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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뇌, 그 질병과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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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암과 뇌혈관질환입니다. 보험사에서도 이를 알고있기에 갈수록 보장하는 분야를 세분화 하고 갈수록 보장범위가 좁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보장범위는 뇌출혈<뇌졸중<뇌혈관질환 으로 나누고 있으며,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이 무서운 것은 일단 발병하면 병원비가 크기도 하지만 그 후의 안고 갈 후유장애 기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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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망원인 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암과 뇌혈관질환입니다. 보험사에서도 이를 알고있기에 갈수록 보장하는 분야를 세분화 하고 갈수록 보장범위가 좁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보장범위는 뇌출혈<뇌졸중<뇌혈관질환 으로 나누고 있으며,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뇌졸중입니다. 뇌졸중이 무서운 것은 일단 발병하면 병원비가 크기도 하지만 그 후의 안고 갈 후유장애 기간이 길어서 병원비와 가족들의 부담이 크기 때문입니다. 책은 닥터 '마이크 다우'와 그의 동생 '데이비드 다우' 의 이야기와 함께 최고의 뇌졸중 전문가들과 뇌졸중에 대한 환자들의 많은 질문에 답변한 데이터를 종합하여 담은 책입니다. '데이비드 다우'는 열 살의 나이에 뇌졸중 판정을 받았습니다. 실어증에 오른쪽이 완전히 마비되어 걸을 수도 없었던 데이비드는 어린 나이에 요양원에 입원하여 삶을 보낼 것을 권유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당당히 병원으로 걸어들어가면서 신경과 전문의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20년이란 세월이 걸렸습니다.
책의 1장에서는 뇌졸중의 개념 및 증상의 기초적인 내용을 알려줍니다. 2장은 최고의 재활전문가들과 함께 뇌졸중이 두뇌와 신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떻게 하면 보행능력과 손과 발을 움직이고 하는 능력,의사소통 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지를 살펴봅니다. 3장에서는 회복에 대한 전문가의 조언을 다룹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보호자에게 조언을 합니다.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인자들이 발병 가능성을 높이지만 그런 것까지 우리가 조절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생활습관을 변화시켜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있는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흡연, 음주 등이 그렇습니다. 적절한 체중과 신체활동, 그리고 저염식과 저지방식 섭취만으로도 우리 생활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나의 몸에 영향을 주는 것들은 내가 그동안 하나하나 쌓아온 생활습관이 만들어져 온 것이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치료에 대한 부분은 많은 조언들이 있지만 한 가지로 말하자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훈련하지 않는 기능을 약화되고 훈련하는 기능은 강화됩니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근력이 약화되고 피로감이 커지기 전에 조금씩이라도 매일 운동을 할 것을 조언합니다. 걷기 재활 환자, 휠체어 재활 환자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눈 여겨 볼 만합니다. 그리고 회복되는 시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뇌졸중 환자의 식단과 비타민, 자립가능성 까지 다양한 궁금증을 다루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 중 한 명인 '데이비드'도 열 살의 나이부터 20년을 노력한 끝에 의사의 예상을 비켜나 결국 온전히 걸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볼 때 누구든지 노력한다면 세상이 정한 기준을 넘어서는 기적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으로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질병과치료법 #고장난뇌

