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진정으로 알아봐주는 벗과 만나고 헤어지고. 대리석을 가지고 이런 동화를 썼다는 게 놀라워요. 동화처럼 몽환적이면서도 사실적입니다. 아련하고 슬퍼요 ㅠ 철학적인 메시지도 주니까 아이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이 작가님 문체가 개성 있다고 추천받아 사보았어요 정말 그러네, 특히 의성어를 재밌게 쓰시네 하며 읽다가 예기치 않은 부분에서 그만 울컥했네요 동화 속 짧은 대사 하나가 이렇게 마음을 건드릴 수 있나요그저 신기.. 이런 이야기는 대체 어떻게 쓰시는 건지 '까부는 수염'이 되어 작가님 머릿속 '움푹 파인 곳'에 들어가 앉아 있고 싶네요ㅎ (마침 쥐띠ㅋ) 같은 일 반복하는거 싫어하지만 이 책은 몇 번이고 읽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