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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꼽은 MZ세대 3가지 핵심특성의 첫번째는 자기애, 두번째는 인스타그래머블과 밈, 세번째는 1인가구입니다. (172쪽) " 나는 포럼M에서 저술하시고 쌤앤파커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2>를 읽다가 윗글에 신선한 인상을 받았다. 여기서 밀레니얼세대는 1981년부터 1996년사이에 태어난 세대를 일컫고 Z세대는 1997년이후? 세대를 일컫는다. 이들 세대들을 통틀어 MZ세대라 부르는데 이 MZ세대의 3가지 특성들이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다. 그럼 이 MZ세대들의 세가지 특성들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먼저, MZ세대들은 자기애가 강한데 그들은 자신을 각별히더 소중히 여긴다. 그래서, 헬스클럽에서도 고가의 PT를 받기도하고 자신들이 꼭갖고싶은 물건이 스마트폰이 됐건 뭐가 됐건간에 고가여도 주저없이 지불하곤 한다. 둘째로, 인스타그래머블은 인스타그램에 올릴만한 뜻으로서 그들이 자주 이용하는 SNS인 인스타그램에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올리는데 열중한다. 이를 통해 SNS를 통해 과시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소비문화와 이를 노리는 기업들의 최신 마케팅 트렌드들을 보여준다. 또한 밈이? 유행인데 밈이란 재미있는 말과 행동을 온라인상에서 모방하거나 제가공한 콘텐츠를 일컫는다. 밈의 사례로는 사딸라, 묻고 더블로 가, 1일 1깡, 사빠죄아 등이 있다. 세번째 특성은 1인가구 경향을 보인다. 얼마전에 2030대 성인남녀 1,5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중?52.5%가?나홀로족이라고 한다. 이 나홀로족으로 일컫는 1인가구는 대체로 혼자서 밥먹고 쇼핑하고 운동하고 영화보고 드라이브하고 여행한다. 심지어 음주도 혼자서 하는 특성을 보이고있다. 이리하여 이책을 읽을때에 MZ세대들의 세가지 특성들이 가장 신선하게 다가왔다~^^* 글고 이책의 저자인 포럼M은?밀레니얼세대를 위한 비즈니스포럼으로서 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를 일컫는다. 즉, 밀레니얼세대가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와 마케팅이슈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있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핫트렌드 키워드,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스토리, 데이터로 만나는 트렌드 등 총3파트에 걸쳐 사진들도 곁들여 2020년 2분기 트렌드들을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너 빨래하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워" "그옷 내려놔 빨랜 내가해 " 윗글은 2015년 비대면 세탁배달서비스인 <세탁특공대>의 캐치프레이즈들인데 카톡, 전화 등으로 주문가능한 모바일세탁앱으로서? 주문에서 배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뤄져있다. 여기서는 세탁은 물론 수선까지도?가능하다고한다. 나는 특히 이 세탁특공대에 눈길이 갔는데 마침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비즈니스가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그런 뜻에서 이런 트렌드도 놓치지말아야겠다고 생각되었다. 그래서 나는 이책통해? 호모집쿠스시대에 집에 대한 트렌드가 어떻게 변하고있는지 잘알게되었다. 또한, 방방콘, 금금밤이 말하는 숏폼 콘텐츠의 변화와 언택트 비즈니스의 변화 그리고 MZ세대들은 어떻게 먹고 어떻게 입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트렌드를 담은 이책 아주 흥미롭게 잘읽었다.? 글고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는 이제 전세계에 팬데믹을 몰고왔고 지구촌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따라서, 국내 최초 분기별 트렌드서인 이책은 코로나 19로인한 세계대변혁과 트렌드를 가장 신속히 반영한 트렌드서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타 트렌드책들은 보통 1년에 1번꼴로 나오는데 이책은 3개월에 한번씩 정리해 나오는 트렌드서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두번째 출간된 이책 놓치지않고 보실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다가오는 미래를 맞이하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지금 이순간이, 나자신이 중요해요. 하지만 그걸로 끝나선 안돼요.?우리가 미래와 사회를 만들어가야하는 주체이기 때문이에요. 나들이 모여 우리가 되고 지금의 노력이 쌓여 일상이 되어 실제 사회와 미래를 바꿔나가는 것 이것이? 포인트입니다.?