마지막 4막에는 뇌졸중 보호자에게 전하는 조언들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보호자들은 곁에서 일상과 돌봄 두 가지만을 위해 살아가며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가족들이 간병하는 것에 비용이 적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서 선택하지만 간병의 길은 길고도 멀기 때문에 온전히 혼자서 책임지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보호자는 스스로를 돌보기도 해야 합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에는 종교단체나 복지센터의 도움이 있을 수도 있고, 이를 추천하는 것은 뇌졸중 환자들도 보호자보다 타인과 있을 때 오히려 좋은 반응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항상 보조 침대에 누워있는 보호자들을 볼 때마다 환자 자신들의 죄책감이 가중되어 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보호자와 환자 둘 다를 위해서 여러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움직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긴 병이 두려운 이유에는 언제 치료가 끝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막막함도 한 몫을 합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환자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서로에게 속마음을 숨긴채로 마음 속으로는 더 큰 고통을 안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뇌졸중 전문가들의 답변과 함께 20년간 뇌졸중과 싸워온 데이비드 가족이 말하는 희망 메시지도 함께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데이비드와 가족은 자신들이 승리한 이유에는 별 다른 것이 없고, 매일 매순간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노력에는 이길자가 없듯이 뇌졸중 환자 모두가 자립하여 사회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책을 통해 뇌졸중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d******3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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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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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다른 말로 중풍이라고 한다. 말이 어눌하고,실어증에 걸리는 현상, 뇌로 들어가는 혈류가 일순간 끊어질 때, 뇌졸중이 나타나게 된다.문제는 뇌졸증, 뇌경색, 뇌출혈,파킨슨병,알츠하이머 병과 같은 뇌질환은 한번 다치면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이다.진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혹은 그대로 사망하거나 이 두가지 선택권이 놓여지는 암담한 상황이놓여지게 된다.특히 10살 뇌졸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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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을 다른 말로 중풍이라고 한다. 말이 어눌하고,실어증에 걸리는 현상, 뇌로 들어가는 혈류가 일순간 끊어질 때, 뇌졸중이 나타나게 된다.문제는 뇌졸증, 뇌경색, 뇌출혈,파킨슨병,알츠하이머 병과 같은 뇌질환은 한번 다치면 회복할 수 없다는 점이다.진행 속도가 느려지거나, 혹은 그대로 사망하거나 이 두가지 선택권이 놓여지는 암담한 상황이놓여지게 된다.특히 10살 뇌졸증에 걸린 데이빗 다우의 경우, 자신의 인생이 통째로 날아갈 수 있다.그러나 이 책에에서는 저자이자,실제 뇌졸중 환자인 데이빗 다우의 경우를 예를 들어서,뇌졸증이 갑자기 찾아온다 하더라도, 재활에 모든 노력을 사용한다면, 열마든지 치유할 수 있으며, 삶ㄹ의 기적을 몸으로 느낄 수 있다.기적이란 우공이산처럼 차근차근 시작하면서, 한걸음 나아갈 때 만들어질 수 있다.


돌아보면 하루 아침에 모든 일상이 송두리채 날아갈 때 생기는 그 기분은 형용할 수 없는 절망감과 자괴감에 사로잡히게 된다.이 책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마이크 다우와 그의 동생 데이빗 다우가 그런 예이다.하지만 스스로 일어나야 했고, 최선을 다해 ,뇌졸증 치료에 대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빨리 파악하게 된다.뇌졸증의 예후 증상,뇌졸증은 어떤 질환인지 파악하고, 그 괍정에서 나타는 증상들, 치료법이나 여러가지 합병증을 파악할 수 있을 때 ,적재적소에 치료가 가능하다.


내 주변에도 뇌졸증 환자가 있었다.도서관에 가면 간간히 보이는 말이 어늘하고, 걸음걸이가 부자연스러운 사람, 그런 사람의 경우 일찍 뇌졸증에 걸린 희귀한 케이스이며, 그들을 연민의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된다는 것을 자주 잊게 된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되었다.비록 남의 일처럼 들리지만,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고,내 가까운 사람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이 뇌졸증이다.스스로 치유하고,스스로 재활할수 있는 것, 감각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능력이 떨어질 때,생길 수 있는 2차 사고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언어치료,행동 치료, 감정치료까지 병행하면서, 재활에 만전을 기할 때, 데이빗 다우처럼 뇌졸증에 걸린 이후,20여년 동안 일상생활에 자신의 삶을 재활과 회복,언어 치료에 만전을 기할 수가 있다.



k*******2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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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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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뇌졸중은 노인 질환이라고 생각했어요.그런데 주변에서 젊은 나이에도 뇌졸증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니 충격이었어요.아직 젊다고 건강을 자신할 게 아니라, 젊을 때부터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필요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잖아요.무엇보다도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고장난 뇌>는 뇌졸중에 관한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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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뇌졸중은 노인 질환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주변에서 젊은 나이에도 뇌졸증으로 쓰러지는 모습을 보니 충격이었어요.

아직 젊다고 건강을 자신할 게 아니라, 젊을 때부터 건강을 위한 노력을 필요해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잖아요.

무엇보다도 올바른 정보를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고장난 뇌>는 뇌졸중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길라잡이 책이에요.

