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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에게 배우는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
"위인에게 배우는 외모 콤플렉스 극복법"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 콤플렉스 극복동화02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는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자녀를 위한 고민 해결사로 역사상 가장 못생긴 강감찬 장군에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창작동화. 시작부터 최강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같은 반 친구와 비교 당하는 말 못할 고민이 이해.     3년 내내 회장 자리를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는 '모태 회장' 오빛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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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김영사, 콤플렉스 극복동화02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는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은 사춘기 자녀를 위한 고민 해결사로 역사상 가장 못생긴 강감찬 장군에게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창작동화. 시작부터 최강 여신 미모를 자랑하는 같은 반 친구와 비교 당하는 말 못할 고민이 이해. 

 

 3년 내내 회장 자리를 한 번도 놓쳐 본 적 없는 '모태 회장' 오빛나에게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하면서 빛나의 반 아이들은 두 분류로 나눠요. 아라에게 잘 보이려고 아라 뒤를 졸졸 따라다니는 남자아이들과 아라를 힐끔힐끔 훑어보면서 시기하는 여자아이들. 그러나 얼마 후 여자아이들도 하나둘 아라와 친해지려고 다가가는 분위기가 아무래도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최강 미모 고아라의 인기가 부담인 듯 해요. 

 

 그도 그럴것이 드디어 회장 선거 날, 후보로 나선 빛나와 아라의 선거 공약은 서로 다르지 않았음에도 아라의 말에 아이들의 반응이 더 좋았기때문에 빛나는 불안할 수 밖에 없었어요. 빛나가 애써 태연한 척해도 결과는 열 표 차이로 아라의 승~ 선생님이 아라의 당선을 알리자 남자아이들의 환호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졌고 빛나는 겨우 눈물을 참을 만큼 엄청 속상했지요. 

 

 

 

 

 어느새 친구들이 몰려와 빛나를 위로한다고 남자아이들과 티격태격 말다툼하는 꼴이 빛나에게는 더 큰 상처가 될 줄은..평소와 다름없이 빛나를 반갑게 맞이하는 엄마는 이런 일을 전혀 알지도, 눈치채기도 힘들어 그저 아이 기분 살피기에 여염이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엄마도 네 나이때 겪어 봐서 아는데..지금은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어." 대충 아이가 크면 다 해결된다는 식으로 아이의 고민을 대수롭지 않게 위로하는 엄마가 못마땅하죠.

 

 아니 솔직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어떤 이유에서 심각하게 고민하는 지 잘 모를 때가 있으나 항상 자녀를 걱정하는 마음은 한결 같을 터. 어느 부모가 부모닮은 자식을 안 예뻐할 부모가 어디 있겠어요. 단, 자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부모의 마음을 삐딱하게, 그것도 늘 똑같은 사탕발림같은 소리로 울컥하는 빛나가 엄마 눈에는 더 유난스러워 보일 뿐. 

 

 더이상 그런 엄마의 위로가 도움이 되긴 커녕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고 크게 실망하는 모습이 걱정스럽네요. 여전히 회장이 되면 누구보다 잘할 자신이 넘치는 빛나는 그동안 회장으로서 잘해 왔다고 믿었는데 많은 친구들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은 게 창피해 학교에도 가고 싶지 않았어요. 오죽했으면 자신을 이렇게 못생기게 낳아 준 엄마 아빠를 원망할 정도로 쉽게 그 답답한 마음이 풀리지 않을 거 같아요.  

 

 이렇게 빛나가 외모에 열등감을 느끼게 된 것은 오래된 일이 아니에요. 작년만 해도 빛나는 외모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지만 올해 같은 반 남자 친구를 좋아하면서부터 외모에 신경이 쓰이더니 회장 선거에 떨어진 뒤로 더 심해진 거래요. 특히 빛나가 짝사랑하는 바름이는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생겨 인기도 많아 그 애 앞에 서면 자동적으로 주눅이 들어 할 말도 못하고 힘없이 돌아서요.

