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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아빠의 지방 발령으로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할 겨를도 없이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된 초등 5학년 주인공 금요일에 이사를 한 주인공 일주는 이튿날인 토요일 친구들과 축구시합도 약속이 되어 있는데 말이지요 갑작스레 달라진 환경도 친구들과 떨어진 것도 못마땅한데 엄마 아빠는 아침부터 부부싸움을 합니다 그렇게 잔뜩 골이 난 채 밖으로 나온 일주는 새로운 동네를 어슬렁거리다가 노인회관의 벽시계를 깨트려버리는데요 시계를 깨트린 것은 물론 이런저런 일들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잔뜩 혼이 나고 오며가며 만난 아이들도 모두 자신을 경계하는데다가 자신을 향해서 짖어대는 문방구의 개도 모든 상황이 못마땅한 토요일을 보낸 일주는 다음날 다시 시작된 토요일에 당황하고야맙니다 반복되는 토요일에 당황하고 어디서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스스로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일주는 반복되는 토요일이지만 어제와는 조금씩 다른 하루하루를 보내는데요 그렇게 자신을 제외한 채 반복되는 주변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그러면서도 새로운 친구들과 동네사람들과 친해지고 엄마와 아빠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이게 되고 일주는 새로운 동네에 차츰 적응을 하며 일요일이 오지 않아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중요한지를 배우며 성장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도 어른들도 처음 맞이하게 되는 상황은 설렘이기도 하면서 걱정이기도 한데요 걱정이 될수록 내가 어떻게 생각하고 내가 어떻게 행동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야기로 초등 고학년이면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더불어 지레짐작으로 어려서 아무것도 모른다거나 아무런 선택권도 주지않는 부모가 되지 말고 아이의 입장이나 아이의 생각을 들어줄 수 있는 부모가 되고 그런 어른이 되는 것이 필요함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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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들이 있는 동네에서 떠나오기 싫었던 일주는 새로 이사온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툭닥거리며 싸우는 자신의 부모님도 마음에 안 들고 동네에서 만나게 된 어른들도 마음에 안 들고 동네 애들도 마음에 안 들고 하다못해 동네 개도 마음에 안 든다. 그런 중에 일주는 노인회관에서 시계를 깨뜨리게 되고 회장 할아버지의 억지에 분통을 터뜨리며 불평불만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그러나 자고 일어나보니 어제가 반복된다. 작가는 일주의 불만 가득한 낯설음에 초강력의 낯설음을 추가한다. 바로 죽음의 위기를 목격하는 일이다. 생전 처음 겪는 이 엄청난 경험은 일주를 깨어나게 한다.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누군가의 목숨을 구할 수도 있다는 걸 깨닫고 그 사건을 계기로 성숙해진다. 어쩌면 우리 일상이 재미없고 무의미한 이유는 매일매일 아무 사건 없이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기 때문일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죽을지도 모르는 위기일발의 순간을 겪는다면 우린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그런 초유의 낯선 경험 없이도 성숙해질 수 있다면 그거야말로 얼마나 다행인가.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들이 그런 독서토론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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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토요일?
난데없이 낯선 동네로 이사라니
친구도 한 명 없는데! 삐뚤어질 테다!
일요일이 오지 않는 수상쩍은 판타지 동화
아이들에게 전학은 상당히 스트레스라고 하네요
저희도 이사를 해서 딸램 초등학교 2학년때 전학을 왔답니다
다행히 전학 오기 전에 미리 이야기를 해두고
미리 아파트랑 학교도 둘러봐서 인지
잘 적응해줘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르네요
이 책의 주인공 일주는 갑작스럽게 이사를 와 심통이 났답니다
당연히 말과 행동이 곱지 않았어요
그런데 토요일이 계속 반복이 되는거예요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일주는 일요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사 온 다음 날부터 토요일만 벌써 여섯 번
토요일에서 벗어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일주는 찾을 수 있을까요?
같이 반복되는 토요일 속으로 들어가보자고요!!