우선 저자의 서문을 읽으면서 무척 놀랐어요. 20년 전에 저자의 동생 데이빗은 심각한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고 해요. 그때 데이빗의 나이는 고작 열 살, 저자는 열다섯 살이었대요. 어머니가 울면서 데이빗에게 실어증이라는 증상이 있다고 말했을 때, 저자는 그 생소한 말이 뭔가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들렸다고 해요. 왜냐하면 의료진이 '4기 암' 같은 말을 할 때와 같은 톤으로 그 단어를 계속 사용했기 때문이래요. 그때나 지금이나, 의사의 설명은 늘 충분하지 않아요.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설명해주기에는 너무 바쁜 탓이겠지요. 

저자의 동생과 어머니가 환자와 보호자로서 배웠던 한 가지 중요한 교훈은 수동적 자세는 뇌졸중 회복에 있어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고 해요. 매일 동생은 전사와 같이 치열하게 싸웠고, 결국엔 극복해냈어요. 모든 의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였어요. 이른바 '뇌졸중 생존자(stroke survivor)'가 된 거예요. 

어떻게 이런 기적 같은 일이 가능했냐고 묻는다면, 그 답은 다음과 같아요.


"한 번에 한 걸음, 한 글자, 한 음절, 한 움직임, 한 치료, 한 도전, 한 날(day)씩 20년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동생에게 있어 치료는 병원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뇌졸중 생존자에게 있어서는 삶을 살아가는 매일, 매 순간이 회복을 위한 것이 되니까요." (xviii)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뇌졸중 생존자와 가족들이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당장 도움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를 주는 것, 그게 핵심이에요. 

어렵고 복잡한 의학용어 대신에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뇌졸중에 관한 궁금증을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요.

저자와 동생 데이빗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시작해서, Q&A 방식으로 뇌줄중 회복 분야에 관한 전문가들의 최신 지식을 알기 쉬운 매뉴얼로 정리했어요.

그러니까 이 책은 1번 질문부터 100번 질문까지, 각 질문마다 세계 최고 전문가의 답을 얻을 수 있어요. 

한 마디로 뇌졸중 회복을 위한, 가장 친절한 지침서라고 할 수 있어요.



1. 뇌졸중이란 무엇인가요?

[저자 노트]  뇌졸중은 뇌의 혈류가 끊어진 것을 말합니다. 

...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의 어느 부위에 얼마만큼의 손상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었는가에 따라 뇌졸중 생존자의 몸과 마음에 각종 증상이 생깁니다. 

여기에는 신체적, 인지적, 의사소통적 증상들이 포함되는데, 그 양상은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입니다.


▶ 뇌줄중 이해를 위한 그림이 나와 있어요.  (5p)

데이빗은 뇌졸중에 대해 말로만 듣고 이해하기는 어려웠다고 해요. 영상이나 시각화 자료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대뇌 좌반구의 발생 : 우측 반신의 소력감이나 감각 문제, 언어장애, 분석 능력의 손상

대뇌 우반구의 발생 : 좌측 반신의 소력감이나 감각 문제, 시각 및 공간 파악의 장애, 충동적이고 부적절한 행동


☞ 마이크 박사의 팁 

"옛말에 이르길,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습니다. 회복을 위한 긴 여정에서 첫 단계는 바로 머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뇌졸중으로 인해 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배움으로써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회복될 수 있을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4p)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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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치료법 # 고장난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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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오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아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어요. 특히 다른 장기와 달리 뇌는 현대의학으로도 한번 손상되면 다시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고 말과 행동 그리고 기억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제 경우에는 집안에 나이 드신 어른들이 계시다 보니 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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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크게 증가하면서 오래 사는 것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아도 건강하게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어요. 특히 다른 장기와 달리 뇌는 현대의학으로도 한번 손상되면 다시 복구가 거의 불가능하고 말과 행동 그리고 기억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제 경우에는 집안에 나이 드신 어른들이 계시다 보니 먹는 것이나 건강에 대해서 항상 신경을 쓰고 있네요. 특히 친척 분들 중에서 뇌졸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셔서 뇌 건강에 특히 관심이 많아요. 이 책은 2017년 출판한 ‘망가진 뇌를 치유하다(healing the broken brain)’라는 저서를 번역 출간한 뇌 건강 특히 뇌졸중이라는 질병과 치료법에 대한 책이에요. 뇌영상연구의 1인자라고 불린다는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은 뇌졸중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기본 개념에서부터 최신 치료·재활법, 경제적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저자는 모든 삶과 생활은 결국 인간의 의지에서 비롯되고, 의지는 뇌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뇌졸중 환자에게도 좋아지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해요. 그래서 발병 후 적절한 시기의 치료와 재활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임 거듭 강조하고 있어요. 사실 나이가 들면 뇌세포들은 되돌릴 수 없는 쇠퇴를 겪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고 그 밖의 인지능력은 퇴화하며 어떤 뇌세포는 줄어들거나 서로 다른 뇌 역 간의 연결이 끊어지거나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그 밖의 인지능력이 퇴화하게 되어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게 나빠지기만 하는 건 아닌데, 나이 든 사람들은 젊은이들보다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고, 감정과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하며, 복잡한 결정을 내리는 데 능숙해진 다고해요. 물론 이런 능력은 같은 연령대라도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죠.

