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츠키 나츠미님의 다른 만화와 마찬가지로 카리스마적이면서 중성적인 주인공 카시카. 하지만 그녀는 너무나도 완벽하다. 외모나 성격이나 배경, 심지어 핏줄까지도.. 모든 것은 그녀를 중심으로, 그녀를 위하여 돌아간다. 특히 카시카의 핏줄은 곧 그녀가 심지어 목숨까지도 위태롭게 만들 정도이다. 바뀐 라기네이의 법률에 의하면 곧 그녀가 제 1 왕위 계승자. 현재 라기네이에는 황태자와 제 2 왕자가 있으나 왕위 계승자인 황태자보다 제 2 왕자가 더 추앙받고 있는 실정. 여기에 카시카가 왕위 계승자로 등장한다면 암살 가능성 1위가 되는 것이나 다름 없는 것. 그러한 그녀를 위해 아버지인 해리 번즈워스는 그녀를 위한 신랑감 고르기 게임을 내건다. 어쨌든 현재 마지막 권까지 나왔으니 가슴 졸이면 다음 권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다. 미소년들이 많이 나오고 화려한 상류계도 많이 나오며 심지어 왕가까지 나오니 화려한 설정을 좋아하는 소녀 취향의 만화로는 손색이 없다. 적당한 긴장감도 있다. 오즈와는 많이 다르니까 오즈를 보고 기대한 사람은 당황할 지도 모르겠지만 카시카 역시 매우 매력적인 만화임에는 틀림없다. |
| 보통 순정만화하면 평범하고 착한 여주인공에 멋진 남자들이 줄줄 따르는 형식이지만 카시카는 여주인공인 카시카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 독특한 매력에 순수하면서도 결단력있는 특이한 소녀 카시카와 그 주위에 멋진 남자들...그리고 카시카의 할아버지부터 연관되어 있는 동남아의 석유가 많이 나는 작은 독재 국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캐릭터들의 매력과 더불어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독특한 나라를 배경으로 만화는 매력을 더한다. 초반에는 카시카의 독특한 매력에 집중했던 이 만화는 후반에 들면서 판과 카시카의 미묘한 감정과 작은 독재국가의 위기를 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카시카와 세 멋진 남자들의 관계는 어떻게 끝날 것인가 궁금해지는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