(227쪽)" #코로나19 #3개월마다만나는마이크로트렌드2 #포럼M #쌤앤파커스 #사딸라 #묻고더블로가 #1일1깡 #사빠죄아 #밈 #사례 #MZ세대 #1인가구 #인스타그램 #SNS #세탁특공대 #모바일세탁앱 #카톡 #전화 #호모집쿠스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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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시대를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 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사람이 중안으로 모이지 않고, 방사선으로 분산시키게 된다. 사람과 사람이 맞닿는 것은 서로 검증되어야 하며, 인간을 숙주로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움직이지 않고, 이동하지 않는 ,소위 단절된 사회가 되고 있으며,어느덧 9개월이 흘러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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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2 포럼M(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 지음 / 쌤앤파커스 Vol.2 포노 씨의 하루 1년마다 만나는 트렌드는 너무 늦다! 이제는 3개월이다! 호모집쿠스 시대에 1일 1깡, 방방콘, 금금밤이 말하는 숏폼 콘텐츠와 언택트 비즈니스 그리고 아무노래 챌린지, 쓱배송, 오늘의집 등 앞서가는 브랜드의 비하인즈 스토리 수록! '3분 마트'에 놀러오세요. (3)개월마다 (분)기별로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리포트 왜 트렌드서는 1년에 한 번씩 나올까? 분기마다 한 번씩 만나는 트렌드서가 나왔다! 3개월마다 만나는 가장 빠르고, 가장 마이크로한 트렌드 리포트 트렌드 리포트 인플루언서 강연 (케이스 스터디) 키워드 랭킹을 한 권에! 초스피드로 빠르게 변하고 진화하는 트렌드를 매달 분석되는 자료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이끄는 키워드와 관련 사례들을 담아 분기별로 알 수 있고 브랜드 담당자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브랜딩, 마케팅 사례를 이해할 수 있어서 유용한 책이다. 요즘 티비 광고에 등장하는 밀레니얼-Z세대(MZ세대)의 트렌드를 담고 있고 이들이 노동시장에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소비 그매력의 관점에서도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 PART 1 트렌디한 모든 것을 큐레이션하다! 호모집쿠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잠시 멈춤' 캠페인으로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집콕족'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밖에서 시간과 돈을 쓰며 또다시 피로해지기보다는 집에서 '소확행'을 즐기며 '가심비' 있게 노는 것을 선택한다. 집은 '자기 통제감'과 '자유로움'을 동시에 주는 공간이다. MZ세대에게 집은 단순히 편안한 휴식의 공간만이 아닌 일. 공부, 운동, 캠핑, 여행, 파티 등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다. 코로나로 바뀐 소비 변화: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의 시대로 일상생활 언택트에 '연결(On)'을 더한 온택트(On contact)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집을 추천해주는 MBC 구해줘 홈즈나 연예인들이 집에서 혼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는 MBC 나 혼자 산다 등의 프로그램은 집에서 모든 것을 하는 호모집쿠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속도가 편리함을 대변하는 속도 전쟁의 시대로 새벽배송, 로켓배송을 넘어 번쩍배달, 초소량 배달인 B마트가 생기고 다음날 새벽배송 및 당일배송으로 빨라졌다. 소비자들의 동영상 콘텐츠 소비 패턴도 더 짧고 간결한 형태의 숏폼 콘텐츠 소비가 급증하는 추세이다. 기업이나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역시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공유, 확장시키고 있고 선행을 더 이상 감추지않고 자랑스럽게 플렉스(Flex)하는 것이 힙한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PART 2 팔딱이는 트렌드 뒤에는 이들이 있었다! 오늘의집 앱을 다운받은 다음 게임을 접었다. 침대에 누워 오늘의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힐링이다. 큰 집이든 작은 집이든 자기만의 공간을 예쁘게 꾸민 모습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진다. 집 머물기에서 집 꾸미기에서 방 꾸미기로 트렌드가 변화하고 오늘의집도 성장했다. 코로나19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MBTI 테스트와 다양한 성격 테스트, 심리 테스트가 인기 있다. MZ세대 3가지 특성은 자기애, 인스타그래머블과 밈, 1인 가구이다. 1일 1깡이 인기를 끌고 틱톡에서 아무노래 챌린지가 인기 있고 혼밥, 혼술, 혼영, 혼여, 혼캉스가 인기 있다. 집은 소유물에서 주거 공간으로 휴식, 영감, 연결의 라이프의 가치로 바뀌었다. 