 



이 책은 뇌졸중을 중심으로 뇌와 치매와 같은 뇌와 관련된 질환에 대해서 설명해주며 나아가 이러한 뇌질환을 방지하기 위해서 뇌질환에 좋은 생활습관이나 뇌 건강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뇌졸증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뇌졸중에 대해서 관심 있는 분들에게 그 내용이 직접적으로 큰 도움이 될 듯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이에요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요.


c****9 2020.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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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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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의 물음에 세계 최고 전문가가 답하다" 고장난 뇌를 보는 순간 이책은 뇌졸중 환자였던 아빠에게, 그리고 가족인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4년전 아빠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처음에는 가족들도 못 알아보고 편마비에 콧줄식사, 대소변까지 가릴수 없는 상황이셨다. 다행히 지금은 회복이 되어 인지능력만 떨어질 뿐 생활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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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환자의 물음에 세계 최고 전문가가 답하다" 고장난 뇌를 보는 순간 이책은 뇌졸중 환자였던 아빠에게, 그리고 가족인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4년전 아빠는 뇌경색으로 쓰러져 처음에는 가족들도 못 알아보고 편마비에 콧줄식사, 대소변까지 가릴수 없는 상황이셨다. 다행히 지금은 회복이 되어 인지능력만 떨어질 뿐 생활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많이 좋아지셨다.

그러나 뇌졸중은 다시 재발할수 있다라는 말에 가족들은 여전히 불안하고, 예전과 달라진 아빠의 행동으로 인해 당황스러울때도 있다.

그래서 이책은 아빠의 뇌졸중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과 가족들이 도와줄 수 있는것이 무엇이 있을까라는 마음으로 보게 된 책이다.

                                     
                                

이책은 경희대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김형석 교수가 그간 쌓아온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저자 ‘마이크 & 데이비드 다우’가 2017년 출판한 ‘망가진 뇌를 치유하다’를 ‘고장 난 뇌’로 번역·출간했다.

뇌졸중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 100가지를 선정한 다음, 환자가 질문하고 의료진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를 살펴보면 뇌졸중에 대한 기본 개념에서부터 최신 치료·재활법, 경제적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1장 뇌졸중 이해하기

2장 뇌졸중에 대한 치료

3장 뇌졸중, 앞으로의 전개

4장 움직임 회복하기

5장 팔과 손 회복하기

6장 인지능력 회복하기

7장 의사소통능력 회복하기

8장 올바르게 회복하기

9장 건강 회복하기

10장 삶 회복하기

                                     
                                

11장 나 자신 회복하기

12장 보호자로서 생각할 점들

13장 뇌졸중 재활의 미래

14장 마지막 조언 한 마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실제 진료를 보듯 전문가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뇌졸중 치료를 위해 세계적 전문가들을 인터뷰한 100문 100답서이기에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잘 해결해주는 느낌이다.

특히 가족인 내가 도와줘야 할부분이 뭔지를 알게 되었고, 아빠의 재활치료에 있어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고장된 뇌가 회복할수 있다는 희망이랄까? 가장 중요한것은 아빠의 재활의지도 중요하리라 본다.

                                     
                                

이 책은 갑작스레 찾아온 변화에 혼란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다.

뇌졸중 치료를 위해 궁금하거나 이해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 책을 살펴보면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될수 있다. 뇌졸중에 대한 친절한 안내와 고장난 뇌가 회복할 수 있다는 희망도 갖게 만드는 고마운 책이다.

h*****5 202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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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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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정석희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방 재활과 교수이다. 정교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어느 누구도 평생 튼튼한 뇌로 장수 하고 싶을 것이다.  뇌졸중이란 동양에서 중풍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의 법주에 포함되어 다루어져 왔다. 갑작스럽게 한쪽 팔 다리의 마비가 발생함을 특징으로 하는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과 침뜸을 중심으로 방법을 강구해 왔고,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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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정석희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방 재활과 교수이다.