아빠의 발령으로 일주는 친구한테 말도 못한 채 전 날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토요일 아침부터 엄마 아빠는 말다툼해서 집안 분위기는 엉망이었고
이삿짐도 정리하지 못해 어수선했고
좋아하는 축구 시합에도 갈 수 없었어요
일주는 집을 박차고 나왔어요
처음 보는 여자아이가 축구를 해서
"이런 시골에서도 여자애들이 축구를 하는 구나"
라고 말하자 여자 아이는 일주에게 발길질 하는 시늉을 했어요
화가 난 일주는 발에 걸린 돌멩이를 확 걷어찼는데
그 돌멩이가 노인 회관 앞에 세워진 벽시계로 날아가
깨져 버렸어요
작은 별들이 흩어져 있는 시계 안은 우주 같았어요
회장 할아버지께 딱 걸린 일주
"아, 짜증 나, 버린 건 줄 알았단 말이에요"
회장 할아버지의말을 뚝 자르고 내뱉듯
대답을 했어요
그렇게 시계를 깨서 회장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혼이 나고
할아버지 연애 편지를 읽어드리고
할아버지는 동네에 사는 개들을 조사해오라는 숙제까지 내주셨어요
정말 되는 게 하나도 없는 그런 토요일이었어요
집으로 돌아온 일주는 구급차 사이렌 소리를 듣고
혼자서 오후를 보냈어요
"괜히 이사를 와서 이게 무슨 꼴이야
친구도 없고, 축구도 못하고"
그런데 다음 날
일요일이어야 하는데 또 토요일이었어요
어김없이 시계를 깨고
회장 할아버지께 꾸중을 들었어요
그리고 이 곳에 사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또 다시 반복되는 토요일
구급대원 아저씨들이 회장 할아버지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었어요
일주는 시계를 깨서 이 모든 것이 반복된다고 생각해서
시계를 깨지 않고 회장 할아버지를 구하겠다고 결심했어요
여섯 번의 토요일을 맞이하면서
일주는 변하기 시작했어요
철없이 대들고 아무 말이나 툭툭 내뱉던 일주가
스스로 자신의 말과 행동을 바로잡기 시작하지요
일주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미래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토요일이 계속 반복되는 이유는?
토요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일주는 회장 할아버지를 구하고 일요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변화하는 일주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자신의 변화로 새로운 일요일을 맞이하게 될 일주!!
정말 대견하네요
내 행복, 내 미래는 나한테 달렸다는 사실
우리 아이들도 꼭 명심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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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것이다. 오늘 또 토요일? 이었으면 하고 말이다. 행복했던 추억, 즐거웠던 시간을 떠올리면서 지난 날이 다시 되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 말이다. 이 책 제목에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오늘 또 토요일?" 어떤 일이 펼쳐질지 기대를 하면서 책장을 열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장일주'라는 이름을 가진 12살 소년이 등장한다. 아빠의 지방 발령으로 급하게 이사하게 되어 심통이 난 일주.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인데, 친구와 약속한 축구 시합에 끼지 못하게 된 것에 화가 난다. 그런데 어수선한 동네에 기분이 좋지 않다. 무심코 깨뜨린 시계. 그리고 깨뜨린 시계 때문에 처음 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야단이나 맞고, 또래 아이들의 이상한 눈초리로 마음이 불편해한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시간은 제자리걸음이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시계를 또 깨뜨리게 된다. 여전히 똑같은 하루가 반복된다. 주인공이 이사 온 다음날부터 토요일만 벌써 여섯번! 토요일에서 벗어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을 꿈꾸기 시작한다. 그 다음날 또 9월 19일 토요일이다. 주인공은 시계가 깨지면 또 난리가 난다는 생각에 축구공을 피해 시계를 집어 들어 다행이라고 생각한 순간 시계를 놓쳐 바닥에 떨어뜨리고 만다. 누군가 다쳐서 가보니 주인공을 혼냈던 회장 할아버지를 구급대원 아저씨들이 구급차로 옮기고 있었다. 그 다음 네 번째 토요일이 되었다. 주인공은 회장 할아버지가 쓰러질까봐 걱정을 하면서 병원을 꼭 가야 한다고 팔을 붙들고 졸라 댄다. 회장 할아버지와 새끼 손가락까지 걸고 약속했다. 