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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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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요즘같이 독서에 관심이 많은 때에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거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주고 책읽는 습관을 들여 주고자 노력해 왔던 나로서는 많은 독서관련 정보와 독서교육의 방법, 수많은 양서 등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그 고마움 속에서도 마음놓고 책만 읽을 수 없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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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고래가숨쉬는도서관

 


 

요즘같이 독서에 관심이 많은 때에 '독서의 중요성'을 새삼 거론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아이가 어릴때부터 책을 읽어주고 책읽는 습관을 들여 주고자 노력해 왔던 나로서는 많은 독서관련 정보와 독서교육의 방법, 수많은 양서 등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그 고마움 속에서도 마음놓고 책만 읽을 수 없는 이유는 수많은 책들을 다 읽어볼 수는 없는 노릇이기에 늘 '어떤 책을 골라서 어떤 책을 함께 읽을까'에 대한 고민이 떠나질 않기 때문이다. 도서관이나 서점에 가서 보면 꽂혀 있는 책의 양에 놀라워서 압도당하고 만다. 그리고 무슨 책을 골라서 사야할지,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할지에 대한 걱정이 우선 들었다. 그래서 요즘은 여기저기에서 교과연계 추천도서, 학년별 어린이 권장도서, 전문가 추천도서, 무슨 협회 추천도서 등등, 부모가 자녀 독서지도에 참고할 만한 책리스트를 찾아보기도 어렵지 않다. 문제는 그것조차 양이 많아서 어떤 추천도서를 읽어야할지도 고민일 지경이다.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책읽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좋은 책을 골라서 읽히고자 하는 나의 고민은 좀처럼 덜어지질 않는다. 이때 마침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으니, 바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이다.

이 책은 교과연계를 위한 독서나 학년별로 꼭 읽어야 할 추천도서는 아니다. 만약 그런 책추천 목록을 원하는 부모라면 이 책을 덮어야 한다. 초등학교 시절에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읽고 나면 삶을 더 즐겁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 주는 인생에 행복한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그런 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드는 '200선'이다.


 


 


 

사실 이 책은 2005년에 '너른들'이라는 출판사를 통해서 나온 적이 있는 책을 복간한 책이라고 한다. 세월이 흘러도 빛을 발하는 책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책들이 어린이들에게는 더 많이 읽혀야 한다는 메세지가 담겨 있다. 좋은 책이 잊혀지지 않고 읽힐 수 있도록 하고 싶은 작가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소개하는 구성은 크게, '저학년 함께읽기', '중학년 함께읽기', '고학년 함께읽기', '전학년 함께읽기'로 나뉘어져 있다. 지금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이는 저학년, 중학년 함께 읽기에 소개된 책을 한 권씩 함께 읽어 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아이가 더러 읽는 책들도 들어 있는 걸 보고 새삼 뿌듯하면서도 반가웠다. 내가 놓치고 있던 책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생각하니 더없이 이 책이 고맙게 느껴졌다.

한 권의 책을 간단한 책사진(흑백)으로 소개하고, 아래에는 작가가 이 책을 소개하고자 하는 배경, 책의 내용,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 등이 차분하게 담겨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도 강조하지도 않은 책소개가 오히려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아이들이 참된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겠지만 좋은 책을 부모가 함께 읽고 교감하는 것,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다음에 도서관에 갈 때는 이 책을 들고 가야겠다.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찾아서 읽고, 또 집으로 가져오는 그 길이 즐거울 것이다.

 

 

 

e******1 2013.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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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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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동화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에 현암사의 <우리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라는 책을 줄창 옆에 끼고 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밑줄도 긋고, 주서도 달고 하며. 이제 제법 터울이 지는 유치원생 딸아이를 위해서도, 동화책을 읽히더라도 큰 아이 때 그 열정을 다시 갖기는 힘들더라도 읽는 책만큼은 가려 읽히고 싶은 마음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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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동화책을 읽히고 싶은 마음에 현암사의 <우리아이 책날개를 달아주자>라는 책을 줄창 옆에 끼고 다니며 읽었던 기억이 있다. 물론 밑줄도 긋고, 주서도 달고 하며.

