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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는 아름다운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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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돈을 원한다 돈이 있으면 내가 원하는 걸 살 수 있으며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고 좋은 곳에서 살며 사람들로부터도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 흔히 돈은 더럽다고 말한다그건 니 생각이고 돈은그저 돈이다. 그걸 쓰는사람중에 잘못된 용도로 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돈은그저 돈이다. 육식동물에겐 고기가 초식동물에겐 식물이 새에겐 벌레가 그들에겐 돈에 해당한다. 사람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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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돈을 원한다 돈이 있으면 내가 원하는 걸 살 수 있으며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고 좋은 곳에서

 

살며 사람들로부터도 무시를 당하지 않는다.

 

흔히 돈은 더럽다고 말한다그건 니 생각이고 돈은그저 돈이다.

 

그걸 쓰는사람중에 잘못된 용도로 쓰는 사람이 있을 뿐이지 돈은그저 돈이다.

 

육식동물에겐 고기가 초식동물에겐 식물이 새에겐 벌레가 그들에겐 돈에 해당한다.

 

사람에겐 필요한 조건이 너무 많기에 고기,식물,벌레에 해당하는걸 돈으로 치환한 것 뿐이다.

 

부엌칼은 가정의 행복을 위해 꼭 존재해야하지만 만일 강도의 손에 넘어간다면 그건 흉기로 변한다 돈도

 

똑같다 그렇다고 부엌칼을 나쁘다고 할 수 있을까 돈에 대한 오해도 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박현주회장님의 말씀대로 돈은 아름다운 꽃이다.

 

노력한만큼의 댓가를 우리는 돈으로 환급받는다 얼마나 고마운 물건인가.

 

리비아에서 쟈스민혁명이 일어나 카다피정부가 붕괴되었고 시민군과 정부군의 충돌로 많은 사람이 죽었

 

고 건물도 많이 파괴되었지만 누구도 산업시설엔 손을 안댔다.

 

어느쪽이 이기건 국가가 안정이 되었을때 그 나라를 먹여살릴 돈이 거기서 나오기에 모든 리비아 사람들

 

에겐 소중한 자산이란걸 그들은 알기 때문이다.

 

이라크전쟁때 바그다드국립박물관을 보자 여기엔 함무라비법전등 수많은 인류문화유산이 보관된 곳인데

 

폭도들이 난입해 마구잡이로 훔쳐갔다 국가공권력의 공백은 그만큼 무섭다는걸 보여주는 좋은예다.

 

옆나라 일본을 보자 우리나라 군청단위로  땅을 소유하고 있는 영주들이 서로 할거하던 전국시대에

 

각지역 영주들이 무사들(사무라이)을 데리고 서로 싸웠지만 옆의 성을 공격할 때도 그곳의 농민들과 장

 

인들은 절대 건드리지 않았다.

 

그곳을자신들이 점령한후 자신의 부를 채워줄 귀중한 자산이기에 어느 영주나 무사도 그들에겐 해를 안

 

끼친 것만봐도 알 수 있다.

 

아주 예전 종로에 있는 한정혜요리학원에 다닌적이 있었다.

 

수업시간에 부원장님이 잠깐오셔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얼마전에 TV에 나가서 진달래화전을 했는데 학

 

원으로 어떤 여자가 전화를 해 그걸로 요리하면 자연이 얼마나 상처받는지 아냐며 소리쳐 무서워서 혼났

 

어요"하며 비아냥조로 이야기했다.

 

모든 수강생들이 정신나간아줌마라며 어이없어하며 웃었고 나도 웃었다.

 

물론 TV에 나온 강사 한명이 하는 화전이야 얼마 안되지만 그걸 전국시청자로 곱해보자 그걸 년수로 곱

 

해보고 해가거듭되면 전통이된다.

 

안동에서 먹는 돔베기(제사상에 놓는 상어고기)를 보자 상어는 멸종되어가는데 조상대대의 전통이라

 

며 아직도 제사상에 놓고 있다.

 

그 전화를 걸어 소리지른 아주머니는 지금 생각했을땐 선각자였다.

 

국가가 무너지면 산의 멧돼지문제 일거에 해결될 수 있다 사람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는 식욕이다(식량

 

난)

 

아프리카 국립공원 미국의 생태공원 국가마다 있는 원시자연을 지키는 마지막 파수꾼인 국가공권력이 무

 

너지면 이 생명의 땅은 돈과 식량을 찾는 사람들의 각축장이 될 것이다.

 

우리는 부자가 되길 원한다 한푼의 돈이 내 몸을 지킨다.

 

재벌을 보면 알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남의 주머니의 돈을 내돈으로 만드는 것이다 시장에 가보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집어넣는 것이다. 북한의 주체사상을 보자.

 

사람끼리의 돈거래는 어려워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자연으로 가면 무수히 널려 있다

 

산에서 나무베고,약초캐고,밀렵하고,상아,상어지느러미,고래,악어가죽백,개구리,호랑이,사자등 총과

 

호미만 있으면 된다.

 

이들에겐 자연림이 황금노다지로 보일것이다.

 

지켜야할 리비아의 석유시설인데도 말이다.

