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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키즈] 생태탐험 _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썬더키즈] 생태탐험 _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내용보기
생태 탐험과 곤충의 다양성 체험우리 곤충 채집할래요?이노우에 타케나리 · 지음 / 나카타 아야카 · 그림 / 한양희 · 옮김어릴 때 잠자리 채와 채집통을 들고 산으로 들로 누비던 때가 떠오릅니다,하루 꼬박 밖에서 뛰어놀며 산 길 사이사이 기어 다니는 송충이 밭을 보고 기겁한 기억,물 뜨러 간 약수터에 그늘이 드리우자마자 투명한 거미떼가 영화에서처럼 습격한 기억,엉덩이가 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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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탐험과 곤충의 다양성 체험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이노우에 타케나리 · 지음 / 나카타 아야카 · 그림 / 한양희 · 옮김



어릴 때 잠자리 채와 채집통을 들고 산으로 들로 누비던 때가 떠오릅니다,

하루 꼬박 밖에서 뛰어놀며 산 길 사이사이 기어 다니는 송충이 밭을 보고 기겁한 기억,

물 뜨러 간 약수터에 그늘이 드리우자마자 투명한 거미떼가 영화에서처럼 습격한 기억,

엉덩이가 맨질맨질 반질하게 빛이 나 신기해서 만져보니 냄새 폭탄을 터뜨린 녀석에 대한 기억..

다양한 추억이 새록새록 하게 엊그제 일처럼 생각나네요.


썬더키즈에서 출간한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는 아이와 엄마가 곤충을 관찰하는 인물로

말을 건네는 일 없이 곤충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안내하지요.

그저 작가의 소개글과 그 글에 어울리는 그림체가 가득 이어집니다.

시골 툇마루 밑에서, 들판에서, 풀숲에서 또 산길에서 다양한 곤충들을 만나며 그 지식을 전달받습니다.

실제처럼 느껴지는 공간감과 곤충의 특징을 살린 그림이 매 페이지마다 펼쳐지며

실로 곤충을 직접 발견한 듯 생생하게 전해주는 그림체가 감수성을 더욱 자아냅니다.





첫 장을 넘기면 들꽃들 사이로 무당벌레와 풍뎅이, 나비, 잠자리, 애벌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하고 정겨운 곤충들을 먼저 소개하며 곤충들이 사는 자연으로 초대합니다.

책에는 개미, 바구미, 개미귀신, 잠자리, 방아벌레, 매미 등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는 곤충들의 습성이나 소개도 있지만

기존에 알던 것 외에 색다른 특징과 부분들을 소개하여

'나중에 산에 가면 꼭 이렇게 해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페이지 곳곳을 한참 관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곤충들을 다치지 않게 관찰하는 법을 보면서

작은 곤충이지만 생명을 존중하는 작가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고

곤충 채집에 대한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곳곳에서 곤충들이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책을 통해 그 생명의 힘찬 날갯짓을 다시 한 번 깨우칩니다.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아이.ㅎㅎ

그림이 너무 생생해서 그만 진짜 벌레가 기어 다니는 것처럼 여기고 말았네요.

마당을 기어 다니는 개미와 그 개미를 노리고 있는 개미귀신!

개미귀신을 내가 알았던가? 생각해보면 긴가민가 합니다.

워낙에 요즘은 이런 곤충들을 발견할 일도

곤충들이 살만한 풀숲을 들춰볼 일도 드문 일이라 그런 것 같네요.





'엄마도 이런 건 처음 알았네~' 하며

'왜 더듬이, 눈이 있는 곤충들이 구덩이에 빠질까?'

곤충의 습성을 그린 페이지에서는 아이와 고민도 함께 해봅니다.





새총처럼 생긴 나뭇가지에 거미집을 옴팡 뒤집혀 씌우고

또 다른 채집망을 만든 것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거미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꼭 한 번은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아이와 여행을 다니며 그 지역의 곤충 박물관은 꼭 들러봅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곤충 박물관의 가치는 잠시 뒤로 미루고

자연에서 뛰어놀며 아이와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만나고픈 마음이 앞섭니다.