정교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 어느 누구도 평생 튼튼한 뇌로 장수 하고 싶을 것이다

 뇌졸중이란 동양에서 중풍이라는 좀 더 넓은 의미의 법주에 포함되어 다루어져 왔다.

갑작스럽게 한쪽 팔 다리의 마비가 발생함을 특징으로 하는 이 병을 치료하기 위해 한약과 침뜸을 중심으로 방법을 강구해 왔고, 동의보감을 비롯한 여러 의서에 그에 기록을 남겼다. 이러한 지적 유산을 바탕으로 근대에는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이 뇌졸중 환자들에게 대한 한의학 치료이 허브 역할을 해왔으며, 여기에 최신의 과학적 연구 결과가 더해져 1974년에 개소한 중풍센터(최근 중풍뇌질환센터로 개명됨)를 중심으로 그 치료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의사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정확한 진단을 통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앞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좀 더 빨리 완전하게 회복될 수 있는지, 그리고 최신 치료에 참여하도록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의료진은 환자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자 하지만 제한된 시간과 환자마다 다른 배경 때문에 환자의 가족들에게 모두 만족을 주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아울러 역자 김형석 교수는 앞으로 뇌졸중의 한의치료를 이끌어갈 전문가로서, 뇌졸중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환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끔 되기를 바란다.

뇌졸중 관련 최신 정보를 검색하던 중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뇌졸중 환자에게는 좋아지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김교수는  이제 뇌졸중을 넘어서서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을 바라보라고 권한다.

뇌졸중 환자가 아니라 뇌졸중이 왔음에도 살아남은 생존자임을 가슴에 새기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임하면 뇌졸중이 오기 전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병이라는 것은 급작스럽게 인생이 바뀌는 순간을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게 한다.

 갑자기 찾아온 무서운 병마는 온 가족과 본인에게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 온 것과 같다.

갑자기 싫은 손님이 찾아오면 너무너무 싫을 것이다.

저자의 동생 데이빗에게 심각한 뇌졸중이 찾아왔을 때, 그 아이는 고작 열 살 이었다.

저자는 어머니와 함께 우울한 병원 복도를 걸어 나올 때가  생각난다.

그때 어머니는 울면서 말하길 동생 데이빗이 실어증이라는 증상이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는 저자는 겨우 열다섯 살이었다.

저자에게 있어 이 생소한 말은 동생이 뇌졸중 외에도 다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들렸다.

저자에게는 가슴 아픈 기억이다.

데이빗은 책 읽기와 축구를 좋아했다.

주일마다 교회에서 종을 치는 것도 즐겼다.

그리고 학교 가는 것을 진정으로 즐겼다.

데이빗의 인생에 목표는 아버지처럼 의사가 되는 것이었다.

데이빗은 1994년 크리마스에, 열 살의 소년이었다.

할머니 할아버지는 저자와 데이빗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봄에 라스베이스로 가족 여행가는 것이었다.

데이빗은 설렜다.

잊을 수 없는 여행이 될 거라고 믿었다.

불행이도 그 짐작은 너무나도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불행한 쪽으로 맞았다.

저자 가족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3월이 되었고 라스베가스로 여행을 떠났다.

그랜드 캐니언을 등반할 계획이었는데 데이빗에게 독감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다른 가족들은 등반을 가고 어머니와 데이빗은 숙소에서 머물렀다.

그런데 잠에서 깼을 때 저자는 더 이상 말을 할 수 없었다.

데이빗은 오른쪽이 마치 죽은 물고기처럼 바닥에 질질 끌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의사들의 여러 검사를 진행한 후에 최종적으로 데이빗은 모야모야병이라고 하는 희귀한 혈관 기형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것 때문에 뇌졸중이 온 것이다.

이후 데이빗은 거의 3개월 동안 병원 신세를 졌다.

전실어증이라고 하는 상태가 와서 말을 하거나 알아들을 수 없었고, 몸의 오른쪽 전체를 쓸 수가 없었다.

좌측 뇌의 대부분이 손상되었던 것이다.