 

 

 한번은 집에 오자마자 돼지 저금통의 돈으로 뭘 해야 더 예뻐 보일까? 자신에게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빛나는 거리에 줄지어 있는 예쁜 옷, 구두, 화장품 가게를 한참이나 물끄러미 바라보다 미용실 잡지에서 봤던 모델처럼 염색을 하게 되는데요.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어쩔 줄 몰라 하는 표정이 넘 귀엽네요. 그때 걸어오는 누군가와 부딪쳐 인사를 나누는 그가 바로 장난기 가득한 '귀주대첩' 인디밴드의 강감찬 아저씨!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외모 열등감을 극복한 아저씨는 빛나에게 해주고픈 말이 넘 많아요. 

 

 그 중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너의 외모에 대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라."는 사람들이 외모뿐만 아니라 그 밖의 것들로 평가받을 만한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뜻으로 무언가에 깊이 파고들어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거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아요. 구체적으로 자신의 장점을 공책을 채워 나가는 방법에 따라 자신도 미처 몰랐던 자신의 장점을 알고 나면 그 부분들이 진짜 예뻐 보이고 자신감도 생겨나죠.

 

 그러고보니 매주 주말 공연 무대에서 열심히 기타를 치며 노해하는 아저씨의 모습은 빛나가 봐도 참 매력적이에요. 사람들이 그냥 '키가 작고 못생긴 아저씨'로 볼 때와 그런 생각을 완전히 바꿔 버리는 게 그 사람이 가진 매력이라는 걸 강조. 사람은 누구나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듯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도 천차만별이기에 좀 더 자신의 매력을 찾는 일에 열정과 확신을 가져봐요.

 

 

 이젠 방학이면 성형외과 병원으로 유학을 간다는 말이 낯설지가 않죠. 그만큼 요즘 청소년들은 타고난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없는 친구가 없어요. 저희 딸아이도 얼굴에 난 주근깨가 콤플렉스여서 아침 등굣길에 션크림을 바르고 어떤 약이 주근깨 없애는데 좋다더라 약 얘기를 하길래 처음에 무척 당황했죠. 빛나도 부모님이 외출한 사이 오빠랑 TV 가요 프로그램을 보는데 자신의 얼굴이 동그랗고 코가 납작하다며 자꾸 걸그룹과 비교하며 놀리는 오빠가 얄미워 짜증나요. 

 

 그럴때마다 커서도 계속 이대로 코가 납작할까봐 걱정이고요. 빛나가 화가 나서 TV채널을 여기저기 돌려봐도 세상은 온통 날씬하고 예쁜 외모를 가꾸는 사람들을 위한 각종 쇼장같아요. 인기있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부터 남자들도 올해 유행하는 화장법을 배우고 목주름 제거에 탁월한 기능이 있는 제품을 광고하고 한 주 동안 어느 팀이 더 많은 체중을 줄었는지를 겨루는 다이어트 오디션이 넘쳐나는 이상한 세상~ 말로는 외모보다 내면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실제 사람들 관심은 말과 다른 외모지상주의를 추구하죠.  

 

 알고보면 아라처럼 예쁜 친구들도 말 못할 고민도 심각. 이미 학교에서 제일 예쁜 친구로 보는 시선이 부담인 아라는 TV에 나오는 연예인처럼 되려면 지금보다 더 살을 빼려는 강박증이 심해 먹고 싶은 것도 맘대로 못 먹고 다이어트 중. 그만큼 얼굴도, 몸매도 성형 수술로 예뻐진 외모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을 부추기는 건 아이들 잘못이 아닌 거 같아요. 

