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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게 자꾸 말을 거는 누군가는 검은 레사의 추종자일까 아니면 일부일까. 루시는 미에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안에 있는 문을 완전히 열어버리고마는데 조금이나마 평온해졌던 루시의 일상이 또 엉망이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그나저나 아레스와 레사의 싸움에서 각자의 측근들이 서로 다른 미래를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는 아레스가 한참 우위에 서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식으로 결말이 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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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COM(영컴) 출판사에서 출간된 POGO 글그림 작가님의 레사 10권 단행본 후기입니다. 예사가 할인이 괜찮은 것 같아서 쿠폰 줄 때마다 단권으로 사고 있는데 이제 드디어 한 권 남았어요 ㅠㅠㅠ 덕분에 싸게 산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레사랑 아레스도 그냥 너무 안타까복 저는 아레스도 무조건적인 '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진짜 캐릭터마다의 입체감(?)을 너무 잘 보여주는 것 같아요 제 인생작입니다 ㅠㅠ |
| 레사가 처음 이집트에 내려왔을 때 엄청 하늘하늘하고 반짝반짝한 장장장발로 나온단 말이죠... 옷도 안입고 있어서 응애 아레스가 옷 입으라고 옷도 주는데 ㅜ ㅜ ㅜ 다 큰 아레스 얼굴에서도 응애 아레스가 가끔 느껴져서 너무 신기해요... 응애 아레스 정말 너무 귀엽고 잘 생긴 중동계 아기 느낌이에요 근데 또 엄청 자주 울어가지고... 점점 크면서 은근 레사 무시하고 늙었다고 구박하고 하지만 둘이 꼭 해피엔딩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