그런데 노인 회관 쪽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윤희한테 할아버지가 병원에 가신거냐고 재차 확인을 한다. 그런데 병원을 가긴 했는데, 토요일이나 오후 진료는 안해서 돌아오셨다는 것이다. 역시나 회장 할아버지가 쓰러지신 것이다. 주인공은 회장 할아버지를 꼭 구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당뇨병에 대해 휴대폰으로 검색하였다. 그 다음날 다시 토요일이 시작되었다. 그 날 역시 회장 할아버지는 당 쇼크로 쓰러지셨다. 주인공은 왜 회장 할아버지를 살리려고 더 노력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그 다음날부터는 주인공이 회장 할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달라지기 시작했다. 주인공 일주는 노인회관에 가서 회장 할아버지 옆에서 할아버지를 계속 지키게 된다. 시간이 지나서 회장 할아버지가 쓰러지실 시간이 거의 다 되었고, 결국 쓰러지셨다. 주인공은 벌떡 일어나 회장 할아버지한테 가가가서, 주머니에서 사탕을 꺼내 비닐을 벗겨서 회장 할아버지의 입에 사탕을 넣어 드렸다. 입에 사탕을 넣어 드리자, 금세 회장 할아버지의 얼굴이 편해졌다. 회장할아버지는 진찰을 받기 위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그제서야 안심을 한 일주는 친구들에게 축구를 하자고 했지만, 윤희가 없으니 내일하자는 말에 실망한다.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낯선 학교에 혼자 내팽개쳐진다고 해도 아무렇지도 않을 듯했다. 모든 일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오늘이 되풀이되든지, 되지 않든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 그 다음 날. 또 토요일인가? 휴대폰을 보니 9월 20일 일요일이었다. 일주는 노인 회관으로 가서 시계를 찾기 시작한다. 시계가 사라진 것이다. 문을 나서다가 별안간 이상한 느낌이 든 일주는 우주 시계가 걸려 있던 벽을 올려다 보았다. 빛이 번쩍하며 눈이 부셨다. 눈을 감았다 뜨자, 빈 그림처럼 벽지에 남아 있던 시계 자국이 사라졌다. 그러자 주인공의 마음도 편해진다. 그리고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 운동장으로 뛰어가면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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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 교수님의 강의에서 들었던 이야기지만, 아이는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게되서 전학을 가게 된다면 부모의 이혼으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의 강도와 비슷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지금 어린이집을 다니지만 혹시나 아이가 입학을 한다면 졸업할때까지 아이를 위해서 이사를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책 속 주인공 일주의 아버지 직장 발령으로 인해 급하게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급하게 이사하는 바람에 친구에게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친구와 약속한 축구 시합에도 가지 못하게 돼서 일주는 단단히 화가 났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아빠의 말다툼으로 집 안 분위기는 냉랭하고, 이사를 한 집도 정리가 안되어 어수선하고 어디 하나 마음에 드는 곳이 없어요. 답답한 마음에 낯선 동네를 돌아다니다 마주친 아이들의 눈빛까지 어색하고 불편하고 일주는 잔뜩 화가 나고 불평불만을 할 수 밖에 없어요. 화풀이로 노인 회관 앞에 놓인 시계를 걷어차서 와장창 깨트려 회장 할아버지에게 딱 들키고 말아요. 결국 처음 만난 동네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야단을 맞았고, 깨진 시계를 치우고 벌로 동네에 사는 개들을 조사해 오라는 숙제까지 떠안게 되었어요. 집으로 돌아 온 뒤 거실에서 텔레비전을 보며 뒹굴 거리는데 사이렌 소리를 들었고 잠이 들고 다음날 깨어났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죠? 빨리 끝나길 바랬던 이사 온 다음날 토요일이 다시 시작되었어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건넌방에서는 엄마아빠는 또 싸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일주는 노인회관의 시계를 깨트렸어요. 이렇게 이사 온 다음날 토요일은 반복되기 시작해요. 이러다 중학생도 못되고 영영 토요일만 계속되는건 아닌지 걱정을 하기 시작해요.