 

 

 한창 먹고 클 청소년기에는 올바른 식습관과 즐거운 신체 활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최고란 걸 우리 아이들이 잘 알아뒀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분명 예전엔 화려한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했던 빛나에게 놀라운 변화는 지금부터예요. 그동안 써왔던 장점 공책의 내용으로 직접 작사한 노래로 수련회 장기자랑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는 가 하며 짝사랑하는 남자친구로부터 좋아한다는 고백도 받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수상소감을 말하는 빛나는 항상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강감찬 아저씨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역사 속 위대한 강감찬은 어떤 인물인지도 알아봐요. 강감찬 장군의 어릴때 이름은 은천. 어려서 어디에 가든 못생긴 외모 때문에 항상 놀림을 당하던 은천이는 슬퍼할때마다 아버지가 해주시던 말씀을 떠올려봐요. "겉모습이 잘생긴 사람은 주변에 갖가지 달콤한 꾐이 많은 법. 또한 겉모양만 꾸미느라 정작 갈고 닦아야 하는 학문이나 무예는 뒷전이 되기 쉽지."

 

 그 뒤로 열심히 병법 책을 읽고 무술을 연마한 나머지 우리나라의 '3대 대첩'으로 손꼽히는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훌륭한 위인으로 역사에 기록.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 역사책이나 위인전으로 아는 위엄있는 위인보다 함께 어려운 고민을 들어주고 해결할 지혜를 나눠주는 특별한 멘토로 휠씬 가까워지고요. 더욱이 아동문학가이자 부모교육전문가 선생님이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는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인 셈이네요. 

 

s*****2 2013.07.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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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못생긴 장군 강감찬에게 배우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못생긴 장군 강감찬에게 배우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내용보기
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콤플렉스 극복 동화>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를 읽어보게 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에서 보여준 힐링메시지가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되었기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못생긴 장군 강감찬에게 배우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 내용보기

역경을 극복한 위인을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힘찬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콤플렉스 극복 동화>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를 읽어보게 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 <칭기즈칸과 소심한 강인해>에서 보여준 힐링메시지가 아이들에게 큰 용기가 되어줄 수 있으리라는 생각되었기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이번 이야기에서는 역사상 가장 못생긴 장군이었던 강감찬에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는 이야기다.

요즘 우리 아이들은 외모에 큰 관심을 보인다. 양악수술, 성형, 다이어트로 아름다운 외모를 위해 자신을 가꾸는 연예인들로 아이들은 진정한 미의 기준이 겉으로 드러난 외모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요즘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 풍조로 인해 아이들이 가지는 외모 콤플렉스는 더욱 커질 수 밖에 없으리라. 이에 아이들은 자신의 외모에 대한 불평불만으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를 통해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진정한 미의 기준이 무엇이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일깨운다.

 

 

 

회장 선거 출마한 두 후보의 결전의 날인 4학년 2반은 아침부터 시끌시끌하다. 착하고 배려심이 많은 편이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데다, 맡은 일에 항상 성실히해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자주 받았던 빛나는 늘 회장 자리를 놓치지 않았지만, 이번만큼은 달랐다. 2주 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강 미모의 소유자인 고아라가 혜성처럼 나타났기 때문이다. 남자아이들의 몰표로 결국 아라가 회장이 되면서 빛나는 자신이 더 못나 보였고, 자신을 이렇게 낳아 준 엄마 아빠에게도 화가 났다.

답답한 마음에 목적지 없이 무작정 걷던 빛나는 강아지를 쫓다가 '귀주대첩'이라고 적힌 곳에서 키도 작고, 얼굴에는 곰보 자국이 있는 아저씨와 만나게 된다. 자신을 '강감찬'이라고 소개한 아저씨는 빛나에게 아주 예쁜 별이라고 칭찬한다.

