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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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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라는 책 제목을 보자 바로 힘이 솟는 것 같았어요.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너희가 힘든 게 뭐가 있겠니? 라고 하지만 사실 어린이들의 삶은 어른들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들도 힘들고 슬프며 기운이 빠져 어깨가 축 늘어지는 일들이 허다하니까요.이 책 주인공인 차오름은 이름 처럼 역경을 딛고 차오릅니다. 한 마리 물고기에 지나지 않지만, 차오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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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라는 책 제목을 보자 바로 힘이 솟는 것 같았어요.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너희가 힘든 게 뭐가 있겠니? 라고 하지만 사실 어린이들의 삶은 어른들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해요. 어린이들도 힘들고 슬프며 기운이 빠져 어깨가 축 늘어지는 일들이 허다하니까요.

이 책 주인공인 차오름은 이름 처럼 역경을 딛고 차오릅니다. 한 마리 물고기에 지나지 않지만, 차오름의 용기있는 행동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사는 것이 힘에 부칠 때 차오름 처럼 "그래, 해보는 거야!"라고 외치고 앞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5 2020.09.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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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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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듣자마자 힘이 솟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칠때 먼저 피하는 것이 아닌 한 발 앞서 나가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모습, 이런 행동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이런 용기와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차오름 주인공 은아는 모두들 두려워 하는 위기 속에서도 침착하게 해결을 합니다. 바로 물살을 거슬러 올라 가고, 심술궂은 왕꼬리를 만나 당당하게 맞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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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듣자마자 힘이 솟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칠때 먼저 피하는 것이 아닌 한 발 앞서 나가 당당하게 헤쳐나가는 모습, 이런 행동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이런 용기와 중요한 가치를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차오름 주인공 은아는 모두들 두려워 하는 위기 속에서도 침착하게 해결을 합니다. 바로 물살을 거슬러 올라 가고, 심술궂은 왕꼬리를 만나 당당하게 맞서고, 낚싯바늟에 꿰이는 순간에도 용기있는 행동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매 순간 차오름을 응원하게 됩니다. 이것은 바로 나의 모습을 투영하면서 응원하는 것입니다. 이책을 읽는 아이들은 책을 읽고나면 미소를 지으며 아마 한 뼘더 성장함을 알게될 것입니다.  

f****e 2020.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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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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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볼 용기가 나지 않는 요즘 제목에 끌려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알에서 깨어 바다에서 성장한 은어는 봄에 맑은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옵니다. 은어는 하천 바닥이 자갈이나 모래로 된 깨끗한 물에서 여름철을 보내면서 성장합니다. 그런 곳에 붙은 이끼를 먹고 생활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형성하고 그 영역 안으로 다른 은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낚시꾼들은 그런 습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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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해볼 용기가 나지 않는 요즘 제목에 끌려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알에서 깨어 바다에서 성장한 은어는 봄에 맑은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옵니다. 은어는 하천 바닥이 자갈이나 모래로 된 깨끗한 물에서 여름철을 보내면서 성장합니다. 그런 곳에 붙은 이끼를 먹고 생활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형성하고 그 영역 안으로 다른 은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합니다. 낚시꾼들은 그런 습성을 이용해서 은어를 낚습니다.

가을철 산란 때가 되면 수컷의 몸에는 혼인색이 나타납니다. 산란 후에는 암수 모두 죽고 만답니다. 그래서 주인공 차오름은 엄마를 만나지 못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영역을 찾으며 어려움을 겪고, 낚시꾼들에게 잡히는 위기를 겪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용기를 내며 위기를 이겨냅니다. 그런 차오름의 모습에서 나를 돌아보며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덮으면서 그래, 해보는 거야!”라고 말하며 용기를 내어봅니다.

k***s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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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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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자!’를 좋아하는 내 눈에 띈 그림책 글 최명,  그림 한혜정 『그래, 해보는 거야!』를 읽었어요.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은어를 주인공으로 은어들의 속성이 잘 드러나 있었어요.  은어는 하천 바닥이 자갈이나 모래로 된 깨끗한 물에서 여름철을 보내면서 성장해요. 가을 산란철이 되면 수컷의 몸에는 혼인색이 나타나고 산란 후에는 암수 모두 죽고 말죠. 강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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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해보자!’를 좋아하는 내 눈에 띈 그림책 글 최명,  그림 한혜정 그래, 해보는 거야!를 읽었어요. 깨끗한 물에서만 산다는 은어를 주인공으로 은어들의 속성이 잘 드러나 있었어요.