이제 제법 터울이 지는 유치원생 딸아이를 위해서도, 동화책을 읽히더라도 큰 아이 때 그 열정을 다시 갖기는 힘들더라도 읽는 책만큼은 가려 읽히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손에 들었다.

 

처음 책을 넘기고는 내가 갖고 있는 이런 종류의 책에 대한 생각을 무너뜨리는 형태였다.

각각의 책에 대한 저자의 경험과 내용, 저자가 그 책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들 위주로 책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소개된 책들이 익숙한 동화가 많다고 생각했더니, 이 책이 10여년전에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후 이렇게 다시 복간된 책이라고 한다. 새롭게 그 책에 새로운 글을 몇 편 더해서.

 

이 책에서 권장하는 200편의 어린이 책은 우리 겨레 어린이와 교사, 부모들 마음과 정신에 좋은 밥이 되고, 삶을 가꾸고 지키는 데 좋은 도구가 되고, 어 나아가 인류와 지구촌 생명들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작은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책 소개에 작가의 이런 의도가 많이 반영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에 소개된 어린이 책은 저학년을 위한, 중학년을 위한, 고학년을 위한 책과 그리고 전 학년을 위한 책으로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의 적정 연령에 맞는 책을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다는 장점과 그저 우리 아이가 이 책에서 도움을 얻어서 다른 아이보다 더 많은 지식을 얻기를 바라는 편협한 이익보다는 원대한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책을 읽도록 이끄는 역할을 해 준다.

 

우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때, 저자가 가진 책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볼 생각이다.

우리 아이가 저자가 책에서 얻기를 바라는 것들을 얻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c******6 2013.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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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나는 200가지 방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좋은 책을 만나는 200가지 방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고, 독서지도를 배우고 하면서 늘 고민은 어떤 책을 어떻게 고를까였다. 여러 기관에서 추천해주신 도서를 찾아서 읽어보는 가하면 나 스스로도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 직접 골라보기도 하는데 아직도 책을 고르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반면, 나에게 맞는 음식이 따로 있듯이 나에게 맞는 책 역시 각각 다를 수 있으니 유연하게 좋다고 느껴지는 책으로 고르면 된다고 얘기해
"좋은 책을 만나는 200가지 방법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내용보기

아이들을 키우고, 독서지도를 배우고 하면서 늘 고민은 어떤 책을 어떻게 고를까였다. 여러 기관에서 추천해주신 도서를 찾아서 읽어보는 가하면 나 스스로도 안목을 키우기 위해서 직접 골라보기도 하는데 아직도 책을 고르는 것은 어렵고 힘들다. 반면, 나에게 맞는 음식이 따로 있듯이 나에게 맞는 책 역시 각각 다를 수 있으니 유연하게 좋다고 느껴지는 책으로 고르면 된다고 얘기해주시는 분도 있어 마음의 여유가 생기기도 한다.

어쨌든 하루가 멀다하고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 속에서 좋은 책을 골라 읽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은 분명하다. 그래서 독서를 권하고, 책을 추천하는 책도 자주 보는 편이다. 독서 전문가들은 과연 어떤 기준으로 책을 선택하는 지, 책을 어떻게 읽는 지 그 책을 모두 읽어 볼 수는 없지만 그 중 한 권의 책이 실마리가 되어서 몇 권의 책이 술술 풀릴 때도 있어 꽤 많은 도움을 얻곤 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 역시 그런 마음으로 접한 책이다. 이제 초등학교 막바지에 들어서는 둘째가 편독이 심해지는 경향이 생겨서 균형 잡혀서 책을 읽혀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던 터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책이라고 되어 있는데, 처음에는 이 의미를 몰랐었다. 이 책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책을 고르라고 하는 것인가, 생각했었는데 알고 보니 저자가 선정한 200선의 책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라는 의미였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우습기 짝이 없는 생각이어서 혼자 피식 웃었는데, 내가 왜 그렇게 착각했을까 곰곰히 따져보니 어린이책을 나는 읽을 필요가 없고, 아이는 읽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서 그랬던 것은 아닐까 싶다. 오로지 읽게 해야 겠다는 생각에 갇혀서 어떻게 하면 한 권이라도 더 읽힐까 하는 목적의식으로 책을 보니 그런 관점에서 해석이 되었던 것 같다.
 