 

 

빛나는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는데다 잘생기고 쾌활해서 인기가 많은 바름이와 친해지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그런 바름이가 아라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는 걸 보고 풀이 죽고 만다. 결국 빛나는 예뻐지기 위해 염색을 하지만, 예뻐질 줄 알았던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야 만다. 설상가상 빛나는 다가올 수련회에서 장기 자랑에 나가 춤을 춘다는 아라를 이기기 위해 장기 자랑에 도전하기로 한다.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가진 아라를 위해 강감찬 아저씨는 어린시절에 키 작고 못생겼다는 놀림을 받았지만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자신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서 자신감을 얻게 되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더불어 아저씨는 장기 자랑에서 노래를 부르기로 한 빛나를 도와주기로 한다.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자신만의 장점이 있지. 생김새나 성격이 다르듯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장점도 천차만별이란다. 네 매력을 발견해라. 살아가는 데 외모는 그리 중요한 부분이 아니야. 네가 스스로를 믿고, 네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열정과 확신만 있으면 되는 거야." (본문 68p)

 

학교 근처 편의점 앞에서 만난 남자 아이들은 빛나에게 '땅꼬마'라고 놀렸고 그 남자아이들 사이에는 바름이도 있어 빛나는 더욱 충격을 받았다. 다행이도 강감찬 아저씨가 나타나 빛나는 도와주었고 아저씨의 권유로 바름이와 토요일에 함께 봉사 활동을 가게 된다. 빛나는 아저씨 덕분에 바름이와 친구가 될 수 있었고, 열등감 대신 열정으로 장기 자랑에 임하게 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아주 힘든 시절과 상처가 있단다. 그런 상처와 시기를 이겨 내면 그 경험이 힘이 되고 더 단단해지게 되지.' (본문 119p)

 

 

 

걸 그룹의 언니들이나 친구들을 비교하면서 외모에 열등감을 가졌던 아라는 이제 자신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법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키가 작고 못생겼던 강감찬 아저씨로 인해 변해가는 빛나의 모습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열등감이 아닌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준다.

부록으로 수록된 [하루하루가 힘든 친구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힐링 메시지]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겉모습이 아니라 꿈을 향한 노력에 있으며, 외모가 아닌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나는 것이 우리를 더욱 아름다운 사람으로 만들 수 있음을 조언한다.

 

<콤플렉스 극복 동화>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는 이렇게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고민들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되찾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작품이다. 이 책은 빛나에게 강감찬 아저씨가 그랬듯이 우리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른 사람들이 너의 외모에 대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라. 그 사람들은 너의 진면목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란다. 너는 외모뿐만 아니라 그 밖의 것들로 평가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란다." (보문 30p)

 

(사진출처: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본문에서 발췌)



s*****2 201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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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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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빛나는 외모때문에 속상하다. 3년 내내 놓치지 않았던 회장자리를 새로 온 전학생 고아라에게 미모로 뺏기고 말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누구나 회장선거에 나가 회장을 하고 싶어하기에 이 책의 소재는 이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빛나는 이 모든 결과가 자신의 못생긴 외모라 생각하며 절망한다.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된 강감찬 아저씨는 빛나에게 참 좋은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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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빛나는 외모때문에 속상하다.

3년 내내 놓치지 않았던 회장자리를 새로 온 전학생 고아라에게 미모로 뺏기고 말았기 때문이다.

요즘은 누구나 회장선거에 나가 회장을 하고 싶어하기에 이 책의 소재는 이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빛나는 이 모든 결과가 자신의 못생긴 외모라 생각하며 절망한다.

그러던 와중에 알게 된 강감찬 아저씨는 빛나에게 참 좋은 멘토역할을 해주신다.

 

 

 

이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역사적 인물인 강감찬 장군이 아주 못생긴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강감찬 아저씨는 빛나에게 장점노트를 써보라고 하신다.

아, 장점노트라는 것 참 좋은 것이라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된다.

말로, 생각으로 하는 것보다 구체적으로 손끝으로 직접 적어보는 나의 장점은 꽤나 근사할 수 있고, 생각하며 적는 동안 내가 몰랐던 나의 장점들이 떠오르며 나를 기쁘게 해줄 수 있기에 그 의미가 크지 않을 수 없다.

빛나는 아저씨의 조언대로 장점노트를 써가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한다.

빛나의 장기자랑대회 1등은 그저 우연하게 얻은 결과가 아니다.

외모가 중요시되는 이 사회에서 어른과 아이가 책을 읽으며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이와 함께 나도 [장점노트]를 써보고 싶다.



