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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바다가 들어가는... 키즈엠의 책 중 여름관련 주제중에 한권. 바다가 좋아하라는 책 입니다.
딸 아이의 연령대에 맞는 아장 아장 카멜레온이라는 책들은 내용이 단순하면서도 그림이 깔끔하고 색감도 너무 예쁜게 특징에요. 이 책은 지난달에 받은 <동물원에 가면> 이라는 책의 작가가 쓴 시리즈 물로 같은 주인공들이 등장하지요. 핀과 밀로라는 생쥐와 토끼 친구들의 이야기 입니다.
바닷가의 풍경보다는 마치 어린 아이들이 자기 주변의 일만 신경쓰는것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들어 가기 전 준비해야 하는 준비물과 바닷가 하면 생각하는 집에 있는 도구들이 등장합니다.
썬크림도 골고루 바르고...
바닷가에 갈 때는 꼭 튜브를 타고 놀지요. 그리고는 예븐 무늬으 수건으로 몸을 닦아요. 바닷가에 가지 전에 여기서 처럼 필요한 것들을 챙기면서 노는 시간을 갖는것도 재밌을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에는 이렇게 여태 나왔던 준비물들이 다 등장하고... 아이들이 아주 좋아하는 여름 간식 아이스크림도 나옵니다.
바다라는 거대하고 추상적인 장소의 개념보다 바닷가에서 필요한...일상에서 만나는 소소한 도구들을 통해서 물놀이나 모래놀이를 연상할 수 있게 하는... 테레사의 연령이나 더 어린 연령이 좋아할 만한 책 이에요.
역시 처음부터 계속 읽어 달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이거 이거~~ 하면서 준비물을 짚어가며 혼자서도 아주 잘~~ 읽는 테레사.
지난번에 여름이 왔어요 독후 활동을 할 때 바닷가에 가기 전에 준비할 것들에 대해 배워보고 썬크림도 바르는 활동을 했기때문에
http://blog.naver.com/shela5/80194290025
이번에는 간접적이지만 바닷가 비슷한 연출을 하고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으로 개장한 베란다 풀장..ㅎㅎ 이거 개장하려고 며칠전부터 화분 옮기느라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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