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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이상해 #베랑제르마리예 글ㆍ그림 #이보미 옮김 ㆍ ㆍ 표지 그림에서 풍겨나는 독특한 이미지의 그림과 색감에 반해 버린 책... ㆍ 아델은 독특한 모습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걸어다니고, 진짜 동물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공원에서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혼자 이야기를 하며, 아침 일찍부터 노래를 불르며 주변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ㆍ 사람들은 아델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면서 이상하게 판단을 하고 슬슬 피하고 멀리 한다. ㆍ 아델은 거리로 나와 동상에 입을 맞추고 심술난 사람들에게 꽃을 나눠 준다. 아델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고 있는 것인데, 사람들은 수근수근 안좋은 이야기를 한다. ㆍ 우리와 다른 시선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을 요즘 언어로 4차원 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들은 현실에서 가끔 아델과 비슷한 사람들과 부딪칠때가 있지 않는가? ㆍ 아델을 이해 하려고 하지말고, 나와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바라 볼수 있을 것이다. 평범한 행동을 안한다고 해서 이상한건 아니다. 아델은 개성파라고 생각한다. ㆍ 이 책은 아델의 모습과 행동을 대표로 묘사해 일반적 행동을 안하는 사람들이 여러명 등장 한다. ㆍ 나는 아델이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행동하는 것에 오히려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 ㆍ 나또한 간혹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할때 수십번은 생각할때가 있다. 솔직히 말하면 이상하게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 이었을 것이다. ㆍ 연애인들 또한 말, 행동, 복장등에 얼마나 신경이 쓰일까? 대중들에게 평판을 잘 받아야 인기를 얻기도 하고 반면에 악플에 시달릴때도 있어서 안좋은 결과를 초래 하는 모습을 볼때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ㆍ 요즘 세상에 좀 독특하면 어때? 라는 생각을 갖고 남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우리도 아델처럼 당당하게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마음이 훨씬 편안해 지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ㆍ ㆍ ㆍ @greenbook1993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ㆍ ㆍ ㆍ ㆍ #그린북#아델은이상해#개성파아델#아름다운시선 #어디에나한명씩있는아델#나의진짜모습찾기 #책스타그램#초등강추그림책#어른강추그림책 #오늘의책한권#책읽는엄마#일상그램#육아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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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이상해 글. 그림. 베랑제르 마리예 옮김. 이보미 혼잣말을 자주 하고, 알록달록 특이한 원피스를 입고, 담장 위를 걷기 좋아하는 아델을 아세요? 유튜브를 보며 뭐가 그렇게 재밌는지 누가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얼집 가는 길에 하얀 담장 위를 꽃게 처럼 지나가야하고, 햇볕이 쨍쨍한 날에도 우산을 쓰고, 장화신고 등원해야하는 아이. 바람이 불면 헬리콥터 모자를 쓰고 날아다닌다는 아이. 5살 우리 아이에게도 아델이 숨어 있어요. 아델을 흉보지 마세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이상한 사람, 아델이 있답니다. 사람들 사이에 잘 녹아든 아델. 그림 속 거리는 평온해 보입니다. 하나하나 엿보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들 사는 모습은 평범해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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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이상해
우리 주변에서 튀는 누군가를 발견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런 사람은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가십거리가 되기 쉽다.
"**가 뭘 어쨌다더라
너무 튀려는거 아니냐?"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싫은 나같은 사람은
적당한 선에서 무난함을 신경쓰는 편이다
하지만 우리의 아델은 어떠한가?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이랄까~~
아델을 모르는 사람은 없어요
하지만 아델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모르죠
사람들이 아는 아델은
이상한 모자를 쓰고 구름 모양의 머리
혼잣말을 잘하고 아침 일찍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괴짜다
아델의 머리 속에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답니다. 우리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긴 머리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심술 난 사람들에게 꽃을 주는 아델의 행동은 심상치가 않다. 그야말로 세상의 시선과는 너무 동떨어진 것
아델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고 있는 거예요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모습 그대로 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수 있다 나 역시 그런 사람들 중에 하나이고
어쩌면 사람들은 아델처럼 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화가나 아델같은 사람을 더 멀리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마르탱은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귀스타브는 얼굴에 비해 엄청 큰 안경을 쓴다. 오노레 씨는 청록색 정장을 입고 음악회 가는 상상을 한다.