한 의사는 부모님에게 데이빗을 요양원으로 보내야 할 것이라면 권했다.

데이빗에게 영구적 장애가 남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가족 모두를 위해서 최선의 방법이 될 거라고 했다.

이 때, 처음 열흘 간 데이빗 곁에 이었던 가족들은 오하이오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면서 어머니가 절망감에 싸여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는 조언을 구하기 위해 병원 내의 간절히 도움을 원했다.

하지만 아무런 대답을 얻을 수 없었다.

의사들의 충고는 자극하고, 자극하고, 병마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고했다.

데이빗은 그때부터 전사가 되었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었다.

다시 걷는 법을 배워야 했다.

다시 말하는 법을 배워야만 했다.

한 쪽 손만 쓸 수 있었다.

언어치료를 통해 언어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하는 방법도 배웠다.

처음에는 여러 가지가 더뎠다.

단어판과 그림판을 이용해서 필요한 것을 가리켰다.

아니오같이 간단한 말을 배워야 했다.

음식, , TV '같은 짤막한 말도 배웠다.

물리치료는 다리 움직임에 도움이 됐다.

휠체어를 타는 것에서 평행봉 사이를 걷는 것, 이후 지팡이를 사용하여 걷는 것으로 나아지게 되었다.

오른 잡이가 오른쪽을 쓰지 못하기 때문에 왼손으로 글씨 쓰는 법을 배웠다.

이렇게 노력하여 이제는 혼자서도 여행을 다닌다.

혼자서 돌아다니는 방법을 깨쳤다.

여러나라도 가봤다.

 말을 글로 바꿔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글을 쓰고 있다.

문장을 구성하고 편집하는 일이 어렵기 때문에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서 말을 다시 들어보아 잘못된 곳을 찾기도 한다.

글을 잘 읽진 못해도 잘못된 부분을 듣고 알 수는 있다.

이 책은 뇌졸중 환자들의 병마와 이기기 위해 전투를 돕기 위한 것이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병마와 싸워서 이겨야 한다.

회복이라는 것은 하루하루 차근차근 해나가야 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만일 뇌졸중 전의 자신으로 완벽하게 돌아가지 못한다 해도 밝은 희망을 품고 긍정적인 태도를 잃지 않는게 좋다.



 

 

 

 

 

 

 

 

 

 

 

 

뇌졸중은 뇌의 혈류가 끓어진 것을 말한다.

몸의 다른 부위들과 마찬가지로, 뇌 역시 세포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기 위한 혈관망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이 혈관이 막히거나 손상 받게 되면, 뇌의 일부는 필요한 만큼의 산소를 받지 못하게 된다.

뇌세포가 손상되거나 사멸되면, 그 세포가 관여하여 신체부위의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위약감, 마비감 또는 운동이 둔해지는 증상 등이 생긴다.

뇌졸중 생존자의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원칙은 위험인자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뇌졸중 위험 인자는 고혈압, 콜레스테롤증, 흡연, 비만 등이다.

 고칠 수 있는 위험인자는 적극적으로 관리한다.

 재발의 가능성을 낮추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뇌졸중의 원인이 무엇이든, 뇌졸중은 반드시 치료되어야 한다.

 치료는 빠를수록 좋다.

뇌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뇌졸중의 초기 치료로 시행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 생존자들은 대형 병원의 응급의학과에서 다방면에서 걸친 검사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고, 만약 되살릴 수 있는 뇌 조직 존재한다면 막힌 동맥을 열어 다시 그 뇌 조직으로 혈류가 흘러들어가게 하는 시술을 받을 수 있다.

뇌에 부종이 발생한다.

이것을 악성 뇌졸중이라고 한다.

이 때 뇌가 부어도 머리뼈는 늘어날 수 없기 때문에 뇌 자체가 붕괴되는 것이다.

외과 의사는 머리뼈의 일부를 잘라 제거하고, 부은 뇌 조직을 밀어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조치한다.

부은 뇌가 압박받지 않고 자연스레 팽창되게 하여 부종이 주변의 정상 뇌 조직을 밀어 손상시키는 일이 없도록 조치를 취한다.

뇌졸중 환자의 15퍼센트를 차지하는 뇌출혈의 경우에도 수술이 필요하다.

뇌졸중이 오면 마치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뇌졸중은 단지 신체와 마음 상태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독립성이나 직업, 취미도 앗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졸중 후에 자기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봐야 한다.