책을 통해 여러 곤충의 생태 습성을 알 수 있고

곤충을 잘 만지는 법까지 안내되어 있어

재미있게 관찰하고 무사히 자연으로 되돌려보내는

안전한 곤충 채집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




흥미진진한 곤충 채집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썬더키즈 / 이노우에 타케나리 · 지음 / 나카타 아야카 · 그림 / 한양희 · 옮김



어릴 때 뛰어놀던 너른 마당은 지금 없지만,

담장 돌틈에서 발견하는 개미의 줄지은 이동과 산에서 만나는 시원한 곤충들의 울음소리를 들어보면

자연이 주는 평화로움에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비록 자유로이 다니기 힘든 요즘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한적한 가을 들판에서 가을의 정취와 함께 곤충들을 만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 해당 도서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서평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h******9 202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 매미, 잠자리 등 채집 방법을 배워요
"[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 매미, 잠자리 등 채집 방법을 배워요" 내용보기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사랑의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이 책은 주인공 시선을 따라가며주변의 곤충들을 직접 채집하는경험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딱딱한 사실문으로 된게 아니다보니더 재미있고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의 특징이 묘사되어호기심 가고곤충 채집의 올바른 방법이 나와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사실,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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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이 책은 주인공 시선을 따라가며

주변의 곤충들을 직접 채집하는

경험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딱딱한 사실문으로 된게 아니다보니

더 재미있고

흔히 볼 수 있는 곤충들의 특징이 묘사되어

호기심 가고

곤충 채집의 올바른 방법이 나와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답니다.

 

 

 

사실, 흔하지 않은 책이죠.

ㅋㅋㅋ 두 아이 완전 책속에 빠져듭니다.

이렇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게되어

내심 엄마도 기분이 줬네요.

옆에서 놀던 막둥이도

덩달아 같이 보는데.. 푹 빠져듭니다.

 

 

 

잠자리 채집 방법도 나왔네요.

날개를 다치지않게 잡는 방법

잘 관찰하고 조심스레 놓아주기까지

이제 새롭고 흥미롭게

잘 ~ 관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가을이라 잠자리를

만나 볼 수 있는 철이 되어

당장 경험해주고 싶은데

아직 주변에서 잠자리가

잘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어느새 플레이콘으로 만든

잠자리를 가져왔어요!!

오~ 기가막힌 타이밍에

책도 함께 보게 되네요 :D

집에 있는 장난감 잠자리 모형까지!

오~ 우리집에 이런것 도 있었군요;;

 

 

 

그랬던 최애 관심사 매미를

책으로 만나게 되네요

 

 

저녘 무렵이면 매미 유충을 발견할 수 있다해요

유충을 조심스레 집으로 가져와( 뜨헉!)

방충망이나 커튼에 붙여 두면

매미의 우화를 관찰 할 수 있다합니다.

대박!! 우화 과정을 집에서도 볼 수 있다니!!

물론, 다음날에는 처음 잡았던 장소에

매미를 다시 놓아줍니다

각기 다른 생명들이

다른모습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자연 그대로에서 배우로 알아가면서

생명에 대한 존중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가을이 왔으니

아이들과 산과 들로 나들이

나가고 싶네요..

 

 

 

 

w*****d 2020.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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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채집에 대해 재밌게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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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는 모습과 특징을 알려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주인공 아이가 곤충 채집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잡아봤던 곤충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같은점도 말해보면서 책을 읽었어요.곤충 관찰하는 법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겠다면서 배우기도 했구요.곤충 채집을 해보면서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관찰해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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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곤충을 관찰하는 모습과 특징을 알려주니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주인공 아이가 곤충 채집 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잡아봤던 곤충과 비교해보기도 하고 같은점도 말해보면서 책을 읽었어요.

곤충 관찰하는 법까지 소개해주고 있어서 다음에는 이렇게 해봐야겠다면서 배우기도 했구요.

