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박한 땅을 개척해 나가며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모인 한 마을에 둠도르프라는 남자가 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여러가지로 마을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못하고 척을 지게 되고 마을의 치안판사와 애브너라는 사람 둘이서 둠도르프를 찾아갑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되는 것은 둠도르프의 시체! 과연 그를 죽인 것은 누구일지... |
| 위즈덤커넥트 출판사 에서 출간된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작가님의 신께서 벌하시리라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미국 남북 전쟁전에 웨스트 버지니아의 거대한 산맥에 위치한 개척자들의 마을에서 범죄자를 추적하는 탐정, 애브너의 이야기를 담은 추리소설입니다. |
| 신께서 벌하시리라는 마치 초자연적인 존재가 정말로 있어서, 인과응보 사필귀정의 원칙을 사람들에게 실현이라도 시킨 듯한 사건과 전개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사건이 초자연적인 힘의 위력이 아니라,사람의 힘으로 사람이 시행했다는 점이 밝혀지는 대목과, 그 과정이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소설이다. 재미를 고르게 쭉 유지하고 있어서, 무난하게읽힌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