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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무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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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6번째, 권정은 작가님 단편입니다.어두컴컴한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두꺼운 커튼으로 창문이 가려져 있어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조차 알 수 없는데요.그런 가운데, 누나가 마루를 기웃거리면서 마루판이 막 들뜨면서 끼이익 소리마저 내고 맙니다.이런 음산한 분위기가 계속 되느라, 한번에 다 읽기가 힘들었네요.분위기 묘사가 단연 일품이었습
"엄청 무섭게 읽었습니다." 내용보기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베스트 작가편 6번째, 권정은 작가님 단편입니다.


어두컴컴한 곳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두꺼운 커튼으로 창문이 가려져 있어 지금이 낮인지 밤인지조차 알 수 없는데요.

그런 가운데, 누나가 마루를 기웃거리면서 마루판이 막 들뜨면서 끼이익 소리마저 내고 맙니다.

이런 음산한 분위기가 계속 되느라, 한번에 다 읽기가 힘들었네요.


분위기 묘사가 단연 일품이었습니다.

w*****e 2016.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