곤충 채집을 해보면서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관찰해볼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아이가 나중에 곤충 채집할때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곤충채집은 굳이 멀리갈 필요없이 아파트 화단이나 근처 공원에서도 찾아보고 관찰할수 있어서 좋은 놀이인데 자세히 설명해주는 책이 있으니 좋네요.

저희 아이는 다양한 곤충을 관찰해보고 곤충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더라구요.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수 있어서 아이와 읽어보기 좋은 책이네요!



s********8 2020.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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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곤충 채집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 썬더키즈에서 출간되었는데요.여름에는 잠자리, 매미 , 풍뎅이,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볼 수 있는데지구 환경 오염으로 멸종되는 곤충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아이들과 이번 여름에도 잠자리와 나비를 뜰채로 잡아서 날개가 다치지 않도록 관찰을 했거든요. 무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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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곤충 채집을 통해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 주는 그림책 썬더키즈에서 출간되었는데요.

여름에는 잠자리, 매미 , 풍뎅이, 무당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을 볼 수 있는데

지구 환경 오염으로 멸종되는 곤충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과 이번 여름에도 잠자리와 나비를 뜰채로 잡아서 날개가 다치지 않도록 관찰을 했거든요.



무턱대고 잡은 게 미안할 정도로 곤충 관찰하는 법을 몰랐네요.

썬더키즈 곤충 채집 책에는 곤충을 잡는 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요.

풍뎅이는 배 부분을 양쪽 옆을 잡아야 하고, 유칭은 손으로 직접 만지지 않고,

잎사귀난 가지를 잡고 관찰하는 게 몸이 말랑말랑하니 다치지 않는다고 해요.

개미 귀신, 개미 지옥

말로만 들었던 개미 귀신을 곤충 채집 그림책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개미 지옥을 보기 위해서는

아래쪽부터 조심조심 삽으로 떠 올려서 보면 개미 지옥을 관찰할 수 있어요.


여름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잠자리.

아이들에게도 손가락 집게로 잡아야 날개가 다치지 않는다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잠자리를 잡고 양손으로 지그시 눌러주면

다리나 날개를 더 이상 퍼덕이지 않는다면 손을 떼어도 신기하게도 꿈쩍 않고 누워 있다고 해요.

한 번도 해본 경험이 없는데, 내년 여름에는 잠자리를 잡아서 관찰을 아이들과 해 보고 싶네요.

내 어릴적에는 곤충들과 공존하며서 살았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아스팔트와 아파트라는 좁은 공간에서만 지내다 보니

산을 갈 일이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작고 신기한 생명들에 대해 하나씩 알아 가도록 주말에는 나들이 한 번 가야겠어요.


c***o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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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록 재미있는 곤충 채집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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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캠핑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산으로 들로 바다로 자주 다닙니다. 올해는 시기가 이런지라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지만 늘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 덕에 더욱 이 책은 반갑고 흥미로웠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두 아들을 위해 선택한 오늘의 책은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랍니다.곤충의 종류에 따라 사는 곳이나 먹이를 잡는 법이 달라서 채집을 위해서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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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캠핑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산으로 들로 바다로 자주 다닙니다. 올해는 시기가 이런지라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지만 늘 자연을 좋아하는 아이들 덕에 더욱 이 책은 반갑고 흥미로웠답니다.

 

 

곤충을 좋아하는 두 아들을 위해 선택한 오늘의 책은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랍니다.

곤충의 종류에 따라 사는 곳이나 먹이를 잡는 법이 달라서 채집을 위해서는 사전 지식을 알고 가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채집을 할 수 있답니다.


이 책엔 처음 보는 먼지벌레나 개미귀신 같은 낯선 곤충부터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나비나 무당벌레나 잠자리 같은 곤충까지 다양한 종류들을 잡는 법이 나와 있답니다. 아이와 엄마가 길옆이나 연못, 숲 등으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거기에 있는 곤충들을 잡는 모습이 흥미로웠어요.