토요일은 다섯 번이나 반복되고, 오늘은 조금은 다른 토요일이 시작되었어요.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할아버지가 혈당 쇼크로 쓰러지셨을 때 일주는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꺼내 회장 할아버지의 입에 넣어드렸어요. 어제 잠들기 전에 당뇨병 환자가 혈당이 떨어질 때 나타나는 쇼크 증상과 처치 요령을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외워서 준비를 하고 있었거든요. 일주의 활약으로 회장 할아버지는 괜찮아지셨어요. 그렇게 일주는 여섯 번의 토요일은 보내고 벗어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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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시간은 낯선 곳에서 힘들어하고 적응 못하는 일주에게 주는 선물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감하게 할아버지를 구하고 낯선 곳에서 적응하게 되는 일주를 보며 아이들 스스로 내면의 두려움과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 과정을 보게 되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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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반복되는 지금과 닮은 판타지 동화 오늘또 토요일? 하루가 계속 반복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는 별셋맘이에요.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이 반복되는 지금의 이야기 같은 동화를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오늘 또 토요일? 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와요. 어떤 아이가 털썩 주저앉아있어요. 그옆으로는 깨진 시계가 나뒹글고 있고요. 엄마 오빠 표정 진짜 웃긴다 하면서 우리 별이는 깔깔 웃어요.
책은 열두개의 이야기로 되어있어요. 1. 엎친 데 덮치다 2. 회장 할아버지 3. 시계를 또 깨트렸다 4. 또 또 토요일 5. 또래 삼총사 6. 네 번째 토요일 7. 문방구 블랙 8. 조금 다르지만 9. 바뀌지 않았다 10. 내가 달라지면 11. 이번에는 기필코! 12. 드디어 벗어나다
아이가 진지하게 그림을 보고 있어요. 표지와 달리 태양과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이 나와요. 가운데에 우리가 사는 지구도 보여요. 아이는 행성 하나하나를 유심히 쳐다 보고있어요. 일주처럼 이런 일이 생기면 어떨거같냐고 물어보니 아이는 정말 깜짝 놀랄거같아요. 하고 이야기해요.
으악!!!! 누가 나타났어요. 시계를 깨고 화풀이로 더 밟고 있는 아이가 갑자기 나타난 할아버지를 보고 화들짝 놀라요. 우리 삼남매가 엄마몰래 사고를 치다가 엄마가 나타났을때 표정이어서 엄마도 아이도 웃었어요.
일주를 야단치던 노인회관 회장 할아버지가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실려가세요. 일주는 반복되는 상황속에서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이리뛰고 저리뛰게되요. 책을 읽던아이도 할아버지가 쓰러지신 장면을 보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난다면서 할아버지 안돌아가시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나에게도 토요일이 반복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면 좋겠어요 ? 토요일 날에 친구생일에 초대받는 일이 계속 일어나면 좋겠어요. 맛있는것도 계속먹고 계속 노니까요. 어떤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계속 똑같은 일이 일어나서 오빠가 놀란것이요 오빠가 계속 토요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서 깜짝 놀라요. 이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어요? 오빠가 준비한 것을 할아버지가 먹고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파서 쓰러진 할아버지를 보니 돌아가신 우리 아빠 할아버지가 생각이 났어요. 생각보다 아이가 그림이 없는 글이 빽빽한 고학년 동화의 줄거리를 잘 이해한 것에 놀랐어요. 오빠가 낯선곳에 이사를 와서 시계를 깨뜨리고 할아버지가 쓰러지신 부분이요. 사실 아이에게 읽으라고 줬으면서도 '아이에게는 어려울거야' 하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는 이책을 재미있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재미만 있다면 글이 많아서 8살 아이에게 힘들걱 같은 책도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하는 고학년 동화도 이제는 자주 읽게 도와줘야겠어요. 