닐까.

#1 All about Turkey_끌리면 오라, 터키

와같은...

한권의 여행 에세이, 진솔한 작가의 말투와

담백한 내용으로 무장한 '언젠가는, 터키'를 추천하고 싶다.

책 곳곳에 묻어있는 터키에 대한 작가의 사랑이 물씬물씬..

터키 여행을 위해 필요한 기본 정보인 시기별 내용, 교통수단 등을 책 내용 중 알아갈 수있는 건 물론

터키 여행지에서의 에티켓, 여행팁, 먹거리 등 작가만의 시선으로 담은 글들이 참 좋을 것 같았던 책!

여행의 즐거움을 제대로 풀어낸 이 책의 한장 한장을 넘기며

계속 터저나오는 '아... 진짜 가보고 싶다'라는 바램...

언젠가는 나도 터키에서...

이 책을 활용하며 여기저기 구경다니고 느끼길 꿈꾸게 하는 책을 만났던 것 같다.

y******8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운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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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우리에게 일탈에 대한 재미와 휴식을 느끼게 해 준다.. 여행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행서를 읽는 것 역시 마음에 작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다림의 공간을 마련해 두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가끔 이렇게 여행서를 읽는다는 것은 내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대한 동경과 막연한 설렘을 가져다 주어 지친 일상에 작지만 큰 활력을 안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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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언제나 우리에게 일탈에 대한 재미와 휴식을 느끼게 해 준다..

여행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행서를 읽는 것 역시 마음에 작은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다림의 공간을 마련해 두는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기에 가끔 이렇게 여행서를 읽는다는 것은 내게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 대한 동경과 막연한 설렘을 가져다 주어

지친 일상에 작지만 큰 활력을 안겨다 준다.

터키,,언제였던가,

직장을 그만두고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 이전에 색다른 일 하나를 해 보고 싶어 같이 그만둔 언니와 함께 훌쩍 떠났던곳..

터키를 가고 싶어서였던게 아니라, 날짜와 시간, 그리고 금액대비 효과 등을 고려하여 기냥 선택했던 곳. 하지만 다녀와서, 아니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터키라는 나라에 푹 빠져버렸다.

미리 이런 여행서를 읽고 갔다면 훨씬 멋진 여행이 될 수 있었겠는데...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지만, 언젠가 다시 남편과 찾고 싶은 곳이다. 

이 책은 나에게 2006년 당시의 터키에 대한 기억을 새록새록 꺼내 놓을 수 있게 해 주었고

다시금 여행에 대한 마음의 즐거운 준비를 하게 해 주어 읽는 내내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른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작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유럽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여러 개국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만을 늘어놓은 빡빡한 여행서적이 아니라

터키에 대한 서정적 감성을 함께 엮어 두어 읽는이로 하여금 여행에 대한 설렘을 더욱 갖게 하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터키가 그리워

어찌나 심장이 바운쓰바운쓰~ 두근두근댔는지 모른다.^^

 

터키 맵이다. 주요도시와 이스탄불 공항에서의 소요시간이 자세히 나와 있는 것을 시작으로 독자를 터키로 이끌고 있다. 

"끌리면 오라"

마치 "니가 가라 하와이~"라는 영화 친구의 대사가 떠오르는 멘트다.

끌리지..당근 끌리지만 현실에 대한 여러가지 제약을 쉽게 떨쳐내고 홀연히 떠날 사람이 몇이나 될까를 생각하니, 일단 책속 여행을 즐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머릿속의 복잡함이 조금은 가벼워지면서 간접 여행을 통한 기쁨도 살짝 맛볼 수 있을 테니까.

 

 그리고 여행자 노트에는 이스탄불 교통의 모든 것, 터키 음식의 모든 것, 형제의 나라 한국과 터키 등 터키에 대한 기본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고 있어서

여행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팁을 쉽게 알아둘 수 있어 편리할 것이다.

 

이스탄불에서 제일 먼저 간 곳이 이곳 아야소피아 성당이었는데 역시 이 책에도 서두를 장식하고 있다. 이 성당은 서기 537년에 비잔틴의 황제 유스티아누스에 의해 세워졌는데 오스만 제국에 의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된 이후부터 481년간 이슬람 사원으로 사용된다.

이곳은 오늘날 비잔틴미술의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야소피아'는 '성스러운 예지'라는 뜻으로 '성소피아 성당'이라고도 한다는 당시 가이드의 말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아마도 여행지 첫 코스였기에 기억에 또렷이 남아 있는 것 같다.