숲에서 볼 수 있는 곤충들은 이런게 있고 연못에서 볼 수 있는 곤충은 이런게 있고 특히 유아인 저희 둘째에게 현장 못지 않은 생태학습이 되더라고요. 또한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그림 덕에 곤충 채집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키워준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계속 집에 있었다가 최근에 좀 잠잠해지면서 또 동네 탐색을 다니기 시작하는데요, 어제는 또 개미 관찰을 위해 출동했답니다.

둘째는 마냥 개미가 신기하고 재밌기만 하고, 큰 아이는 개미가 어떻게 땅을 파고 집을 만드는 지 궁금해 해서 하루는 개미 채집을 하고 통에 담아서 하루 집에서 관찰을 하기로 했답니다. 물론 다음날 원래 있던 장소에 다시 풀어주었답니다. 하루 동안 관찰하면서 개미가 땅을 파서 길도 만들고 집도 만드는 모습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정말 즐거워 했어요.

예전에는 올챙이도 잡아서 온 적도 있었네요.

 

아이들이 한창 곤충에 관심을 보일 때는 책도 좋지만 직접 채집해서 관찰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경험이더라고요. 물론 꼭 다시 돌려주는 일도 중요하고요. 채집해서 관찰하고 또 책도 곁들여서 읽고 하니 더욱 자연생태계에 관심을 가지고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거 같아요.

 

 

직접 손으로 잡아서 채집하는 곤충도 있고 잎사귀나 가지를 잡아서 잡는 방법, 도구를 이용해서 잡는 방법이 있어요.

손으로 잡기 좋은 곤충은 풍뎅이나 고추잠자리 같은 곤충이에요. 풍뎅이는 배 부분의 양쪽 옆을 잡으면 좋고, 고추잠자리는 날개를 펼치고 있을 때 뒤에서 살짝 다가가서 날개를 잡는 것이 포인트랍니다. 우리가 늘 잠자리 잡는데 실패한 이유가 바로 이거였네요 ㅎㅎㅎ

 

 

 

 

 

바구미나 무당벌레 같은 경우는 잎사귀를 툭 건드려 떨어뜨려서 잡으면 되는데요, 떨어진 바구미는 모자를 받쳐서 받음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어요. 채집이라고 하면 잠자리채나 채집통만 생각했지 이렇게 모자나 다른 도구르 이용할 생각을 전혀 못했어요.


그리고 처음 보는 개미귀신의 얘기는 흥미로웠어요. 개미귀신은 비가 들이치지 않는 곳의 메마른 흙이나 모래가 있는 곳에 구덩이르 파내 집을 만든다고 하네요. 그리고 구덩이 아래에 숨어있다가 먹잇감이 구덩이 곁을 지나가면서 벽을 무너뜨리게 되면 개미귀신이 재빨리 모래를 뿌려 구덩이 아래로 떨어뜨려 잡는다고 하니 정말 영리한 곤충이네요.

개미귀신을 잡으려면 삽으로 퍼서 잡기도 하고 아님 동그랗고 작은 종이 구슬을 만들어 실로 묶은 후 개미지옥에 떨어뜨리면 그게 먹이인줄 알고 모래를 뿌려댑니다. 그리고 종이 구슬에 달라붙을때 실을 당기면 잡힌답니다. 마치 낚시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유충이나 수채같은 것들은 되도록 관찰만 하는 것이 좋겠어요. 아직 몸이 영글지 않아서 다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도랑에 잘 빠지는 먼지멀레나 딱정벌레 등을 위한 함정을 만들어서 잡는 방법도 있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날아다니는 벌레는 직접 만든 망으로 잡을 수도 있어요. 나뭇가지에 거미줄을 칭칭감아 만든 망이라니 정말 튼튼하고 친환경적이네요. 내가 직접 만든 망에 곤충이 잡힌 다면 그보다 신나는 일이 있을까 싶네요.