쟈니와 함께 해본 독후활동 

시와 그림으로 이 책에 대한 느낌을 정리해본다.

 

c*********1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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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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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극복 동화 2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안명옥 글 / 이덕화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3년째 회장을 하면서 당당하게 살던 빛나.. 그런 빛나에게 어느날 전학생이 오면서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고아라..이름만큼 얼굴도 이쁜 아라는...3년째 회장을 하던 빛나를 회장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빛나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아라 보다 못생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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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플렉스 극복 동화 2

강감찬과 납작코 오빛나

안명옥 글 / 이덕화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3년째 회장을 하면서 당당하게 살던 빛나..

그런 빛나에게 어느날 전학생이 오면서 마음에 변화가 생깁니다..

고아라..이름만큼 얼굴도 이쁜 아라는...3년째 회장을 하던 빛나를 회장에서 떨어지게 합니다.

빛나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아라 보다 못생겼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라고..

그러면서 여느 아이들 처럼 이뻐지고 싶고..키커지고 싶고..

그렇게 나에 대한 갈등을 하면서 지냅니다.

그때..강감찬 아저씨를 만납니다.

강감찬 장군..다들 아시지요?

역사책에 보면 역대 장군중 가장 못생긴 인물중 하나로 뽑힙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린 그를 영웅으로 받들고...

그에게 존경심을 대합니다..

귀주대첩하면 그를 떠올리는것도 그에 대한 존경심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런 점을 알아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현실에서 어른들조차 이쁜 사람을 더 찾고 키 큰 사람을 우대하는 걸

보면서 아이들은 혼란을 겪게 됩니다.

그런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를 이 책에서 전해줍니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키가 크고 이쁜건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주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건 단지 같은 조건일때 조금더 다른 점을 찾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

이렇게 물질 만능주의로 사람을 평가하지는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강감찬 아저씨는 알려줍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자원봉사로 간 할머니 댁에서 할머니가 말씀하십니다.

외모가 이쁜건 한때라고...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어찌 가꾸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가 달라진다는걸 빛나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아라가 학교에서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데도 본인은

연예인처럼 이뻐지고 날씬해 져야 한다면서 굶어서 다이어트를 하고

이뻐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이해를 하면서도

아직 어린 나이 이기에 좀더 자신을 보담고 도전해도 늦지 않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수학여행 가서 장기자랑에 자신을 호소하는 가사로 장기자랑 1등을 하는 빛나..

그 가사가 아이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함께 이런 물질 만능주의를 조금씩 바꿔나가면서...

외모보다는 마음을...그 사람의 내면을 읽는 방법을 배워간다면

분명 세상은 좀더 밝아지고 행복해 질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콤플렉스 극복 동화...이 시리즈가 많이 출시되어서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조금만 다르게 바라보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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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키워주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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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주대첩은  살수대첩, 한산도대첩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전쟁이죠. 강감찬은 거란이 고려에 쳐들어왔을때 큰  승리를 거둔 귀주대첩의 진정한 승리자였어요. 그런 장군이 역사에서 가장 못생긴 장군으로 꼽히고 있었군요, ㅋ 역사속 강감찬 장군의 지략과 배려, 성품을 재미난 현대판 이야기를 통해 엿볼수도 있는 그런 책이에요.   외모문제, 자
"자존감을 키워주는책" 내용보기

 

 

 귀주대첩은  살수대첩, 한산도대첩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전쟁이죠. 강감찬은

거란이 고려에 쳐들어왔을때 큰  승리를 거둔 귀주대첩의 진정한 승리자였어요. 그런 장군이 역사에서

가장 못생긴 장군으로 꼽히고 있었군요, ㅋ

역사속 강감찬 장군의 지략과 배려, 성품을 재미난 현대판 이야기를 통해 엿볼수도 있는 그런 책이에요.

 

외모문제, 자존감이 핵심주제로 이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책뒷표지엔 독자대상/핵심주제가 나와있답니다.