그림책이나 어린이책을 좋아하고, 많이 본다고 자부했는데 사실은 내가 즐기고, 느끼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교육을 목적으로 했었다는 것을 새삼 직시하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원하는 책만 읽으려고 할 때 못마땅하고, 불안해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함께 읽고 공감하면서 얘기를 나누려는 여유 따위는 없었던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기를 바랬을 뿐.
 
처음에는 이 책을 그런 불순한 의도로 만났었지만 첫 장을 넘기고, 책을 한 권 한 권 만나가면서는 사실 그 목적을 잃어버렸었다. 저자는 애초에 아이들을 똑똑하게 한다거나, 다양한 지식을 선사해 학교 공부에 도움을 준다거나 하는 목적으로 책을 추천한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어린이책을 좋아하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읽었을 것이라고 스스로 자부할 만큼 많은 책을 읽고, 정말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하는데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을 골라주셨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볼 수 있는, 분야별로 기계적으로 선별해서 구색을 갖추는 형식이 아니라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전학년으로 연령 구분만 했을 뿐 책의 성격보다는 책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 위주로 책을 선별해서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지식을 전달하는 정보책은 거의 없고, 대부분 이야기책이나 시집 등 직접적인 전달 방식보다 이야기나 인물을 통해 은은하게 전달하는 책을 주로 선정하고 있다.
 
 
글의 형식도 이 나이에 이것이 필요하다라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저자 개인이나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유로 글의 문을 열고 소개하는 책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고 있으며, 글의 마지막에는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함께 얘기해볼 수 있는 거리나 활동 등을 넌지시 전해주고 있다. 꼭 해보라는 강요가 아니라 '~해보면 좋겠다'는 표현으로 확장된 활동을 조용히 권유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심스런 권유에 오히려 더 강한 힘이 느껴지기도 한다. 독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이런 배려는 평생을 아이들과 교감하며 교직 생활을 했던 저자답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은 2000년부터 5년간 한겨레신문에 실었던 글을 2005년에 출간한 이후 다시 수정을 거쳐서 복간한 책이다. 여기에 소개된 책들 중에는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들도 있고, 지금까지 생명력을 잃지 않고 꾸준히 읽히고 있는 책들도 상당히 많다. 이는 그만큼 시대를 막론하고 읽힐 수 있는 보편적 가치가 유연하면서도 완성도 있게 표현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 책들이 즐비한 이 책은 그야말로 책의 홍수 속에서 바른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이정표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리하여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함께 읽어 좋은 '좋은 책'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가 얘기하는 진짜 '좋은 책'을 말이다.
 
"좋은 책이란 단순한 교훈성이나 수준의 높낮이를 이야기하는 게 아닙니다. 그 책이, 그 작품이 담고 있는 기본 정서와 가치관이 독자가 갖고 있는 문화의 정체성과 어떻게 서로 교류할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합니다." ---p.5 서문에서
h******4 2013.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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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 책 200선
"(서평)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 책 200선" 내용보기
6세 딸과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나 고민을 할때가 많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저 역시도 사방팔방 쏟아지는 책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아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줄 수 있는 책이 무엇일지 매번 책을 사줄 때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올 때 고민하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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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딸과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아이들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하나 고민을 할때가 많답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저 역시도 사방팔방 쏟아지는 책들 중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아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줄 줄 수 있는 책이 무엇일지 매번 책을 사줄 때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올 때 고민하게 된답니다.

아이에게 어떤 책을 권해줄까? 하는 고민을 싹 날려버릴 수 있는 책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은 어린이책 200선” 이책은 참된 인성을 키워주기 위해 어른과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책 200선에 수록해놓았답니다. 특히 맘에 드는 것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을 수 있고, 함께 읽은 후에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책들이라는 것이네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책들이라는 것이 참 맘에 들었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은 어린이책 200선”은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전학년으로 나누어서 함께 읽으면 좋은 책들을 적어놓았답니다.