작가는 이책은 낯선학교에 전학을 오게되서 학교를 둘러보러온 아이를 만나면서 얻은 영감으로 쓴 이야기라고 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에 따라 바뀌는 환경이 눈에 들어왔어요. 우리가 잘 아는 나비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생각났어요. 나비 효과란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뉴욕에 태풍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으로 기상학자 로렌즈가 처음 쓴 용어라고 네이버 사전에 나와요. 일주의 행동이 하나하나 긍정적으로 바뀌니 그것에 따라 주위의 환경도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크면 이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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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늦게 아빠 차를 타고 이사온 일주 아침부터 싸우는 부모님 ...낯선 집 싸우는 부모님을 뒤로 하고 집을 나온 일주 친구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오늘 축구하기로 하고 약속도 잡았는데... 이사온곳을 돌던 일주 축구하던 여자아이를 보고 "이런 시골에서도 여자애들이 축구를 하는구나" 그말에 여자아이는 발길질하는 시늉을 하고 그모습을 본 일주는 돌맹이를 걷어차는데 노인회관에 걸려있는 벽시계를 깨트리고 만다 벽시계가 깨진순간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그현상을 본 일주는 주저앉고 노인회관 할아버지에게 붙들려 혼나고 청소하고 이런저런 일을 겪어 집에돌아왔는데 부모님은 오지 않고 멀리서 싸이렌 소리를 듣고 잠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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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부모님은 또싸우고 다시 외출하는 일주 그 노인회관앞으로 가는데 그여자아이가 똑같이 축구를 하고 있고 어제 깨트린것과 정말 똑같이 생긴시계가 걸려있다. 신기해서 그시계를 보다 노인회관 할아버지의 목소리에 놀라 그시계를 다시 깨뜨리고 말았다. 어제와 조금은 다르지만 똑같이 일들이 펼쳐진다. 이상하다
또 토요일 어제 등치좋은 아이에게 맞은자린 아물어있고 반복되는 하루에 일주는 한번씩 겪은 일은 조금씩 조심해서 좋은쪽으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이 책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목처럼 조금씩 다르지만 똑같은 토요일을 살고 있는 일주 하지만 전날 토요일보다 더 알찬 하루를 보내는 일주 친구들과도 친해지고 노인회관 어르신들과도 친해진 일주 여전히 그사람들은 기억을 못하지만 일주는 목표가 생겼다 당뇨 쇼크로 돌아가신 윤희의 할아버지를 살리기로 옆에서 지키며 사탕을 준비한 일주
![]() 결국 일주는 윤희의 할아버지도 위급한 사항에서 사탕으로 대처하여 살리고 지호의 할머니에게 지호의 아빠가 베트남의 왕족이란는 것도 알려드리고 건영이가 개에대해 잘아서 마을 개에 대하여 알아와라한 윤희 할아버지의 숙제도 해결하고 어제와 다른 토요일을 사는것이 아니고 이젠 진짜 다음날인 일요일을 맞이 하게 된다. 오늘 또 토요일? 읽는 내내 너무 재밌었다 일주의 성장 일기 같았다. 똑같은 토요일이 지속된다고 짜증내고 대충사는것이 아니라 어제의 토요일보다 오늘의 토요일을 좀더 좋게 더 알차게 보내려는 일주의 모습이 보여서 책을 읽는내내 내 얼굴에 미소가 지어졌다. 똑같은 토요일이 지속되면 정말 무서울것이다. 누군가에겐 즐거운 날이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힘든 하루 였을지도 있으니 나나 내아이들이 똑같은 아니 비슷한 하루 하루를 보낼때 어제보다 더 알차고 즐겁게 하루를 채우고 보내면 좋겠다. 코로나로 외출도 힘들고 어떤 행동하나하가 조심스럽다. 그러나 우린 성장해야 하고 커가야 한다 일주처럼 토요일의 다음날인 일요일을 맞이 한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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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같은 하루하루가 매일 반복된다면 나는 어떤 기분이며 어떤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그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살아낼까? 모르긴 몰라도 난 일주처럼 적극적으로 살아내지는 못했을것이다. ![]()
"일요일이 오지 않는 수상쩍은 판타지 동화" 이번주 주말의 시작은 일주에게는 최악의 토요일이었다. 원래 살던곳에서 갑자기 2시간이나 뚝 떨어진 곳으로 영문도 모르고 이사하게 된 일주는 이사하자마자 엄마아빠는 싸우기나 하고 단짝 친구와 축구하기로 한 약속도 지킬 수 없게 되어버렸다. 냉랭한 집안 분위기와 본인의 처지가 화가난 일주는 문을 박차고 나가버린다. 하지만 바깥상황도 다를 바 없는데... 낯선 동네, 낯선 시선들을 뒤로하고 우연찮게 발로 걷어찬 돌맹이가 노인회관의 낡은 시계를 깨트리게 되는데 그 깨어진 유리조각들 사이로 시계의 별들이 금성, 수성, 화성, 목성.....으로 보이며 판타지가 시작되는데!! ![]()