  

 

 

 

3년동안 회장 자리를 놓쳐 본적이 없는 빛나는 그러나..자신의 외모만큼은 자신이 없었네요.

예쁜 고아라의 등장으로 모든 학교생활이 엉망이 되어가는 기분인데
더군다나 주위사람들은 빛나의 작은키를 신경쓰게 만들어요.

요맘때 사춘기 아이들의 가장 큰 관심. 외모에 관련한 이야기라 쉽게 공감이 가는 내용이더라구요.

 

그때 마침 만나게 된 유쾌한 아저씨 강감찬 아저씨네요. 특별한 사람이 특별하게 있을까마는

이 글을 읽는 나조차 그런 어른이 되고 있나 생각케 하는 시간이 되었음을 밝힙니다. ㅎㅎ


 

 

 나이를 먹으면 다 비슷해진단다. 생각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는 법이단다.

 

조근조근 알려주는 크작은 강감찬 아저씨! 아저씨는 빛나가 괴로워할때도 이렇게 온라인을 통해서도 위로를 마다치 않네요.

잘하는 것에 매진하고 나만의 장점을 발견하고 키워서 자신감을 얻으라는 아저씨말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말인듯해요.

 

 

 

 아저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빛나 스스로 자존감을 찾도록 도와주시네요. 한창 텔레비젼을 보며 무조건  연예인을 따라 하는 아이들의

모방심리를 조심스레 자극시켜 주셨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장점을 찾으라는 아저씨는 빛나의 멘토가 되어계십니다.

아저씨와 이야기 하면서 맘도 풀어지고 스스로 조금씩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된 빛나

빛나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같은것 같아요.

 

 아라처럼 이쁘지는 않지만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이 다름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져나가는 빛나의 커가는 과정이 정말 좋아보입니다.

주위에 맘 털어놓은 어른이 없었다해도 이렇게 좋은 책이 있으니 맘이 놓이는 이유는 오늘 엄마도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웠기 때문이랍니다.

아이들은 "너 이뻐, 괜찮아"하는 말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내면을 가꾸는 맘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목소리가 필요했다는것을요...

 




 

 

 남을 놀리고 흉보는 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란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도 사랑할 수 있거든.

 또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용서하면서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법을 배우지."-100P

 

빛나는 수련회에서 당당한 모습으로 랩을 하면서 열정적이 모습으로 1등을 하게 되요. 키와 코 등 외모때문에 늘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것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불평만 하고 있는 모습이래요.

빛나는 이제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을 찾아내었으니 점점 더 빛날거랍니다.

 

 

교과연계된 부분이 눈에 띄네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수학문제 한문제 풀이보다는 자존감 높이는 이런 책이

더 중요하다는것을 알게해준 시간이였어요

 




 


u*********3 201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책도 타임슬립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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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박유천과 한지민 주인공의 "옥탑방 왕세자"   그리고 지현우 유인나 주연의 "인현왕후의 남자"가 떠올랐습니다.   그만큼 현재의 강감찬이라는 인물이 주인공 빝나의 멘토가 되어준게 아니라    과거에서 날아온 그와 비슷한 여건(못생긴)의 위인이 타임슬립해서는 도와주는게 아닌가 싶을 만큼   책 곳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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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떠오르는 것이 있었으니 박유천과 한지민 주인공의 "옥탑방 왕세자"

 

그리고 지현우 유인나 주연의 "인현왕후의 남자"가 떠올랐습니다.

 

그만큼 현재의 강감찬이라는 인물이 주인공 빝나의 멘토가 되어준게 아니라 

 

과거에서 날아온 그와 비슷한 여건(못생긴)의 위인이 타임슬립해서는 도와주는게 아닌가 싶을 만큼

 

책 곳곳에서 현재의 강감찬이 예전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끄신 강감찬 장군이 아닐까????싶습니다.ㅎㅎㅎ

 

 


 

 

책의 중심이야기는 이렇습니다.

 

3년동안 회장을 놓친적이 없는 오빛나...