 

학년별로 나누어 읽어야 할 책을 제시해놓고 있어서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어떤 책을 선택해주어야 할까? 고민될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은 어린이책 200선”을 통해 그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은 어린이책 200선”은 전집보다 단행본 위주로 아이들에게 책을 사주는 저에게 어떤 책을 골라야할지 방향을 제시해주는 책이네요.

 

 

내용을 보면 추천하는 책 제목과 표지, 작가, 출판사를 적어놓고 아래에는 그 책의 줄거리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가 머릿속에 생각나게 해준답니다. 이책을 지은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지었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어, 아이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가 쉬울 것 같아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은 어린이책 200선”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지 못한 책들이 많아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차근 차근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i*******g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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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부모와 자녀가 함꼐 읽는 어린책 200선
"서평-부모와 자녀가 함꼐 읽는 어린책 200선" 내용보기
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각 연령별 읽어야 할 책들이 정말 많은데 어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하는지 골라보기가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니 정말 학년별 50권의 권장도서 목록을 받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학교 도서관에 가서도 보고 없는 책은 주문해서도 읽어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만난 책,,, 엄마의 불안감이 정말 아이랑 나름 책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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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각 연령별 읽어야 할 책들이 정말 많은데 어떤 책을 아이에게 읽어주어야 하는지 골라보기가 참으로 어렵더라구요.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니 정말 학년별 50권의 권장도서 목록을 받아오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같이 학교 도서관에 가서도 보고 없는 책은 주문해서도 읽어보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만난 책,,, 엄마의 불안감이 정말 아이랑 나름 책을 많이 읽었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보니 아이들과 아직 다 못읽은 책이 너무나도 많네요~ ㅎㅎㅎ

이책의 저자는 어리이책을 소개하는 글을 모아 소개했답니다. 저자는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 전 학년이 함꼐 읽기의 단계로 책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엄마인 저에게는 참 많은 도움이 되었지요. 1학년과 4학년이 있거든요. 내용을 보면 추천하는 책 제목과 표지, 작가, 출판사를 적어놓고 아래에는 그 책의 줄거리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가 머릿속에 생각나게 해준답니다. 이책을 지은 작가가 어떤 의도로 이 책을 지었는지도 감을 잡을 수 있어, 아이들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가 쉬울 것 같아요. 그래서 중학년인 딸아이랑 읽으면서 읽어보고 싶은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답니다.

학년인 아들은 아직 책의 글밥이 많은 책은 좋아 하지 않고 요즘은 과학상식에 빠져서 학습만화를 보고 잇지만 천천이 아이랑 권장해 주고 있는 이 책의 저학년의 책들을 알아보고 싶어 지더라구요. 4학년인 현진이와 같이 읽었던 책들이 잇어서 아이랑 신이나 찾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답니다. 지난주에 아이강 독서록 천권쓰리가 끝나서 책거리를 해주었는데요~ ㅎㅎㅎ 많이 읽고 써보앗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더 찾아서 읽어보아야 할 책들이 많네요~ 아이가 책과 거리감을 같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아이가 원하는 책을 읽도록 하고 엄마인 저도 아이랑 같이 보고 있거든요. 중학년이 되니 같이 다 읽기에는 제가 힘에 부쳐서 요즘은 뜸하지만요.ㅎㅎㅎ

1학년인 찬영이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에니메이션 으로 보고 책으로도 읽었는데요~ 집에도 이책이 있답니다. 에니메이션 그림이 담겨진 책으로요. 하지만 이랗게 글로 된 책을 누나와 저는 읽었는데요~ 영화 처럼 정말 생생했던 이야기 였어요. 그리고 저는 현진이랑 이 책의 끝부분에 눈물이 나서 정말 혼이 났답니다.