 

 

 

 

 

그리고 어려운 용어들을 쉬운 설명으로 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 백과사전같은 곤충도감도 집에 있는데 그건 주로 사진만 보는 정도인데 이 책을 통해서 자연지식을 더 쌓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누군가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꿈쩍 않고 가만히 죽은 척 하는 벌레라던지, 연못 주위에 가늘고 기다랗게 붙은 수채의 허물이라던지, 유충이나 번데기가 성충이 되어가는 과정을 우화라고 하는 것까지 넘 쉽고 흥미로웠어요.

거미줄로 만든 망이나, 플라스틱 통을 땅에 뭍어서 곤충 채집하는 방법은 정말 재미있어서 아이랑 꼭 날씨 좋은 날 해보기로 했네요.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고, 곤충마다 특징이나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유아부터 초등까지 곤충에 관심있는 친구들이라면 누구나 읽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20.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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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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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의 지은이인 이노우에 타케나리는 삼림종합연구소 타마삼림과학원의 연구원이예요. <곤충월드>, <나비와 겨울나기>등의 곤충에 관한 책을 많이 써낸 분이시고 삽화를 그린 나카타 아야카는 애니메이션 작가로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능력자래요~ 곤충에 대한 꽉찬 내용과 애니메이션 작가과 생동감있게 그려낸 삽화의 조합, 완전 애정하는 곤충책이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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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의 지은이인 이노우에 타케나리는 삼림종합연구소 타마삼림과학원의 연구원이예요. <곤충월드>, <나비와 겨울나기>등의 곤충에 관한 책을 많이 써낸 분이시고 삽화를 그린 나카타 아야카는 애니메이션 작가로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능력자래요~ 곤충에 대한 꽉찬 내용과 애니메이션 작가과 생동감있게 그려낸 삽화의 조합, 완전 애정하는 곤충책이되었어요!


곤충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곤충 채집에 대한 책은 처음인 것 같아요. 풍뎅이를 잡을 때는 어디를 잡아야 하는지 몸이 말랑말랑한 유충은 어떻게 잡아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곤충 세밀화가 담긴 수채화같은 책 <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을 소개합니다^^ 집 앞 골목길, 놀이터, 공터 등 예상치 못하게 지극히 평범한 곳에 많은 곤충들이 살고 있답니다. 곤충을 보러 멀리 수목원을 찾지 않아도, 분리수거를 하다가도 장수풍뎅이나, 꿀벌, 개미 등 많은 곤충을 발견하곤 해요~ 그런 곤충들을 어떻게 채집하는지 자세히 나온 예쁜 그림책이예요.

무당벌레는 톡! 하고 손으로 쳐서 다른 손바닥에 떨어뜨려보구요, 풍뎅이는 배 양쪽 옆을 잡으면 된다고 해요

연못 주변의 풀에는 가늘고 긴 잠자리 애벌레인 수채도 있구요, 연못 위를 날아다니는 잠자리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요. 잠자리를 잡는 방법, 곤충망이 없어도 손가락으로 살짝 잡을 수 있어요~ 잠자리는 곤충망으로만 채집하는 줄 알았는데 손으로도 잡을 수 있었네요. 잘 뛰거나 날아다니는 곤충들은 거미줄로 망을 만들어서 잡을 수도 있대요~ 와 놀라워라!! 양갈래로 갈라진 나뭇가지 사이에 끈적끈적한 거미집을 돌돌 여러 번 감으면 완성! 날아다니는 벌레나 메뚜기를 잡을 수도 있네요!



잠자리채로는 잠자리만 잡는게 아니라(ㅎㅎㅎ) 개미, 노린재, 거미, 메뚜기 등등 많은 벌레들을 한 번에 잡을 수도 있어요. 풀숲을 걸으며 오른쪽에서 왼쪽,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무언가를 떠올리듯 움직이면 잠자리채 안에 다양한 벌레들이 들어가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대요!

