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선 목사님을 평소에 존경해서 서점에서 책을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청년부에서 이 책을 가지고 각자 읽고, 주일에 모여서 공부하고, 나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성경 중심으로 말씀을 풀어주셔서 좋습니다 감사하게 읽겠습니다 추천합니다 |
| 사도행전은 신약성경에서 초대교회의 초반기 역사를 두루 아우르고 있는 책이다. 익히 알려져 있다시피 누가복음과 한 책으로 누가행전이었는데, 복음서와 행전으로 나뉜 것이다. 사도행전 초반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천하신 후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확장해가는 모습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확장해가는 복음을 저지하기 위한 무익한 수고가 등장하고 있다. |
| 사도행전을 보통 성령행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는 성령하나님께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속의 계획을 확장시키는 일을 시행하심을 뜻한다 그런데 이러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과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종의 능력 내지는 숫자적인 부흥에만 집착해서 바라보는 경향성이 짙다 사도행전을 이러한 비틀기로 해석하다보면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교회공동체와 그리스도인 개개인의 신앙의 성장과 성숙에 겻ㄴ코 유익하지 못할 것이다 |
| 사도행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베푸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는 대목에서부터 시작한다. 남겨진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 함께 기도하며 오순절 역사를 맞이한다. 바로 신약교회의 탄생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담대히 복음을 전하는 사도들과 그리스도인들의 모습과 함께 박해를 피해 떠나게 되는 가운데도 복음은 왕성하게 역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