나를 움직이는 힘은 확실함, 일상적, 쉬움과 공감과 신뢰 그리고 커뮤니티와 참여가 있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커뮤니티를 통해 최대한 널리 알리다 보면 공동체의 커뮤니티가 같이 성장하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내 의견이나 정보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능력이 생기고 이것을 커뮤니티 리더십이라고 한다. 라이엇 게임즈의 철학은 플레이어가 중심이다. 한국 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고 2014년 미국에서 석가삼존도를 들여온 것을 시작으로 총 5점의 문화재가 한국의 품으로 돌아오게 했다. PART 3 한눈에 이해하다! 기업들의 마케팅 동영상 평균 길이가 점차 짧아지며 숏폼 콘텐츠 트렌드 양상을 띠고 있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차 늘고 있다. 집에서 보내는 평균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며 보내는 호모집쿠스가 늘고 있다. 홈코노미 관련 업종 결제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호모집쿠스, 타임마켓, 착한 플렉스가 핵심 키워드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금 MZ세대에게 집은 단순히 거주공간이 아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이고 호모집쿠스의 의식주 트렌드 변화와 정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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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2 》 포럼M (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 지음 쌤앤파커스 ? ???" 1년 마다 만나는 트렌드는 너무 늦다! 이제는 3개월이다! "??? ? ??트렌드에 관심 있으신가요? 저는 관심 있어요. 학부 때 (언제적;;ㅋ) 전공이 경영학이었고 그 때 마케팅 과목이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트렌드를 관찰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에 비해 트렌드를 몸소 실천하는 면에서는 격차가 있었죠. 그러다가 요즘에는 트렌드를 따라가고 그 시류에 나를 실어보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 ?? 이 책은 그 트렌드를 빠르게 정리분석해 보여주는 책입니다. 그동안 해 단위로 트렌드서적 많이보셨죠. 1년마다의 트렌드서는 이제 뒤쳐집니다. 이제는 빠르게 3개월마다 나오는 트렌드서를 읽어야합니다! ? ㅡ ?? 주목해야 할 MZ세대 에 대하여 밀레니얼-Z세대 현 시대에 가장 주목해야 할 MZ세대는 '나 자신의 가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면서 얻는 자기 통제감을 누리고자 하다보니 자신의 통제하에 있는 집 안에서 적극적으로 삶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가려 한다고 합니다. ? ㅡ ?? 그 외에 그들에 대한 특성이 자주 설명되어 있어요. 그 중에 인상깊었던 '햄릿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MZ세대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불안이 있고 그래서 결정하는 걸 어려워한다고 합니다. 딱 저의 모습을 나타내는 것 같아서 공감이 갔지요. 그래서 그게 어떻게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지는 책을 확인해주세요! ? ㅡ ?? 실제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를 담당자의 입으로 들을 수 있어요. 그 중 저도 많이 이용하던 <오늘의 집> 마케팅 총괄 김고운 님의 글이 인상적이었어요. 치열하구나. 적당한 예상, 기대. 이런 단어들로는 기업의 마케팅을 담당할 수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생소한 마케팅 용어들도 나오고 그런 것들을 모두 종합적으로 판단하기에 오늘의 집이 잘나가고 있는 거구나. 싶었답니다. ? ㅡ ?? '쇼퍼블 컨텐츠 트렌드'를 잡으세요. 인스타를 하다보면 사진을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거 보셨죠? 오늘의 집에서 먼저 시행했던 방법이었다고 해요.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구매과정을 제공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한 결과였죠. ? ?? '인스타그래머블' 이란 용어가 나옵니다. 이게 뭘까요? 바로 상품은 그 상품을 사진 찍어서 내 SNS에 올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들게하는!! 그런 상품이어야 한다는 거에요. ? ㅡ ??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이 말 들어보셨죠? 저는 들어보긴 했는데 정확히 무슨 뜻이며 어디에서 나온 말인지 알길이 없었어요. 그런데 딱 내가 궁금해 하던 그대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ㅡ ??국내 최초 분기별 트렌드서?? 트렌드 리포트 인플루언서 강연(케이스 스터디) 키워드 랭킹을 한 권에! ?? 3개월 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2 ?? 