누구나 알고보면 드러나지 않는 독특한 점을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터 그것이 어떻게 얼마나 드러나는지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아델은 스스로의 모습을 감추지 않고 보여주면서 다른사람의 이목을 끌지만 스스로의 감정에 충실하면서 나름 행복하다. 꼭 곧은 길로 가야하는지 물음표를 가지고 말이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있는 아델 당신은 어떤 아델을 가지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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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이상해 베랑제르 마리예 글.그림 이보미 옮김 그린북
아델을 모르는 사람 없어요. 하지만 아델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지요. 아델을 쳐다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보니 아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짐작이 가네요.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델은 이상해요.
독특한 모습으로 거리를 걸어 다니고 가끔 콧노래도 흥얼거려요. 희한한 모자도 쓰고 가끔 아무도 없는 공원에서 누구랑 이야기하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아침 일찍부터 노래를 불러요. 잘 부르는 노래는 아니지만 아델은 신경 쓰지 않아요. 사람들은 이상한 아델을 슬슬 피해요. 사실 아델은 우리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답니다.
아델만 이상할까요? 주변을 살펴보아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마르탱 얼굴은 작은데 엄청 큰 안경을 쓴 귀스타브 단짝 친구 파울로를 늘 어깨에 얹고 다니는 알리스 아델을 흉보지 마세요. 우리 모두 마음속에 이상한 사람, 아델이 있대요!
처음 아델의 행동을 보고 이상하고 독특하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잘 부르지 않는 노래지만 자신의 기분에 따라 다른 사람의 눈치는 전혀 안 보고 흥얼거리는 아델을 보니 너무 부럽고 매력적인 거예요. 저는 그렇지 못하거든요. 남과 다르다고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 우리 생활 속에서 많이 경험해봅니다. 그런데 그 사람뿐 아니라 사람들 모두 이상한 점을 한두 가지씩은 갖고 있어요. 남과 다르다고 해서 그걸 숨기거나 창피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개성을 중요시하지만 개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다는 사회. 아이들과 함께 내 안에 있는 아델을 찾아봤더니 아직 6살인 딸은 고민 끝에 찾아낸 것이 김치를 잘먹는다래요.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주어진 개성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아델을 보면서 생각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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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개성이 존재하고 그것은 지극히 당연하게 존중 받아야 하지만 실상 단체 속에 소속되어 사회적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생명체는 균일화된 집단 일체형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 그 덕분에 개성이 모난 정으로 탈바꿈하여 수도 없이 정을 맞는 것을 보며 살아왔던 우리들에게 나를 드러내는 사회 생활이라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 수도 있겠죠.
![]() 제가 그런 세대와 사회적 분위기에서 살았다면 우리 아이들마저 그런 억눌린 생각들로 고통 받기를 원하지 않기에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고 믿고 있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그린북 출판사의 그린이네 그림책장 시리즈 신간동화책 아델은 이상해 도서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이상한 사람 그렇지만 틀린 것은 아닌 무엇을 찾고 있답니다.