기분나쁘고 화만 나는 토요일이 얼른 끝나고 일요일이 되어야 할텐데 또 토요일 또 토요일 또또또 토요일이 계속 반복된다. 어제 그렇게 혼나고 냉랭했던 사람들도 모두 일주를 처음 본 아이처럼 대하는데 일주는 황당하기만 하다. 처음에는 낯설고 혼란스런 현실에 불만으로 가득차 예의없고 툴툴거리기만 하던 일주도 같은 하루하루가 반복되어가면서 이 반복되는 토요일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하며 어제의 토요일을 반성하고 바로잡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점점 변화하는 일주의 모습은 너무 감동적이었다. 어른이고 아이고 모두에게 처음이란 힘든법이다. 우리 아이도 갑자기 정해진 이사, 초등 고학년에 코로나로 등교도 못하고 있는데 전학이라니!! 처음은 어렵고 낯설었지만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등교하며 친구도 생기고 적응을 잘 해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미안하고 안쓰럽고 대견하기도 했다. 일주도 마찬가지로 5학년이나 되어 전학도 가야하는 현실이 처음은 불만이고 두렵고 힘들었겠지만 반복되는 토요일 속에서 본인이 할 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일들을 찾아 스스로 변화해 나가는 모습은 마치 우리아이처럼 너무 기특하고 대견했다. 여섯번이나 반복되는 토요일에서 일주는 마침내 깨닫게 된다.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에 따라 나의 미래가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주는 드디어 여섯번의 토요일을 끝내고 일요일을 맞이하게된다. 그리고 반복되는 여섯번의 토요일을 통해 뜨내기가 아닌 완벽한 마을 사람으로 자리잡게 된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걱정이 많은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희망이 되어주는 오늘 또 토요일? 아이와 저 모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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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토요일? 저자 김경숙 출판 작가정신 자고 일어났는데 또 토요일, 계속 반복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저는 지금 평일이든 주말이든 항상 똑같아서 토요일이라고 특별하진 않을것같긴해요. 그래도 상상을 해본다면... 전 뭘하면서 지내게 될까요?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저희아이는 책 제목을 보자마자 왜 또 토요일이냐고 많이 궁금해했어요. 읽기전 왜 토요일이 반복되는지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 이야기도 나눠봤는데 책읽기전부터 너무 재밌네요 ㅋ 그럼 왜 또 토요일인지 살펴볼까요? 주인공 장일주는 엄마아빠의 싸움소리에 잠에서 깨어납니다. 가뜩이나 갑자기 이사를 오게되서 화가난 일주는 아침부터 엄마아빠의 싸우는 소리를 듣자 더 화가 났습니다. 엄마아빠한테 버럭 소리를 지르고 집을 뛰쳐나왔어요. 일주는 눈 앞에 보이는 버려진 시계에 화풀이를 하며 부셔버렸어요. 그런데 이게 무슨일입니까. 딩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 조각들이 행성처럼 둥둥 떠올라요. 이를 지켜보던 노인회관 회장 할아버지에게 혼쭐이났어요. 할아버지는 동네 개의 수요조사하라는 벌까지 내립니다. 툴툴대며 집으로 돌아온 일주, 다음날 아침이 되었어요. 또 엄마아빠가 싸우는 소리에 잠에서 깨고 어제와같이 소리를 지르고 집을 뛰쳐나오게 되요.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어제 자기가 부순 똑같은 시계가 눈앞에 또 있네요. 9월 19일 토요일... 자고 일어나도 또 토요일이란걸 알게된 일주는 당혹스럽습니다. 똑같은 사람을 만나고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시계가 부서지고 회장 할아버지는 당뇨때문에 쓰러지게 되는 이상한 토요일이 계속 반복이 됩니다. 일주는 시계가 부서지지 않으면 할아버지를 구할수있다는 규칙을 찾고 다시 시작되는 토요일마다 회장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일주의 태도와 생각이 조금씩 변화를 볼수있었어요. 과연 일주는 회장할아버지를 구할수있을까요? 모든 일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오늘이 되풀이되는지, 되지 않든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 p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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