추천합니다?? ? ? *<컬처블룸> 네이버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3개월마다만나는마이크로트렌드 #쌤앤파커스 #책리뷰 #책추천 #포럼M #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 #3개월마다만나는마이크로트렌드vol2 #마이크로트렌드 #포노씨의하루 #트렌드 #마케팅 #오늘의집 #인스타마케팅 #기업마케팅 #챌린지 #착한소비 #새벽배송 #집순이 #플렉스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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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너무도 빨리 변한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그 변화의 속도가 말할 수 없이 빨라 트렌드를 예측할 수 없을만큼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 이 책은 전반적으로 밀레니얼-Z세대(MZ세대)의 트렌드는 담고 있다. ? MZ세대가 전 세계적으로 노동시장에서의 비율이 가장 높고, 소비 구매력의 관점에서도 핵심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 이번 vol.2에서는 착한 플렉스(컨슈머 오블리쥬)를 인상깊에 읽었다. #데일리 #플렉스 #플렉스했지뭐야 등의 해시태그를 달고 자기 플렉스 소비를 과시하는 문화가 있다. ? " 인간은 불안할 때와 우울할 때, 화가날 때 소비를 한다"고 런던대 애드리언 편햄 교수는 말했다. 더불어 장기불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금의 20대들은 어떻게든 소비를 통해 마음을 달래려한다고 플렉스 문화를 분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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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 Vol 2. 포노 씨의 하루 : lalilu 책의 표지는 제목 아래 이 책이 포럼M(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을 통해 만들어졌다는 것과 “1년마다 만나는 트렌드는 너무 늦다! 이제는 3개월이다!”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이 책을 통해 호모집쿠스 시대의 1일 1깡, 방방콘, 금금밤이 말하는 숏폼 콘텐츠와 언택트 비즈니스 그리고 아무노래 챌린지, 쓱배송, 오늘의집 등 앞서가는 브랜드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엄청난 내용을 이 책에 담았다고 설명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분기별로 이런 책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나 놀랍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사회가 정말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음을 경험하고 있다. 매일 코로나 19 상황을 분석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논문과 칼럼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책은 매달 분석되는 트렌드 자료를 바탕으로 분기에 한 번씩 독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이 나온 후 3달이 지나면 이전과는 또 다른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진다는 것이다. 정말 그 속도를 따라가는 것이 벅차고 그런 속도를 읽어내는 것도 쉽지 않다. 이 책이 담고 있는 트렌드는 바로 밀레니얼-Z세대라고 설명한다. MZ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노동시장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다보니 그들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된다. 또 가장 빨리 변하고 있는 시대의 중심 역할을 MZ세대가 맡고 있으니 그들을 분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지금 시대의 트렌드는 ‘언택트’와 ‘온택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제한되었고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코로나 확진 자들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 이제는 하루 종일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사람들 곧 ‘호모집쿠스’들이 늘어나고 있다. 집콕족으로 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러므로 집이 잠자리만 제공해주는 공간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해결하는 공간으로 집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바뀌게 된 사회에 살고 있다.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 속에서 느끼게 되는 아쉬움은 진지함과 무엇에 대해 생각에 잠기는 것을 조롱하는 것 같은 느낌에 빠지게 된다. 