![]() 실상 인간은 모두 똑같지 않으며 모두 다른 것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상 생활에서 지극히 비슷한 행동을 요구하고 관리자들은 그런 모습에 심리적인 안정감이라도 가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하지만 그런 획일화된 눈에 보이지 않는 규제라는 것은 가끔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는 감옥과도 같은 답답함을 유발하고 사회적 관계에서 자신감이 상실되죠. ![]()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흉본다는 것을 알면서도 태연한 강철 멘탈을 가진 사람들은 의외로 그런 자유 충만한 감수성을 가진 이들에게는 결여된 경우가 많아서 상처가 크더군요. ![]() 제 친구들도 그런 개성만점의 인물들이 많은지라 얼마나 커다란 내면의 상처를 품에 안고 살고 있는지 알기에 가끔 자신이 나고 자란 세계를 떠날 수 밖에 없는 경우를 자주 봐서 슬펐답니다. ![]() 떠나고 싶지 않지만 억지로 밀어내는 세상이라는 굴레와 잣대는 그들의 내면에 견딜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기는데 이 작품을 보면서 아이들과 친구들중에 있는 개성 넘치는 아이들을 함께 떠올려 봤어요. ![]()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냥 저 친구는 저런 행동 양식을 보이는구나 싶었던 것 같아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이 보기 싫고 거부감이 든다면 분명 심도 깊은 대화가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이죠. ![]()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아이들과 아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제가 직접 질문할 수 없었던 아이들의 내면과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런 점이 좋은 책을 함께 읽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어른들의 질문에 답을 할 때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이야기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독서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풀어나갈 때 보면 의외로 아주 솔직하게 말하거든요. ![]() 아델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세상 사람들의 시점을 그려낸 동화책을 읽고 난 후 우리 아이들과 내가 가진 이상한 점이 어떤 것인지 함께 대화 나누며 누구나 가지는 특성과 취향들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알아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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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엔 어떤 아델이 살고 있나요? <아델은 이상해> 주황머리에 노란 원피스를 입은 아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름 같은 주황머리에선 초록 비가 내린다. 아델은 우리에게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아델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고 있는 거에요! "저렇게 살 순 없어!" "그럼, 안 되고말고!" "저 여자 머리 봤어? 올빼미 같지 않아?" 아델은 이해할 수 없어요. 꼭 곧은길로만 가야 할까요? -본문 중에서- 남들이 보기에 조금 독특한 모습의 아델. 노래를 흥얼거리고 희한한 모자를 쓰고 다닌다. 흥에 겨워 크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거리로 나와 머리 긴 사람들만 골라 말을 걸기도 한다. 그리고 심술이 난 사람에게 꽃을 주기도 한다.사람들은 저렇게는 살 수 없다고 아델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아델은 정말 이상한 걸까? . 살다보면 우리는 나와는 다른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심지어 한집에 살고 있는 가족도 나와는 다른 면을 보일 때가 많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나는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난 쟤를 참 모르겠어. 이상해." 하지만 생각해 보면 나와 다를 뿐이지 그게 이상할 일은 아니다. 사람은 누구나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모습을 갖고 있다. 그 모습이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그런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걸까? 세상의 모든 다름을 다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는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잘못된 행동이 아닌데도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손가락질을 받고 질타를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 다름은 그냥 다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아델'은 있기 마련이다. 내 안에는 어떤 '아델'이 살고 있을까?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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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이상해
그린북
나만의 개성이 존중받고 나만의 독특함이 돋보이면서 나 자신 스스로의 매력이 차별화된다면?
우리가 앞으로 추구해야할 사회가 이런 사회가 아닌가 싶어요. 다른 사람과 다름이 독특함으로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다른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존중헤주고, 공감해주고, 당연하듯이 인정해주는게 지금 필요한 사회가 아닌가 싶어요.
이렇게 수천, 수만, 그 이상의 다른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에는 똑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것 같아요. 하다못해 쌍둥이도 같은 부분도 있지만 서로 다른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는 듯 보면 정말 똑같은 사람은 없고, 저마다 자신만의 개성이 있으니 말이죠.
