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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 살아나는 상자의 첫 단편은 비현실적이면서도 그 속에서의 잔인함과 공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단편은 현실적으로 '사람'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한다고 믿었던 사람이 실은 의도적으로 접근해서 실험체로밖에 대하지 않았다는 점이 안타까웠고.. 마지막 단편은 각종 공포증이 전 세계로 퍼져 심각한 사태로 번진 상황과, 이에 따라 광신도들이 늘어난 사태가 공포라기보다는 우리의 현재를 대변하며 풍자하는 듯했습니다. 마지막에 자신의 공포를 뛰어넘기 위한 용기를 내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세 번째 단편은 막연한 공포감을 주기 위한 목적보다 더 큰 메시지를 주기 위한 것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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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작가분들 너무 좋아요 책 많이 많이 내주세요 작품들 많이 많이 내주세요 책 한번 사면 줄어드는 게 아까워서 아껴서 읽습니다 신진오 김종일 이종호 작가분들 등등 하나같이 다 좋고 천재적이에요 필력이 장난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