왜냐하면 진지함과 생각에 잠긴다는 것은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와 맞지 않는 느낌과 시대정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더 깊이 생각하며 진지하게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잘 분석할 수 있다면 시대를 선두 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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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마다 만나는 마트크로 트렌드>가 Vol2로 돌아왔습니다.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은 코로나장세네요. 3차유행이 한국을 덥치며 확진자가 200명을 넘는 아쉬움큰 현재입니다. 이번 여름호(?)주제는 '이럴때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이고 특히 MZ세대의 트렌드를 다룹니다. 이제 MZ세대(1980~2000년생)는 소비의 중심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요즘 하고있는 '방콕','배달','플랙스'를 설명해줍니다. 어떻게 보면 3가지 단어가 물리고 물리는 느낌입니다. 집밖을 나갈수없어서 배달을 시키고 그안에서 즐거움가 멋짐을 찾는 일상이 왠지 웃푸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VOL1을 리뷰하고 이 책의 저자그룹인 포럼M(한국능률협회 밀레니얼연구소)으로부터 모임관람 의향을묻는 쪽지를 받았는데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들의 현장에서 들을 수있는 기회였는데 아쉬웠습니다. 주중에 시간을 저도 내기 힘든 상황이라 가보지는 못하지만 언젠가 한번 발제하고 논의하는 열기의 현장속으로 들어가봤으면 하네요. 이번편은 '포노씨의 하루'라고 했는데, '포노'는 phone입니다. '포노'의 가장 대표적인 세대는 MZ세대죠. 폰에 관한한 네이티브로 분류되는 세대죠. 이들에게 이번 코로나는 콘택트에서 언택트로 변화가 매우 컸죠. 모든 강의들이 언택트를 통한 강의가 일상화되었죠. 저도 2-3강좌 세미나를 ZOOM강의로 들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편한 자리에서 강연장소까지 가는 시간도 절약되고 이어폰으로 좀더 강사목소리에 집중할 수도 있고, 질문도 대면하지 않으니 좀더 편한 마음으로 질문도 할수있었습니다. 다만 강사들이 좀 힘들어하더군요. 혼자강의하는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거죠.(이는 강사들이 극복해야 할부분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거리두기분위기에서 MZ세대들은 자신들만의 플랙스문화를 창출해감을 이번 편을 통해 알게 해줍니다. 유튜브를 보면 다양한 첼린지가 등장합니다. 지코의 아무노래 챌린지가 일으킨 일회성이슈가 이제는 하나의 문화현상으로까지 생각이 됩니다.첼린지가 성공하기위해서는 MADE의 원칙을 정리해줍니다. 이런 놀이현상을 언태크(UN)에 결합시켜 온택크(ON)로 진화함을 알려줍니다. 어쩔수없이 하게된 집콕이 그곳에서 행복을 찾는 MZ세대의 열기를 대변합니다. 이런 홈콕의 분위기로인해 '명상앱'에 관한 관심이높다고 합니다. 홈포차, 홈카페, 홈캠핑등 집에서 할수있는 다양한 꺼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저자들은 이를 히끼꼬모리처럼 집안에 박혀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다양한 연결을 찾게 됩니다. 이러한 추세를 업체들도 받아들여서 나이키는 서로 거리를 두는 상황에서 운동 디지털허브의 역할을 하려고 하고, 가구 업체 이케아는 이커머스를 확대하고 랜탈사업을 시작합니다. 아마도 이번 코로나기간에 많은 주목을 받았는 분야가 배송분야입니다. 새벽배송, 당일배송으로 배달속도가 빨라집니다. 배민의 B쇼핑은 3시간배달을선언했죠. 시간대역이 계속 줄고 있습니다. 이는 예능에도 적용되어 방송시간이 줄고 있고, 미중간 논란이 되고 있는 '틱톡'은 15초를 들고 나와서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묘미는 직접 마케팅을 실전에서 진행하는 기획마케터들을 모셔서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난을 마련한 점입니다. 곽나래 SSG닷컴기획자는 요즘 MZ세대는 심리검사인 MBTI에 관심을 갖는다고 합니다. 별점이나 혈액형보다 휠씬 과학적 접근이죠. 밈트랜드의 유행이 눈길을 받았죠. 비의 1일1깡은 역주행의 대명사가 되었고, 제국의아이들의 후휴증도 비슷한 사례가 되었습니다. 식품(집밥),헬스케어(등산), 뷰티(마스크팩)등에 관해 살펴봅니다. 육심나 카카오이사는 최근 기부가 줄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이 기부의 수평적 행위는 증가하고 있다합니다. '우리'라는 개념에 많은 동질감을 느낀다는 거죠. 이는 개인, 우리, 사회로 확장을 이야기합니다.
3개월이 긴기간은 아닙니다. 물론 짧은 기간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지난3개월간에 있던 이야기만을 다루는 것은 아니죠. 트랜드라는 현상에 대한 3개월간 확인된 스토리를 알려줍니다. 다음 3개월후에 VOL3가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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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다음 해 트렌드를 분석한 책들이 봇물 쏟아지듯 출간이 되는데, 언제부턴가 1년은 너무 길다며 분기단위로 트렌드를 분석한 책이 나왔다. 바로 이 책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트렌드>다. Vol. 1 우리집에 왜 왔니?에 이은 Vol. 2의 부제는 '포노씨의 하루'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고, 각 파트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Part 1_트렌디한 모든 것을 큐레이션하다!_핫 트렌드 키워드 Part 2_팔딱이는 트렌드 뒤에는 이들이 있었다!_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전하는 생생한 스토리 Part 3_한눈에 이해하다!_데이터로 만나는 트렌드