 뇌졸중 생존자는 회복동안의 경제적 부담을 관리해야 한다.

사람들은 보통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미뤄둔다.

그러나 급한 상황이 마무리되는 즉시 금전적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나중보다 이른 시기에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이 장기적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니까 예산을 짜고 지출의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

보험료는 계속 지불해야 하 한다.

만약 비용 지불에 문제가 있을 것 같으면 일찌감치 집주인이나 대출 기관과 상의해야 한다. 사회복지사가 가장 먼저 하는 일 중의 하나는 사람들의 현재와 미래의 필요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무엇이 해결되어야할 지를 확인하고, 이용 가능한 지원에 연결해주기 위해서다. 치료 레크리에이션은 효과가 좋기 때문에 가능한 경우라면 반드시 요청하는 것이 좋다.

생존자들은 자신의 기능 일부를 잃으면서 더 이상은 뭐든 잘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능력 상태가 바뀌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정의도 바뀐 것이다.

그러나 뭔가를 자꾸 시도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물론 안전한 환경에서다

역자병원의 레크리이션 치료사들은 재활 팀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 수십 년간 뇌졸중을 비롯한 두뇌에 관한 지식에 엄청난 발전이 있어왔지만 여전히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것들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세계 곳곳의 연구자들은 계속해서 두뇌의 회복에 대한 위대한 발견을 거듭하고 있고 획기적인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가고 있다.

이러한 발전의 결과로 일부의 치료법들은 이미 대학병원에서 사용되고 있고, 일부는 본격적으로 보급을 위해 안정성 문제나 비용 지원과 관련한 승인 대기 중에 있다.

많은 것들이 아직 개발 중에 있지만 향후 5-6년 후면 뇌졸중 생존자들이 그 덕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뇌졸중 예방과 급성기 뇌졸중의 치료에 대해서는 지난 몇 십년 동안의 엄청난 발전이 있었다.

매우 성공적이었고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현재 뇌졸중 치료 분야에서 아직 뒤쳐져있는 것은 바로 재활 분야이다.

여러 해 동안 뇌졸중 재활은 매우 암울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츄박사라는 분은 몇 년 후면 우리가 경험하게 될 뇌졸중 재활 치료법의 다양함에 엉청난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츄박사는 신경학 전문가로 20년간 활동해왔지만, 뇌졸중의 회복에 있어 뭔가 큰 발전의 문간에 와 있다는고 한다.

어떤 병이든지 예방을 잘하고 만약 거렸다면 이런 책을 읽고 도움을 많이 받아야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고장 난 뇌
"[서평]고장 난 뇌" 내용보기
고장 난 뇌    저자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인 2017년 출판작 ‘망가진 뇌를 치유하다’ 의 마이크 & 데이비드 다우이다. 경희대한방병원 김형석 교수가 번역 출간한 이번 서평도서 ‘고장난 뇌’ 는 뇌졸중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과 의료진의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중풍’ 으로 알고 있는 ‘뇌졸중’. 난 처음 이 단어가 뇌졸중인줄 알았
"[서평]고장 난 뇌" 내용보기

 

고장 난 뇌

 

  저자는 뉴욕타임즈의 베스트셀러인 2017년 출판작 망가진 뇌를 치유하다의 마이크 & 데이비드 다우이다. 경희대한방병원 김형석 교수가 번역 출간한 이번 서평도서 고장난 뇌는 뇌졸중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100가지 질문과 의료진의 답변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양에서는 중풍으로 알고 있는 뇌졸중’. 난 처음 이 단어가 뇌졸중인줄 알았다. 국립국어원의 어원상 뇌가 갑자기 졸하게 되는 중풍의 뜻으로 해석하면 되는데, 나는 뇌가 졸하는 증세라고 오인했다. 북에선 뇌졸중이 표준단어라지만. 각설하고 뇌졸중은 뇌기능의 부분적 또는 전체적으로 급속히 발생한 장애가 상당 기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뇌혈관의 병 이외엔 다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목차 구성을 보니까 뇌졸중이란 무엇인지 정의부터 그것에 대한 치료, 그리고 건강과 삶의 회복, 마지막으로 보호자와 같은 가족과 미래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뇌졸중이 두뇌와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꽤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어떻게 하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지, 보행능력과 손의 움직임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여러 가지 조언을 해주었다. 반면 신체적 문제보다 전반적인 인생에 초점이 맞춰진 회복의 장 또한 의미 있었다.

