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호 작가님의 <한국 공포단편선>을 보고 쓰는 개인적 감상입니다. 사실 대표작인 <분신사바>는 소설, 영화로도 본 기억이 있는데, 막상 작가님의 단편집이나 다른 작품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구매를 해봤습니다. 역시 단편들이 짧지만 임팩트가 있네요. 기억에 남는 작품도 있구요. 진짜 재밌게 잘 봤어요. 여름보다 겨울에 보니깐 더 으슬으슬하니 춥네요~ 추천합니다. |
|
해당 리뷰는 (주)민음인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종호 작가 외 5명의 한국 공포문학 만편선 베스트 작가편 1권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공포소설을 역시 단편으로 짜릿하게 봐야하는 것 같아요. 여러 작가님들의 소설을 한 번에 모아서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걸 여름에 봤어야했는데 겨울에 보니 괜히 더 추운 느낌이 드네요 ^^ 약간 올드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 시대상 어쩔 수 없는 듯요 |
| 좀 내용이 킹받네요. 첫번째 단편작 아내의 남자 보는데 설마 설마 했어요. 해리성 장애라니... 아내만 엄청 억울ㅠㅠㅜ 의처증에 아내 뺨 때리고 물건 던지고 칼 들고 죽이려 하고 도청에.... 그리고 처녀처녀 거리는 샊히들이 제일 걸레던데... 참 마음에 안드는 절레절레.... 단편으로 이루어져있어서 그래도 소소하게 잘 봤어요. 오늘 천둥번개에 비오는날인데 오늘 읽기 너무 잘어울렸어요. |
| 이종호 님의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1 리뷰입니다. 최근 젊은 작가들이 쓴 공포(?) 단편 읽고 흥미가 생겨서 구입해보았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결이 좀 달랐어요. 구시대적 향기가 뿜뿜이었어서... 작가님 이력 먼저 훑고 살걸 그랬네요. 현실에 있을법한 이야기들 입니다. |
|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1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의도치않은 약스포일러 잇을 수 있으니 감상에 주의 부탁드려요. 제목에서 알수 있다시피 단편들 모음집입니다. 짧은 이야기들이라 간단하게 읽기 좋네요. 독특하고 분위기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이런종류의 책이 더 많이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
|
아내의 남자 폭설 은혜 플루토의 후예 오해 전체적으로 소재도 다양하고 재미있었어요. 인간의 심리, 귀신, 다중인격, 괴담 등 다양한 소재를 지루함없이 잘풀어낸 듯 해요. 단편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아내의 남자는 몰입도 잘되고 결말도 만족스러웠어요. 예상외의 결말이라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은혜는 사람 이름이기도 하지만 주인공입장에서 은혜를 입은 상태였던 중의적인 제목이네요. 물론 벌어지는 사건을 생각하면 은혜보다는 공포의 시작이고 끝을 알수없는 결말에 실재로 비슷한 사건을 뉴스에서 본터라 소름끼쳐습니다. 이런 시리즈물이 계속 나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