 

내전때 산업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우리군대에 유리하다해 그렇게했다면 내전후 다시 국가를 일으켜야할

 

때 얼마나 많은노력이 필요하겟는가

 

6.25때 해인사 폭파명령을 받고도 이를 어긴 어느 공군대령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많은교훈을 시사한다.

 

국가공권력 해체로 국유림과 보호종들이 밀렵꾼에 의해 도살당한 후 국가공권력이 다시 회복되었을때 그

 

막대한 자연자원은 또 어디서 충당할 것인가 돈은 다시 돌아오는데 많은 노력이 들겠지만 한 번 사

 

라진 자연이 다시 돌아오는건 불가능하다 지금은 멸종한 외국의 큰뿔사슴이 좋은 예다.

 

1865년엔 남산에서 호랑이를 사냥했지만 지금은 전국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천만금을 주어도 회복불능이다. 그나마 외국에서 비슷한 종을 사올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만일 외국의 큰

 

뿔사슴처럼 멸종되었다면 세계 어디에 가도 구할 수가 없다.

 

호랑이는 외국에서 가는 명맥이라도 유지할 수 있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인 것이다.

 

지구상의 포유류의 몸무게의 97%가 인간과 인간이 기르는 가축의 몸무게고 삵 한마리가 1년에 먹는 들쥐

 

는 3,600마리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고라니가 1년간 차여치여 죽는경우가 6만마리에 달한다. 삵이나 수달

 

도 도로위에서 많이 죽는다.

 

그럼 한국에 남아 있는 마지막 보루는 어딜까 DMZ.

 

DMZ생태축도 리비아의 석유시설과 같은 곳이다.

 

국민의 인식이 바뀌어야한다 남북한 5km씩 그리고 비무장지내 4.6km 그리고 이곳을 통과하는 모든

 

도로의 고가도로화 DMZ민간인 통제구역으로 영원히 남겨두어야 한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공기가 있어야하고 물도 있어야하며,의식주가 있어야한다

 

이것이 모두 자연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자연이다.

 

호랑이가 없으면 어때 비 안오면 어때 산에 도로나면 어때 도로에서 동물 치여 깔려죽으면 어때

 

나와 무슨 상관이야 뉴스에서 멧돼지가 도심에서 설치면 당하는 사람은 괴롭겠지만 극히 일부고 보는

 

사람이야 야! 신기하다 들쥐에 의해 전염병이 옮겨지고 농작물에 피해가 가도 슈퍼가면 먹을거 많은데

 

뭐 재수 없는 사람들이야기고 나와는 무관한일 수돗물 틀면 물나오고 밥없으면 빵먹지 야생동물 사라져

 

봐야 나와 상관없는데 전국산야로 도로나는게 낫지 야생동물 받쳐 차가 망가지면 그사람이 재수가

 

없었던 것 뿐이지 이런 안이한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는 이상 환경재앙이 우리 안방으로 들어오는건

 

시간문제다.

 

숲은 1헥타르에 수백톤의 탄소를 고정하고 있다.

 

숲이 없으면 어떤 생명체도 존재할 수가 없다.

 

그 숲이 살려면 숲과공생하는 동물이나 곤충이 존재해야한다.

 

독버섯은 무섭다 그건 니 생각이고 숲에 버섯이 많다는건 분해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뱀이 물을 마시면 독을 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를 준다는 공식도 인간만을 위한 공식일뿐이다.

 

그 숲이 살려면 숲을 살리는 동물이나 곤충이 존재해야 한다.

 

도시화 공업화 묘지화로 급속히 없어지고 있고 마지막 남은 생태보고인 DMZ를 향해 통일후에 있을지도

 

모를 땅값상승을 노린 투기꾼들이 벌써부터 기승을 부린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또 이것

 

을 막아야한 한국TV에서는 날마다 산에서 숲을 파헤치며 산야초를 캐는 사람들을 영웅시하며 방송하고

 

있다.

 

2006년 개성공단전력공급을 위해 송전탑을 줄줄이 세웠고 여기 새가 많이 걸린다.

 

공릉천하구습지개발,수내천훼손,초리천훼손,신남습지는 자유로건설,출판문화단지가 조성되면서 그 규모

 

가 대폭축소되었다.

 

제초제를 뿌려 누렇게 변해버린 논두렁과 시멘트를 발라 정비한 농수로가 늘어갈수록 뜸부기등 여기를

 

기반으로 번식하는 새들은 점점 서식지를 잃어가고 있다.

 

서부DMZ의 야산에 많은 신나무는 인삼밭조성과 습지개발로 점점 보기가 힘들다고 한다.

 

이런 상황인데도 한국정치계는 DMZ의 생태계에는 정말 무관심하다.

 

미움보다 더한건 무관심이라고했던가

 

그 부원장에게 소리지르던 아주머니 같은 분이 왜 우리정치계에는 없는것일까

 

DMZ는 리비아의 산업시설보다 더 소중한 곳임을우리는 빨리 자각해야한다 DMZ는 아름다운 꽃이다.

 

DMZ를 원형 그대로 남기는것이 우리세대가 후손들에게 남길 최고의 선물이기 때문이다.

 

DMZ는 아름다운 꽃이다.

 

글을 마친다.

 

추천도서 : DMZ의 미래,비밀의 숲 DMZ가 궁금하니?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18.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