요즘 한창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거미 등 곤충에 빠져있는 우리 쌍둥이들, 매번 외출할 때마다 곤충채집을 해야한다는데 막상 어떻게 잡아야할지를 몰라 곤란했을 때가 많거든요. 혹시나 물리지는 않을까, 괜히 곤충을 다치게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에는 곤충을 잡는 법, 물리지 않는 법!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본격적으로 곤충채집에 나서기전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꼭 곤충채집에 대해 배우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곤충의 세밀화와 수채화처럼 예쁘게 채색된 삽화는 아이와 함께 읽어보기만 해도 충분히 힐링되는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코로나때문에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아이와 함께 볼 예쁜 그림책으로 추천합니다^^


r****2 202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썬더키즈] 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썬더키즈] 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내용보기
안녕하세요?오늘의 소개할 책은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입니다.곤충 채집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요. 올해는 장숭풍뎅이를 처음으로 키워보았어요.역시 야행성이라 밤에 시끄럽기도 소리 내기도 하고요.짝찟기 하는 모습도 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는데요. 밖에 나가도 벌, 잠자리, 개미 등 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선물같은 책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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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의 소개할 책은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입니다.

곤충 채집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데요.

 올해는 장숭풍뎅이를 처음으로 키워보았어요.

역시 야행성이라

밤에 시끄럽기도 소리 내기도 하고요.

짝찟기 하는 모습도 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는데요.

 

밖에 나가도 벌, 잠자리, 개미 등

아이들은 곤충을 참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같은 책이었지요.

 조심스레 곤충을 잡아 관찰하고 놓아주는 놀이는

매일해도 질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이 되는데요.

 

  이 책은 곤충을 소개하는 책에 앞서서

곤충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어떻게 관찰하는지의 방법을 알려줍니다.

 

연못 주변에서는

 잠자리와 수채에 대해 관찰해보고요.

 매미의 유화 과정도

곤충채집을 통해서 살펴보고요.

아침이 되면,

처음 잡아던 곳에 놓아 주지요.

 

 곤충 잘 만지는 법이 부록으로 있어요.

짧지만 곤충 채집하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겠지요?

 

비록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쉽지는 않지만요.

흥미진진한 곤충채집을 통해서

생명의 다양성을 체험하고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과 사랑의 마음을 키워주는 그림책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와 함께

자연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m*****1 2020.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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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이노우에 타케나리 지음나카타 아야카 그림썬더키즈                  썬더키즈 출판사의 신간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는 숲이나 들판, 골목길에서 곤충 채집을 하며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만나고 자연 감수성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코로나 사태로 집콕 상황이 오래 되다 보니, 자연으로 이끌어 곤충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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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 할래요 

이노우에 타케나리 지음

나카타 아야카 그림

썬더키즈

 

    

 

 

      썬더키즈 출판사의 신간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는 숲이나 들판, 골목길에서 곤충 채집을 하며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만나고 자연 감수성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코로나 사태로 집콕 상황이 오래 되다 보니, 자연으로 이끌어 곤충을 들여다보게 해주는 이 그림책이 참 반가웠다.

 

 

     우리 동네 근처의 초록 사이사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이 무엇이 있는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곤충을 만지는 방법이 무엇인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정보그림책이다. 곤충이 있는 자연 공간을 담아낸 그림체와 곤충 채집에 대해 소개하는 글의 조화가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받자마자 아들이 책표지를 꼼꼼하게 살펴보더니, 줄줄줄 곤충 이름을 말하여서 많이 놀랐다. 코로나에 집콕 중이던 아들이 특히, 자연 생태계 관련 정보그림책을 열심히 읽었던 것이 효과가 있나보다.

    

 

 

      아빠와 동네 숲으로 놀러 나온 아이가 잎사귀에 앉아있는 무당벌레를 발견했다.

이 그림책의 본문에서는 무당벌레, 풍뎅이, 유충 등 곤충을 어떻게 손으로 잡아야 하는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곤충을 보면 호기심 있게 다가가는 아이도 있는 반면,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다.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방법이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시도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가을로 넘어가는 길목, 잠자리들이 푸른 하늘에 넘실거린다. 아이들이 잠자리를 잡고 싶어하는데, 눈치가 빠른 잠자리가 잡힐 리가 없다.

      그림책에서는 잠자리가 날개를 펼치고 앉아 있는 것은 편안히 쉬고 있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잠자리를 잡는 타이밍을 알려준다.