 은어는 하천 바닥이 자갈이나 모래로 된 깨끗한 물에서 여름철을 보내면서 성장해요. 가을 산란철이 되면 수컷의 몸에는 혼인색이 나타나고 산란 후에는 암수 모두 죽고 말죠. 강과 가까운 연안에서 살다가 봄철에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가요. 바닥에 자갈이나 바위가 깔려 있는 곳에 도달하면 은어는 각기 영역을 형성해서 다른 은어가 들어오지 못 하게 해요. 이 습성을 이용해서 사람들은 은어를 낚기도 합니다. 가을 산란기가 되면 다시 하구로 내려갑니다.

  주인공 차오름은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이에요. 자기 구역이라고 심술을 부리는 은어를 만나기도 하고 낚시군이 던진 낚시 바늘에 걸려 위험에 처하기도 해요. 심술부리던 은어도 구해주기도 합니다. 위험에 처했을 때 그래, 해보는 거야!” 차오름의 말에서 은어의 속성을 배우게 됩니다. 강물을 거슬러 오르며 난관을 헤쳐 나가는 은어들의 이야기, 물속 배경을 표현한 그림이 한결 돋보입니다.

 

차오름, 달려! 어서 달려!”

그래, 해보는 거야!”

차오름은 있는 힘을 다해 물살을 탔어요.

그러자 낚싯바늘이 조금씩 빠져나갔어요.

야호! 차오름이 해냈다!”

 

위기에서 벗어난 차오름이 강물을 박차고 뛰어올랐어요.

마음이 벌써 한 뼘이나 자라 있었지요.

 

본문 중에서

 

d***7 202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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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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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는 새끼를 낳으면 암.수가 모두 죽는다. 어린 은어는 다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가 세력을 형성하고 다시 산란기가 되면 담수어 영역에서 산란을 하고 죽는다. 또 은어는 세력을 형성할 때 자기의 영역에 다른 은어가 침범하면 공격을 하는데 낚시꾼들은 이런 은어의 생태를 활용해 은어낚시를 한다. <그래, 해보는 거야!>는 이런 은어의 생태에 착안한 동화다. 어린 은어 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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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어는 새끼를 낳으면 암.수가 모두 죽는다. 어린 은어는 다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가 세력을 형성하고 다시 산란기가 되면 담수어 영역에서 산란을 하고 죽는다. 또 은어는 세력을 형성할 때 자기의 영역에 다른 은어가 침범하면 공격을 하는데 낚시꾼들은 이런 은어의 생태를 활용해 은어낚시를 한다.

그래, 해보는 거야!>는 이런 은어의 생태에 착안한 동화다.

어린 은어 차오름이 엄마를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미 세력권을 형성한 왕꼬리의 공격을 받고 쫓겨난다. 그러던 중 낚시꾼들의 얘기를 듣고 은어들이 위험에 처한 것을 알리기 위해 간다. 왕꼬리는 차오름을 보고 다시 공격하지만 차오름은 은어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왕꼬리에 반격을 가한다. 그리고 다른 은어들에게 낚시꾼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결국, 왕꼬리는 씨은어가 되어 다른 은어들을 낚는데 이용되는데 이를 본 차오름은 어떻게 했을까 

엄마를 잃은 슬픔과 세력을 쌓고 힘으로 덤비는 은어에 대항해 낚시꾼으로부터 모두를 구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찾아가는 차오름. 그리고 엄마, 아빠와 같이 순리를 따라 산란을 준비하는 차오름의 이야기.

두려움을 이겨내는 어린 은어, 차오름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내고 희망을 품지 않을까 한다.

 

은어의 생태를 미리 알고 읽는다면, 읽고 나서 은어와 용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생태동화다.

n****2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