예전보다는 나아지기는 했지만 정해진 틀 안에서 시대의 변화에 맞지 않은 같은 내용을 수십번으로 반복하면서 주입식으로 받는 아이들에게 창의력이나 독창적인 기발함을 발하고 있는 우리 어른들을 보면 아쉽기도 하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들어요. 그래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건 조금씩 깨어나고 인식하고 생각하면서 변화되고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동물처럼 생긴 모자를 쓰고 다니는 아델 이상한 옷을 입고 독특한 행동을 하는 아델 독특한 모습으로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아델 이웃들이 귀를 막을 정도로 흥에 겨우면 아침부터 노래를 마구 부르는 아델
마을 사람들은 모두 아델을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아델을 이해할 수 없다고만 해요.
하지만 그 마을에 아델 말고도 이상한 사람이라고 보이는 사람은 많은데요. 아침마다 짝짝이 양말을 신는 마르탱도 얼굴보다 아주 큰 안경을 쓰는 귀스타브도 다 이상한가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면 안되는건가요?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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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보면 우리가 생각하기에 조금 특이하시거나 우리가 느끼기에 이상한 행동을 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럴 때 제 아들이 왜 그런지 물을 때가 있고 아들 유치원에 같은 동급생이 이상한 행동을 자주해서 힘들다고 해서 부모인 저희가 어느 정도는 설명해 주지만 딱히 답을 주기 어려운 상황들이 있어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고 대화 나누면 아이가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아델은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아델이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릅니다. 독특한 모습으로 걸어 다니고 가끔 혼자 콧노래도 흥얼거리고..... 희한한 모자를 쓰고 여러가지 특이한 모자를 쓰기도 합니다. 공원에서 종종 주변에 아무도 없는데 누구랑 대화하듯이 혼자 말을 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노래를 부르고 흥에 겨워 목소리가 커지면 이웃들은 귀를 막고 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한마디로 아델은 이상하고 사람들은 아델을 슬슬 피합니다. '아델의 머릿속에서는 축제가 벌어지고 있답니다! 우리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아델은 거리로 나와 머리 긴 사람들만 골라 말을 걸고, 동상에 입을 맞추고, 심술 난 사람에게 꽃을 나눠 줘요. 아델은 벽에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을 달래고 아델이 몇 살인지 아무도 모르고 사람들은 수근거려요. "저렇게 살 순 없어!" 라고 하며 말이죠. 아델은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꼭 곧은 길만 가야 하는지? 아델은 자신이 원하는 모습대로 살고 있는 거예요! 아침마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마르탱도 조금 이상하고 얼굴은 작은데 엄청 큰 안경을 쓰는 귀스타브도 이상하고 주위에 보면 조금 이상한분들이 있습니다. 아델을 흉보지 마세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이상한 사람, 아델이 있답니다. 책을 다 읽고 아이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 분들을 조금 이해할 수 있는 것 같았고 아들의 동급생도 머리에서 혼자만의 축제가 펼쳐져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게 되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쉽지 않는 내용이지만 아들이 책을 통해 조금씩 그런 부분들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고 이런 궁금증을 품은 자녀 계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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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참 많은 사람과 스친다. 거리에서, 커피숍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참 다양한 사람들과 마주친다. 그러다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종종 만나게 된다. 아니, 사실은 이해가 가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참 자주 본다. (마스크를 써야만하는 "규칙"을 어기는 건 이상한 사람의 범주를 넘어 선 것!!)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 희한한 색깔의 모자를 쓴 사람, 중얼거리거나 번잡스런 행동을 하는 사람, 핸드폰에 집중하느라 앞 뒤 상황을 전혀 모르는 사람 등등 신경 쓰이게 이상한 사람을 꽤 많이 스치며 살고 있다.
하지만 이상하다 생각하는 그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왜 그런 옷을 입은건지, 왜 그렇게 이상하게 보일 수 밖에 없는지 알게되면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게 된다. 모든 상황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다.