 

 

 

      그림책은 숲으로 한 걸음 더, 우리를 이끈다.

나무 주변의 땅에 있는 동그란 구멍은 바로 매미 유충이 나온 구멍이다. 바로 가까이에 있는 나무를 살펴보면 매미 허물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우와! 이 장면 정말 멋있다!”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들과 함께 멋지다고 꼽았던 장면이다. 숲에서 데려온 유충을 집 커튼이나 방충망에 올려 놓고 우화 과정을 살펴보는 장면이다. 긴 시간 땅 속에서의 생을 보낸 매미가 과거의 옷을 벗고 드디어 세상 밖을 나오는 이 장면이 멋있다는 말 그 이상으로 참 철학적으로 다가왔다.

 

      이런 장면을 그림책에서 볼 수 있다니! 독서를 통한 간접 체험이지만 귀한 경험이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은 바로 곤충 잘 만지는 방법을 실고 있다. 사람의 손이 곤충에게 뜨겁게 느껴지므로, 곤충이 상처받지 않도록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동네 공원에서 매미 허물이라도 만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 아들도 매미 허물을 하나 주웠는데 아직도 소중히 보관중이다.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는 곤충을 좋아하는 아들 취향에 딱이었던 그림책이다. 지금은 마음대로 다닐 수도 없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그림책 속에서 만나는 자연 풍경과 곤충을 더 기쁘고 반가운 마음으로 만날 수 있었다.

 

 

h******8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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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곤충채집 하러 가기 전 읽으니 좋아요 ㅎㅎ
"아이와 함께 곤충채집 하러 가기 전 읽으니 좋아요 ㅎㅎ" 내용보기
작은 고사리 손으로 잎사귀에 있는 무당벌레, 꽃 위에 앉은 풍뎅이, 잎사귀 위를 기어가고 있는 말랑말랑 송충이를 잡는 모습이 왜그리 귀여운지 ㅎㅎ울아들도 곤충을 사랑하며 자라나길 자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면 곤충도감이며 곤충 관련 책들을 가끔 빌려오는데 그닥~~~^^ 노관심~?그러다 만난 귀여운 그림책 <우리 곤충채집 할래요?> 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곤충채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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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고사리 손으로 잎사귀에 있는 무당벌레, 꽃 위에 앉은 풍뎅이, 잎사귀 위를 기어가고 있는 말랑말랑 송충이를 잡는 모습이 왜그리 귀여운지 ㅎㅎ
울아들도 곤충을 사랑하며 자라나길 자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가면 곤충도감이며 곤충 관련 책들을 가끔 빌려오는데 그닥~~~^^ 노관심~
?
그러다 만난 귀여운 그림책 <우리 곤충채집 할래요?> 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곤충채집 관련 자연관찰 책인 줄 알았는데 그림책이였다는~
?
아이가 아빠와 함께 풀숲으로 가는 그림으로 시작하는데 왠만한 책보다 더 활용도 높은 곤충 채집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잎사귀에 있는 무당벌레는 잎을 손가락으로 살살 쳐서 손바닥에 떨어뜨려보고 풍뎅이는 배 부분의 영쪽 옆을 잡고 유충이 있는 잎사귀나 가지를 잡으면 된단다 ㅎㅎ

바구미를 잡을 때는 잎을 툭 쳐서 떨어지는 것을 모자나 망으로 잡는다. 개미귀신을 잡는 방법도 여러가지~ 개미지옥이 타오바오에 한 번 빠지면 못나오기에 붙인 말인 줄 알았는데 정말 개미지옥이라는 것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ㅎㅎㅎ

잠자리를 잡고 싶어서 아들이랑 곤충채집망들고 꽤 돌아다녔는데 한 마리도 못잡았었다. 그런데 저렇게 두 손가락으로 살짝 잡으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ㅋㅋ 그리고 다 신기한 것은 잠자리를 잡아 양쪽 날개가 바닥에 딱 붙게 만들어 지그시 눌러주면 꿈쩍 않고 가만히 있다가 '짝!'하고 박수를 치면 장신 차리고 날아간다고 하니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ㅎㅎ
요즘 앞마당에 엄청 날아다니는데 기다려라 잠자리야~~~