 

  저자인 데이빗의 경험담과 공동저자의 실질적인 팁도 담겨있다. 훈련법과 전문지식이 가득한 조언을 순간순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뇌졸중으로 인해 실어증이 생기는 경우가 궁금했었는데, 알아듣는 능력에 문제를 보이는 경우와 말로 표현하는 능력에 문제를 보이는 다양한 경우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 그것이 언어와만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의욕이나 태도, 기운의 정도와도 관련이 있다고 한다. 가족으로서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어 상대방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맞춰주는 기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니 전반적으로 인지 능력과는 상관없는, 언어장애인 실어증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았다.

 

  이 외에도 걷기 재활을 위해 집에서 훈련하는 방법, 학습된 비사용, 마사지나 요가가 도움이 되는지, 뇌졸중을 위한 로봇치료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궁금증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문답 형식이라 마치 전문가가 앞에 앉아있고 실시간으로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들어 더 집중도가 높았다. 뇌에서 일어나는 문제인, 뇌졸중 환자의 물음에 세계 최고의 전문가의 답변을 듣고 싶다면 이 책을 펼치시라!

l*****3 2020.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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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뇌
"고장난 뇌" 내용보기
"..........필요할 때는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꼭 필요해요. 노력에는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운동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항상 그렇듯,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됩니다."-데이빗 (p.126)뇌졸중이란 질병과 치료법에 대해 이처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을까 싶었다.막연하게 들어왔던 뇌졸중에 대한 개념과 증상, 치료법, 재활을 포함
"고장난 뇌" 내용보기

"..........

필요할 때는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것도 

꼭 필요해요. 노력에는 활동적으로 생활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운동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항상 그렇듯, '사용하지 않으면 잃게' 됩니다."

-데이빗 (p.126)




뇌졸중이란 질병과 치료법에 대해 이처럼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 

있을까 싶었다.

막연하게 들어왔던 뇌졸중에 대한 개념과 증상, 치료법, 재활을 포함

하여 많은 사람들이 정말 궁금해 할 100가지 질문과 답변 그리고 환자와 

가족들이 정말 알아야할 사항들까지 세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뇌졸중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주고 또한 회복하려는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된다.

실제로 20년 전에 저자의 동생에게 뇌졸중이 발생하였고 그 후 회복을 

위해 지금까지 매일매일 노력해 왔던 이야기가 들어있어서 그간의 치열

했을 노력들을 지켜보기라도 한듯 실감있게 느낄수 있었다.


회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교육하고, 주변에 질문하고, 항상 최소한

의 훈련량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전사와 같이 치열하게 싸워야 한다는 

저자의 말은 비단 뇌졸중 환자뿐만아니라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도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 싶었다.




고장난 뇌, 뇌졸중.

책을 펼쳐들고 읽는 순간부터 자연스레 연필을 꺼내들고 읽었던 것 같다. 

사실 누구라도 예기치못한 상황이 생겼을 땐 당황하기 마련이 아니겠는가. 

그렇기에 평소에 알아두면 좋을 증상, 전문 병원, 회복기, 마음 가짐 등

전문가 선생님과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를 나누듯 차근차근 알려주었다. 

뇌졸중은 잠깐 사이에 발생하지만 회복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사실 

초기에 그 증상을 무심코 지나치기 쉽다고 한다. 

누구라도 언제라도 뇌졸중이 발생할 수 있다니 당장 평소의 생활 습관을 

돌아볼 일이다.


저염식.저지방식 섭취하기

적절한 체중 유지하기

적절한 신체적 활동하기

금연하기

과도한 음주 제한하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 힘든 사항이기도 하다. 코로나를 핑계로 중지

했던 걷기 운동부터 당장 시작해야겠다.

뇌졸중 생존자, 새로운 정상 상태 -뇌졸중이 오기 전과 많이 달라졌을 현재

라는 단어들이 참 낯설었다. 

늘 그렇듯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기, 지금이 미래를 다른 방식으로  

바라볼 기회라 생각하기, 회복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연습 또 연습, 감사하기,

명상하기,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취미, 친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기는 지금 나에게도 필요한 마음 가짐이고 조언이었다.

강조되고 눈에 띄는 문장들이 뇌졸중 전문가들의 신신당부처럼 보였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m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