아델은 이상하다. 행동도 이상하고, 몸짓도 이상하고, 옷도 모자도 이상한 걸 입고 쓰고, 암튼 다 이상하다. 그런데 그 누구도 아델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아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들은 아델이 이상하다고만 말한다. [아델은 이상해]가 된 이유가 무엇인지는 그 누구도 알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 누구도 아델을 제대로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는거다.
하지만 아델은 결코 이상한게 아니다. 거라에서, 커피숍에서,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나 역시 아델이 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이상한 사람일 뿐일 수도 있다. 그 사람에 대해서 조금만 이해하려고 생각해보면 이해 못 할 상황은 없다. 이해를 넘어 존중한다면 누군가의 이상해 보이는 행동과 외형은 개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는거다.
여섯살 꼬마와 어젯밤 잠자리 독서로 읽은 [아델은 이상해], 오늘도 우리 안의 이상한 사람을 꺼내 특별하게 놀아보기로 했다. 나의 개성을 드러냄에 주저하지 않고, 남의 개성을 특별함으로 인정해주는 열린 마음을 가진 하루 하루를 살아가길 약속했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오늘 하루쯤은 아이도 나도 아델이 되어 보는게 어떨까 싶다.
타인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을 돌아보게 만드는 그림책!
아델의 개성 강한 이미지를 보는 재미도 있는 그림책!
지금까지 이해하고자 하면 이상하지 않아 [아델은 이상해] 그린북 였습니다.
서평 도서만 무상 제공 받아 솔직하게 직접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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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은 주황색 구름 머리의 독특한 소녀랍니다. 그녀는 평범하지 않아요~ 약간은 독특한 이웃인 아델을 소개 할게요. 아델의 머릿속에는 날마다 축제가 한가득 벌어지고 있어요. 우리와 전혀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델. 거리에 긴머리의 사람들에게만 말을 걸고 동상에 입을 맞추고 심술 난 사람에게 꽃을 나눠 주죠. 슬플 때엔 색연필을 꺼내 벽에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달래요. 머리는 구름 모양으로 손질해요. 그 모양을 좋아하거든요. 아델이 몇 살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그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고 있는 거에요! 아델은 사람들의 말과 생각을 이해할 수 없어요. 꼭 곧은길로만 가야 할까요? 사실 마르탱도 조금 이상하죠. 아침마다 양말을 짝짝이로 신어요. 얼굴은 아주 작은데 엄청 큰 안경을 쓰는 귀스타브도, 폴란드라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면서 폴란드어를 흉내 내는 엘로이즈는 또 어떻고요. 단짝 친구 파울로를 늘 어깨에 얹고 다니는 알리스와 청록색 정장을 차려입고 음악회에 가는 상상을 하는 오노레씨도 조금 이상합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평범하지 않은 사람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나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개성 있다는 것과 이상하다는 것의 차이는 뭘까요? 그것은 정말 아주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을거에요. 어쩌면 우리의 개성이 지역사회에 어우려져 관습 속에서 개인 보다는 집단과 단체에 속해 살면서 점점 잊어가며 잃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저도 패션에 관심이 한창 많을 때 브랜드명의 신상 라인은 죄다 꾀고 있었으며, 약간은? 범접할 수 없는 패턴과 디자인의 옷, 신발, 특히 악세사리를 좋아하며 코디하는 즐거움으로 (남의 시선으로 사는 저지만) 이 부분 만큼은 주관있고 확고하게 저의 감각을 믿고 당당하게 어필 했었죠. 나만의 고유함으로 아이덴티티를 살려 표현하는 것! 결혼을 하고, 아이 엄마가 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무던하고 심플해지는 제 자신을 보고 현타 또는 타의적 만족과 자발적 안주를 합니다. 그렇듯 과거에 또는 현재에 우리 안에도, 마음 속에도 조금은 이상한 ‘아델’이 존재한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아델을 통해서 각자의 취향과 개성과 생각을 표현함에 있어 가리고 숨기지 말고 여지없이 자신만의 자아성과 고유함을 드러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