이곳을 정복한 메흐멧 2세도 역시 이곳의 아름다움에 반해 성당을 파괴하지 않고 그대로 이슬람 사원으로 쓰는 것이라고 하니 그 아름다움과 크기, 금과 은으로 장식된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의 모자이크 등의 아름다움을 대략 짐작할 수 있으리라. 그런 이유로 수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어서 입장료 수익도 엄청나기에 터키의 일등 관광상품이 아닐까 싶다.

  

없는게 없다던 그랜드 바자르~~

저녁식사 후 들렀던 곳이었는데~ 상점 직원들이 어찌나 친절하던지, 우리 관광객이 지나갈 때면 '코리아'를 외쳤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워줬던..시장의 여러가지 물건을 보는 재미보다 사람들과의 무언지 모를 공감이 참 좋았던 곳..

 

터키에서 가장 인상깊은 곳을 꼽으라면 이곳 카파도키아가 아닌가 싶다.

아, 정말 생전처음 보는 기암괴석과 곳곳의 자연 동굴, 절벽..

하늘아래 이런 곳이 있다는 게 경외로울 따름이었던 곳.

그리고 그 파아란 하늘과의 조화가 어찌나 신비롭던지,

그 하늘색깔을 잊을 수가 없다.

우리돈으로 20만원 정도한다는 열기구 투어..

그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절경이다~!!
다시 간다면 이곳을 먼저 들르고 싶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터키..

고풍스러웠던 이스탄불과 리고 에게 해의 노을을 보며 식사를 했던 숙소..

하얀 소금사막을 떠올리게 했던 파묵칼레..

에메랄드 빛 호수..

넓디 넓은 원형극장~

 

다시 한번 나의 발자국을 찍고 오고 싶구나...

책을 통한 터키 여행,

터키가 바로 코앞에 있는 듯한 친근하고 즐거운 책 속 여행의 시간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언제가는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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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그곳, 터키를 나도 꿈꾸고 있다.   올 초만 해도 올 해는 터키여행을 떠나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결국 또 언젠가는으로 바뀌어 버린 터키       그렇다고 슬퍼하지 말자, 책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는 거야.     지인이 터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우리집에서 사진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사진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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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그곳,

터키를 나도 꿈꾸고 있다.

 

올 초만 해도 올 해는 터키여행을 떠나는 줄 알았는데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결국 또 언젠가는으로 바뀌어 버린 터키

 

 

 

그렇다고 슬퍼하지 말자, 책으로 먼저 여행을 떠나는 거야.


 

 

지인이 터키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우리집에서 사진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사진들 속에서도 열기구가 있었는데 역시 이 책의 표지에도 열기구가 등장한다.

 

 

 

프롤로그에 적혀있는 글에 밑줄 긋기

 

내가 도시를 사랑하는 만큼,

도시도 나를 사랑하기를

너그럽게 이 철없는 여행자를 풍어주기를 기원한다.

 

-김영하 <여행자> 中

 

작가는 터키를 세번째 여행한다고 한다. 한 번도 아닌 세번이라면 두번의 여행에서 놓친 것까지 듬뿍 담긴 책이라 기대해본다.

 

터키는 동양이면서 서양인 나라, 아시아이면서 유럽인 나라, 그래서 더 신비롭고 매력적이라고 한다.

동서양의 공존으로 터키를 표현하면 맞을까..

 

터키인은 우리와 비슷한 정이라는 정서를 가진다. 남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길 좋아한다.

예전에 정통 터키 식당에 가서 나름 최선을 다해 음식을 중복되지 않게 시켰는데 나온 걸 보니

모두 똑같은 케밥에 약간씩 재료만 다른 것들이었다. 그런 터키 음식이 세계 3대 음식이라고 한다.

 

이 책은 친절하게 터키 여행에서 알아둬야 할 여러가지 팁들을 제공해준다.

이스탄불 트램 노선도, 이스탄불 교통권 사진 등

여행지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요소들을 사진으로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 도시를 잘 알려면

박물관을 가야한다.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기 좋은 그 곳은

터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사진이 많고 선명한 퀄리티라는 것,

 

 

 

 

 

특히 터키 음식에 대한 사진과 설명은 여행지에서 음식을 시킬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우리는 터키와 형제의 나라라고 한다.

왜? 1950년 한국전쟁때 터키는 15,000명을 파병했고 그들은 진심으로 한국을 도왔다고 한다.

그런 인연으로 우리와 터키는 형제의 나라가 되었다.

그래서 터키여행은 우리에게 더 유쾌한지도 모르겠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며 터키를 바라보는 그 때를 꿈꿔본다.

책장을 넘기면서 나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터키의 어느 도시를 걷고 있는 것만 같았다.

c*********1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