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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기대한 내용이 아니라 매우 실망... 여러 서평들에서 움직임의 공부와 트레이닝을 위한 필독서라고 하길래 신체의 움직임에 대한 역학과 여러 활동과 운동에서의 적용을 다룬 책인 줄 알았으나, 책 내용은 저자의 트레이닝 철학이 주가 되고 기대한 내용은 거의 나오지 않음... 책 내용이 중구난방에 잡설이 너무 많아 읽기가 힘들고, 내용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음. 움직임에 대한 공부를 위한 책이 아니라 트레이닝을 위한 철학서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듯... 건질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신체의 움직임에 대한 공부를 기대하고 책을 구매한다면 분명히 실망할 것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