우한 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가 팬데믹상황에 빠져 세상이 정지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확진자 수가 조금 줄어드는 것 같더니 최근 들어 다시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 사태가 언제쯤 진정될 것인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것도 폭염이 연일 계속되는 상황에 결코 쉽지 않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핫 트렌드 키워드로 선택된 것인 호모집쿠스, 시간을 팝니다, 착한 플렉스가 된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서 오프라인 시장은 급속히 위축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온라인 시장은 급성장을 하는 상황이 도래했다. 호모집쿠스가 등장하게 된 것은 코로나로 인해서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탓이 크다고 판단된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화창한 날씨에도 외출을 하지 못하고 타인과 교류가 줄어 답답함과 우울함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를 겪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명상앱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김종우 경희대 한의과대학 교수는 "우리가 갖는 불안감과 우울감은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걱정 등 현시점이 아닌 과거나 미래를 향한 생각이나 감정 때문"이라며 "집중명상과 통찰명상은 모두 마음이 과거나 미래로 향하지 않게 해서 불안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트렌드 중에서 나의 관심을 크게 끈 것이 있는데 바로 코리빙하우스이다. 코리빙하우스는 야외 정원과 헬스장, 서재, 업무 공간 등 입주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청소 등 가사 서비스는 매월 일정액만 내면 이용이 가능하다. 개인 공간을 분리해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것이 셰어하우스와 차별화된 점이다. 도심생활을 즐기고 싶지만 비싼 집세로 인해 고민인 1인 가구를 위해 "따로 또 같이" 사는 공유 주택이라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주목을 받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또 하나 소개하고 싶은 트렌드는 할 일은 많고, 시간은 없지만 세상의 다양한 소식에 관심이 많은 타임푸어족과 끊임없이 자신을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업글인간을 위한 '서머리(summary)콘텐츠'가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간과 돈이 부족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즐길 여유가 없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도서 외에도 영화, 드라마뿐만 아니라 경제, 상식, 스포츠에 대한 서머리 콘텐츠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가사 아웃소싱 서비스, 모바일 세탁 서비스, 밀키트 등은 편하고 소중한 시간을 위한 편리미엄 시대에 걸맞는 서비스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코로나 19 이후 MZ세대 소비 트렌드의 변화도 소개하고 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겠다. 식품: 마침내 메인 스트림이 된 온라인 그로서리 쇼핑, 비대면 배달 트렌드 가속화, 혼밥이 새로운 표준이 되다, 집밥은 먹기 편해야 한다, 밖에서 사먹는 음식은 사진 찍기에 예뻐야 한다. 헬스케어: 건강한 삶에 대한 열망 증가, 코로나 19 이후 핫한 운동으로 떠오른 등산, 운동하는 여자의 탄생, 비건 트렌드 뷰티: 마스크 쓰는 시대-화장품 소비 지형의 변화, 새로운 시도-온라인 통해 테스트해보고, 리뷰 남기고, 구매하게 하자. 퇴근 후 삶: 유료 결제에 거부감 없는 세대, 돈 주고 사람을 만나다, 온라인 기반 자기계발-교육 서비스는 기회