 

그러나 얼굴이쁜 미모의 아라가 전학을 오면서 4학년 회장선거에서 낙선;;;;;

 

그렇게 된 이유가 아라의 미모로 인해, 자신이 못났기 때문이라 여기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뻐지려고 염색도 해보지만....

 

아~~~~사진에서 보듯이 참으로 보기 힘든 몰골로 변신해서는 예전의 귀여운 얼굴도 사라져버린 오빛나...ㅡㅡ;;;

 

 



 

 

그러던 중 빛나는 강감찬이라는 인디밴드의 보컬아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못난 외모지만 작은 키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나 당당히 대중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는 아저씨는 빛나에게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십니다.

 

 

 

빛나는 수련회에 가서 장기자랑을 멋지게 해서 명예회복(?)을 하겠노라 다짐하고 아저씨에게 노래를 열심히 배웁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이 무료한 수업의 분위기를 업시키고자 수련회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아라와 빛나에게 준비하고 있는 장기를 보여달라 이야기하십니다.

 

아라는 아주 당당히 걸그룹의 멤버인것 처럼.....

 

그렇게 잘해냈습니다.

 

 

 

 

 

빛나는 아직 준비가 덜되고 떨리고 하여간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기를 다 보여주지못했더니

 

선생님께서 다시금 아라에게 앵콜공연을 요청하십니다....

 

아이들은 그런 아라를 보고 환호하게 되구요....

 

 


 

 

그런데 빛나는 자신이 부족했음을 반성하기보단 아라가 이쁘기 때문에 뭘해도 잘해보인다고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가 아저씨의 권유로 나의 장점리스트를 적어보게 됩니다..ㅎㅎㅎ

 

키에 비해 비율이 좋다....얼굴이 작다..등등......ㅎㅎㅎㅎ

 

 

 

 

 

그렇게 점점 자신감을 얻어가는 빛나는 자기자랑대회에서 1등을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못났기에 이런 피해를 본다는 생각.......그건 자기의 능력부족 노력부족을 변명하는 핑계밖에 안되는 세상입니다...

 

김범수......정말 비주얼이 강한 가수죠..으흐흐흐흐흐

 

그럼에도 자신의 노력으로 가진 실력으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최정상의 자리에 오르고 나니 어떻습니까???그가 못생겼다기보단 멋지단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뭐 그에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라면 단연 우리의 유느님되시겠죠..으흐흐흐흐흐흐

 

분명 아라는 얼굴이 이뻐서 득을 볼 수도 있으나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거죠....빛나가 장기자랑 준비가 안되어있을때도 아라는 성공적인 무대를 보였으니 말이죠...

 

얼굴만 이쁘다고 그렇게 되는 건 아니니 말입니다.

 

 

 

어쩌면 이런 동화는 아이들을 위한 동화이기보단 어른들이 읽어야하는 동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참.....앞서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떠오른 두 편의 드라마 이야기를 했죠???

 

왜 그렇게 느꼈냐면 말이죠.....ㅎㅎㅎ

 

 

 

 

 


 

 

여기서 귀주대첩을 이끄는 강감찬 아저씨는 낙성대에서 태어났답니다.ㅎㅎㅎㅎ

 

고려시대 강감찬 장군처럼~~~!

 



 

 

어려서 역특했던 고려시대 강감찬의 이야기를 현재의 강감찬 아저씨의 어린시절이라 이야기합니다...

 

사서삼경이라.....결코 현재이 모습이라고 하기엔 무리수죠..으흐흐흐흐

 

 

 


 

함께 밴드활동을 하고 있는 드럼치는 아저씨는 귀주대첩때 함께 싸웠답니다....

 

1019년에 말이죠..으흐흐흐흐흐

 

 


타임슬립이 아니면???

 

얼마전 끝난 구가의 서에서 처럼 불멸의 삶을 살았던 것일까요???

 

아님 환생을 한 것일까요???으흐흐흐흐

 

 

 

 

모든 것이 참 재미난 책인듯합니다....^^


y*****0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