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판타지 소설이 넘쳐나고 있는 상태이다. 하루에도 몇권씩 여러가지 내용의 판타지물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그러면 판타지광인 사람들은 쏟아져나오는 판타지물들을 다 빌려 보겠지만 처음 판타지를 접하는 사람들은 곤란하기 마련이다. 자신의 취향과 맞는 판타지물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 싶다는 작가 홍성호씨의 말같이 이 책은 정말 한번보면 손을 뗄 수 없다. 재미도 재미지만 각 캐릭터들의 비밀과 전개되어 가는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다. 약간 야오이기질이 있긴하지만^^ 고아 소년 레아드와 영주 아들 바크와의 여행이야기. 거기다가 엄청난 힘을 지닌 론까지 합세해서 더욱 더 박차를 가한다. 설명하기도 입아프다. 한가지 보증할 수 있는 것은 지금까지 성검을 읽은 사람들 중에 재미없다고 한 사람은 한명도 없다는 것이다. 단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스토리가 너무 복잡해지는 면도 있어 끈기를 가지고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간다는 점이다. 여하튼 성검전설은.. 내가 읽어본 판타지물중에 최고다. 참고로 홍성호님은 지금 두번째 작품 링스를 쓰고 계신중이다. |
| 뭐랄까....이 책을 읽고 나는 상당히 만화 같다고 느꼈다. 주인공의 모습이 변한 그때부터 그런 생각을 가졌다. 신분차이라는 것도 나타내고 있으며, 글 자체가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것 같았다. 여자같은 남자 주인공인 레아드...그리고 그 주인공의 친구,... 흠....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 이 책의 배경이라던가 레아드의 모습이나 다른 사람들의 이미지가 아련히 떠오를 것이다. 또 레아드를 여자로 착각하는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웃음이 나온다. 판타지 소설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잘 감이 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어느정도 아 이런게 판타지 소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