이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느낀 이 책의 장점은 코로나 19 이후 MZ세대의 소비 트렌드 변화를 독자들이 알기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과 6명의 브랜드 담당자의 강연 소개를 통해 트렌드 변화를 주도하는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수치와 도표를 활용하여 트렌드 변화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 점 등을 들 수 있을 것 같다. 1년 주기가 아니라 3개월 주기로 트렌드의 변화를 읽고 독자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준다는 면에서 이 책은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3개월마다만나는마이크로트렌드 #포노씨의하루 #쌤앤파커스 #포럼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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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비슷한 시기에 <돈의 속성> 김승호 회장님이 안식년을 보내기위해 한국에 오셨고 독서모임을 방문하시는 인스타 라방과 직접 만나뵙고 들었을때에도 흐름을 읽는 것, 사람과 경제에 관심을 가져야 함을 강조하셨다. 트렌드는 사람들이 무엇에 집중하는가를 보여주는 나침판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렌드를 알면 돈의 물결에 올라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
요즘 핫한 키워드만 보아도 흐름을 알 수 있다. 호모집쿠스, 타임마켓, 컨슈머 오블리쥬, 쓱배송, 방방콩, 1일1깡, 아무노래 챌린지, 홈코노미 등등. TMI나 JMT 같은 말처럼 영어만 모르고 사는줄 알았건만 한글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의미의 단어들이 가득했다. ( 왜 HOXY와 같이 말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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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뒷면에 적혀있는 '왜 트렌드서는 1년에 한 번씩 나올까?' 라는 질문이 도발적이다. 이 책의 출간의도가 기존 1년에 한 번 나오는 트렌드서와 달리 빠르게 변화하는 흐름에 맞춰 3개월인 분기마다 트렌드서에 그 격변 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하겠다는 것인데, 오히려 나는 그 신속함보다 이 책에 담긴 내용들 중 세번째 장인 '착한 플렉스 : 컨슈머 오블리쥬'이 너무 반가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 후반부 파트 2에 나오는 각 브랜드 담당자들의 강의 내용도 참 신선하고 배울 점이 많았다. 각 개인이 펼치는 '착함'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자본주의 체제 내 기업이 가질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이라는 것이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 그런 '착함, 선함'이 개인과 기업에게 어떤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주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플렉스' '플렉스 해버렸다' '플렉스하게' 이런 플렉스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다. 그리고 '돈쭐나다'는 또 어떤가? 정의로운 일을 해서 다른 사람의 본보기로 삼을 만한 자영업자의 물건을 팔아줘서 돈을 더 벌게 하자는 취지로 '혼쭐나다' 표현을 빌려와서 '코로나만 끝나봐라, 돈쭐낼 테다' 등의 댓글로 모습을 드러내는 말이다. 즉,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도 알게 해서, 선한 행위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것이다. "물론 이 역시 장기적으로는 기업의 지속적 이윤 창출을 위한 것이겠지만, 이 기업이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자신들의 지갑을 열어야 할지 소비자는 안다."(131쪽)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15세 ~ 34세의 73%가 그렇다고 대답하고 있다는 통계도 눈에 띈다. 그리고, 기존에 기업들이 진행하는 소비자 참여형 캠페인들이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어렵거나 재미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즉 이제는 무조건 쉽고 재미있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오늘의집' 마케팅을 담당하는 분의 강의 내용도 참 재미있게 읽었다. 내용 중에 인테리어 사진 마다 제품 태그들이 달려있고, 그 제품 태그를 누르면 상품 상세 페이지로 연결되어 바로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복잡하지 않은 구매 과정 : 쇼퍼블 콘텐츠"내용도 신선했고, 특히 해당 기업 서비스에 입점 되지 않은 제품도 태그해서 아웃링크로 타 사이트로 내보내는 의사 결정(돈을 버는 것보다 사용자의 편의가 중요하다는 회사의 비즈니스 철학)도 감동을 불러 일으킨다. 그냥 트렌드서로 읽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젊은 세대들이 기성 세대가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오히려 합리적이고 자기존중적이며 전체 공동체도 생각할 줄 아는 책임감 있는 세대로 이해되는 느낌이 더욱 기분좋은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