아빠 엄마와 함께 야외로 나가 자연관찰하는 모습이 참 따뜻하게 느껴진다.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집콕하는 시간이 늘며 아이들도 부모들도 많이 지쳐가고 있지만 이 책 한 권 들고나가 자연속으로 곤충을 만나러 가면 어떨까?^^

아들은 양갈래로 갈라진 나무를 주워 거미줄로 감은 후 벌레를 잡아보고 싶단다 ㅎㅎ 이 책 속에 생각도 못한 다양한 곤충채집 방법에 놀랐다 ~ 다른 책에 보니 거미줄로 그물을 만들어 물고기도 집을 수 있게 튼튼한 거미줄 만드는 거미도 있다고 하니 작은 생물이라 할지라도 그들의 지혜와 능력에 또 한 번 놀라고~~~

부록으로 곤충 잘 만지는 법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솔직히 나도 곤충잡는 게 무섭기는 한데 그림을 보니 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r******8 2020.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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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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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고 곤충에 대해 많은 지식을 자랑하는 초2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 왔다.<우리 곤충 채집할래요?>곤충 채집을 실제로 해보고 싶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참 유익한 곤충책인 것 같다.잎사귀에 있는 무당벌레를 발견하고 어떻게 만져볼 수 있을지에 대해도 소개하고 있다.곤충들도 소중한 생명체이기에 다룰 때에도 풍뎅이는 배 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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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고 곤충에 대해 많은 지식을 자랑하는 초2 아들에게 딱 맞는 책이 왔다.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

곤충 채집을 실제로 해보고 싶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외출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곤충책인 것 같다.

잎사귀에 있는 무당벌레를 발견하고 어떻게 만져볼 수 있을지에 대해도 소개하고 있다.

곤충들도 소중한 생명체이기에 다룰 때에도 풍뎅이는 배 부분의 양쪽 옆을 잡아본다는 등의 설명은

곤충에 대해 잘 아는 아들덕분에 익히 알고 있었다.

하지만 유충은 손으로 직접 만지지 않고 대신 유충이 붙어 있는 잎사귀나 가지를 잡고 만져야 한다는 것은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을 통해 이번에 알게 되었다.

 

다양한 곤충들의 채집 방법이 자세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어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다.

뭔가 더 따뜻한 느낌이라고 할까?

개미귀신을 잡기 위해서는 삽을 이용하여 잡아야 한다는 설명을 큰 그림을 통해 전해주고 있어

이해하기 훨씬 쉬웠다.

 

연못 주변에 살고 있는 고추잠자리의 수채 이야기도 아이에게 몇 번 들었던터라 더욱 재미있었다.

그리고 고추잠자리를 잡는 방법도 이해하기 쉽게 그려놓았다.

고추잠자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곤충들과 즐겁게 노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 다른 곤충책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

곤충 채집 후 집에 와서 관찰하는 모습은 마치 나도 함께 관찰하고 있는 듯한 느낌에 푹 빠져들었다.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에서는 곤충을 잘 만지는 법도 소개하고 있어

생명체를 다룰 때 우리들이 가져야하는 자세를 어릴 적부터 만들어주는 것 같아 맘에 들었다.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는 곤충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색다른 곤충책을 선물해주고 싶은

부모님이라면 한 번쯤은 권하고 싶은 책이다.

곤충에 대해 많은 책을 읽고 지식도 풍부한 초등학교 아들에게 <우리 곤충 채집할래요?>는

맘껏 외출해서 좋아하는 곤충도 채집하고 만나보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요즘에 딱 맞는 책이라 참 고맙기도 하다.

사진으로 만나는 곤충책과는 또 다른 느낌의 곤충 그림책을 오랜만에 만나 더욱 반갑기도 했다.

 

 

 

 

YES마니아 : 로얄 d*******a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