이 까막나라에서 온 삽사리는 우리집 두 아이다 초등학교 입학전에 읽은 책이랍니다. 아이가 정말 재미나게 읽은 책중에 하나인데요~ 이렇게 소개해주어서 두 아이다 신이났어요. 하지만 1학년인 작은 아이는 이책의 글이 너무나도 많고 책이 두껍다고 읽는건 엄마가 들려 달라고 햇답니다. 저녁시간이나 학교에 다녀온뒤 아이들과 숙제를 마치고 같이 찾아도 보고 읽으면서 정말 앞으로도 두 아이들과 더 많이 찾아서 읽어야 할 책이 너무나도 많음에 새삼 놀랐네요~
그럼 4학년 딸아기 소개하고 있는 양파의 왕따일기 독서록을 보여두릴께요~


 

h********a 201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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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을 골라보는 재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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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학부형이 되고 보니 학교를 아이 혼자 다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학교를 다니고, 숙제도 함께 하고, 책도 같이 보고요... 요즘은 어린이 책들도 참 다양하고 많아요..    수많은 책들을 모두 다 읽을수는 없으니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부모가 골라주면 좋겠더군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에서는 작가가 실제 책들을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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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학부형이 되고 보니 학교를 아이 혼자 다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학교를 다니고, 숙제도 함께 하고, 책도 같이 보고요...

요즘은 어린이 책들도 참 다양하고 많아요..   

수많은 책들을 모두 다 읽을수는 없으니  우리 아이에게 맞는 책을 부모가 골라주면 좋겠더군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에서는 작가가 실제 책들을 읽어보고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책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우리딸이 1학년인데 초등 저학년이 보면 좋을 책들을 소개해 주고, 

중학년, 고학년 책까지  레벨별로 책을 구분해 주니 선택이 용이하네요. 

한권씩 집근처 어린이 도서관에서 빌려 읽혀야겠어요. 

나름 책을 많이 읽힌다고 했는데도 아직 모르는 책이 정말 많더군요. 

국내외 창작책, 자연 과학책, 동시 책들도 좋은게 참 많아요.

 

살짝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소개된 책이 200선이라 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 저학년, 중학년, 고학년으로 나누다보니  우리딸이 볼만한 초등저학년 책소개는 몇십권이 안되네요. 

더 많은 책들이 소개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어쨌거나 초등 저학년 책들부터 한권씩 열심히 읽혀야겠어요. 

m***g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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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2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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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쏟아지는 아이들 책!! 어떤 책을 선택하고 읽어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인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같은 공감대로 얘길 나누고픈 엄마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 책은 참된 어린이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평생을 힘써 온, 전직 교사 이주영님이 추천하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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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 쏟아지는 아이들 책!!

어떤 책을 선택하고 읽어야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인지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아이 책을 같이 읽어보고 같은 공감대로 얘길 나누고픈 엄마로써..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어린이책 200선>을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이 책은 참된 어린이 교육을 위해 현장에서 평생을 힘써 온,

전직 교사 이주영님이 추천하는 어린이 책 200선입니다.

1977년부터 2011년까지 교정에서 일 하시다 명예 퇴임하시고..

현재 어린이문화연대 대표,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을 겸하셨다고 하네요.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교감하며 올바르게 성장시킨 내용의 책들을 모았다는 책!!

교육의 흐름, 유행에 따라 단편적으로 기술된 내용이 아닌,

오랜 세월 동안 사랑받은 책들...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초등학생들의 참된 인성을 키워 주기 위한 책들로...

저학년 / 중학년 / 고학년 / 전학년으로 추천 도서가 나뉘는데요.

다루는 내용과 주제의 폭도 다양하고..

각 도서별로 아이들에게 어떤 부분을 인식하며 생각을 이끌어내는 게 좋은지 ..

독서활동을 적어 놓아 참고하기 좋네요.

200개의 책 중에선 본 책도 있고..안 본 책도 있는데요..

아이랑 함께 보았던 책이라도 다시 한번 읽으면서 독서활동을 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서 아이의 사고력 뿐 아니라 인성도 바르게 길러질 것이란 믿음이 생기네요.

지금부터라도 이 책에 나와 있는 200권의 어린이 추천도서를 도서관에서 찾아 봐야겠어요.

참된 인성을 키워 주기 위해 어른과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어린이 책이라고 소개하는 책이니만큼..

그 역활을 잘 해내리라 생각합니다.

s*****u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